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빠의 첫 사랑 JJ

내 딸에게 보여주는 아빠의 첫사랑 일기
강호형 지음
경록

2015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99MB)
ISBN 9788956468198
쪽수 27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빠의 첫 사랑 JJ』는 저자가 20여 년 전 첫사랑의 열병을 앓으면서 써내려간 두 권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책이다. 일기장 안에는 열여덟 살 소년이 첫사랑을 애타게 그리며 편지형식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가득하다. 솜사탕처럼 달콤하지만 한약처럼 쓴 첫사랑에 대한 스물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다락방 일기장을 꺼내다》
《고2의 반장선거 ? 공약은 반팅 주선!》
《연습장 표지 모델 같은 그녀와의 첫 만남》
《동백골 해수욕장 반팅 - 마이크를 잡다!》
《그녀의 성격 테스트하기 점수는?》
《만장일치 그녀뿐 ? 하지만 그녀는 내 차지》
《데이트는 순천에서》
《순천의 데이트 장소는 레스토랑 그리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버스 안 꼭 잡은 손에 땀이 흠뻑》
《JJ의 해진 속내의를 보다》
《JJ에게 일기를 쓰기 시작하다》
《흥국사 양궁을 쏘다》
《그렇게 첫 사랑의 기억이 흐르다》
《그녀는 5살 연상의 남자를 좋아했다》
《일기장을 보여주다》
《밤새 울고 온 그녀를 만나다》
《그렇게 우리는 멀어져 있었고 난 대학 1학년 생활을 보냈다》
《내 하숙방 첫 손님 JJ》
《나이트에서 온 세상을 품에 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하숙방》
《돈 한 푼 없이 여수행 열차 막차를?》
《시간은 흐르고 난 군 입대를 했다》
《‘조폭’ 출신 김 상병》
《답장 없는 JJ》
《첫 사랑은 추억이 아니라 ‘현실’》
《무전여행에서 만난 화가에게 배우다》
《책을 마치며》

정말 안타깝지만 우리 아이들 중 일부는 입시 전쟁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또 친구

들로 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가 하면 성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1년에도 몇 번

씩 반복되는 학생들의 자살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일입니다. 지난해 청소년 10명 중 2명이 자

살을 생각했다는 한 조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도 있을 정도로 우리 아이들은 긴 외줄타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모도 친구도 누군가 진정으로 마음을 열 사람이 없다면 우리 아이들은

극단을 선택합니다. 혼자 쌓아둔 고민에 곪아가는 우리아이들을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

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게 있어서 첫사랑의 가장 큰 수확은 내가 누군가를 만날 때 진실과 존중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진실과 존중의 마음은 사랑하는 우리 2세들이 거친 사회를 해쳐나가는데
보이지 않는 튼튼한 동력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때 한 소녀가 내 눈에 들어왔다. 바로 JJ였다.
청바지에 하얀 면 셔츠를 입었는데 작고 파란 단추가 달려있고 옷깃이 작고 둥글었다.
뭐라고 말해야 하나 후광이 비쳤다고 할까?
그 소녀는 창을 뒤로 하고 앉아 있었는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보다 얼굴이 더 하얗게 빛났다.
눈이 크고 까만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속눈썹이 짙고 길게 뻗어 있었다.
콧등은 작지만 오뚝했고 불그스레 가냘픈 양 볼과 귓불 아래 솜털이 하얗게 빛을 바랬다.
작고 붉은 입술은 라인이 뚜렷하고 선명했다. 《‘연습장 표지 모델 같은 JJ와의 첫 만남’ 중에서》



난 마이크를 잡았다.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여러분 아름다운 해수욕장 써니 할리데이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반팅’
지금 생각하니 유치하기 그지없는 멘트라고 생각되지만 그 당시 친구들은 무슨 특별가수 무대라도 보는 양 눈빛이 초롱초롱했다.
그렇게 그날 반팅은 무르익기 시작했고 남녀 각각 20번까지 번호표를 뽑고 같은 번호가 나오면 짝이 되었다. 《‘동백골 해수욕장에서 반팅을’ 중에서》



우산을 쓴 채로 마주서서 일기장 두 권을 J J 에게 건넸다. 그 일기장에는
함께 걸었던 숲속 오솔길과 길가의 작은
풀꽃 그리고 꽃냄새까지 모두 녹아있었다. 일기장을 준다는 것은 내 마음을
온통 송두리째 주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일기장을 보여주다’ 중에서》



J J 는 고개를 숙이고 내 오른쪽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체온이 내 가슴에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의 향긋한 냄새가 코끝을 통해 가슴속까지 타고 들어왔다. 그 순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것을 안은 듯한 느낌 《‘나이트에서 온 세상을 품에 품다’ 중에서》


- JJ... -
난 너에게 낙엽이 되고 싶구나
너에게서 태어나 너와 더불어 살고
너를 위해 땅속에 묻히며
너의 열매가 되고
너의 아룸다움이 되고
너의 꽃이 되고 싶구나
그러기 위해 난 지금 뛴다
그날까지 쉬지 않고 뛰련다
JJ... 나의 JJ...
순수하고 여위고 사랑스러운 나의 JJ...
졸업 후의 대학생과 사회 초보자의 토요일의 만남
꼭 이루어지기를... 《‘89년 11월 4일 일기’ 중에서》



- 슬픔 고통 -
슬픔을 표현하는 것은
고통을 말하는 것은
지금 내가 슬픔이요
괴로움 이다

슬픔을 말하는 것은
고통을 표현하는 것은
지금 내가 침묵함이요
숙연함이다

슬픔이 말해지는 것은
고통을 말해버리는 것은
내가 위로받기 위함이요
위로하기 위해서다

슬픔이 없어지는 것은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내 생이 끝남이요
내가 無 임이다

그러나
슬픔을 씹는 것은
고통을 삼키는 것은

나를 사랑함이요
내가 존재함이다 《‘90년 3월 3일 일기’ 중에서》

20여 년 전 쓴 첫사랑 일기장을 딸들에게 보여주는 5가지 이유
1.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가슴 벅찬 일인가를 알게 해주기 위해!
2.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 때 진실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3. 진실과 존중의 마음 이야말로 거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 동력’ 이기 때문!
4. 입시지옥에 빠져 매일 천만 톤의 스트레스에 짓눌려 사는 아이들에게 휴가를 주기 위해!
5. 깊은 가슴속 비밀 일기장을 보여주는 절친을 소개시켜 주기 위해!

▶ 내용소개

가을이다. 가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책, 여행, 추억, 첫사랑...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오늘은 유독 첫사랑이 떠오른다.
오늘 소개할 책도 첫사랑에 대한 책이다. 첫사랑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추억이지만 그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이는 드물다. 더구나 그 책을 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썼던 이는 아마 저자가 처음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전 첫사랑의 열병을 앓으면서 써내려간 두 권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일기장 안에는 열여덟 살 소년이 첫사랑을 애타게 그리며 편지형식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가득하다. 또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갖는 공통의 아픔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책 사이사이에는 솜사탕처럼 달콤하지만 한약처럼 쓴 첫사랑에 대한 스물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이 숨어있다.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만화 캐릭터를 사용해 20여 년 전 흐릿한 추억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또렷하게 그려냈다.
특히 저자는 일기장 원문을 전혀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아 열여덟 살 사춘기 소년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드러내 독자들과 공감하도록 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통해 두 딸아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 때 진실로써 모든 사람을 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저자는 진실과 진심, 존중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험난한 내일을 헤쳐 나가게 만드는 무한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가슴 벅찬 일인지도 이야기 해주려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밀일기장을 보여 주는 ‘절친’이 될 것이다. 입시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이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비밀일기장을 몰래 보여주고 같이 고민을 나누는 절친 말이다.
어느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 10명중 2명이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길고긴 외줄 타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과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부모나 친구가 없다면 우리 아이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분명 우리 아이들에게 절친 같은 친구가 되고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호형

저자 강호형은 1972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98년 MBN에 입사해 PD와 기자생활을 두루 거쳤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6년 서울시장 재직시절, 뉴욕 출장길에 함께 올랐으며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을 함께 접견했다. 뉴욕시의 선진 시정문화를 함께 경험했지만 이명박 전 시장의 ‘황제테니스 파문’으로 급거 귀국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저자는 또 사회부에서는 부동산 기자로 산업부에서는 재계, 전자,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0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에는 이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과 특종을 모두 휩쓸었다.
[2011년]
1. (3월 10일)이건희 회장 "이익공유제, 사회주의에서 쓰는 말?"
- 이건희 회장이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저자와 인터뷰.
-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낙제점은 아니다"라고 평가.
- 또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국가에서 쓰는 말인지를 모르겠다"면서 반대의사를 표명.
- 이후 정부가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자 ‘진의가 아니었다’고 삼성그룹 김순택 전 미래전략실장의 입을 통해 사태 진화.

2. (6월 10일)이건희 회장 "삼성그룹 전체에 부정부패"
- 이건희 회장 출근길에 저자가 삼성테크윈에 부정부패에 대해 질문.
- 이 회장은 "향응도 있고 뇌물도 있고 제일 나쁜 게 부하직원들 닦달해서 부정을 시키는 것"이라고 답함.

[2012년]
3. (4월 17일-MBN 단독)이건희 회장, 형제간 재산 다툼 소송 "끝까지 간다"
- 저자가 이건희 회장 새벽 출근길에서 또 단독으로 인터뷰.
- 이 회장은 형인 이맹희 씨를 두고 “수준 이하의 자연인” 이라고 폄하.
- 이때 형인 이맹희 씨와 누나인 이숙희 씨는 보도자료를 내고 형과 누나를 상대로 막말했다고 반박.

4. (4월24일) 이건희 "이맹희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 아니다"
- 이건희 회장의 발언으로 파장이 일자 모든 기자들이 이 회장 아침 출근길에 북새통 취재
- 이 회장은 또다시 형에게 "이맹희 씨가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아니에요. 날 쳐다보고 바로 내 얼굴을 못 보던 양반" 이라고 재 반격.

5. (5월24일)이건희 회장 "유럽·일본, 복지 기대하고 일하기 싫어해 경기 나빠"
- 이건희 회장 유럽출장 마치고 들어올 때 저자가 생중계 인터뷰.
- 풀기자단에서 형제간 재산다툼에 대한 질문하자는 요구 있었지만 이미 이 회장이 출국 전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일단락 된 사안이라는 판단 하에 본 기자가 소송관련 질문 뺌.
- 이 회장이 이미 대국민 사과까지 한 상태여서 추가질문은 갈등만 재생산 한다고 판단.
- 이후 이건희 회장은 기자들을 상대로 특별한 발언을 하지 않음.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빠의 첫 사랑 JJ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빠의 첫 사랑 JJ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빠의 첫 사랑 JJ
    내 딸에게 보여주는 아빠의 첫사랑 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