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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퇴의 귀부인 1(개정판)

웨난 지음 | 이익희 옮김
일빛

2006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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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900-00257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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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퇴의 귀부인 2(개정판)
7,700
마왕퇴의 귀부인 1(개정판)
7,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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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퇴 무덤의 발굴 과정을 다큐멘터리적 형식으로 재구성한 <마왕퇴의 귀부인> 제1권. 중국과 옛 소련이 국경 문제로 분쟁의 와중에 있던 1971년 12월, 중국 호남성 장사의 '마왕퇴'라고 불리는 흙무덤에서 옛 소련의 공격에 대비해 방공호를 파들어가던 군인들은 2100년이나 묻혀 있었음에도 시신이 거의 손상되지 않은 한나라 때의 귀부인을 발견하였다.

'마왕퇴'란 이름의 이 구릉은 오대 십국 시기 초나라 왕 마은과 그의 아들 마희범의 무덤이라고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발굴 조사 과정을 통해 이 무덤은 서한 시대 장사국의 대후 이창, 그리고 그의 부인과 아들의 무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던 한나라 때의 귀부인, 분서갱유 후 불과 100년 만에 백서 위에 쓰여진 노자와 주역, 중국판 '사자의 서'가 담긴 백화의 발굴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무덤의 발굴기를 중심으로, 고대 서한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담아낸다.
서장: 임표와 첫번째 전투 명령

[제1장] 뜻밖의 발견
긴급 대피, 지금 정식으로 시작하다
땅 속 동굴에서 갑자기 파란 화염이 솟구쳐오르다
국무원으로 급전을 보내다
고고학 대가가 남겨 둔 미해결 사건

[제2장] 광풍이 몰려오기 직전
발굴의 서막이 열리다
두 여인을 떠올리다
도굴 구멍을 발견하다
박물관장이 무너진 흙더미에 파묻히다
관곽이 모습을 드러내다

[제3장] 찬란한 보물
북경에서 사람이 오다
죽은 자의 지하 궁전
무덤 내부의 정리
한밤중에 관을 열라는 군사 명령

[제4장] 장사에 갑자기 세상에서 보기 힘든 격심한 천둥 소리가 일어나다
귀부인이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내다
폭풍이 하늘에서 내리치다
신화사가 '정교금'을 죽이다
주은래의 긴급 지시
여자 시신이 밤에 사라지다

[제5장] 나무는 고요하게 있고 싶어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다
세계를 놀라게 한 고고학 발견
나라 안팎의 논쟁
주은래: 다른 두 개의 무덤을 발굴하는가 마는가?
'정교금'이 세번째 도끼질을 하다

[제6장] 해부 대행동
이선념: 가능한 한 빨리 행동해야 합니다
곽말약: 이 일에 일본인은 이미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팽융상이 자원해 전투에 임하다

[제7장] 팔방의 비바람이 장사에 모이다
화국봉: 목이 졸려 죽었다면 목 부분이 많이 충혈되어 있을 것이다
타살? 자살? 병사?
부패방지술 역사의 긴 터널을 지나다
여주인의 돌연사 이후에 대한 추론
신비한 관액의 출처

학생들이 발굴 현장에 도착한 뒤, 곧 무덤 네 귀퉁이에 아래에서 위로 방사형으로 8줄을 만들고, 2줄씩 1조로 인간 전달띠를 길게 만들어 진흙을 한 광주리씩 구덩이 밖으로 전달했어. 비가 계속 왔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우산도 우비도 없이 몇 시간씩 계속 일하다 보면 거의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지. 그러나 학생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어. 의욕은 물러설 줄 몰랐으니, 여전히 구호를 외치며 손에 있는 진흙을 전달했지. 또한 오화토는 빗물과 섞이면 광주리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털어지지도 않아 갈수록 두터워졌어. 학생들은 그저 손가락으로 조금씩 털어낼 수밖에 없었어. 이 때문에 항상 대나무 가시에 찔려 두 손에는 선혈이 낭자했고…- <제2장 : 광풍이 몰려오기 직전> 1권 p.83 만일 북경원인이 몇십만 년 전 인류의 모습과 특징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 살아 있는 듯한 이 여자 시신은 2000여 년 전 사람의 특징과 생리구조, 병리특징 등의 요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대 인류학과 의학 등 여러 학문분야에 연구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이 여자시신은 인체의 유해일 뿐 인류가 창조한 문화적 생산물이 아니며, 고고학에서도 표본에 속할 뿐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유물이라고 부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 여자 시신은 '미라'와 모양이 같으며 다만 조금 더 물기가 있고 신선할 뿐이다. - <제4장 : 장사에서 갑자기 세상에서 보기 힘든…> 1권 p.266 3호묘의 곽실이 열린 후 하내는 변상 속의 유물 중 어떤 것들은 이미 부패하고 어떤 것은 심하게 흐트러져서, 원래의 모습을 유지한 채 발굴하는 것은 이미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 3호묘의 발굴은 '대병단작전'이라는 전략기술을 택했기 때문에 발굴지도그룹의 지도자들이 전체를 통제하고 지휘하기 어려웠다. 장사에 운집한 각계의 전문가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론과 방법을 지니고 있었으며, 누구도 다른 사람의 지휘와 통제를 받으려 하지 않고 모두들 직접 유물을 발굴하려고 했다. 이들은 최초의 발견자가 되고 싶은 충동에 중독되어 있었다. 발굴 현장은 이러한 열기와 충돌 속에 휩싸여 망가지면 안 되는 유물들이 망가져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낳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하내는 발굴지도그룹에 통일된 지휘와 지도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모든 전문가들은 고고조에서 안배한 것을 따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시에 중국고학원 고고연구소 문물수리 복구조 조장 완진강에게 급히 장사로 와 무덤 속의 유물을 채취하는 것을 돕도록 했다.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이다. - <제9장 : 제3호묘를 발굴하다> 2권 p.105

2100년 동안 썩지 않은 기적의 미라 발굴 과정을 통해 ‘文革중국’을 읽는다 중국과 옛 소련이 국경 문제로 분쟁의 와중에 있던 1971년 12월, 중국 호남(湖南)성 장사(長沙)의 ‘마왕퇴’라 불리는 흙무덤에서 옛 소련의 공격에 대비해 방공호를 파 들어가던 군인들이 만난 것은 뜻밖에도 무려 2100년이나 깊은 땅 속에 묻혀 있었음에도 시신이 거의 손상되지 않은 채로 있던 한나라 때의 귀부인이었다. 바야흐로 세계를 진동시킬 중대한 고고학적 발견의 서막이었다. 격변하는 문화대혁명 시기, 주은래와 사인방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 중국 역사의 중대한 고고학 발견이 이뤄졌다. 2100년의 잠에서 깨어난 이 고묘의 여주인은 전혀 부패되지 않은 완벽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어 세계를 경악케 했고, 분서갱유 후 불과 100년 만에 백서(帛書) 위에 쓰여진 노자, 주역 등의 발굴은 고전들에 대한 대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중국판 ‘사자의 서’가 담긴 백화(帛畵)의 아름다움에 전세계인은 넋을 잃고 말았다. ◎ 살아 숨쉬는 세기적 대발견 - 되살아난 기원전 1세기의 귀부인 1971년 9월 어느날, 모택동과의 권력 투쟁에서 패한 임표가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도망치다 추락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세계로 알려졌다. 세계가 경악하던 그때, 중국 호남성 장사에서 방공호를 파던 해방군 병사들에 의해 엄청난 무덤이 발굴되었다. 마왕퇴 구릉의 무덤. 우연이었지만 그것은 중국 역사상 최고의 발굴로 이어졌다. - 본문 중에서 양자강 남쪽에 위치한 호남(湖南)성 장사(長沙)에서 동쪽으로 약 4㎞ 떨어진 오리패에 있는 낮은 구릉. 중·소 분쟁 시기에 부상병을 구호할 대형 동굴을 마왕퇴에서 파다가 뜻밖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고고학적 대발견을 하게 된다. 당시 이 구릉은 당나라 말기인 오대십국(五代十國) 시기 초나라 왕 마은(馬殷)과 그의 아들 마희범(馬希范)의 무덤이라고 전해져 내려와 마왕퇴라고 불렸다. 그러나 발굴 조사 과정을 통해 이 무덤은 서한 시대 장사국의 대후(?侯) 이창(利倉), 그리고 그의 부인과 아들의 무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천백 년 전의 여성 시체 발굴」에 대한 뉴스로 온 세계가 술렁거렸다. 외모는 조금도 부패한 곳 없이 완벽하였고, 얼굴의 눈·코·입·귀도 그대로이며, 후두부에는 머리가 묶인 채 남아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유체에 여전히 탄력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눌려졌다고 바로 원상태로 돌아오고, 넓적다리의 동맥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체와 같은 색으로 몸에 방부제를 주입하자 동맥을 따라 천천히 퍼졌다. 마왕퇴 1호 한나라묘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로 이 ‘살아 있는 것 같은 부인의 시체’였다. 내장을 빼내고 건조시키는 이집트의 미라 보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시체는 수분이 많은 곳에 매장되어 있었는데 현대 의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성·지식성·흥미성이 함께 어우러진 흥미로운 추리가 펼쳐진다. ◎ 유물을 통해 새롭게 부활하는 한나라의 백서(帛書)와 백화(帛畵) 3호 묘에서 출토된 비단에 쓰여진 20여 종, 10여만 자의 백서(帛書)는 그 내용이 고대의 철학과 역사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자연과학 방면의 저작도 있었다.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은 분서갱유 때 실전(失傳)된 것으로 여겨졌던 『노자』『역경』『전국책』 등 현행본과 다른 귀중한 고전들이었으며, 천문·역법·오행·잡점(雜占) 및 두 장의 지도와 도인도(導引圖)가 포함되어 있었다. 현행본과 다른 고서들의 발굴은 2천여 년간 내려온 중국의 사상사를 뒤흔들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25년 동안 중국과 외국 학자들이 50여 종의 전문 연구서적과 1,00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일본·홍콩·싱가포르·타이완 등지에서 아직도 연구가 진행되고 전문 서적 출간이 계속되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된 심종문(沈從文)은 중국에 25사(史)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마왕퇴 한묘의 발굴로 25사 이상의 가능성을 학술 보고한 바 있기도 하다. 출토된 T자형 비단에는 상부의 폭이 넓은 부분이 천상계, 가늘고 긴 부분의 아래 흰 선까지가 현세 즉 지상계, 흰 선 이하는 지하계를 담은 승천도(昇天圖)가 그려져 있다. 백화(帛畵)와 칠화(漆畵)는 한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잘 정돈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육필화(肉筆畵)로서도 예전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작품으로 중국 회화사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 발견이었다. 중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던 대영제국박물관의 돈황 벽화보다 1천 년 정도 오래된 것으로 밝혀진 백화는 중국 회화사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 마왕퇴 한나라 무덤에서출토된 유물은 총 3,000점이 넘었다. 그중 칠기 500점, 무기 38점, 죽간과 목간 922점, 견직물 100여 점, 목용 266점, 죽기 100여 점 등이 나왔다. 이밖에도 많은 음식물과 약초, 청동으로 만든 솥과 거울, 거북 모양의 술잔, 나무빗, 뿔로 만든 빗과 칼, 반냥전(半兩錢)과 금병(金餠), 그리고 무늬 없는 물소 뿔, 상아, 옥, 경쇠 등이 출토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웨난

지은이 | 웨난(岳南)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 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구룡배의 전설(日暮東陵)』,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 『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 『법문사의 불지사리(萬世法門)』 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이익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 『서시(西施)』, 『중국문학이론사』, 『뉴캠퍼스중국어』, 『Chinese Reading Master』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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