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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인전 3

이은직 지음 | 정홍준 옮김
일빛

2006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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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47MB)
ECN 0102-2018-900-00257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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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조선명인전 3
6,000
조선명인전 2
6,000
조선명인전 1
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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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자랑스런 92인의 선조 이야기를 전해주는 <조선명인전> 제3권. 막연히 지난 역사와 인물들의 삶을 피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책이다.

저자는 개인의 업적에 대한 영웅적 묘사보다는 인간 생활적 측면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에 입각하면서도 독특한 문학적 기법을 통해 인물들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49개 항목으로 나누어 우리 역사를 빛낸 92명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1. 실학의 우뚝한 봉우리 정약용
정쟁 속에서 태어난 아이 / 벼슬길 / 수난의 길을 걸으며 / 유배지에서 / 우국지정을 저작으로 / 조용히 보낸 만년

2. 혁명아 홍경래와 그의 투쟁
웅대한 뜻을 품고 / 동지를 모으기 위하여 / 서북 농민군의 궐기 / 남진 공격의 실패와 정주성 방어전 / 영웅의 이름은 죽지 않는다

3. 19세기 초에 활약한 애국적인 학자들
고구마를 퍼뜨린 서유구 / 특이한 생활 태도를 가진 언어학자 / 대저 『언문지』 / 조용하게 살기 위하여 / 금석학의 태두(泰斗) 김정희 / 「실사구시설」 / 벼슬살이와 유배 / 금석학자로서 / 예술가로서

4. 방랑 시인 김삿갓
기구한 운명 / 여행에 나서다 / 고향 생각 / 권력자를 미워하고 가난한 백성을 사랑하다

5. 김정호와 『대동여지도』
수수께끼 같은 생애 / 친구 최한기 / 외곬으로 지도 제작에 / 심혈을 기울여 지지를 집대성하다 / 『대동여지도』의 완성 / 비극적인 최후

6. 판소리 중흥의 공로자 신재효
판소리와 광대 / 신재효의 성장과 인품 / 불행한 사생활과 고독 / 창작과 노년의 정열 / 만년의 생활

7. 천재 화가 장승업
고아로 자라다 / 내 그림은 신품이다! / 권위에 반항하는 사람 / 혼이 약동하는 그림

8. 개화 운동의 지도자 김옥균
재기 넘치는 영재 / 개화파의 조직 / 개화파의 활동과 군인 폭동 / 세번째 방일의 실패 / 개화당의 궐기 / 새 정권의 정강 / 수구파와 청군의 역습 / 망명 생활 / 자객과 싸우다 / 고독과 질병으로 고통받다 / 일본의 모든 것에 실망하여 / 김옥균의 죽음

9. 갑오 농민 전쟁의 지도자 전봉준
명확하지 않은 출생 / 그의 인품 / 동학 농민군의 궐기 / 동학 농민군의 승리의 진격 / 장성 황룡촌에서의 대승리와 전주 점령 / 전주 완산의 싸움과 청·일의 출병 / 전주 화약과 집강소 설치 / 개혁안 실시를 위한 싸움 / 농민군의 재봉기 / 공주 공방전 / 전봉준의 최후

10. 구국을 위한 투쟁에서 산화한 사람들
갑오 개혁을 주도한 책임자 김홍집 / 개혁의 바깥에 서서 / 갑오 개혁의 책임자로서 / 갑오 개혁의 파탄과 김홍집 등의 죽음 / 철저히 완고했던 최익현 / 매국 조약에 반대하여 궐기하다 / 호방하고 담대한 의병장 이강년 / 대망의 재기와 장렬한 최후 / 청운의 뜻을 품고 / 투쟁의 길로 / 사선을 넘어서 / 돌아오지 않는 밀사 / 재능을 타고난 안중근 / 애국심을 살리기 위하여 / 정의로운 군대의 선두에 서다 / 하얼빈역의 의거 / 재판정에서 싸우는 의사

11. 용맹한 의병장 홍범도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 빛나는 유격 작전 / 독립군에 바친 평생

12. 근대 국어학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성장 과정 / 수련의 길 / 늘 민중과 함께 / 자주 독립 정신을 지키기 위하여

13. 민족 사관을 정립한 역사학자 신채호
그의 성장 과정과 초기 활동 / 망명지에서의 활동 / 상해에서 다시 북경으로 / 옥중 투쟁과 죽음 / 찬란히 빛나는 역사관

옮긴이의 글

부록·인명사전

배중손이 이끌던 삼별초군의 봉기는 침략자의 괴뢰로 전락한 고려의 지배층에게는 역적으로 보였을 것이고, 그 사대 사상을 물려받은 조선 시대의 유학자들은 『고려사』에서 그를 역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사대주의자들은 김방경을 최대의 애국자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잘 헤아려, 과연 누가 참된 애국의 길을 걸었는지를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 치의 땅도 침략자에게 내맡길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적이 강하다고 해서 겁을 먹고 적과 타협하는 것은 조국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안겨준다는 것을, 우리는 이 고통으로 가득 찬 역사 속에서 분명히 인식할 수 있다. 나라의 독립을 지키고, 사랑하는 민족의 뛰어난 문화적 전통과 긍지 높은 정신을 이어받아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의 길을 걷더라도 최후까지 철저하게 침략자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진정한 애국자들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애국의 두 갈래 길, 배중손과 김방경>, 1권 161쪽. 훌륭한 화가이자 시인이며 서예가였던 신사임당은 질투심도 갖고 있던 사람이었다. 기록에는 그녀가 남편과 주고받은 대화가 남아 있다. “내가 죽어도 재혼은 말아주세요. 아이가 일곱이나 있으니 더 이상 자식은 필요 없겠지요?” 그러자 남편은 옛날 중국의 성인들이 처와 이혼하거나 처를 내쫓았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반박했다. 이에 사임당은 중국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열거하며 남편이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일일이 깨우쳐주었다. 이것은 그녀가 남편보다 학식이 더 뛰어났으며, 언제나 남편에게 인생의 진실을 가르쳐주었음을 짐작케 해주는 일화이다. 사임당이 죽은 후, 그는 아내의 부탁대로 수십년 동안 재혼이라는 말을 입 밖에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뛰어난 여성의 표본 신사임당>, 1권 436쪽. 허균은 정권을 무너뜨리고 국가 권력을 장악할 생각으로 혁명적인 계획을 세우기도 했지만, 『홍길동전』에서는 환상적인 이상만이 묘사되고 있을 뿐이다. 민중을 조직하는 방법, 그리고 착취를 제거하는 방법과 이론을 몰랐던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며, 허균 역시 혁명적이고 저항적인 사상의 바탕에는 유교적인 충군 애국 사상이 흐르고 있었다. 부분적으로 여러 가지 결점이 있다고는 해도 『홍길동전』은 우리 민중에게 줄곧 애독되어온 고전 문학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작자인 허균 역시 우리 문학사에 찬란히 빛나는 위대한 작가로 기록되어 있다. 혁명의 꿈이 깨지고 비참하게 죽어간 허균이지만, 우리 민족에게 위대한 존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풍운아 허균과 『홍길동전』>, 2권 191~193쪽. 그는 『열하일기』에서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여 정치·경제·군사·천문·지리·문학 등 각 부문에 걸쳐 명쾌한 해설을 하였다. 또한 이 책에는 그의 애국적인 정열이 물이 흐르는 듯한 매끄러운 문장을 통해 약동적으로 용솟음치고 있다. 소설을 읽는 것보다 재미있고, 게다가 전편에 애국적인 정열이 도도히 넘쳐흐르는 이 『열하일기』는 지식인들 사이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도중에 그만둘 수 없다는 평판이 또 다른 평판을 불러, 이 책을 읽지 않은 선비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보수적인 권력자들은 위험하기 그지없는 불온 문서라 하여 비난하고, 어떤 자들은 비루한 소설 비슷한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매도하였다. 『열하일기』의 평판이 높아지자 국왕인 정조까지도 이 책을 읽었는데, 권력의 가장 완고한 위치에 있는 왕도 매우 언짢아했다고 한다. -<실학의 대문호 박지원과 그의 문학>, 2권 378쪽.

향후 10년 내로 한국 인물사를 다룬 이만한 저작은 쉽게 나오기 힘들다! 『조선 명인전』시리즈는 이제껏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던 다른 유사한 책들처럼 막연히 지난 역사와 인물들의 삶을 피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49개 항목에서 총 92명의 역사적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 개인의 업적에 대한 영웅적 묘사보다는 인간 생활적 측면을 그려내려고 노력했다. 문인이기도 한 필자는 역사적 전거에 입각하면서도 독특한 문학적 기법을 통해 각 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생동감 넘치고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 정사(正史)에 기초하면서도 문학적 기법으로 되살려낸 명인들의 인간적 면모 『조선명인전』은 49개 항목에서 총 92명의 역사적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에는 학자, 예술가 및 민중들의 삶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선각자들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들 개인에 대한 영웅적 묘사보다는 인간 생활적 측면을 그려내려고 노력했다. 종래의 인물사는 역사적 사실에만 의존하여 문체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반대로 야사에 전하는 이야기를 사실처럼 그려 신뢰하기 어려운 면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문인이기도 한 저자는 역사적 전거에 입각하면서도 독특한 문학적 기법을 통해 인물들의 삶을 생동감 넘치고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막연히 지난 역사와 인물들의 삶을 피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유사한 인물사에 비해서 무엇보다도 ‘재미’와 ‘유익함’이라는 쉽게 잡기 힘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우선 ‘재미’있지 않으면 읽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마치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술술 읽으면서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업적을 되새겨볼 수 있다. 이 점에는 소설가인 저자의 재능이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다. ? 우리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시켜주고 싶었다! 강하게 산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것은 혹독하고 지난하고 고통스럽고 또한 슬픈 길이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그 고통을 견디고 슬픔을 극복하며 강인하게 살아왔다. 설령 그들의 최후가 비참하며 성과가 적다 할 지라도 강인하게 살았다는 점에서 어느 세상에서나 추앙받고 존경받으며, 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긍지를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처럼 훌륭하게 산 선조들의 애국심으로 가득 찬 삶을 글로 써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글머리에> 중에서 국토가 분단된 데다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사람들에게 패배의식과 자괴감을 키워 줬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한반도 강점의 정당화 주장과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에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약소국의 설움이 우리를 더욱 한숨짓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주변 강대국의 수많은 침략과 억압 속에서도 우리는 단일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왔고, 여기에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선조들의 피땀 어린 투쟁의 역사를 우리 청소년들이 가슴속 깊이 새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 민족에게도 이처럼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역사가 유지될 수 있었고, 또 훌륭한 문화를 쌓을 수 있었”음을 가르쳐서 민족적인 긍지와 나라 사랑에 눈뜰 것을 호소하고 있다. 단순히 위인들이 어떠한 업적을 이룩했는지 암기하고 마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책으로나마 간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해서 다시금 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 참고 자료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명사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명인들과 관련된 자료 사진은 인물들의 업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정선,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화가들의 그림은 당시의 생활상이나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부록으로 엮은 ‘인명사전’은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의 일생과 공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됨과 동시에 ‘인명사전’만으로도 한 권의 책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직

지은이 | 이은직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법문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중 중 소설 「물결」로 ‘아쿠다가와(芥川)’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으며, 일본에서 문필 활동을 하며 가나가와(神奈川) 대학 강사를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 소설 『탁류』3부작과 『신편 춘향전』 등이 있다. 옮긴이 | 정홍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17세기 정치 권력 구조와 대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진왜란 직후 통치 체제의 정비 과정 - 성리학적 사회 질서의 강화를 중심으로」, 「조선 후기 복상의 절차와 방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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