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연세근대한국학총서 83
장유정 지음
소명출판

2015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97.76MB)
ISBN 979118635691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400원

쿠폰적용가 15,6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 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면서 그가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하는 「연세근대한국학총서」 제83권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단국대학교 교수 장유정이, 10년 공부를 결산한다는 마음으로 광복 이전 대중가요와 관련이 있는 논문 중 9편을 추려서 수록한 대중음악 연구서다. 매체뿐 아니라, 산업, 도시,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근대 대중가요의 구체적 양상과 모습을 살펴본다. 2013년 출간된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소명출판)와 맥락이 이어져 있다.
책머리에

제1부 근대 대중가요와 매체/산업/도시

제1장 라디오와 유성기의 출현과 음악 문화의 변모 양상
1. 머리말
2. 대중매체와 ‘공공 영역’의 출현
3. 대중매체의 출현으로 인한 음악 문화의 변화 양상
4. 맺음말

제2장 1930년대 근대매체의 실화 수용에 따른 글쓰기 방식의 변화 고찰
1. 머리말
2. 신문매체와 실화
3. 음반매체의 실화 수용 양상
4. 매체와 글쓰기를 통해 본 1930년대 문화의 한 특징
5. 맺음말

제3장 20세기 전반기 음반회사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일고찰
1. 머리말
2. 상품으로서의 음반
3. 음반회사의 마케팅 전략
4. ‘얼굴 없는 가수’의 등장과 의미
5. 맺음말

제4장 1930년대 서울 노래의 이중성
-웃음과 눈물의 이중주
1. 머리말
2. 1930년대 서울의 이중성
3. 1930년대 서울 노래의 이중성
4. 맺음말

제5장 만요(漫謠)를 통해 본 1930년대의 근대문화
1. 머리말
2. 만요의 개념과 범주
3. 만요에 나타나는 근대적인 삶의 양상
4. 맺음말

제2부 근대 대중가요와 연예인

제1장 이 땅에서 ‘별’로 산다는 것은
-대중가수의 탄생에서 귀환까지
1. 머리말
2. 별들의 탄생
3. 별들의 향연
4. 별들의 비애
5. 맺음말-별들의 귀환

제2장 무용가 최승희와 대중가요
1. 머리말
2. 최승희의 생애와 행적
3. 최승희가 부른 대중가요
4. 음반을 취입한 경위와 그 의미
5. 맺음말

제3장 1930년대 기생의 음악활동 일고찰
대중가요 가수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기생들의 대중가요계 진출
3. 기생 가수에 대한 대중들의 호응
4. 기생이 취입한 음반 목록과 그들의 생애
5. 대중가요계에서 기생 가수들의 위상과 그 의미
6. 맺음말

제4장 20세기 전반기 기생 소재 대중가요의 노랫말 분석
1. 머리말
2. 기생 소재 대중가요의 초기 모습
3. 기생 소재 대중가요의 화자별 양상
4. 기생 소재 대중가요의 의의
5. 맺음말

우리 조선사람 더구나 젊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쿡쿡 백혀질만한 노래,

다시 말흔들어 줄만한 노래라면 어떠한 노래라고 하든지

다- 조흘 것이며 또한 반듯이 流行될쭐로 암니다

-이하윤, 「新春에는 엇든 노래 流行할가-조선사람 心琴을 울니는 노래」, 『삼천리』, 1936.2.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열광의 천덕꾸러기, 대중가요에 쏟은 열정의 결정체
‘불후의 명곡’은 시대를 뛰어넘어 언제라도 다시 불린다. 클래식, 오페라와 같은 소위 어려운 음악은 대중들에게 들려지는 것이지만 대중가요는 대중들에게 불려진다. 예컨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등이 그렇다. 이제 K팝이라고 불리는 우리의 대중가요는 세계가 열광하고, 연간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거대한 시장이 되어있다. 그러나 그 대중가요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어떠한가. 대중가요에 대한 연구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심과 대중가요 연구 자체에 대한 무시마저 깔려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중이 열광한 대중가요는 지금까지 연구 대상으로서 천덕꾸러기로 여겨졌다.
그 대중가요에 열정을 쏟은 전문가가 있다. 단국대학교 장유정 교수이다. 저자가 지난 10년간의 공부한 결과물이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소명출판, 2012),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소명출판, 2012)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그간 대중가요 연구자ㆍ대중문화 평론가ㆍ대중가요 제작자ㆍ가수로 활동하면서 대중가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여 왔다. 이번 두 책은 대중가요에 대한 저자의 끈질기고도 질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학술대회에서 트로트를 주제로 발표를 할 때면 이성이 자리 잡을 데 없는 감상적 비판이 저자를 향했지만, 그럼에도 저자는 10년간의 결과물을 ‘사랑의 결실’이라 말한다. 저자는 “그야말로 미쳐서[狂] 조금이라도 대중가요의 실체에 미치기[及]위해 공부해 왔다”고 책을 집필한 기간을 회상한다.
저자가 대중가요에 대한 논문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다룬 대중가요에 관련된 논문 20편을 추려서 두 권의 책으로 갈무리 했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감성으로 이 책을 채운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바탕 위에 ‘근대 대중가요’의 조각을 ‘이성’으로 맞추어 나갔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매체ㆍ산업ㆍ도시ㆍ연예인을 통해 본 근대 대중가요의 양상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는 매체, 산업, 도시, 연예인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근대 대중가요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유성기 음반의 제한된 재생 시간을 충족시킬 수 있는 노래를 찾는 과정 속에서 본격적인 의미의 대중가요가 형성되었으며, 유성기 음반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시기 가수들의 노래가 단시간 내에 광범위한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이른바 대중스타가 출현하게 되었다. 라디오 방송과 유성기 음반은 취향 공동체를 성립시키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대중끼리 서로 공감대와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취향 공동체를 형성해 나간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이어서 1930년대의 대표적인 매체였던 신문과 유성기 음반의 글쓰기 방식을 분석하였다. 실제 사건인 ‘김봉자와 노병운의 정사 사건’을 소개하고, 신문에서 이 사건을 다루는 글쓰기 방식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이러한 실화가 음반매체와 만나서 대중적 문예물로 변용된 양상과 그 글쓰기 방식의 특성을 고찰하고 있다.
사실상 20세기 전반기 음반 산업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고찰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에서 주목한 점은 당시의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고 순수하게 우리나라 자본으로 만들어진 음반회사가 거의 없을지라도 한 가지 분명한 것, 당시의 대중가요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들어졌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판매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으로 이 책은 당시의 음반회사들이 음반의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들을 마케팅 전략이라고 명명하여 그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해 준다.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에 대한 논의도 빼놓지 않고 있다. 1930년대의 서울 노래를 통해 당대인의 시각과 정서를 살펴보고 있는데, 당시 서울의 상황을 ‘서울의 이중성’이라는 측면에서 파악하고 있다. 서울은 전통적인 이미지와 근대적인 이미지가 만난다는 의미에서 이중적일 뿐만 아니라 청계천을 경계로 남촌과 북촌이 나뉘고 각각 다른 문화를 형성하였다는 점에서도 이중적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서울 노래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였다. 하나는 웃음의 서울 모습을 담고 있는 노래이고, 또 하나는 눈물의 서울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웃음의 서울을 그리고 있는 작품에서의 ‘웃음’은 기뻐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조롱의 어조를 띠고 있는 웃음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웃음을 통한 풍자는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눈물의 서울을 그리고 있는 작품은 주로 서울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감정을 표출하는데, 이러한 눈물이 단지 비탄과 탄식의 눈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암담한 현실에 대한 묘사와 옛 것에 대한 회고와 동경을 통해 소극적인 희망을 노래하기도 했다.
근대 대중가요의 모습을 그리는 데 있어 연예인의 존재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은 ‘스타’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일제강점기 대중가수의 면면을 탄생, 향연, 비해, 귀환의 순서로 살펴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당대 가장 유명한 무용가이자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최승희가 부른 대중가요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대중가요 가수로 활동한 기생 6명의 생애와 그들이 발표한 음반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생들이 대중가수로 진출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포착하고, 연예인으로서의 기생들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생을 소재로한 대중가요 가사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당대가 기생들을 바라본 이중적 시선을 추적하고 있다. 대중가요에서의 기생은 성(聖)과 속(俗)이라는 이중적인 이미지로 표상되었는데, 그마저 기생이 살아있을 때는 속됨의 화신(化身)으로 여겨졌고, 그들이 죽어서야 성스러운 존재로 칭송되었다. 이 책은 기생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넘어서 이른바 기생을 연예인으로 의미 부여하고 있다.

기존 패러다임의 껍질 벗기기, 근대 대중가요를 노래한 학술서
근대 대중가요에 대한 저자의 연구 작업은 근대 대중가요를 바라보는 기존 패러다임을 혁신하려는 시도이자 노력이다. 지금은 낯설지 않을지 모르나 저자가 처음 연구를 시작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대개 새로운 자료, 새로운 방법, 새로운 결과를 제시한 연구들이었다. 저자는 논문을 써도 투고할 학회지가 별로 없고 기껏 투고해도 반려되는 일이 부지기수였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이 하찮고 쓸모없는 존재로 여겨지는 것에 그저 수긍할 수는 없었다고, 대중음악 연구에 대한 동기를 밝힌다. 대중음악에 대한 신변잡기적 글이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저자는 대중음악의 연구서를 출간하며, 학계의 기존 패러다임의 껍질을 벗겨내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자료와 사료를 토대로 당대 대중가요를 살펴보기 위해 노력했고, 이 두 권의 책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고문헌 자료실과 여러 도서관을 전전하면서 수집한 신문과 잡지, 그리고 당대의 중요한 이미지들을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는 물론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에도 되도록 많이 수록했는데, 이미지는 그 자체로 중요한 일차 자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유정

저자 장유정(張攸汀, Zhang, Eujeong)은 현 단국대학교 교수이다. 200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일제강점기 한국 대중가요 연구-유성기음반 자료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오빠는 풍각쟁이야-대중가요로 본 근대의 풍경』(민음in, 2006), 『다방과 카페, 모던보이의 아지트』(살림, 2008), 『대중가요의 이해』(공저, 한울아카데미, 2012) 등이 있고, 대중가요와 대중문화 관련 논문을 다수 내었다. 2009년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한 ‘플랫폼문화비평상’ 음악 부문상을 수상한 후 대중가요 평론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임상음악전문가 준2급 자격증(한국음악치료학회)을 취득하였다. 아울러 2012년에 ≪근대가요 다시 부르기≫ 디지털 싱글 1에서 5까지를 제작하고 노래하였다. 대중가요 연구자뿐만 아니라 당대의 대중가요와 이미지로 당대를 알아보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이 두 권의 책은 중요한 자료의 제공서이자 연구서로 기능할 것이다. 그리고 이 두 권을 통해 근대 대중가요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들이 오늘날 대중가요의 단초가 되는 초창기 대중가요의 모습을 알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중음악으로 즐거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두 권의 책이 들려주는 대중가요가 친근하며 새로운 지식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