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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번역시 선집

백석 지음 | 정선태 옮김
소명출판

2015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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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33MB)
ISBN 9791186356579
쪽수 6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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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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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백석이 북한에서 번역한 시 167편을 엄선한 선집.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백석의 번역시는 백석 문학 연구의 공백기였던 1950년대 백석의 문학적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 백석의 문학 세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의 문학사적 위치를 정당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의 번역 작품을 발굴, 소개한다.
책머리에 _ 3

푸시킨 편
쨔르스꼬예 마을에서의 추억 _ 39
쓰딴스(볼테르에서) _ 48
작은 새 _ 50
겨울 밤 _ 51
겨울 길 _ 53
젖엄마에게 _ 55
「슬프고 가없는 이 세상 거친 들에」 _ 56
겨울 아침 _ 57
「소란한 길거리를 내 헤매일 때면」 _ 59
깝까즈 _ 61
한 귀족에게 _ 63
보로지노 싸움의 기념일 _ 68
순례자 _ 73

레르몬토프 편
사려 _ 81
시인 _ 84
АㆍИㆍ오도예브스끼의 추억 _ 87

이사코프스키 편
조국 찬송 _ 93
인민에게 영예를 _ 96
나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_ 97
잘 있느냐 쓰몰렌쓰크! _ 100
아들에게 하는 부탁 _ 102
여기에 붉은 병사 장사 지내다 _ 104
땅 _ 105
내가 자란 곳은 쓸쓸한 시골 _ 107
까츄샤 _ 109
봄 _ 111
살틀한 것들 _ 112
다시 보자 거리야 오막살이야 _ 114
바람 _ 116
간절한 편지야 날아가라 _ 117
우리 마을에 살아요 _ 119
로씨야를 말함 _ 121
므ㆍ이ㆍ깔리닌의 돌아가심에 미쳐서 _ 125

나짐 히크메트 편
아나똘리야 _ 129
새로운 예술 _ 135
나는 예술을 이렇게 이해한다 _ 139
레닌의 돌아가심을 당하여 _ 143
빛을 퍼뜨리는 사람들 _ 147
해를 마시는 사람들의 노래 _ 149
제국주의의 담벽 _ 155
동방에서 온 사람과 쏘련 _ 162
석유 여행 _ 168
우수 _ 183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 _ 184
나아가는 사람 _ 186
앞잡이, 선동가 _ 189
로씨야에서 짜리 제도가 전복된 이야기 _ 191
불 못 붙인 담배 _ 195
그 어느 나무 하나 준 일 없다 이런 훌륭한 과실을 _ 197
대답 제4호 _ 199
목소리 _ 202
눈이 푸른 거인 _ 204
마드리드의 성문가에서 _ 206
승리를 두고 _ 212
죽음을 두고 _ 214
20세기 _ 219
나그네 길 _ 221
나의 감금 열두 번째 해가 감이여 _ 222
그대네 손들을 두고 거짓말을 두고 _ 224
폴 롭쓴에게 _ 228
세계, 벗들, 원수들, 그대 그리고 땅 _ 230
토이기 농민 _ 233
옥중서한 _ 236
축전 기념첩의 서언 _ 266
서글픈 자유 _ 273
있을 것이냐 아니면 없을 것이냐? _ 277
목동 알리 _ 279
벨리―오글루 아흐메드 _ 281
웽그리야 여행 _ 289
노래 4편 _ 295

니콜라이 티호노프 편
「감남빛 돌서덕 기슭으로」 _ 303
「기슭은 떠나는 노 자최 같이」 _ 305
九월 _ 307
쑬리두씨의 윤무 _ 308
「시는 병들어 앓을 수도」 _ 309
「저기 풀밭에는 초롱꽃들의 하늘 빛」 _ 311
「꿈속이나 같이 나는 보리라」 _ 313
「밤도 다 가 머리 안 빗고 연지 안 찍은」 _ 315
「그날은 너와 나 사이 연막을 치리라」 _ 317
「나의 거리는 이대도록 젊어져」 _ 319
「그대 생각 말아, 겨울 거리에서 내 시름에 찼음을」 _ 321
안또니오 마챠도에서 _ 322
「마치도 비단인 듯 시는 엷어지과저」 _ 323
핀란드의 호수 위에서 _ 325
「잿빛 광재 고난 속에 다시금 달게 하라」 _ 327
볼그 근처의 천막 _ 328
싸볼라크의 경기병 _ 330
삐얀꼬브의 추억 _ 332
「꽁꽁 얼은 동청나무야」 _ 334
후말의 농삿집 _ 335
척후 스키수들 _ 336
「무시무시한 일 두루 찬 여름」 _ 340
그림 _ 341
「모진 비바람도 무서운 병도」 _ 342
「그 어떤 이야기 있어 그대를 기꺼이 하랴」 _ 343
거리로 돌아간다 _ 344
편지 _ 345
「무더운 까메룬 땅 그 어디에」 _ 346
「시당나무 밑에, 느름나무 밑에」 _ 348
「내 혼은 오래도록 모르도다」 _ 349
넬레 _ 350
「잠 못 이루는 런던의 객사」 _ 353
붉은 군대 _ 355
1919∼1941 _ 357
「척후 나간 새 한 마리 구름을 나온다」 _ 360
두 용사 _ 362
레닌의 깃발 _ 364
「영광에 찬 이름을 높이 찬양하는」 _ 366
레닌 _ 368
2월 23일 _ 370
세 공산주의자의 노래 _ 373
「사나운 겨울도 한 고비라」 _ 377
5월의 아침 _ 379
차 따는 여인들의 손 _ 383
아스핀자의 꿈들 _ 385
루쓰따비 _ 389
카다 _ 393
우정의 노래 _ 395
밤 아라그와강 앞에서 _ 398
「가지가지 이야기들 많아도」 _ 401
「나는 한 번만이 아니게 그를 만난 듯하구나」 _ 402
싸구라모의 무지개 _ 404
제다제니산 위에서 _ 406
아브하지야의 풍경 _ 408
싼챠르 고개 _ 410
「내 그런 그루지야를 알아」 _ 413
쏘베트 깃발 _ 414
영웅들의 점호 _ 416
우리 극지 _ 418
1919년 뻬뜨로그라드 _ 420
꼼쏘모르 송가 _ 428
「정신으로 심장으로 또 권리로」 _ 432
「지도 위에서나 그러할 듯 거창한 로씨야를」 _ 433
빠블로 네루다 _ 434
찌믈랸 바다 위에서 _ 437
멸함 없는 생명 _ 439
우크라이나 _ 441
끼예브 땅 따라스산 위에서 찾은 말 _ 444
서사시 _ 446

드미트리 굴리아 편
바다를 향하여 _ 457
배는 오다 _ 458
개미 _ 460
기차 안에서 _ 462
산과 바다 _ 464
바다에서 _ 465
10월의 시 _ 466
온 세상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는다 _ 474
젊은 벗들에게 _ 476
동지에

바다로 내 돌아가고 싶어라.
거울 같은 푸른 물에
내 몸 비치어지라!
바다로 내 돌아가고 싶어라!

배들은 떠나가라 은빛 물결 아득한 먼 곳으로,
배들은 떠나가라, 떠나가라,
돛들은 바람에 붕글어
시름도 슬픔도 모르는 바람에 붕글어.
모르리라, 나도 한때 배에 오를지,
사람이란 죽는 운명
허허 바다 굽이치는 물결 속에
햇빛처럼 내 꺼지고 싶어라.
돌아가고 싶어라, 내 바다로!
바다로 내 돌아가고 싶어라!
(나짐 히크메트, 백석 역, ?우수?, 『백석 번역시 선집』, 183쪽)

숨겨진 백석의 번역시 167편 국내 최초 출간!

우리시대 최고의 서정시인, 백석의 번역시 출간
토속적이면서도 모던한 서정성을 추구한 백석이 번역한 시 167편이 백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번역시를 엄선한 『백석 번역시 선집』(소명출판, 2012)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그동안 남쪽 독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백석의 번역시는 『근대서지』 2호(소명출판, 2010)에 미리 소개되어 “백석 문학 연구의 공백기였던 1950년대 백석의 문학적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근대서지』 2호를 통해 백석이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까지 번역한 푸시킨, 사콥스키, 히크메트, 굴리아 등의 시를 발굴·공개한 이 책의 편자 정선태 국민대 교수는 『근대서지』에 발표 후 2년여 간 『백석 번역시 선집』을 위해 끊임없이 보완하고 치밀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드디어 『백석 번역시 선집』이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백석의 번역 행위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1939년 말 만주로 떠난 ‘방랑자’ 백석을 사로잡은 것은 바다처럼 펼쳐진 만주의 밀림과 밀림을 호령하는 호랑이, 그리고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종다양한 인간 군상의 면면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서정시를 쓰지 못하는 시대, 아니 아예 시다운 시를 쓸 수 없는 폭압의 시대를 살아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백석이 선택한 것이 번역이었다고 편자는 말한다. 그러니까 백석은 번역을 통해 감성의 핵심인 언어를 간수하고 아울러 밀림을 상상함으로써 사상의 타락을 방어하려 했던 것이다.

번역시에서 발견한 백석의 숨겨진 조각
백석 시인이 해방 후 번역 작업에 종사했음은 알려져 있지만, 그 전모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나온 것은 『백석 번역시 선집』이 처음이다. 이번에 『백석 번역시 선집』으로 소개되는 백석의 번역시들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번역가’ 백석의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를 통해 백석의 우리말에 대한 감각을 다시 확인하고 또 북한에서의 활동을 재구성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백석이 빼어난 미학적 언어 조탁으로 전하 는 이 시들이 만추를 촘촘히 빛내 줄 것이 분명하다.

“1950년대 백석연구 공백 밝힐 귀중한 자료”
_ 『한국일보』, 이왕구기자

“백석이 해방 이후 번역 작업에 종사한 사실은 알려져 있고 번역시 몇 편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그가 번역한 시의 전모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
_ 『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백석의 감성으로 읽는 푸슈킨·레르몬토프 …… 번역을 통해 감성의 고갱이인 언어를 간수하려 했던 것”
_ 『국민일보』, 정철훈 기자

“외국시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말 표현이 유려……”
_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백석이 北서 번역한 푸슈킨 시, 유려한 언어 조탁”
_ 『경향신문』, 임영주 기자

작가정보

저자(글) 백석

저자 백석(白石, Baek-Seok)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기행(夔行). 1929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34년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 전문부 영어사범과를 졸업하였다. 그 뒤 해방이 될 때까지 조선일보,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함흥), 여성사 등에 근무하면서 시작 활동을 했다. 백석은 그 시대 어느 문학동인이나 유파에도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작품활동을 하였다. 백석은 193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단편소설「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이를 계기로「마을의 유화(遺話)」,「닭을 채인 이야기」 등 몇 편의 산문과 번역소설 및 논문을 남기고 있으나, 실제로는 시작 활동에 주력하였다. 1936년 1월 33편의 시작품을 4부로 나누어 편성한 시집 『사슴』을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함으로써 출간과 동시에 품절 붐을 일으키며 문단 활동을 본격화하였다. 이후 남북이 분단되기까지 60여 편의 시작품을 자신이 관여했던 『여성』지를 위시하여 당시의 신문과 잡지에 발표하였다. 분단 이후의 북한에서는 주로 러시아의 시, 동화, 소설 등을 번역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역자 정선태(鄭善太, Jeong Seon-Tae)는 196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개화기 신문 논설의 서사 수용 양상』, 『심연을 탐사하는 고래의 눈』, 『근대의 어둠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시선』, 『한국 근대문학의 수렴과 발산』, 『시작을 위한 에필로그』, 『‘삐라’로 듣는 해방공간의 목소리』(공편) 등이 있으며, 역서로 『동양적 근대의 창출』, 『일본문학의 근대와 반근대』, 『가네코 후미코』, 『일본어의 근대』, 『지도의 상상력』, 『생활 속의 식민지주의』, 『창씨개명』, 『미구회람실기 5』,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 『일본 근대의 풍경』(공역), 『삼취인경륜문답』(공역), 『일본 근대사상사』(공역), 『조선의 혼을 찾아서』(공역), 『기타 잇키』(공 역), 『검은 우산 아래에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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