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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미와 숭고

이재복 지음
소명출판

2015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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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08MB)
ISBN 9791186356630
쪽수 4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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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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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이재복 교수의『한국 현대시의 미와 숭고』. 미와 숭고의 관점에서 한국 현대시를 '그로테스크, 데카당스, 숭고, 키치, 패러디, 서술성, 다다이즘, 해체, 선, 가족로망스, 에로티시즘, 여성성, 악마성, 몸' 등 모두 열네 가지의 미학적 주제로 분류하여 살펴본 책이다. 열네 가지의 주제의 연계성과 차이점을 토대로 1부에서는 크로테스크, 데카당스, 숭고, 치키를 2부에서는 패러디, 서술성, 다다이즘, 해체, 선을 그리고 3부에서는 가족로망스, 에로티시즘, 여성성, 악마성, 몸을 하나의 단위로 구성하였다. 한국 현대시의 미학에 대한 나름의 윤곽을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머리에 3

제1부

제1장 한국 현대시와 그로테스크 15
1. 그로테스크의 계보 15
2. 그로테스크 리얼리즘과 민중적 상상력 19
1) 몸 혹은 카오스모스(chaosmos)의 상상력 19
2) 풍자적 그로테스크와 윤리적 상상력 27
3. 모더니즘적 그로테스크와 소외의 상상력 34
1) 그로테스크한 공포와 소외의 감각 34
2) 추와 무의 그로테스크한 상상력 40
4. 그로테스크 미학의 과제 46

제2장 한국 현대시와 데카당스 49
1. 데카당스의 한국적 수용 양상 49
2. 데카당스 미학의 개념과 범주 53
3. 데카당스의 자기정체성과 변주 가능성 63
4. 열린 결말과 사적(史的) 양식으로서의 데카당스 74

제3장 한국 현대시와 숭고 79
1. 숭고의 부상과 한국 현대시 79
2. 숭고 개념의 역사적 전개와 미학으로서의 숭고 84
3. 크기, 높이 그리고 깊이로서의 숭고 92
1) 북방과 광야의 크기와 높이 95
2) 우물의 깊이와 자기반성의 순도 101
4. 숭고의 재발견과 미학으로서의 진실 110

제4장 한국 현대시와 키치 113
1. 대중문화와 키치 현상 113
2. 키치의 발생 배경과 의미의 중층성 118
3. 아방가르드와 키치 사이 126
4. 네오키치와 비심미성 139

제2부

제1장 한국 현대시와 패러디 145
1. 고갈의 위기와 패러디의 재발견 145
2. 패러디의 개념과 범주에 대한 혼란 148
3. 한국 현대시와 패러디 주체의 변모 양상 153
1) 원전에 대한 숭배와 정예주의 153
2) 자기동일성의 추구와 민족 이데올로기 157
3) 비평적 거리의 확보와 풍자의 날 162
4) 자기 반영성과 주체의 해체 169
4. 현대시의 소멸과 갱신 173

제2장 한국 현대시와 서술성 177
1. 서술시 혹은 시학의 부재 177
2. 서술 주체의 존재론적인 회의와 파편화된 세계 182
3. 서술 주체의 결핍과 환유의 서술 구조 191
1) 기계화된 욕망과 해체의 상상력 191
2) 기호들의 유희 혹은 서술의 탈코드화 197
4. 파편적 서술화 경향에 대한 전망 208

제3장 한국 현대시와 다다이즘 211
1.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생존 방식 211
2. 전위적 미학 운동에 대한 체험과 이상의 시 218
3. 언어에 대한 부정과 절망 229
4. 이상 이후 233

제4장 한국 현대시와 해체 237
1. 주체의 소멸과 기호화된 세계 237
2. 메타적 시 쓰기와 텍스트의 해체 243
3. 주체의 욕망과 환유의 논리 249
4. 아이덴티티의 해체와 놀이의 감각 257
5. 비동일성의 사유와 해체시 268

제5장 한국 현대시와 선(禪) 271
1. 선시의 전통과 한국 현대시 271
2. 선과 시의 차이 277
3. 역설과 깨달음으로서의 선시 282
4. 견성(見性)과 평상심(平常心)으로서의 선시 292
5. 아방가르드와 선 301
6. 동서 사상의 회통과 전망으로서의 현대시 308

제3부

제1장 한국 현대시와 가족 로망스 313
1. 한국 현대시와 가족 로망스 313
2. 이중적인 아버지와 근대시의 의미체계 316
3. 아버지의 영아살해와 비극의 메타포 323
4. 매저키즘적 욕망과 근대 비판 331
5. 앙띠 외디푸스와 아버지의 부재 337
6. 새로운 가족 공동체의 등장과 그 신화의 의미 343
7. 후기 자본주의 삶의 양식과 가족 로망스 348

제2장 한국 현대시와 에로티시즘 351
1. 잃어버린 연속성에 대한 향수 351
2. 모순과 역설의 관능 354
3. 몸과 우주의 에로티시즘 360
4. 언어의 관능, 관능의 언어 365
5. 아랫도리 혹은 시의 에로티시즘 373

제3장 한국 현대시와 악마성 377
1. 악마와 미학의 운명 377
2. 마돈나와 화사의 몸뚱어리에 숨은 악마 380
3. 거울과 트렁크 속에 숨은 악마 388
4. 검은 영혼의 악마 395
5. 악마의 현대성 400

제4장 한국 현대시와 여성성 403
1. 여성성·자율성 그리고 주체 403
2. 남근중심주의와 여성시의 계보학 406
3. 여성성의 발견과 모색 411
4. 여성성의 향연과 매혹 421
5. 여성성의 전망 432

제5장 한국 현대시와 몸 435
1. 몸의 언어와 몸시 435
2. 몸의 존재성을 미학적으로 드러낸 시 439
3. 계몽과 깨달음으로서의 몸시 444
4. 무의식적인 충동의 표출과 몸시 449
5. 우주와의 동기감응(同氣感應)과 몸시 455
6. 노동의 수단 혹은 목적으로서의 몸시 460
7. 몸의 개조 욕망과 미래적 전망으로서의 몸시 465
8. 프랑켄슈타인 혹은 시 쓰기의 욕망 470

참고문헌 473
색인 489

아름다움, 숭고함, 추함까지 아우르는 미학의 눈으로 읽어낸 한국 현대시
그간 현대시에 대한 글들은 대부분 미학적인 차원이 아닌 실증적이거나 이념적이거나 구조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해야 솔직한 고백이다. 한국 현대시를 미학적으로 읽어내는 논의들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미학이 한국 현대시 해석에서 하나의 보편적인 인식의 대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현대시의 미와 숭고』(소명출판, 2012)는 이와 같은 현실을 반성하며, 한국 현대시를 시종일관 미학의 관점으로 읽어냈다는 점에서 흔한 듯 새롭다. 미와 예술을 대상으로 삼는 미학이 미를 초월하여 새롭게 탐구하는 것이 바로 ‘숭고(sublime)’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 현대시에서 미와 숭고를 탐구하는 것은 미학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시 읽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책이 지향하는 방법론이다.

열네 가지 미학적 주제로 본 한국 현대시
이 책은 미와 숭고의 관점에서 한국 현대시를 ‘그로테스크, 데카당스, 숭고, 키치, 패러디, 서술성, 다다이즘, 해체, 선(禪), 가족 로망스, 에로티시즘, 여성성, 악마성, 몸’ 모두 열네 가지의 미학적인 주제로 분류하여 읽어냈다.
먼저 그로테스크, 데카당스, 숭고, 키치로 구성된 제1부는 그동안 미학의 차원에서 끊임없이 논의되어 왔던 주제들로, 주로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관점에서 한국 현대시를 논할 때 단편적으로 언급되었다. 때에 따라서는 시사적(詩史的)인 차원에서 주요한 키워드가 되기도 하였으나 이 미학적인 주제들은 오랜 사유의 결과물인 것에 비해 한국 현대시를 이해하는데 단순한 기능 정도의 차원에서 그 논의가 그친 감이 없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주목하여 이 책은 위와 같은 미학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시의 통시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판단한다.
패러디, 서술성, 다다이즘, 해체, 선(禪) 등으로 구성된 제2부는 시의 형식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주제들이다. 특히 해체가 주로 서구에서 담론화된 주제라면 선은 동양(한국, 중국)에서 담론화된 주제들로, 해체가 언어에 대한 반성과 성찰에 초점을 두었다면 선은 언어를 넘어선 깨달음에 초점을 두었다. 선은 몸을 통한 실천이 전제된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언어의 세계에서의 인식론적인 유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유사하면서도 다른 원리가 둘의 이면에 작동하면서 각각의 미학으로서의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을 밝히고 있다.
가족 로망스, 에로티시즘, 여성성, 악마성, 몸으로 구성된 제3부는 미학 차원에서 보면 에로티시즘만이 오랜 이론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주목한다. 가족 로망스는 주로 오이디푸스적인 욕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이 미학적으로 정립된 것은 아니다. 악마성이나 여성성 역시 마찬가지이다. 몸은 무용에서는 하나의 미학으로 정립되었지만 언어 혹은 시의 차원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다. 언어와 몸은 서로 상반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둘 사이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친연성이 존재한다. ‘몸 안에 이미 언어가 있다’는 논리가 바로 둘 사이의 관계를 잘 말해준다. 몸과 언어와의 관계에 대한 탐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때 시의 미학 역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고, 이 책은 그 시작을 알리는 역할한다.

한국 현대시의 미학, 그 윤곽 잡아주기
‘미학’이라는 말에 담겨는 있는 철학의 깊이와 예술의 높이가 과연 얼마만큼인가? 거기에 ‘문학의 이상’이라고 하는 시의 미학은 아득하기만 하다. 너무나 아득해서 쉬이 다가가기 어려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모든 것이 이 책의 목적이고 이유이다. 이 책이 겨냥하는 것이 한국 현대시의 미학에 대한 윤곽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 전체적인 윤곽을 위해 이 책이 선행되고, 이후 시와 미학 전반에 대한 치열한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복

저자 이재복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상 소설의 몸과 근대성에 관한 연구」(2001)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소설과 사상』 겨울호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문화계간지 『쿨투라』, 인문·사회 저널 『본질과 현상』, 문학계간지 『시인』, 『시와 사상』, 『젊은 시』, 『오늘의 소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4년에 제5회 젊은 평론가상과 제9회 고석규 비평문학상을, 2009년에는 제7회 애지문학상(비평부문)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몸』, 『비만한 이성』, 『한국문학과 몸의 시학』, 『현대문학의 흐름과 전망』, 『몸과 몸짓문화의 리얼리티』(공저), 『몸의 위기』(공저), 『한국현대예술사대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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