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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

김현식 , 정선태 지음
소명출판

2013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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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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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기억하는 「근대서지총서」 제2권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 1945년 8월 15일부터 1948년 8월 15일까지 단체나 개인이 공식ㆍ비공식으로 배포한 성명서, 선언문, 호소문, 격문, 결의문, 포고문, 포스터 등 443종의 삐라를 모아 연도별로 배열했다. 원본은 컬러로 인쇄하여 생동감 있게 담아냈을 뿐 아니라, 가독성을 높이는 현대어 번역문을 실었다. 민족국가 건설이라는 당위적 목표 아래 다양한 의견이 뜨겁게 분출된 시기인 해방 직후를 삐라를 통해 살펴본다. 가능성의 시대가 낳은 상처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서문 | 김현식 5
해방 직후의 전단지, ‘불길한 아우성’의 흔적들 | 정선태 6

1945
001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포고문> 21
002_ 해방 직후 발간된 신문들 22
003_ 미소의 한반도 분할 점령 지도 23
004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선언> 24
005_ 연합군 포로에게 보내는 경고문 25
006_ 하지 사령관의 포고문 26
007_ 비행기 착륙 허가 요청서 27
008_ 건국준비위원회 위원 임명 28
009_ 건국준비위원회 치안부 정보국 <우리 동포에게 고함> 29
010_ 조선건국서산군협찬회태안지회 회칙 30
011_ 조선헌병대사령부 <內鮮官民에게 고함> 32
012_ <조선노동자동맹선언> 32
013_ 건국동지회 강령 33
014_ 국민협심회의 표어 34
015_ 임시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취지서 35
016_ <환영회 취지서>(정정재발행) 36
017_ 대한민국인민정치당 <黨是宣言> 37
018_ 고려청년당 창립준비회 취지서 38
019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치안부 <동포에게 고함> 39
020_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표어 39
021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원호회 설립 취지서 40
022_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 주석 김구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40
023_ 국민대회준비회의 취지서 42
024_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선 인민 대중에게 격함???조선인민공화국 탄생에 제하여> 43
025_ 조선인민공화국 정부 발표 44
026_ <무산자> 창간호 45
027_ ‘노동자 농민과 근로 시민의 인민전선’을 촉구하는 격문 46
028_ 대한의열당 본부의 격문 47
029_ 임시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急告> 47
030_ 정진단 <선언> 48
031_ 建國同盟政綱細目 49
032_ 국민대회준비회 정보부의 표어 50
033_ 건국동지회 <하급관공리 제군에게 激告함> 51
034_ 한국민주당 발기인의 결의와 <성명서> 52
035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서기국 <환영행사 및 기념사업 계획안> 54
036_ 소련군 총사령관 지스기야코프 대장 <포고> 56
037_ 안재홍의 성명서 <조선건국준비위원회와 余의 처지> 58
038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서기국 선전국의 표어 59
039_ 조선건국동맹 <성명> 59
040_ 권동진, 오세창, 김성수, 김병로의 <성명서> 60
041_ 조선해방청년동맹의 격문 60
042_ 조선청년총동맹 <팟쇼를 배격하고 민주주의 원칙에서 민족통일전선을 완결하자!> 61
043_ 한국민주당의 대한임시정부 지지 <선언> 62
044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63
045_ 조선공산당 경성지구 위원회 선전부 <한국민주당 발기인 성명서에 대한 성토문> 64
046_ 건국동맹 <중경에 있는 우리 임시정부의 방송내용> 65
047_ 조선독립동맹 경성 선봉 대표 <한국민주당 발기인 강인택, 강장수, 강낙원 씨 외 육백여인에게 고함> 66
048_ 조선공산당 <조선 민족 대중에게 고함> 66
049_ 유진오, 백남운, 이종수, 김영훈의 <성명서> 68
050_ <명심하라! 조선을 남북으로 분열시키고자 하는 음모를 보라> 68
051_ 경성노동조합협의회 <우리들의 주장> 69
052_ 조선건국동맹의 ‘조선인민공화국지지’ 격문 69
053_ 고려청년당의 임시정부 지지 격문 69
054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제2호 70
055_ 각당통일기성회의 <성명서> 71
056_ <소위 ‘인민공화국’의 정체> 72
057_ 대한독립협회 원호부 <삼천만 동포여 회고하라!> 72
058_ 조선학도대의 ‘격문’ 73
059_ 조선인민공화국 선전부 <일본패잔군의 무장해제를 철저히 단행하자> 74
060_ 박흥식을 비난하는 필사본 전단 74
061_ 존 알 하지 <조선인 제군이여!> 75
062_ 조선인민공화국 지지동맹 <연합군을 중상하는 악질 데마를 분쇄하자!> 76
063_ <조선국군준비대 선포> 77
064_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통일된 조선공산당은 재건되었다!!> 78
065_ 천도교 청우당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78
066_ 광복단 <檄> 79
067_ 유학생 선전부 <조선학도대 유학생의 슬로건> 79
068_ 대진당 특사대 일동 <동포 제군에게 격함!!> 80
069_ 극단 혁명극장 창립공연 포스터(박영호 작 <번지 없는 부락>) 81
070_ <번지 없는 부락> 공연 관련 안내문 82
071_ 혁명극장 공연 작품 안내 84
072_ 조선학병동맹 <선언> 85
073_ 서울시인민위원회 <격!> 86
074_ <급고!> 86
075_ 통일정당결성준비회 <선언문> 87
076_ 조선재외전재동포구제회본부의 의연금 촉구 격문 88
077_ 10월 20일 시민대회 참가 거부를 촉구하는 전단 88
078_ 조선재외동포동면구제회에서 발행한 전단 88
079_ 조선인민공화국 지지를 촉구하는 격문 89
080_ 고려청년당의 격문 89
081_ 전국청년단체총동맹 서울시연맹 <누가 민족반역자냐?> 90
082_ 무명회 발기인 <취지와 선언> 91
083_ 민생회 <취지서> 92
084_ 서울시인민위원회 <서울 시민에게> 93
085_ 대진당 경성 특사대 일동 <경고문> 제3호 94
086_ 조선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성명서> 95
087_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

1945년 8월 15일, 누군가는 도둑처럼 찾아왔다 했고, 누군가는 일본이 그렇게 쉽게 망할 줄 몰랐다는 ‘그날’이 왔다. 연합국의 승전, ‘대일본제국’의 패전, 조선의 해방이 ‘그날’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와신상담(臥薪嘗膽) 조선 민족의 해방과 광명을 위해서 투쟁한 이들이 적지 않았겠지만, 그리고 조선의 독립을 믿어 의심하지 않은 이들이 적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적어도 ‘8·15’을 전후한 시점에서 독립이나 해방이라는 말에 대한 일반 민중들의 반응은 우리의 상상만큼 강렬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하기야 한 세대가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대일본제국’의 전방위적 억압과 훈육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찾아온 ‘낯선 시간’을 앞장서서 반겼을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렇다면 실상은 어떠했을까. ‘한 작가의 수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태준(李泰俊)은 소설 「해방전후」(1946)에서 이렇게 말한다.

버스 속엔 아는 사람도 하나 없다. 대부분이 국민복들인데 한 사람도 그럴듯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한 사십 리 나와 저쪽에서 들어오는 버스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쪽 운전사가 팔을 내밀어 저쪽 차를 같이 세운다.
“어떻게 된 거야?”
“무에 어떻게 돼?”
“철원은 신문이 왔겠지?”
“어제 방송대루지 뭐.”
“잡음 때문에 자세들 못 들었어. 그런데 무조건 정전이라지?”
두 운전사의 문답이 이에 이를 때, 누구보다도 현은 좁은 틈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게 무슨 소리들이오?”
“전쟁이 끝났답니다.”
“뭐요? 전쟁이?”
“인전 끝이 났어요.”
“끝! 어떻게요?”
“글쎄, 그걸 잘 몰라 묻습니다.”
하는데 저쪽 운전대에서,
“결국 일본이 지구 만 거죠. 철원 가면 신문을 보십니다.”
하고 차를 달려 버린다. 이쪽 차도 갑자기 구르는 바람에 현은 펄석 주저앉았다.
‘옳구나! 올 것이 왔구나! 그 지리하던 것이…….’
현은 코허리가 찌르르해 눈을 슴벅거리며 좌우를 둘러보았다. 확실히 일본 사람은 아닌 얼굴들인데 하나같이 무심들하다. (강조는 인용자)

이 소설의 화자인 ‘현(玄)’은 철원으로 소개되어 있다가 급히 상경하라는 친구의 전보를 받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온다. “라디오는커녕 신문도 이삼 일이나 늦는 이곳에서라 이 역사적 ‘팔월 십오일’을 아무것도 모르는 채” 지나쳤던 그는 이튿날 아침 친구의 전보를 받고서야 시국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고 드디어 “올 것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복’ 차림의 조선인들은 시큰둥하다. 후대 사람들에게는 일본의 패전과 조선의 해방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시대를 살았고 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태의 충격적인 반전(反轉)은 실감으로 다가오기 어려웠을 터이다. 오히려 상황의 급변에 당황하면서 지금까지 익숙했던 삶이 또 다시 파탄에 이르지나 않을까 근심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
허준(許俊)의 소설 「잔등」(1946)에 등장하는 ‘소년’처럼 많은 사람들은 “압박과 고독과 공포의 오랜 습성” 때문에 “아직 해방의 뜻조차 그의 가슴속에 완전한 것이 못 되어 막연한 불안” 속에서 서성거렸을 것이다. 물론 최명익(崔明翊)의 소설 「불」(1947)에 등장하는,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어렵사리 조선으로 돌아온 ‘이씨’와 같은 사람처럼 “우리 조선이 해방되었으니까 좋은 새 세상이 있겠지요”라고 믿은 이들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적어도 해방공간(1945.8.15~1948.8.15/9.9)에 생산된 소설을 통해 본다면, ‘새 세상’에 대한 희망 섞인 기대보다는 다가올 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훨씬 강했던 것처럼 보인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엔 ‘기대’와 ‘불안’ 사이의 팽팽한 긴장이 흐르고 있었다. 당시의 분위기를 이태준은 「해방전후」에서 다시 이렇게 전한다.

그러나 도시 마음이 놓이지는 않았다.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로!’ 이런 깃발과 노래는 이들의 회관에서 거리를 향해 나부끼고 울려 나왔다. 그것이 진리이긴 하나 아직 민중의 귀에만은 이른 것이었다. 바다 위로 신기루같이 황홀하게 떠들어올 나라나, 대한이나, 정부나, 영웅 들을 고대하는 민중들은, 저희 차례에 갈 권리도 거부하면서까지 화려한 환상과 감격에 더 사무쳐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현 자신까지도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로’가 이들이 민주주의자로서가 아니라 그전 공산주의자로서의 습성에서 외침으로만 보여질 때가 한두 번 아니었고, 위고 같은 이는 이미 전세대에 있어 ‘국민보다 인민에게’를 부르짖은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우리의 이 시대, 이 처지에서 ‘인민에게’란 말이 그다지 새롭거나 위험스럽게 들릴 것도 아무것도 아닌 줄 알면서도, 현은 역시 조심스러웠고, 또 현을 진실로 아끼는 친구나 선배의

해방 시기 정치적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비춰주는 ‘삐라’를 한데 묶다

8·15를 앞두고 근대서지총서2 『‘삐라’로 듣는 해방 직후의 목소리』라는 묵직한 책이 소명출판에서 출간되었다. 근대서지학회 이사이기도 한 김현식 대일광업 전무가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제공하고 정선태 국민대 교수가 분석과 체계를 세우고 해제를 덧붙인 이 책은 1945년 8·15 해방 당일부터 3년 동안 수많은 유명·무명의 기관, 단체, 정당, 개인들이 공식·비공식으로 발표한 성명서, 선언문, 호소문, 결의문, 격문, 포고문, 포스터, 표어, 전단 등 443건을 수집하여 원본 그대로 컬러 인쇄하고 본문을 현대문으로 번역해 놓은 최초의 해방시기 삐라 자료집이다. 원본 문건을 통해 당시의 급박했던 시국 속의 다종다층의 목소리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마치 당시의 현장 속에서 사건을 보는 직접 보고 듣는 듯한 생동감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직후에는 화려한 수사로 해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단결을 도모하는 각종 단체와 개인 명의의 전단이 속속 등장했다.

“친애하는 삼천만 동포여! 오랜 굴욕의 날, 압박과 착취의 긴 날은 끝나고, 자유와 해방의 화려한 날은 왔다. 우리의 거룩한 조국, 아름다운 산천, 자랑스러운 민족의 머리 위에, 현란한 자유의 광망은 비치었다.”(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선언>, 1945.8.18)

“우리의 기다리고 바라던 날은 왔다. 굴욕과 압박에서 자유와 해방의 첫걸음을 걷게 된 우리의 감격과 환희는 표현할 말이 없다.”(임시정부 및 연합군환영회본부, <환영회취지서>, 1945.8)

그러나 신탁통치와 친일파 처리 문제 등을 놓고 좌우의 대립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됐고 각종 전단지 속 섬뜩하기까지 한 문구는 당시의 대립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삼천만 대한 전민족의 총궐기의 秋(추). 신탁통치 절대반대! 결사코 자유를 전취하자!! 살아서 노예가 되느니보다 죽어서 조국을 방호하라!!”(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성명서>, 1945.12.28)

“조선이 외국의 신탁관리를 당한다면 어느 누가 항쟁치 아니하랴? 그러나 조선민족을 일본제국주의의 질곡으로부터 해방하여 주었으며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피투성이의 싸움을 하여온 연합국이 우리에게 압박과 노예화를 기도할 리가 있는가? 단연코 없다.”(반파쇼공동투쟁경기도위원회, <파쇼분자의 반동적 책동을 분쇄하자!>, 1946.1)

편자인 정선태 교수는 “‘격’ ‘격문’ ‘급고’ ‘경보’ 등등의 표제를 앞세운 수많은 전단지들이 전하는 목소리는 해방공간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3·1운동과 8·15해방 기념행사와 미·소공동위원회, 제주도 4·3 민중항쟁과 여수·순천사건 등 1948년까지 숨가쁜 사건들을 겪으며 쏟아진 목소리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손때가 묻고 피가 얼룩진 ‘삐라’와 벽보들은 살균 처리되지 않은, 현장성이 선연한 기억의 조각들이다. 해방기 정치적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비춰주는 것은 물론, 60여 년 전의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 자료들이 소설이나 시, 그리고 이 시기에 생산된 다양한 텍스트들과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해방 공간이라는 한국현대사의 원점을 입체적으로 투시할 수 있는 보다 풍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식

저자(글) 정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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