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학
2012년 05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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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해설
조선문단의 재출발을 말한다
일미개전과 동양의 자래
문예동원을 말한다
대도아문화궈느이 구상
반도 기독교의 개혁을 말한다
반도 학생의 여러 문제를 말한다
군인과 작가, 징병의 감격을 말한다
북방권 문화를 말한다
국민문학의 1년을 말한다
국민문학의 1년을 말한다
국어문제회담
평양의 문화를 말한다
시단의 근본문제를 말한다
신반도문학에의 요망
의무교육이 될 때까지
농촌문화를 위하여
전쟁과 문학
영화 '젊은 모습'을 말한다
국민문화의 방향
문학정담
결전미술의 동향
군과 영화
총력운동의 신구상
처우개선을 둘러싸고
사상전의 현단계
부록
1. '국민문학' 좌담회' 목록
2. 국민문학 좌담회 내용
3. 좌담회 참석자 리스트
잡지 『국민문학』과 ‘좌담회’라는 공론장
신체제 수립 직후인 1940년 8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이듬해 4월에 『문장』, 『인문평론』 등의 문예지가 강제 폐간되었고, 잡지 통제를 통해 조선 문단을 혁신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난 “조선 유일의 문예 잡지”가 바로 『국민문학』이었다. 『국민문학』은 식민지 말기인 1940년대 조선 문단의 흐름을 투영하고 있는 압축파일이라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문예잡지의 기본 형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전쟁과 일본 국가주의가 선험적 틀로 작용하고 있었던 잡지였다. 그중에서도 ‘좌담회’ 기사는 당시 제국과 식민지 문화인들의 직접적 발화상황을 상상하고 목격하게 하는 특별한 텍스트이다.
1941년 11월에 발행된 창간호부터 종간호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1945년 5월호까지 3년 6개월 동안 월간으로 발행된 『국민문학』(총39호 발행)에는, 무려 24회에 걸친 좌담회 기사가 수록되었다. 24편의 좌담회에는 2편의 정담(鼎談)이 포함되어 있는데, 본서는 1편의 회담(會談)을 추가하여 총 25편의 일본어 기사를 번역·수록하였다. 좌담회 기사 전편(全篇)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문학과 정치’라고 할 수 있다. 총력전 체제 하에서 일본과 조선의 담론공간을 가로지르며 소환된 ‘문학’은 ‘시국’과 ‘국책’에 협력하며 ‘국민 만들기’ 기획의 근간이 되었던 ‘정치적 행위’이자, 필연적으로 정치와 연동될 수밖에 없는 지(知)의 영역이었다. 『국민문학』 좌담회는 시국동원의 구체적 내용과 이에 대한 조선 지식인․문화인들의 반응과 인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좌담회에는 편집진인 최재서와 김종한을 비롯하여 외부인사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조선인 참석자가 40여 명, 일본인 참석자가 80여 명에 달했다. 좌담회의 모든 참석자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국민문화의 표상을 창출해 내고자 했는데, 좌담회는 제국의 감시와 회유, 요구의 내용을 지상중계함으로써 식민당국의 의도를 폭넓게 전달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식민지를 포섭함과 동시에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제국 일본의 입장과, 민족주의를 포기하되 민족적 특수성만은 보존하려 했던 조선 지식인의 입장이 완벽히 일치되기는 어려웠다. 우리는 좌담회에서 제국 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인들 사이에 적대적 긴장관계가 공존하는 양상을 발견할 수 있고, 협력의 언설들 사이에서 미묘하게 제국의 문화통합에 저항하는 반문화적(counter-cultural) 시도들도 감지할 수 있다. 이 좌담회 기사들이 식민지 말기 조선 문화계의 지형도를 보다 다채롭게 그려볼 수 있는 원재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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