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소명출판

2006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72MB)
ECN 0111-2018-000-002678279
쪽수 43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400원

쿠폰적용가 10,2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갑오개혁에서 한일합방에 이르는 근대계몽기는 온갖 종류의 정치적, 사회적 이념과 이를 실현할 교육의 중요성이 널리 강조된 시기였으며, 그 과제를 수행한 주요 매체들이 신문과 잡지 등 인쇄매체들이었다. 이 책은 당시 등장한 인쇄매체들에서 소개되고 있는 중요한 개념과 용어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하여, 각종 인쇄매체에 나타나는 근대적 관념들과 지식의 유형 및 성격의 특성이 한국 근대 형성 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조명하고 있다.
19세기 말 '독립'의 개념과 정치적 동원의 용법 : <독립신문> 논설을 중심으로 / 류준필
<독립신문>, <매일신문>에 수용된 '문명/야만' 담론의 의미 층위 / 길진숙
'동포'의 역사적 경험과 정치성 : <독립신문>의 기사분석을 중심으로 / 권보드래
<독립신문>과 근대적 '개인', '사회' 개념의 탄생 / 박주원
<독립신문>의 조선, 조선인론 / 정선태
<국민수지>를 통해 본 근대 '국민' / 김동택
개회기의 국민 담론과 그 속의 타자들 / 박노자
<독립신문>에서 근대적 시간-기계의 작동양상 / 박태호
<독립신문>에 나타난 '위생' 담론의 배치 / 고미숙
'문화민족'과 '국가민족' 사이에서 / 고유경
근대일본의 문명론과 그 이중성 : 청일전쟁까지를 중심으로 / 함동주
대한제국시기 중국 양계초를 통한 근대적 민권개념의 수용 : 한국언론의 '신민'과 '애국' 이해 / 전동현

이 책은 크게 두 측면에서 근대계몽기 근대적 지식과 담론의 형성 과정을 살피고 있다. 하나는 한국 사회에서 근대적 지식과 개념 및 담론이 형성되고 변용되는 과정과 특성을 내재적으로 살피는 방향이며, 다른 하나는 이에 대한 자기의식적이고 대상적인 관점에서 일본·중국·독일의 개념 및 담론의 특수한 양상을 고찰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직접적으로는 한국의 근대적 형상에 대한 외부의 인식을 자기의식적으로 객관화해볼 수 있는 근거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과 중국 그리고 독일에서 근대적 지식과 개념이 수용되는 과정이 어떻게 다른 경로와 내용을 지니는지를 비교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근대계몽기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1894년에서 1899년 사이에 간행된 인쇄매체를 중심으로 하여 지식 개념의 수용 및 그 변용을 다루고 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이 시기는 최초의 근대적 개혁인 '갑오개혁'이 시도된 이후, 이를 견제하려는 고종이 '아관파천'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시기로 이어지며, 이어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독립협회 가 등장하고, 고종과 독립협회 가 만민공동회 사건을 계기로 충돌하면서 고종의 왕권강화 시도가 대한제국의 성립으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는 시기이다. 때문에 이 시기는 근대국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폭발적으로 표출된 시기라 규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인쇄매체를 동원하였다. 갑오정권의 주체세력들과 고종은 각기 정권을 장악한 이후 정부 문서 및 교과서들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구상을 체계화하고자 하였으며, 독립협회 의 경우 {독립신문}의 발행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구상을 표명하였다. 이들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개화와 계몽을 역설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구상을 객관화하고자 하였다. 이 시기의 매체들 가운데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독립신문}이다.
이 책에서는 {독립신문}을 중심으로 하여 이전에 발간된 {한성순보}와 {한성주보}, 같은 시기에 간행된 {매일신문} 등 신문매체와 기타 단행본들을 참조하면서 주요 지식 개념 및 담론의 수용과 변용 그리고 그 특징을 고찰하고 있다.
다음으로 근대로 전환되는 시기 근대 지식 및 개념의 형성에 대한 비교사적 고찰은 한국의 근대적 지식 형성의 문제를 독일․일본․중국의 특수한 양상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한국의 전통적 세계관과 지식체계를 바탕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볼 때 그 출발점에 있어서 서구의 영향이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다. 근대 지식의 기본적 속성이 서구적 지식 체계의 세계적 확산이라고 하는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는 한국 사회의 근대 지식에 관한 올바른 이해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한국의 경우 서구적 근대성이 직접적으로 수용된 것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매개자를 통하여 한 차례의 변형을 거쳐 들어왔다는 특수성을 지닌다. 따라서 한국의 근대 지식 형성이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구적 근대성의 형성 및 전달 경로에 있었던 독일, 일본, 중국과 같은 주요 국가들과의 비교사적 시점이 필요하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작가정보

고미숙 - 1960년 강원도 정선 출생.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책으로 <19세기 시조의 예술사적 의미>, <비평기계>,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2003년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출간하면서 '고전평론가'라는 직함을 새로 만들어 달았다. 현재 <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www.transs.pe.kr)에 적을 두고 활동하면서 집필작업을 준비 중이다.

고유경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권보드래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에 재직 중이며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 등이 있다.

길진숙 - 1965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년 현재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있다. 논문에 '16세기 초반 시가사의 흐름', '조선 전기 예약론의 추이와 국문시가론 정립 양상' 등이 있다.

김동택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4년에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강사를 거쳐, 2004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사적 나침반은 어디에>(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제국의 시대>가 있다.

류준필 -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4년 현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형성기 국문학연구의 전개양상과 특성' 등이 있다.

박노자 -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박주원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진경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본명은 박태호. 1987년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 방법론>이라는 책으로 주목을 받으며 80년대 눈길을 끄는 인물로 떠올랐다.
94년 '철굴'로 널리 알려진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발표하였으며, 이후 <수학의 몽상> <철학의 외부>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철학의 탈주>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근대성 비판과 탈근대적(ex-modern) 사유의 가능성을 탐험해오고 있다.
<상식 속의 철학, 상식 밖의 철학>, <철학과 굴뚝청소부>,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7편의 영화> 등은 지금까지도 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연구자들의 코뮨 [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동현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선태 - 문학평론가. 1963년 전남 남원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개화기 신문 논설의 서사 수용 양상>, 옮긴 책에 <동양적 근대의 창출> 등이 있다.

함동주 - 1963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