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와 1950년대 문학
2006년 06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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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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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서론
1. 문제의 제기
2. 연구의 방법
제2장 『사상계』와 담론 생산의 조건
1. 1950년대 후반 지식인 담론에 있어서 『사상계』의 위치
2. 『사상계』지식인 집단의 이념적 계보
제3장 『사상계』와 1950년대 문학비편
1. 비평 기준으로서의 이념성의 압도
2. 문학의 참여론과 실존주의의 굴절
3. 전통 비판과 세대론의 전략
제4장 『사상계』와 1950년대 소설
1. 『사상계』의 소설 수록 경향
2. 근대화 이념과 지식인 주체론의 서사회
3. 계몽의 서사와 실존주의라는 의장
제5장 1950년대 후반 문학 장(場)의 구도와 이후의 변화
참고문헌
부록
1 - 『사상계』수록 소설 목록
2 - 『사상계』수록 비평 목록
{사상계} 연구는 순수하게 '언론학'의 차원에서만 접근될 문제가 아니다. 이 잡지를 만들던 집단과 그 집단의 이념은 실은 한국 지성사와 사회사 전반을 예리하게 관통하고 있다. {사상계}를 만들던 사람들(장준하, 김준엽, 안병욱, 김성한 등)은 그 지맥과 학맥 상, 분명한 구심과 뿌리를 가지고 있던 집단이었다. 그들은 해방 후 월남한 지식인 집단으로서 과거 일제시기 도산으로 대표되는 서북의 문화주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었다. (본 연구가 근본적으로 문학의 영역에 속하지만, 이 점은 국학계 전반에 제기하는 문제제기라고 할 수 있다.)
대략 1955년에서 1963년에 이르는 시기에 비평과 소설 등 문학 담론의 형태로 제출된 텍스트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상계}가 펼치던 지식 담론의 자장으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었다. 1950년대 후반 문단에서의 참여론과 세대론은 이 점을 간과하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예컨대 그간 학계에서 1950년대 문단의 참여론은, 이후 1960년대 후반의 참여론과 통상적으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렇지만 1960년을 전후한 시기 즉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 경까지의 순수, 참여논쟁과 1960년대 후반의 참여논쟁은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일지 모르나, 심층담론의 차원에서 접근해 보면 전혀 의미를 달리하는 것이다. 전자의 논쟁은 주로 김동리, 조연현 등 남한 토착 세력(순수론)에 대하여 '문화적 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서북 출신 중심의 지식인 집단과 이어령 등 신세대 지식인(참여론)들이 벌인 것이다. 이 때 쟁점의 핵심에는 근대화의 문제가 있었다. 반면 후자의 논쟁은 김수영, 백낙청 등 1960년대 '근대화론'에 반기를 드는 지식인 집단(새로운 참여론)이 새롭게 대두하면서 발생한 것이다. 이런 예들은 근본적으로 1950년대 말의 참여론이, 문학 내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지식사회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그 전모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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