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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부검

나는 자살한 것을 후회한다
서종한 지음
학고재

2019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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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95MB)
ISBN 978895625377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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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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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부검』은 심리부검에 대해 국내 학자가 쓴 최초의 책으로, 40여 개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부검을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자살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뿐 아니라, 경찰 수사 과정이나 잘 드러나지 않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1부는 21개의 실제 예화를 통해 심리부검의 탄생, 필요성, 그리고 효력에 대해 알아보는 부분이다. 2부는 한국에서 발생한 여섯 명의 자살 사건에 대한 심층 보고서로서,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3부는 자살을 어떻게 유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4부는 유서를 다룬다. 유서에 대한 최신 연구 방법을 응용하여, 한국에서 발견되는 유서의 독특한 점들을 밝히고 있다.
추천사 6
머리말 9

1부 심리부검: 죽은 자가 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 의문의 추락사 - 심리부검의 탄생 19
2. 욕실에서 죽다 - 죽은 자의 변호인 23
3. 수상한 동거녀 자살 사건 - 법심리부검의 가능성과 한계 26
4. 대학교수의 노름빚 15만 달러 - 완전범죄를 깨뜨리다 30
5. 빨간 편지지 - 어색한 자살 34
6. 그를 처벌해 주세요 - 한국 최초의 심리부검 40
7. 죽음의 얼굴을 본 사람들 - 본능적 저항 43
8. 동반 자살은 없다 - 자살자의 공간 48
9. 무연고 독거 노인 자살 - 보이지 않는 보호자 52
10. 퇴직 노인 자살 사건 - 가족에 대한 마지막 배려 57
11. 네 번의 악몽 - 자살 임박 신호가 보인다 60
12. 의부증 주부 자살 사건 - 정신과 치료 거부의 위험성 63
13. 치정 살인과 자살 - 억울한 자와 억울한 척하는 자 68
14. 노무현 대통령의 가짜 유서 - 세 가지 열쇠 74
15. 성적 수치심에 의한 자살 - 원인 제공자를 찾아라 77
16. 어느 부상 퇴직자의 자살 - 산재 보상과 법심리부검 80
17. 트렁크의 시체 - 보험사의 새로운 무기, 심리부검 84
18. 수영장의 의문사 - 배심원은 ‘미망인과 고아’를 동정한다 87
19. 스트립 댄서로 내몰린 소녀 - 학대 사건과 심리부검 90
20. 아버지는 괴물 - 강력한 증거가 되다 93
21. 세무 공무원 자살 사건 - 한국 최초의 증거 채택 96

2부 심리부검 보고서: 여섯 명의 사례
Case 1. 사이코패스에게 죽다 - 김장미 씨 위장 자살 살인 사건 107
Case 2. 보이지 않는 인간 - 트랜스젠더 자살 사건 119
Case 3. 이 학교를 빠져나가야 한다 - 입시 실패 자살 사건 137
Case 4. 출생의 비밀 - 여고생 김진희 양 자살 사건 153
Case 5. 3중의 자살 - 직장 따돌림 자살 사건 168
Case 6. 돼지 울음소리가 들려요 - 축산인 차지현 씨 자살 사건 183

3부 자살의 유형과 문제들
1. 급성 스트레스 자살 유형 - 인격 모욕과 아파트 경비원의 분신 201
2. 만성 스트레스 자살 유형 -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204
3. 적극적 자해 시도 자살 유형 - 남편의 폭력에 맞선 아내의 자해 206
4. 정신분열 자살 유형 - 알코올 중독과 통제력 상실 209
5. 고위험 사례 1 - 최진실 자살 사건 214
6. 고위험 사례 2 - 장국영 자살 사건 220
7. 고위험 사례 3 - 정다빈 자살 사건 223
8. “그렇게 자살할 수도 있죠” - 허 일병 의문사 사건 228
9. 심리부검 위원회의 설치 - 클린턴의 친구 빈센트 포스터 사건 233
10.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심리부검 - 초등학생의 자살과 남겨진 어머니 238

4부 유서의 해부
1. 유서의 계량 분석 - 이은주의 유서 243
2. 대다수가 쓰지 않는다 - 너무나 적은 유서들 248
3. 같이 등장하는 말 - 다섯 가지 영역 252
4. 연결의 정지 - 유서와 일반 텍스트의 차이 256
5. 나와 우리 - 자살한 시인의 언어 259
6. 외로움, 짐, 무기력 - 세 가지 주제 262

맺음말 269

자료: 심리부검 프로젝트
① 심리부검 프로토콜 273
② 주요 심리부검 어젠다 288
③ 고위험군 프레임워크 상세 기준 296
④ 자살 의도 평가 질문지 299
⑤ 법심리부검 보고서 300

주 305
찾아보기 313

프로파일러의 돋보기
주저흔과 방어흔 46
목을 맨다 66
각국의 자살 예방 노력 99
뒤르켐과 자살 유형 211
연예인과 자살 226
군의문사와 법심리부검 231
포크너의 소설 분석 266

나도 자살할 위험이 있을까? (앞면지)
자살 위험 체크리스트 (뒷면지)

이 책은 죽은 사람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그 길이 적어도 나중에는 사람을 살리는 길로 변화되기를 바랐던 마음의 소산이다. (11쪽)

하지만 남편은 10년 전의 일을 지금 문제 삼을 필요가 있느냐면서 오히려 그때 그녀가 조심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며 책임을 넘기려 했다. 배신감을 느낀 그녀는 시부모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 결과는 시부모가 “멀쩡한 사람 잡는다”며 그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이 되었다. (41쪽)

핀란드 국립보건원의 티모 바르카난 박사는, 1987년 심리부검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가장 놀란 점이 자살 사망자의 대다수가 생전에 병원을 찾았거나 혹은 정신과적 진단을 받아 본 경우가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살을 질병의 문제로 보기보다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하는 태도, 그리고 자살 방지를 담당하는 부서조차 이런 풍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안이하게 대응한 것이 상황을 악화시킨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64쪽)

전문가들은 “한 번의 자살 시도도 심각한 수준의 질환이므로 첫 시도 당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자살 시도가 있었던 40명 가운데 정신 건강 의학과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은 사람은 6명(15%)에 불과했다. (65쪽)

①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진짜 유서 앞부분에 근거 없이 덧붙여진 채 인터넷에 유포되었던 가짜 유서이다. 문체나 분위기가 진짜 유서 ②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두 글이 같은 사람에 의해 같은 시간대에 쓰인 글이 아니라는 판단을 직관적으로 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두 글을 비교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만일 가짜 유서만 유포된 상황이었다면 그 진위 판정은 매우 복잡했을 것이다. (75쪽)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살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자살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공동체의 책임이자 의무라는 연대 의식이다. 자살도 암, 당뇨, 교통사고 못지않게 예방이 가능하다는 단순한 명제에서 시작한다면 의외로 쉽게 자살 예방에 대한 길이 열릴 수 있다. (99쪽)

이를 볼 때 그들은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철도나 다리에 방지 시설이 설치된 경우 자살을 포기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다리에 자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수많은 회의론들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것이었다. (101쪽)

미국 정부는 10대 자살 사망률이 높아지자 20대 이하의 청소년과 미성년 자살 사망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심리부검 연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드러난 사실은 흥미롭게도 그들 중 상당수가 과거 소년원에 일정 기간 수감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서 그들이 간수나 또래 재소자들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하거나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다는 유가족의 진술도 공통된 것이었다. (101쪽)

이 문자는 정말 마지막 메시지처럼 보였다. 평소처럼 자신을 떠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말로 보기엔 어조가 너무 침착해 보였다. 불안을 느낀 그는 친구와 함께 아침 일찍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는 안방 문손잡이에 목을 매단 채 늘어져 있었다. (123쪽)

자살을 암시하는 징후를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살펴보는 일은 매우 유익하다. 자살 징후가 나타났을 때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자살 가능성을 알아채고 경각심을 갖고 대처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132쪽)

한쪽 편엔 발자국들이 유난히 많이 찍혀 있었다. 그가 신었던 신발의 문양과 일치했다. 절벽 위에서 낭떠러지 아래를 내려다보며 주저하고 고민했을 그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주저, 머뭇거림, 그리고 고뇌, 자살하기 전에 죽음을 결심하고 그 죽음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들은 공통적으로 무수한 ‘심리적 주저흔’을 갖는다. 뛰어내릴지 말지, 두려움이 앞서면 포기하고 내려온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또 올라가서 뛰어내릴지 말지 고민한다. (138쪽)

심리부검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평범한 사람이 생애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한 어려움을 자살 사망자들은 마치 폭풍이 몰려오는 것처럼 아주 짧은 기간에 상당히 많이 그것도 연쇄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172쪽)

새벽 3시 화장실에 가려고 깬 어머니는 아들이 집 안에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깐 운동하고 들어가겠다’는 아들의 문자가 와 있었다. 불안해진 어머니는 바로 그에게 전화했다. 그는 “저는 괜찮아요. 좀 있다 바로 들어갈게요. 여기 가을이라 공기가 너무 좋네요. 좀 있다 봐요. 저 나쁜 아들 아니잖아요”라고 말하고는 핸드폰을 끊었다. 몇 시간 뒤 경찰서에서 아들이 사망했다는 전화가 왔다. (173쪽)

OECD 국가 중 압도적 자살률 1위 국가, 한국
심리부검으로 이 추세를 반전시키자!

이 책은 죽은 사람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그 길이
적어도 나중에는 사람을 살리는 길로 변화되기를 바랐던 마음의 소산이다.
- 본문 중에서

· 심리부검에 대한 국내 학자의 첫 책

심리부검에 대해 국내 학자가 쓴 최초의 책이 학고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경찰청 프로파일러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에서 박사 과정 중인 서종한 씨(37)이다. 심리부검은 자료 조사와 면담을 통해 자살에 이르게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심리부검은 본래 1950년대 미국 수사 기관에서 자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주변인들에게 자살 동기를 탐문하는 절차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의 첫 단계로 인식되어 선진국 각국에서 광범위하게 실시되고 있다. 심리부검은 또한 남은 유족의 심리적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의 자살률이 점차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국내 학자에 의해 정부와 사회, 대중과 구체적 개인들의 각성과 행동을 촉구하는 책이 나온 것이다.

저자 서종한 씨는 본래 심리학도였다가 경찰청에서 프로파일러로 근무하게 되었다. 점차 자살 사건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리부검 전문가 자격을 획득하였고, 현재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널리 읽혀서 자살자에 대해 한국 사회가 좀 더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집필 동기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기본 개념을 전개하는 학술적인 책보다는 사건 예화 중심의 읽기 쉬운 책을 쓰려고 했다고 말한다. 이는 한국의 자살 상황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있다는 절박함을 반영한 것이다.

40여 개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부검을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하는 이 책은, 자살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뿐 아니라, 경찰 수사 과정이나 잘 드러나지 않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마치 CSI 수사 기록처럼 흥미롭게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살이라는 어둠이 어느 틈에 우리 주변에 이처럼 널리, 흔하게 자리를 잡았는지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부는 21개의 실제 예화를 통해 심리부검의 탄생, 필요성, 그리고 효력에 대해 알아보는 부분이다. 1950년대 미국에서 심리부검을 발생한 연유, 2008년 한국 최초로 심리부검이 이뤄진 사건, 왜 심리부검이 죽은 자의 육성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인지, 왜 어떤 유서는 가짜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지 등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2부는 한국에서 발생한 여섯 명의 자살 사건에 대한 심층 보고서로서,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위장 자살 사건, 트랜스젠더, 청소년, 직장 따돌림 자살, 가축 살처분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자살 등 다양한 사건들을 세밀한 면담과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서 추적하고, 자살자들이 마지막 실행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재구성하고 있다.

3부는 자살을 어떻게 유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자살 사건에 어떤 공통적인 패턴과 성격을 추출해서 유형화하지 않으면 구체적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80년대에 일어난 허 일병 의문사 사건이나 클린턴의 친구 빈센트 포스터 사건을 다루면서 저자는 신뢰성 있는 자살 사건 조사를 위해 제도적으로 필요한 것이 어떤 것들인지 짚어 보고 있다.

4부는 유서를 다룬다. 유서에 대한 최신 연구 방법을 응용하여, 한국에서 발견되는 유서의 독특한 점들을 밝히고 있다.

자료편은 본문에서 자세히 다룰 수 없었던 전문적인 내용이다. 심리부검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 심리부검 보고서 서식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세한 찾아보기와 문헌 주들은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자살 예방을 위한 책답게 앞면지에 플로차트 “나도 자살할 위험이 있을까?”, 뒷면지에 “자살 위험 체크리스트”를 실어 본인 또는 주변인들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한국이 부동의 자살률 1위 국가이면서도 여전히 자살에 대한 민감성(sensitivity)은 매우 낮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종한

저자 서종한은 197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아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해군사관학교에서 심리학 교관과 상담 업무를 담당했다. 경찰청에서 프로파일러로 활동했고, 6년간 보건복지부 및 아주대학교와 협력하여 심리부검 연구와 자살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래니 버먼 박사가 진행하는 심리부검 자격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현재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에서 법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같은 대학의 법정신건강정책 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사이코패스, 성폭력, 심리부검, 자살 등 법심리와 관련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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