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남자의 인생

원재훈 지음
학고재

201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0MB)
ECN 0111-2018-000-002481563
쪽수 23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사기열전> 속 남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인생 전략을 찾는다!
사기 열전에서 배우는 똑똑한 인생 전략 『남자의 인생』. <사기열전>을 ‘남자의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고, 이를 우리의 근현대사 속 다양한 인간 군상들과 연결지어 살펴본 책이다. 이를 위해 70편에 이르는 <사기열전> 중에서 열두 편을 가려 뽑았다. 사마천 속에서는 궁형의 아픔을 극복하고 글쓰기를 통해 인생 2막을 연 사마천, 시황제라는 절대 권력을 찌르려 했던 비운의 자객 형가, 중국 최고의 의사로 추앙받는 편작 등 다양한 모습의 남자들을 보여주며, 이 열전의 인물들을 유배된 자의 삶을 살았던 정약용 형제, 조선의 굴원이 된 시인 허난설헌, 한국적 유머의 경지를 개척한 황석영 백기완 방동규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속의 인물들로 되살려냈다. 세상의 흐름을 좇는 얄팍한 처세술보다, 하늘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아는 삶의 태도가 더 중요함을 알려준 책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인물 유형은 우리 각자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사기열전>을 접할 수 있도록 도우며, 자신만의 삶을 견뎌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며 또 다른 인생 전략을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리말

세상을 비켜 간 남자들
치욕을 이겨내고 시작한 인생 2막 | 「태사공 자서」
비극적 지식인의 삶 | 「굴원·가생 열전」
세상에 웃음으로 답하다 | 「골계 열전」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삶 | 「순리 열전」

세상에 맞선 남자들
시대를 거스른 남자 | 「백이 열전」
세상을 찌르는 비수 | 「자객 열전」
선비 정신으로 살다 | 「노중련·추양 열전」
협객과 유협 정신 | 「유협 열전」

세상을 따라간 남자들
장군의 삶과 폭력의 허무함 | 「백기·왕전 열전」
총신으로 산다는 것 | 「영행 열전」
의술인가 삶의 기술인가 | 「편작·창공 열전」
부를 추구하는 삶 | 「화식 열전」

이 책에 나오는 『사기 열전』의 주요 인물

저는 이 책을 통해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인간 유형의 한 예각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마천의 열전에 나오는 인물들은 지금도 광화문이나 남해 금산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간혹 이백처럼 술에 취해 있기도 하고, 사마천처럼 고통 속에서 절차탁마 대기만성의 기운으로 때를 기다리거나 그저 농사철이 지난 농부처럼 쉬기도 하지요. 적어도 내가 사는 세상은 나로 인해 어떤 방향이건 간에 축축한 곳을 기어가는 달팽이처럼 움직입니다. (본문 8쪽)

사마천은 「골계 열전」의 인물들에 대해 쓰면서 그들의 신분이 비천하다고 낮춰 보지 않았다. 그들의 유머에는 촌철살인의 칼이 숨어 있는데, 그것이 자신보다 강한 자, 높은 자를 움직인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다. 작고 미미한 것이 크게 세상을 바꾸는 이치를 보여준다. 사마천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레의 한 바퀴로서 유머의 가치를 발견하고 전해주었다. (본문 74쪽)

사마천은 좋은 관리의 조건으로 법령을 잘 지켜서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업무에 임할 때 이권을 멀리하고 사사로운 정을 버리며 원칙을 지키는 관리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리해보니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다. 관리로 살고 싶다면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세기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뿌리와 같은 마음이다. 이 뿌리가 깊어야 국가라는 나무가 바로 서고, 백성이라는 열매가 무성하다. (본문 93쪽)

우리는 가끔 형가나 안중근의 마음을 품고 싶다. 세상사가 자잘하고 비루하고 치욕스러울 때 마음에 비수 하나를 품을 필요가 있다. 그 비수로 너를 위협하는 존재의 목을 겨누어보자. 나를 몰라준다고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내 존재를 드러내야 한다. 남자들이여, 마음 주머니에 비수를 품어라.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본문 131쪽)

선비는 자신의 발자국을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는 그 길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되짚어본다. 이러한 정신이 관통하는 삶은 뒷사람에게 바로 갈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된다. 이정표가 없는 시대는 불우하다. 왕조는 멸망하고, 사조는 스러지고, 시대는 종말을 고한다. (본문 146쪽)

사마천은 유협遊俠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소개한다. 유협은 협객俠客으로도 불리는데, 이른바 사나이다운 기질과 신의가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마천은 유협을 두 부류로 나누면서 ‘정의正義’라는 기준을 적용했다. 한 부류는 권력에 빌붙어서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자이고, 또 한 부류는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위험에 빠진 약한 자를 구하는 정의로운 자다. 전자는 개인의 이익을 탐하는 소인배이고, 후자는 군자의 품격을 유지한다. (본문 147쪽)

삶이 치욕이고, 생이 지옥일 때가 많다. 겨우겨우 하루를 견디는 날들이 많다. 누가 나에게 아첨꾼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기도 한다. 만약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그것이 나의 인간 유형이라면, 그래 차라리 최선을 다하라. 아무도 나에게 인생의 쓴 소주 한잔 사줄 수 없으니. (본문 190쪽)

우리가 편작과 창공, 허준과 장기려 박사를 통해 배우는 것은 뛰어난 의료 기술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대하는 태도다. 삶은 병이자 그 치료의 과정이다. 뛰어난 자신의 재주를 과신하기보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먼저 생각하는 삶의 자세.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의사들이 이런 소신을 갖고 진료할 때 병들어버린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것이다. (본문 210쪽)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어떻게 살 것인가?
둥글고 뾰족하고 화려하고 비겁하고 자랑스럽고
때로는 피 흘리는 이 세상 모든 사내들의 이야기

시인이자 소설가인 원재훈의 신간 『남자의 인생』이 도서출판 학고재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기 열전』에서 배우는 똑똑한 인생 전략’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모티프로 삼았다. 저자는 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남자의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고, 이를 우리의 근현대사 속 다양한 인간 군상들과 연결 짓는다. 이를 위해 70편에 이르는 『사기 열전』 중에서 사마천의 자서전 격인 「태사공 자서」를 비롯해 모두 열두 편을 가려 뽑았다.
오늘날 더 이상 ‘남자의 인생’이라고 할 만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가 보기에 “하루하루가 하루살이의 생이고, 원대한 포부와 이상은커녕 이러저런 걱정들이 마귀처럼”(6쪽) 달려드는 게 요즘 남자들의 궁색한 일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사마천을 읽으며 요즘은 사라진, 광야를 달리는 준마와 같은 사내들,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리고 이름 하나만을 세상에 남긴 호랑이 같은 사내들의 모습을 떠올린다.
궁형의 아픔을 극복하고 글쓰기를 통해 인생 2막을 연 사마천, 시황제라는 절대 권력을 찌르려 했던 비운의 자객 형가, 중국 최고의 의사로 추앙받는 편작, 비극적 지식인의 삶을 살다간 시인 굴원, 익살과 다변으로 왕을 움직인 제나라 지식인 손숙오. 이들은 모두 “둥글고 뾰족하고 화려하고 비겁하고 자랑스럽고 때로는 피 흘리는”(7쪽) 남자의 인생을 살았다.
나아가 열전의 인물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근현대사 속의 인물들로 되살아난다. 여전히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유배된 자의 삶을 살았던 정약용 형제, 조선의 굴원이 된 시인 허난설헌, 선비 정신의 본보기를 보인 남명 조식, 일제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안중근 장군, 나병이라는 천형을 안고 살았던 시인 한하운, 의술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한 장기려 박사, 한국적 유머의 경지를 개척한 3대 ‘구라’ 황석영 백기완 방동규가 바로 그들이다.

사기 열전에서 배우는 똑똑한 인생 전략
『남자의 인생』의 첫 번째 부분인 ‘세상을 비켜 간 남자들’에서는 「태사공 자서」, 「굴원·가생 열전」, 「골계 열전」, 「순리 열전」의 인물들을 다룬다. 세상을 비켜 가는 인생 전략은 세상에 맞서는 것보다 극적이지도 않고, 세상을 따라가는 전략보다는 훨씬 힘이 든다. 세상을 피해 무언가 방향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장을 위해 죽음보다 더한 궁형宮刑이라는 치욕을 견디며 『사기』를 완성한 사마천이 대표적이다. 사마천은 인생의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무너지지 않았고, 글쓰기를 통해 인생 2막을 열었다. “사마천의 궁형, 한하운의 천형, 정약용 형제의 유배. 이 모두가 한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고, 세상의 주변부로, 세상의 개돼지로 전락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들은 모든 것을 이루었다.”(본문 32쪽)
저자가 제시하는 열전의 두 번째 인물 유형은 ‘세상에 맞선 남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인간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과감히 주류 세상을 버렸고(「백이 열전」), 대의와 명분을 위해 세상을 찌르는 비수가 되었다(「자객 열전」). 또한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그 길이 어디를 향하는지 되짚어보는 선비 정신을 끝까지 고집했고(「노중련·추양 열전」), 지금은 사라진 의협심을 품고 독야청청 협객으로 살아갔다(「유협 열전」). 세상에 맞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피를 흘릴 때도 있고, 심지어 목숨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오늘날 거의 자취를 감춘 이 유형의 인물들이 “한 장의 지하철 승차권”처럼 초라한 우리 삶에 주는 울림이 아주 크다.
『남자의 인생』 마지막 부분은 열전에서 ‘세상을 따라간 남자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저자는 전쟁터에서는 최고의 장수로 추앙받았지만 하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 결국 몰락하게 된 전국 시대의 장군 백기와 왕전, 가진 재주 없이 오직 아첨으로만 절대 권력을 따르다 비참한 말로를 맞는 총신들, 의술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더 중요함을 보여준 의신 편작, 봉건 시대에도 부를 추구하는 마음이 인간의 본성임을 간파했던 당대의 부자 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이들의 삶을 통해 무작정 세상의 흐름을 추수追隨하는 얄팍한 처세술보다, 하늘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아는 삶의 태도가 더 중요함을 보여준다.

새롭게 읽는 사기 열전, 그리고 인생 후반전
누구에게나 인생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대반격을 꿈꾸는 인생 후반전은 어떤가. 이 책은 기존의 『사기 열전』 책들과 달리 독자 스스로 열전의 다양한 인물 유형을 살피고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여기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어떤 거창한 대의명분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을 견뎌온 사람들의 이러저런 이야기다. 이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삶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인생 전략을 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원재훈

저자 원재훈은 꽃이 지는 시간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사람. 뭔가 떨어진 자리에서 사람을 본다. 한 시절 시를 열심히 쓰다가 요즘엔 이러저런 원고를 수레 싣고 다니며 노새처럼 산다. 시인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절차탁마 대기만성을 칠판에 써놓고 늘 마음에 새긴다. 현재 국악 방송 <행복한 문학>의 진행자로 일하고 있다. 2012년 『작가세계』 봄호에 중편소설 「망치」를 발표했다. 시집 『딸기』, 소설 『바다와 커피』, 에세이집 『소주 한잔』을 비롯해 많은 책을 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남자의 인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남자의 인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남자의 인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