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더 글라스 캐슬

저넷 월스 지음 | 최세희 옮김
북하우스

2017년 09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9MB)
ISBN 9788956058245
쪽수 4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강렬하고도 가장 창의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인생 기록
뉴욕의 파크애버뉴에서 파티 장소를 향하던 여자는 차창 밖으로 덤프스터를 뒤지며 행복해하는 한 여인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몸을 숨긴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여인이 바로 자신의 엄마였던 것이다. 저넷 월스는 성공한 칼럼니스트로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거리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 자신의 부모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왔다. 그녀는 한 편의 회고록을 통해 20년간 숨겨온 자신의 과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세상은 그녀의 위대한 용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녀가 마침내 고백한 것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이상한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였다. 『더 글라스 캐슬』은 사막과 탄광촌, 트레일러 파크를 부유하며 가난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광막한 우주 공간과 수백만 년 전 형성된 퇴적층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나누는, 전형의 범주를 벗어난 한 가족의 성장담이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과 전기를 생산하는 완벽한 주택인 ‘유리성’의 청사진을 설계하지만 직업을 오래 유지하지 못했던 지독한 괴짜 아빠,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보다 자신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 자유로운 영혼의 아마추어 예술가 엄마, 그리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 네 아이. 이 집안의 둘째딸인 저넷 월스는 가난하고 기이하지만 창의적이고 서로에 대한 연대와 사랑이 넘쳤던 가족사를 회고했다.

『더 글라스 캐슬』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34개국에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고, 전미도서관협회상, 크리스토퍼상, 베터 라이프 도서상을 수상했다. 379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1. 거리의 여인
2. 사막
3. 웰치
4. 뉴욕
5. 추수감사절
감사의 글

“엄마한테 왜 인사 안 했어?”
“너무 부끄러웠어, 엄마. 그래서 숨었어.”
엄마가 젓가락을 내게 겨누더니 말했다.
“그거 봐. 바로 그게 내가 말하려던 거야. 넌 정말 툭하면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한다니까. 그런 게 네 아빠와 나야. 받아들여.”
“엄마 아빠에 대해 사람들한테 뭐라고 말하라고?”
“그냥 사실을 말해.” 엄마가 말했다. “그것만큼 간단한 게 어디 있다고 그래?” (17쪽)

아빠는 석고나 구리를 캐는 광산에서 전기기사나 엔지니어로 일했다. 엄마는 아빠가 해본 적도 없고 대학졸업장도 없지만 다 아는 것처럼 잽싸게 구구절절이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 있다는 말을 즐겨 했다. 아빠는 원하면 어떤 일이건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성격상 오래 하질 못했을 뿐이다. 아빠는 가끔 노름을 하거나 이상한 일을 할 때도 있었다. 무료하거나 해고를 당했거나 미납 고지서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여가거나 우리가 사는 트레일러를 전신주에 연결해 몰래 전기를 쓰는 걸 전기공급회사 가설공한테 들키거나, 아니면 FBI가 수사망을 좁혀오면 우린 짐을 꾸려 한밤중에 차를 타고 떠났다. (30쪽)

정작 엄마는 요리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한 시간이면 사라져버릴 음식을 만든답시고 오후시간을 허비할 이유가 있니?” 엄마는 우리에게 이렇게 반문하곤 했다. “똑같은 시간에 영원히 남을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커다란 무쇠 솥에 생선이나 쌀, 대개는 강낭콩을 조리해놓았다. 우리가 다 함께 콩에 섞인 돌 조각을 골라내고 나면 엄마가 하룻밤 동안 물에 불렸다가 다음 날 풍미를 더하기 위해 오래된 돼지 넓적다리뼈를 함께 넣어 끓였다. 그러면 그 주 내내 우리는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콩을 먹었다. 그러다 콩이 상하기 시작하면 양념을 더 넣었다. 이는 LBJ 아파트에 사는 멕시코인들이 늘 쓰는 방법이었다. (98쪽)

신부는 못 들은 척하고 계속 설교를 이어나갔지만 그대로 물러설 아빠가 아니었다. 기적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이에 신부가 계속 무시하자 화가 나선 큰 소리로 사생아가 많았던 교황 알렉산더 6세와, 방탕하게 살았던 교황 레오 10세나, 성직매매 죄를 저지른 교황 니콜라스 3세, 그도 아니면 스페인 종교재판 때 교회의 이름으로 저지른 살인에 대해 떠들어댔다. 그런데 드레스를 입고 총각 딱지도 못 뗀 것들이 이끄는 단체에 뭘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 좌석 안내인들이 와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걱정 마. 하느님은 이해하실 테니까.” 엄마가 말했다. “하느님은 네 아빠가 우리가 견뎌야 할 십자가임을 아셔.” (175쪽)

차창엔 쓰레기봉투가 붙어 있고, 후드는 밧줄로 고정해놓고, 지붕엔 미술용품을 실은 자동차를 탄 우리는 오키도 혀를 찰 만큼 지지리 궁상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엄마는 키득거렸다. 나는 머리 위로 담요를 뒤집어썼고, 머스코지 시 경계를 넘어갈 때까지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인생은 비극과 코미디로 점철된 드라마야.” 엄마가 내게 말했다. “그러니 웃긴 에피소드에 걸리면 적당히 즐길 줄 알아야 해.” (210쪽)

“아가.” 아빠가 한 눈을 찡긋하며 손가락으로 날 가리켰다.
“이 아빠가 널 실망시킨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니?”
그러더니 아빠는 이내 껄껄대기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이 딱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였다. 나는 대답 대신 미소만 지었다. 그리고 문을 닫았다. (440쪽)

“우리는 언제나 인생이 길고
엄청나게 재미있는 모험인 것처럼 살아야 했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4개국 출간, 379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지독한 괴짜 아빠와 자유로운 예술가 엄마
결핍과 모순 속에서 자존을 지키며 성장하는 아이들
끝내 서로를 포기하지 않은 가족의 힘!

“제일 마음에 드는 별을 골라봐.”
그날 밤, 아빠가 말했다. 그러면 그 별이 내 별이 될 거라고 했다. 그게 아빠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저거 내 거로 할래.”
내가 말하자 아빠가 씩 웃더니 말했다.
“금성이네.”
우리는, 산타클로스 신화를 믿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작 싸구려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받고 마는 아이들을 비웃었다. 아빠가 말했다.
“지금부터 몇 년이 지나서 걔네들이 받은 허섭스레기들이 부서지고 까마득하게 잊히게 되더라도, 너희들은 여전히 너희의 별을 갖고 있을 거야.” (72쪽)

저넷 월스는 세 살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추억의 여정을 섬세하게 복원해냈다. 그녀의 가족은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이지만, 그중에서도 압권은 상상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 렉스 월스의 존재감이다. “미적분과 대수학 관련 책들을 읽었고, 시와 수학의 대칭성을 사랑”하며, 대학졸업장은 없어도 “못 만드는 게 없고, 못 고치는 것이 없을” 만큼 천재적이었던 렉스 월스는 자녀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물리학, 지질학과 삶을 대담하게 살아가는 법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었던 그는 알코올 중독으로 자신과 가족의 삶을 파괴해간다.
엄마 메리 월스도 만만치 않다. 일반적인 사회통념을 거부하고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비행 청소년 아이가 저넷을 괴롭힐 때도 동정심을 베풀라고 딸에게 충고하거나, 은행의 시스템 오류를 이용해 돈을 중복 인출하면서 “부자들을 등쳐먹는 합법적인 일”이라고 항변하기도 한다.
냉장고가 텅 빈 날이 숱하고, 부모가 가계를 책임지지 않으며, 해고를 당하거나 미납 고지서가 쌓이면 야반도주하는 나날이 이어졌지만, 아이들은 묵묵히 감내하며 스스로 먹을 것을 찾고, 옷을 입고, 서로를 보호한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뉴욕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더 글라스 캐슬?은 유난하고 충성스런 가족의 강렬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지독히도 이기적인 부모의 이야기가 충격을 던져주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든지 해체될 수 있었던 이들 가족이 끝까지 살아남은 힘은 가족들 사이에 끈끈하게 흐른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회복과 구원에 관한 놀라운 영감을 주는 에세이

일을 끝마치면 난 뉴스 통신사의 기사들을 읽었다. 우리 집에선 신문도 잡지도 구독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엄마와 아빠가 치우친 시각으로 소화한 사안들 말고는 세상사에 완전히 무지했었다. 엄마 아빠의 시각에서 정치인은 죄다 사기꾼이었고, 경찰은 죄다 폭력배였으며, 모든 범죄자는 편견의 희생양이었다. 나는 생전 처음, 퍼즐에서 빠져나간 조각들을 건네받아 온전한 사실을 접하게 된 기분이었다. 비로소 세상이 좀 더 이해되기 시작했다. (323쪽)

자녀들에게 규칙과 제제를 가하지 않고, 체제순응적인 세상의 모든 꼰대들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유난스런 부모를 둔다면 행복일까, 불행일까? ?더 글라스 캐슬?은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양가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문제작으로 등극했다. 많은 독자들이 어린 자녀를 방임하는 이 무책임한 부모에게 분노했으며,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가난, 허기, 타인의 무시와 경멸에 가슴 아파했다. 그럼에도 이 책이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독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이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삶의 희망을 놓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과 회복력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넷의 부모가 내리는 많은 결정들은 좌절감을 느끼게 하지만, 저넷은 자신의 여정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같이 독자들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넷은 분노와 사랑의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시종 일체의 감상을 배제한 채 담담하고, 때론 유머러스하게 써내려간다. 저넷과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열일곱 살이 되자 뉴욕으로 “탈출”했고, 저넷은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후 [뉴욕 매거진]의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저넷보다 먼저 뉴욕으로 건너와 동생들의 자립을 도왔던 그녀의 언니 로리는 프리랜스 아티스트로 성공했고, 남동생 브라이언은 경찰이 되었다.
저넷이 자신의 절친에게조차 감춘 가족사를 세상에 공개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세상에 나의 이야기를 할 때임을 알려준” 그녀의 두 번째 남편 존 테일러의 역할이 컸다. 저넷은 존을 통해 가족사가 알려지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잃게 되고 말 것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슴 화상 흉터만큼이나 얼룩진 인생의 상처를 치유했다.
2017년 ?더 글라스 캐슬?을 원작으로 [숏텀12]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하고 브리 라슨, 우디 해럴슨, 나오미 왓츠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시 한번 아마존 종합 1위에 올랐다

작가정보

저자(글) 저넷 월스

저자 저넷 월스 Jeannette Walls는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로, 버나드 칼리지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MSNBC 방송 출연 및 [에스콰이어], [USA투데이], [뉴욕 매거진]에 글을 썼다. 2005년 출간한 『더 글라스 캐슬』은 20년간 숨겨왔던 자신의 과거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회고록으로,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전미도서관협회 알렉스상, 크리스토퍼상, 베터 라이프 도서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379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은 책으로 『거의 파산지경에 이른 사람들』, 『가십』, 『더 실버스타』 등이 있고, 작가 존 테일러와 결혼해 현재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다.

역자 최세희는 국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깡패단의 방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에마』, 『아트 오브 피너츠』, 『독립수업』 등이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영어로 읽는 문학]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더 글라스 캐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더 글라스 캐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더 글라스 캐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