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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짓는 공간

김승회 지음
북하우스

2017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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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3MB)
ISBN 978895605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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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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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짓는 공간』에서 건축가 김승회는 건축가의 공간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 째 공간인 여주 강천에 있는 ‘소운’은 서재에 침실이 덧붙여진 ‘머무는 집’이다. 두 번 째 공간인 서울 후암동에 있는 ‘소율’은 설계 작업실에 다섯 평 거주 공간이 붙어 있는 ‘일하는 집’이다. 두 집 모두 건축가가 일하고 거주하는 ‘건축가의 집’이다. 저자는 ‘나의 집만큼 나의 모습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며 두 공간을 설계한 과정, 그 ‘집’을 누려온 경험을 나누기 위해 감추어두었던 자신 안의 풍경을 열어서 드러낸다. 건축가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계기로 집을 짓게 되었고, 어떤 소망을 집에 담으려 했고,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만들며, 어떻게 공간을 향유하는 걸까? 내면의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끄집어내며 구상과 설계 과정부터 조밀하게 파고들어간다.
첫 번째 공간
여주주택 소운

-내게 왜 집이 필요했을까?
-진정 원하는 것
-관습, 관행, 카탈로그
-위치를 정하다
-집 지을 터를 정하다
-지형, 땅의 형상을 읽는다는 것
-선례를 떠올리다
-원하는 공간
-터를 닦기
-축대와 담
-집으로 들어가는 과정
-‘집’이라는 우주를 조직하다
-집을 앉히다
-좌표를 정하다
-건물의 방향을 보다
-공간의 포석 :실,내외의 영역을 나누기
-평면의 실루엣, 또는 집의 윤곽
-구별되는 공간: 서로 다른 평면과 단면
-구별된 내부 공간 1. 거실 함께 머무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2. 서재, 세계를 확장하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3. 작은 방, 잠자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4. 부엌과 식탁, 함께 나누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5. 마루, 휴식과 성찰의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6. 손님방, 초대받은 분들의 거처
-구별된 내부 공간 7. 다락, 묵상의 공간
-구조의 체계 - 형식과 내용
-재료
-크기와 치수
-집의 형태
-네 개의 마당, 네 개의 빈터
-무한대로 펼쳐지는 공간 경험의 가능성
-변하는 공간
-소운에 거주하기
-공부하는 집
-함께 머무는 집
-홀로 머무는 집
-노동하는 집
-공포의 집
-꿈속의 집
-소운: 집의 이름 짓기

두 번째 공간
후암동 소율

-일하는 집, ‘소율’
-내 이름은 빨강
-아버지의 공간을 찾아서
-용산구 후암동, 시간이 쌓인 골목길 풍경
-작은 필지, 작은 개발, 작은 경제
-한계와 가능성
-일하는 집의 조건 :작업과 공부, 소통과 거주
-구조 체계
-조립의 기쁨
-콘크리트 포디엄과 지하 공간
-도시와 만나기, 소통의 공간 1층
-하나로 열린 평면, 작업 공간 2층
-일과 거주, 중층적 공간 3층
-디테일
-환경을 제어하는 장치, 심리에 대응하는 장치
-집 속의 집들
-집 속의 집 1. 매달린 집
-집 속의 집 2. 삽입된 나무 박스
-집 속의 집 3. 옥상 위의 정자
-옥상의 정원 - 관조의 공간
-오래 자란 꿈
-1992년 여름, 늦은 오후
-집에 담긴 소명, 아버지의 공간에서 우리의 공간으로

맺는 글
-주택을 설계하는 기쁨
-‘집의 집’을 짓다
-당신의 집에서 우리의 도시로
-우주의 중심에서 오늘을 산다

주택의 형식이 ‘공간’이라면, 집의 형식은 공간 안에 담긴 ‘시간’이다. 그러므로 집에 대한 나의 고백은 그 시간에 관한 것이다. 집에 대한 소망을 키우고, 집이 놓일 대지를 찾고, 대지에 놓일 공간을 설계하고, 건물을 짓고, 마당을 가꾸고, 집에 정주하여 살아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집의 시간은 순차적으로 일어났던 사건만을 간직한 것이 아니라, 기억과 소망, 감동과 성찰을 내포하고 있다. 희랍인들은 시간을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로 구별했다. 크로노스는 일반적인 시간으로 시계를 따라 흐르는 시간이라면, 카이로스는 의미가 응축된 시간이다. -9페이지

카프카는 집을 나와 호텔에 있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집에 있는 방은 통로를 겸하고 있어서 수시로 가족이 지나다니고, 그들과 원하지 않는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하여 글을 쓰기가 어려웠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작가로 살기 위해서는 일 년에 500파운드의 돈과 더불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해하는 이 없이 홀로 머물 수 있는 방은 모든 작가의 첫 번째 소망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때로 집과 사무실을 떠나 콘도를 전전하며 작업을
한 것도 카프카나 버지니아 울프와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집이든 사무실이든 ‘자신만의 방’이 없었기에, 홀로 집중하여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13페이지

집의 완성도는 한 개인이 속한 사회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우리의 집, 우리의 동네를 바라보면, 우리 사회의 역량을 볼 수 있다. 집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소망 위에, 우리 사회의 집에 대한 관행과 생산의 체계가 더해져서 만들어진다. 집은 개인의 고유한 공간인 동시에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2페이지

경관의 질서를 이해하고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대지는 진정한 ‘집의 영역’이 된다. 집과 환경이 물질적 관계를 넘어서 의미의 관계를 맺게 되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육체와 정신이 대지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 -34페이지

집 안에 들어서면, 비로소 집은 우주의 중심이 된다. 내 몸을 중심으로 동심원이 펼쳐진다. 우주 밖에 우주, 그 밖에 또 우주가 있다. 우주에 대한 원초적인 도형은 중세의 그림을 닮았을 것이다. 세계를 표현한 그림에서는 우주와 우주의 경계는 원주의 둘레로 표현된다. 우주의 경계는 내부와 외부를 규정하는 틀을 만들어준다. 이 경계가 없다면 우리는 우주를 인식할 수 없다.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 그것이 우주의 조직과 질서이다. -60페이지

집의 형태는 설계 과정의 결과로서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설계의 시작부터 떠올린 모습이기도 하다. 대지와 프로그램, 재료의 느낌과 디테일 등, 집의 형태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처음부터 인식하면서 설계하기 때문이다. 집을 만드는 전 과
정에 깔려 있는 바탕이 되는 생각은 ‘집에 대한 소망’일 것이다. 집의 형태는 건축의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과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저절로 ‘드러난다’. -123페이지

삶이 담겨지는 곳, ‘집’의 중요한 속성은 변하지 않음. 영속성이다. 그렇지만 영속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변하는 공간이 필요하며 기후와 환경에 따라, 공간을 향유하는 방식에 따라서 공간이 변할 수 있을 때, 지속가능한 집이 될 수 있다. -139페이지

주택이라는 공간이 집이라는 장소가 되는 것은 오직 머무는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주, 바로 여기에 머물러 사는 것이 집의 본질이었다. 머물러 지내는 시간은 주택이라는 건축물을 집이라는 의미로 변화시켰다. 집은 건축가의 작품이 아니라 머물러 사는 이의 시간이 담겨지는 장소라는 것을 배웠다. 147페이지

시대의 보편성과 개인의 고유성을 동시에 공간 속에 담아야 하는 피할 수 없는 패러독스야말로 설계 과정의 중요한 관점이 되었다. 나의 삶도 시대의 보편성과 나 자신의 고유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생성된다고 할 때, 주택을 설계하는 일은 건축을 통해 이 세계 속에 나의 삶을 관철하는 방
식을 배우고 익

지금 여기, 나를 닮은 집을 말하다

건축가의 공간을 어떻게 생명을 얻게 되었을까? 여기 건축가의 고백이 시작된다. 절제 속에서도 인간을 지향하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건축물을 만들어온 건축가 김승회가 자신이 설계하고 짓고 머무는 공간에 대한 고백을 했다. 건축가의 공간은 어떤 소망으로 생겨나게 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공간을 구축했는지 그만의 따뜻하고 치밀한 시선으로 자신의 공간을 재현해놓았다.

이 책에서 건축가 김승회는 건축가의 공간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공간인 여주 강천에 있는 ‘소운’은 서재에 침실이 덧붙여진 ‘머무는 집’이다. 두 번째 공간인 서울 후암동에 있는 ‘소율’은 설계 작업실에 다섯 평 거주 공간이 붙어 있는 ‘일하는 집’이다. 두 집 모두 건축가가 일하고 거주하는 ‘건축가의 집’이다. 저자는 ‘나의 집만큼 나의 모습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며 두 공간을 설계한 과정, 그 ‘집’을 누려온 경험을 나누기 위해 감추어두었던 자신 안의 풍경을 열어서 드러낸다. 건축가가 공간을 향유하는 방식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내면의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끄집어내며 구상과 설계 과정부터 세밀하게 파고들어간다.
건축가의 두 공간, ‘소율’과 ‘소운’은 기능과 위치, 크기와 높이, 구조와 재료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비가 된다. 머무는 집과 일하는 집, 시골과 도시, 수평성과 수직성, 콘크리트와 철골, 마당과 골목…. 두 집은 서로 다른 극점에 서 있기에, 그 극점의 거리만큼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짚어보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건축가의 집은 공간이라는 물리적 의미를 넘어 시간의 결 속에서 ‘성찰’의 시간, ‘자신이 한 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정리되었다.

건축가의 공간만큼 확실히 나를 보여주는 것은 없다

건축물은 단지 한순간에 재료와 공간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건축가의 가치관, 작은 소망과 기억까지도 응축되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 경험 속에서 나타난 결과물은 고스란히 건축가의 삶을 보여준다. 건축물은 건축가의 과거이고 현재며, 미래이다. 자궁 속에 움츠러든 태초의 기억부터 생성된 공간은 마침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어 나를 표현한다. 공간에 대한 기억은 아주 작은 것조차 놓치지 않고 의미를 생성한다.

“집을 설계하는 과정은 예기치 않게 전혀 다른 국면으로 나를 이끌었다. 설계의 전 과정은 나의 소중한 일상이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갖고 있던 소망을 기어이 이루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집을 짓는 시간을 통해 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이었다.”

삶의 치열한 현실을 인정하고 사회적 조건과 시대적 아픔을 함께하는 건축가, 그의 고민은 건축가의 집을 지을 때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건축가는 갈등한다. 수많은 집을 지었던 건축가는 건축주인 자신이 정작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몰랐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그리고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땅을 다지듯, 기본부터 충실하게 쌓아올리면서 열어놓은 이 책은 ‘건축주의 소망’과 ‘건축가의 견해’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하면서 공간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담았다.

작는 소망에서 시작된 집의 본질, 소운

소운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집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한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주택’이라는 공간이 ‘집’이라는 장소가 되는 것은 오직 머무는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주, 바로 여기에 머물러 사는 것이 집의 본질이었다. 머물러 지내는 시간은‘주택’이라는 건축물을 ‘집’이라는 의미로 변화시켰다. 집은 건축가의 작품이 아니라 머물러 사는 이의 시간이 담겨지는 장소라는 것을 배웠다.

그의 손으로 생명을 건축물은 정지된 물성에 불과한 공간이 아닌 생명을 얻은 살아있는 유기체다.대지가 말을 걸며 주변의 공기가 숨죽이며 공간에 생명을 부여하는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이름이 붙여진다. 건축은 모든 조건을 딛고 생성되어야 한다.
소운은 서재를 꿈꾸던 저자의 작은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열다섯 평 서재를 만들려고 했던 소박한 꿈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커져서, 서재 + 집을 원하게 되었다. 홀로 열중하는 작업과 독서가 중심이 되는 공간이지만, 그곳에 머물며 살고, 때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제자들과 어울려 배우고 익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어졌다. 마침내 저자는 15년의 시간을 통해 그 소망을 이루었다.

시대의 기억을 간직한 공간, 소율

소율은 단순히 나의 작업실이 아니다. 세계에 대한 비전과 건축에 대한 자세, 집을 짓는 기
술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함께 익힌 제자들의 고향이다. 그들의 친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시도한 최초의 상징이다. 소율에 대한 나의 모든 문장은 ‘빨강’에 담겨 있는 성분에 대한 진술이다.

남산 아래 용산 후암동에 자리한 소율은 빨간 색의 철골 구조로 상징성을 나타낸다. 저자에게는 최초의 상징이었다. 모든 공간은 시간을 품고 있다. 도시에 박혀 있는 길과 건물은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를 증거한다. 도시는 수많은 시대, 다양한 시간이 별과 같이 채워진 성좌이다. 소율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저자는 “건축가는 개인의 삶을 이해해야 하며, 사회에 담겨 있는 문화와 체계를 통찰해야 한다. 그리고 건축을 환경 속에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연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꿈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남산의 풍광 아래로 펼쳐지는 골목길과 빼곡한 집들, 그 숭고한 일상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삶이다. 다른 어떤 유형의 건축보다 주택은 삶과 건축의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에 건축과 삶의 형식을 일치시키고자 하는 가치관을 소율을 통해 완성시킨다. 소율의 기억을 통해 집이 세워지는 과정, 그리고 그 공간에서 머물며 사는 시간에 대한 탐구 그리고 정지의 미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승회

저자 김승회(金承會)는 건축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9년 미시간대학에서 M.Arch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건축사사무소 ‘경영위치’를 개소했으며,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우학교, 문학동네 사옥, 이화외국어고등학교 비전관, 정클리닉, 청담플레이스J, 세계장신구박물관, 과천주택, 임마누엘교회, 정선군보건소, 롯데부여리조트 등이 있다. 김수근 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서울시건축상, 건축학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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