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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홍창욱 지음
북하우스

2015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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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4MB)
ISBN 9788956050454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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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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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는 서울에서 생활하던 부부가 과감하게 제주 이주를 결심한 뒤 첫아이를 낳아 키우게 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4년간의 기록이다. 저자는 제주에서의 육아 이야기와 가족의 성장기를 베이비트리에 3년째 ‘뽀뇨 아빠’라는 필명으로 연재했고, 특히 저자는 잘 먹는 것이 아이 건강의 근간임을 일깨우며 미각 교육에서 중요한 점, 감귤 따기 체험, 텃밭 가꾸기, 제철 음식 요리 등 건강한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모아 소개한다.
PART 1
가족을 선물해준 제주의 새로운 나날들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터전에서 얻은 또 다른 이름, 아빠
반갑다, 뽀뇨야!
아빠는 너한테 푹 빠졌다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제일
왼손잡이 뽀뇨에게서 아버지를 보다
제주라서 정말 다행이야

PART 2
즐거움이 한가득, 제주와 함께 아이가 자란다

매일 바다와 하늘을 보며 자라는 아이
한라산을 넘어넘어
뽀뇨, 최연소 올레꾼이 되다
기적의 도서관 체험
미로 길 찾기, 인생은 그런 것
눈을 돌리면 모든 것이 놀 거리
제주에서 만난 놀이공원

PART 3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제주 자연 육아

아빠, 배추에 벌레가 꼬물꼬물해요
자연이 키운 텃밭
뽀뇨, 감귤 따고 있어요
동물장터와 도넛가게 사이
뽀뇨는 꼬마 요리사

PART 4
뽀뇨야, 아빠의 마음이 들리니

아내를 이해하게 되다
낙원에 살더라도 시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게
아내에게 배운 아이 관찰법
아빠, 무릉리 가요
뽀뇨와 하나 사이, 첫째와 둘째 사이
내가 제일 행복할 때

PART 5
아이와 떠나는 제주 체험 이모저모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코스 가이드
단기 여행 코스별 일정
중기 여행 가이드
장기 여행 가이드
계절별 /시기별 체험 코스

성난 파도가 검은 돌과 하얀 모래를 부수어버릴 듯이 정신없이 몰아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잔잔해진다. 눈앞에 펼쳐진 수평선과 맞닿아 있는 하늘, 그 위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구름과 붉게 타오르다 꺼져가는 석양까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것이 있었다 해도 어느 순간 모두 사그라져 사라지듯이 그렇게 삶의 순리와 아름다움을 가르쳐주는 것이 자연이며 내 아이였다. -31페이지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 어떤 육아환경보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 동서남북 어디든 바다와 해수욕장이 있고 가까이에 곶자왈과 한라산이 있다. 뽀뇨는 ‘제주 이민의 첫 열매’이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 중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사람일 것이다. 탁 트인 하늘과 바다, 밤이 되면 빛나는 별, 거침없이 부는 바람과 매일매일의 모습이 장관인 구름을 보고 자라는 뽀뇨는 이미 엄청난 유년의 자산을 가진 것이 아닐까? - 72페이지

뽀뇨와는 제주도의 수많은 장소를 걸었지만 올레길처럼 진하게 기억에 남는 곳은 없을 것 같다. 아빠에게 안겨서 걸었어도 자기 나름대로 피곤이 쌓였는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뽀뇨는 내내 깊은 잠에 빠졌다. 그런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뽀뇨야, 커서도 올레길 많이 걸으렴” 하고 조용히 말을 건넸다. -100페이지

뽀뇨는 처음에 흙 속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감자를 보고 얼마나 신기해했는지 모른다. 여기에 감자를 캐기 위해 흙 파는 일은 얼마나 또 재미있는지! 얼굴에 제법 흙도 묻히고 “이챠 이챠” 용을 쓰며 캐내는 모습을 보니 내 아이지만 정말 사랑스러워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뽀뇨에게는 흙을 피부로 느끼고 바람의 소중함을 아는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 -171페이지

대도시의 속도와 그 속도에 맞추기 위한 경쟁에서 한 발짝 비켜서 있다 보니 시간을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내공이 생겼다. 늘 자연과 가까이 있다 보니 계절이 변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고 다음을 서두르지 않고 준비할 수 있게 된 듯하다. 하루 빨리 기고 하루 늦게 가는 게 뭐가 대수겠나 싶다.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의 힘을 믿으려면 부모로부터가 시간을 관조하는 힘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218페이지

‘내가 제일 행복할 때’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온전히 사용하고 계획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아내와 함께 뽀뇨의 손을 잡고 걷는 한라수목원 길에서 이루어지고, 또 함께 바라보는 이호해수욕장의 일몰을 보며 충만하게 채워진다. 천천히 느긋하지만 정해진 방향으로 우리의 시간이 흘러갈 때 나는 아마도 제주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247페이지

“우리,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바다, 산, 도서관, 텃밭, 숲길, 농장……
어딜 가나 건강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제주에서
자유롭게, 여유 있게, 충만하게, 삶의 행복을 배우는 아이

모든 부모가 한 번씩은 꿈꿀 것이다. 성적 스트레스,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 스트레스 없이 팍팍한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이 가까이 있는 제주에서 여유롭게 건강하게 아이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이러저러한 장애물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면 ‘그래 그냥, 이번 여름에 휴가나 갔다 오지 뭐.’ 하는 절충안으로 마음을 다독인다.『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부부가 과감하게 제주 이주를 결심한 뒤 첫아이를 낳아 키우게 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4년간의 기록이다.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2009년 제주로 이주한 부부는 이듬해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본명: 해솔이)를 낳았다. 도시에서 휴일도 반납하며 바쁘게 살아가던 남편은 제주에서 주어진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깨닫는다. 제주에서 제2의 삶을 일구어가는 저자는 제주에서의 육아 이야기와 가족의 성장기를 베이비트리에 3년째 ‘뽀뇨 아빠’라는 필명으로 연재했고, 제주 정착 과정과 자세한 제주 육아 정보를 더하여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특히 저자는 잘 먹는 것이 아이 건강의 근간임을 일깨우며 미각 교육에서 중요한 점, 감귤 따기 체험, 텃밭 가꾸기, 제철 음식 요리 등 건강한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다. 육아는 언제나 힘들다.『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과 불안에서 벗어나 육아의 새로운 대안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희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제주 육아 정보들이 한가득,
아이와 함께 가는 제주의 숲길, 올레길, 계절별 기간별 체험 코스에서
무공해 제철음식, 눈이 시원한 바다와 산, 상상력 가득한 놀이 공간까지!

아이만큼은 여유와 충만한 삶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던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는 바다와 하늘, 바람, 산과 들, 오름과 숲길 등 눈을 돌리면 그대로 펼쳐지는 제주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끼며 성장한다. 이호테우해변, 곽지해수욕장, 금능의 옥빛 바다, 김녕미로공원, 사려니숲길 등 발길이 닿는 모든 대자연은 가족와 아이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일깨워준다. 아이와의 스킨십을 늘리고 서로 이야기할 기회를 많이 갖는 것, 그리고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바로 그곳이 제주라고 말하는 저자는 제주 이주 준비 과정과 정착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점 등을 곁들어가며 제주에서의 육아에 대한 계획을 함께 한다. 책에서는 제주에서의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올레길, 숲길, 한라산 코스, 제주 주민들이 찾는 식당, 도서관 이용 방법, 현지 놀이 시설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제주에 체류하여 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제주도에 아이와 머무르면서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시기별 계절별 기간별 코스 가이드로 막연한 로망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제주를 향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내용을 풍성하게 채웠다.

추천의 글
뭔가 달랐다. 제주로 가서 아이를 키우자는 남편의 제안에 “월 200만 원 이상 벌어오는 직장에 취직하면 갈게요”라고 아내가 답했다는 책의 시작. 믿음이 확 갔다. 이 가족은 진짜구나, 정말 필요한 제주도 리얼 라이프를 보여주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제주에서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깨알 정보가 가득하다. 만날 “제주도 가서 살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변명이 많고 게으른 나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꿈을 이룬 남자’ 뽀뇨 아빠는 따뜻한 격려를 해준다. 처음엔 제주도 정보를 얻을까, 하고 읽기 시작한 책에서 육아를 생각하고, 인생을 배운다. 고마워요, 뽀뇨 아빠!
- 전은주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저자)

이 책은 서울생활을 과감히 접고 제주로 이주한 ‘뽀뇨 아빠’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제주에서 ‘진짜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나는 그의 글을 수년째 매주 만나왔다. 뽀뇨 아빠의 글은 부드러우면서도 솔직담백하고 섬세하다. 때로는 그의 이야기 밥상에 가슴이 저리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웃겨 폭소를 터트리기도 한다. 이야기 밥상의 중심에는 항상 아이에 대한 사랑과 아내에 대한 존중이 스며 있다.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지금 이 순간’과 ‘내 옆에 있는

작가정보

저자(글) 홍창욱

저자 홍창욱은 팍팍한 도시를 떠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트이는 ‘제주에서 살기’가 꼭 이루고픈 인생의 목표였다. 아내와의 결혼을 통해 그 소원을 이루었고 제주에서 첫아이인 뽀뇨, ‘해솔이’를 낳았다. 만 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제주는 그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다. 가족의 사랑이 첫 번째이고 칼럼니스트, 무릉외갓집 실장 등의 직함은 덤으로 얻었다. 무엇보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뽀뇨 아빠’이다. 제주이민자이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셜네트워커로서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매체에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에 《뽀뇨아빠의 제주정착 일기》,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뽀뇨아빠의 리얼야생 전업육아》, 한라일보에 《홍창욱의 소셜 미디어 분투기》 등을 연재했거나 하고 있으며 제주의 건강한 삶에 흠뻑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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