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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야기

북하우스

2014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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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1MB)
ISBN 978895605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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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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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아이를 찾아 나선 어머니의 이야기!
아이를 찾기 위한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어머니 이야기』. 아이를 데려간 죽음으로부터 아이를 되찾아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는 어머니의 절절한 모성을 그린 작품이다. 가까운 이의 죽음이라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모티브로 하여 슬픔, 절망, 인정이라는 애도의 과정을 그려내며 슬픔을 딛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어느 추운 겨울밤, 아픈 아이를 돌보던 가난한 어머니에게 ‘죽음’의 사자가 찾아와 아이를 데려간다. 죽음의 사자를 찾아 나선 어머니는 아이를 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 마침내 ‘죽음’의 온실에 도착하지만 ‘죽음’은 어머니에게 행복으로 가득한 삶과 궁핍과 불행, 죄로 가득한 삶을 보여주며 둘 중 하나는 어머니의 아이가 겪을 미래라고 말하는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겐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어른 독자에게는 삶과 죽음에 관한 심오한 철학과 강인한 모성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이와 함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인정받아온 작가 조선경이 그린 11컷의 인상적인 그림이 이야기의 주제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주며 책의 말미에 수록된 ‘옮긴이의 글’은 이야기에 담긴 비유와 상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온 세상이 눈으로 덮인 바깥에, 기다란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죽음’이 당신 집에 들어갔었지. 난 그가 서두르며 자네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을 보았어. ‘죽음’은 바람보다도 빠르고 자기가 가지고 간 것은 절대로 돌려주지 않아.”

어머니는 큰 호수에 다다랐습니다. 호수에는 큰 배는 물론 나룻배 한 척도 없습니다. 호수는 얼어 있었는데, 걸어서 건너기에는 얼음이 두껍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호수 속으로 들어가 헤치고 나아가기에는 너무 많이 얼어 있었고 물도 너무 깊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찾으려면 어떻게든 그 호수를 건너야 합니다. 어머니는 호수의 물을 다 마셔버리려고 작정하고 엎드렸어요. 물론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엾은 어머니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죽음’이 가냘픈 작은 꽃을 잡으려고 긴 손을 뻗었어요. 어머니는 행여 ‘죽음’이 그 꽃의 이파리 하나라도 다치게 할까 두려운 마음에 ‘죽음’의 손을 낚아채어 꽉 움켜쥐었어요. 그러자 ‘죽음’은 그녀의 손에 입김을 불었습니다. ‘죽음’의 입김은 이 세상 어느 바람보다도 차가웠습니다. 차갑게 곱아버린 그녀의 손은 그의 손에서 툭 떨어져나갔습니다.

“제발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를 찾기 위한,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안데르센의 또 하나의 명작 『어머니 이야기』, 단행본 출간!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어 원문 수록!

안데르센의 걸작 동화 『어머니 이야기』가 북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어머니 이야기』는 ‘죽음’의 사자, ‘밤’의 여신, 생명의 ‘커다란 온실’ 등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조선경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으로 원작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되살려냈다.
안데르센의 ‘어머니 이야기’는 ‘미운 오리 새끼’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눈의 여왕’ 등 안데르센의 다른 동화에 비해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품은 아니다. 원작은 1847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영미 유럽권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된 바 있다. 한국에는 주로 ‘안데르센 동화집’의 여러 편 중 하나의 이야기로 소개된 정도이고, 단독으로 번역된 책 가운데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단행본은 이 책이 유일하다. 『어머니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숨은 명작으로, 아이를 데려간 ‘죽음’으로부터 아이를 되찾아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며 동분서주하는 한 어머니의 절절한 모성을 담고 있다. 또한, 『어머니 이야기』는 가까운 이의 ‘죽음’이라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모티브로 하여 슬픔, 절망, 인정이라는 애도의 과정이 그려지면서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만큼 안데르센이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슬픔과 시련을 다루는 데에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걸작이다.
안데르센 자신이 “내가 쓴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했듯이, 『어머니 이야기』는 어른이 함께 읽기에 충분한 감동과 깊이가 있는 동화이다. 어린이 독자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어른 독자는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관한 심오한 철학과 강인한 모성의 힘에 감동을 받을 것이다.

“어떻게 나보다 먼저 여기에 올 수 있지?”
“전 엄마니까요!”
절박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모성의 힘을 예찬하다
어느 추운 겨울밤, 가난한 어머니가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다. ‘죽음’의 사자가 찾아와 아이를 데려가버리고, 어머니는 절박한 마음으로 아이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죽음의 사자를 찾아 나선 어머니의 여정은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과 결합하여 마치 구전설화와 같이 친근하면서도 신비하다. 아이에게 들려준 자장가를 한 곡도 남김없이 모두 불러달라는 ‘밤’의 여신, 자신을 품에 안아 따뜻하게 해달라는 ‘가시나무’, 밝게 빛나는 어머니의 두 눈을 요구하는 ‘커다란 호수’, 검고 긴 아름다운 머리칼을 자신의 흰머리와 바꾸자는 ‘온실의 할멈’까지, 어머니는 아이를 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준다. 모성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대목으로, 아이를 잃은 고통과 슬픔, 아이를 되찾기 위한 절박한 심정이 생생하게 와 닿는다.
어렵게 찾아간 ‘죽음’의 온실에서 어머니는 아이를 되찾아올 수 있었을까? 탁월한 이야기꾼인 안데르센은 이야기를 극한으로 몰아가며 주인공 ‘어머니’를 딜레마에 빠트린다. ‘죽음’은 어머니에게 두 아이의 미래를 보여준다. 행복으로 가득한 삶과 궁핍과 불행, 죄로 가득한 삶. 둘 중 하나는 어머니의 아이가 겪을 미래라고 말한다. 도대체 둘 중 누가 내 아이란 말인가? 어머니는 혼돈에 빠진다. 아이를 데려와야 할까, 하느님이 계신 ‘미지의 땅’으로 보내야 할까? 독자는 한 편의 동화를 통해 탄탄한 구조로 짜여진 이야기의 힘을 맛볼 수 있다.

상실감과 슬픔을 치유하는 이야기의 힘
불후한 어린 시절을 보낸 안데르센은 그 시절 가난한 집의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저자는 가난한 어머니가 아픈 아이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는 과정을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아닌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티브와 함께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은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과 상실감이 어떤 것인지 ‘괘종시계의 큰 시계추가 떨어지며 시계가 멈춰버렸다’와 같은 비유와 상징으로 표현한다. ‘어머니’가 상실감과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슬픔을 딛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충실한 번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안데르센은 평생 212편의 동화를 발표했는데, 그 중에는 엽기적인 동화로 오해 받는 작품들이 있다. 안데르센의 동화가 항상 권선징악의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간의 숨은 의미를 이해한다면 새드엔딩인 작품들도 인생에 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번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머니 이야기』 역시 자칫 한국인의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었지만, 번역자 강신주의 충실한 번역을 통해 ‘어머니’의 심리를 고스란히 전달하여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 수록한 《옮긴이의 글》은 작품 해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야기에 담긴 비유와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어머니 이야기』에는 영문판 텍스트를 삽지로 제공하여, 한글판과 비교하며 원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꿈과 환상의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그림
『어머니 이야기』는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인정받아온 그림작가 조선경의 인상적인 11컷의 그림을 담고 있다. 『마고할미』로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조선경은 『파랑새』, 『지하 정원』 등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 책에서도 순간의 이미지를 독창적이면서 세밀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과 절망, 아이를 되찾기 위한 의지와 강건한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부친이 사망한 뒤 혈혈단신 코펜하겐으로 가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문법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1835년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했고, 같은 해 동화집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썼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는 동화작가로서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비평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 후로도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미운 오리 새끼》 등 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내용의 창작 동화를 잇달아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안데르센은 70세에 코펜하겐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강신주는 서강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영문학 석사,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여성문학 박사,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여성학으로 석사학위(D.E.A)를 받았다. 여성주의, 가정, 기독교, 아동 교육, 다중언어 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를 놀이터 삼아』, 『나는 튀기가 좋다』가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펠릭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만화 조선경

그린이 조선경은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초현실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Illustration as journalism essay로 MFA를 받았다. 1994년 귀국하여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병행하며 특히 예술적이고 철학적인 이미지 그림책에 대한 관심으로 『마고할미』, 『지하정원』, 『파랑새』, 『랄라라』, 『In the beginning』, 『The crow』, 『What is it?』 등의 그림책을 냈으며, 패션디자이너 질 샌더(Jil sander)와 의상 협업을 했다. 조선경 작가의 그림책은 영국 V&A(Victoria&Albert Museum)와 패션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의 런던 패션매장에서 전시, 판매되고 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출판사 Somebooks를 운영하고 있다. SI그림책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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