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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2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북하우스

2014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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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76MB)
ISBN 9788956058931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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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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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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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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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 2
11,100
역사 e
11,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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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채널ⓔ》를 책으로 만나다!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e』 제2권. 《역사채널 e》는 《지식채널 e》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 e》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1권에 이어 《역사채널 e》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덧붙여 내용의 밀도를 더하였으며, 현직 역사 교사들의 감수를 통해 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권에서는 현대에 와서 재조명 받고 있는 다산 정약용의 깊고 넓은 학문 세계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둘러싼 비밀과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비화를 비롯하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이 벌인 투쟁과 일본강점기 다양한 방면에서 벌어졌던 탄압 등 국권 피탈의 역사 등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지금에 와서도 의미를 되새겨봄직한 조상들의 문화와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냈다.
prologue
역사를 왜 배우느냐 묻는다면

1부 세상에 버릴 사람, 아무도 없다 NEMINIS
01 책의 신선, 책쾌
02 이름 없는 시인
03 조선의 공부벌레
04 당나귀를 탄 여의사
05 귀하신 몸
06 홍길동의 후예
07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2부 사라진 것들, 되살리다 ANIMUS
01 조선 최고의 실용서
02 삽살개 아리랑
03 변장한 임금
04 단 하나의 혼수
05 잃어버린 소금
06 그들만의 영웅
07 조선은 없었다

3부 시대의 맥박, 살아 있다 VIVUS
01 귀신폭탄
02 살인사건을 빌미로 살인하지 말라
03 503번의 승리
04 파락호의 비밀
05 6264
06 두 개의 폭탄
07 조선의 맥박

“양육하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하라.”
- 아리스토텔레스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 플라톤
고문과 사형 집행이 이어진
그들의 잔혹한 역사
그렇다면 우리는?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겼던 조선시대

장애인을 학대하는 자에게는
가중 처벌을 하고
장애인이 무고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 고을의 읍호를 한 단계 강등했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중요하게 여겨
점복사, 독경사, 악공 등
장애인을 위한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분에 상관없이
능력 위주의 채용을 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조선시대

그 결과
역사를 빛낸 수많은 장애인들

조선 초기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척추장애인 허조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간질장애인 권균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지체장애인 심희수

영조 때 대제학과
형조판서에 오른 청각장애인 이덕수

조선시대 장애인은
단지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옛날의 제왕은 모두 시각장애인에게
현송(거문고를 타며 시를 읊음)의 임무를 맡겼으니
이는 세상에 버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종실록』

-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

침략 전쟁의 실질적 지도자 일본 천황
진술조차 받지 않고 면책

전쟁을 결정하고 수행한
A급 전범 용의자 석방

생체실험 정보를 미국에 넘겨주는 대가로
731부대의 만행 은폐

“이 재판은 역사상 최악의 위선이다.”
- 당시 연합군 최고사령부 장군 찰스 월로비

형 집행일 교수형에 처해진 A급 전범은
28명 중 단 7명

나머지 용의자들도 모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풀려났고
석방된 전쟁의 주범들은
정부 요직에서 활동했다

심판하지 못한 전쟁범죄
본질이 흐려진 전범 재판
그리고
여전히 청산되지 않는 과거

- [조선은 없었다] 중

노름으로 탕진한 줄만 알았던 재산이
고스란히 보내진 곳

만주 독립군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철저히 노름꾼으로 위장해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다

그가 숨을 거두기 전
오랜 친구가 건넨 권유

“이제는 말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지만
그의 마지막 대답

“선비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말게.”

결국
사진 한 장조차
남겨놓지 않고 떠난 그는
광복 59주년인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 파락호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쓴
독립운동가 김용환金龍煥, 1887~1946

- [파락호의 비밀] 중

인문·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e’를 키워드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역사ⓔ』는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어렵지 않게 환기시킨 덕분에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역사ⓔ2』 역시 『역사ⓔ1』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무엇을 기억해야 할 것인가?
무엇을 되살려야 할 것인가?

1부 ‘세상에 버릴 사람, 없다’에서는 역사에 전면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몫을 다하며 동시대 사람들에게 감동과 경이를 안겨준 인물들을 다뤘다. 양반들만이 독점하던 지식의 세계를 백성들에게도 활짝 열어준 책쾌,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조선의 외교를 담당하며 당대의 코스모폴리탄으로 활동했던 조선의 역관, 선진적인 조선시대의 장애인정책을 바탕으로 신체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인물들이 바로 그들이다.

2부 ‘사라진 것들, 되살리다’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거나 외부 세력에 의해 명맥이 끊길 뻔했던 선조들의 정신과 그 소산들에 대해 다룬다. 완성된 후 170년 동안 출간되지 못하다가 눈 밝은 소장학자들에 의해 그 가치가 재발견되어 곧 완역을 앞두고 있는 조선 최고의 실용서『임원경제지』,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그 명맥이 끊긴 한국의 전통 소금 자염, 일제에 의해 멸종의 위기에 처했으나 그 맥을 이어가고자 했던 이들의 노력으로 어렵사리 복원된 한국의 토종개 ‘삽살개 이야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과 함께 36년의 일제강점기 시절이 종결되면서 역사적으로 명확한 평가와 마무리가 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채 여전히 미완으로 남은 야스쿠니신사 문제와 도쿄 전범재판의 부당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를 통해 역사의 심판대에서 그 과오에 대해 책임을 추궁당해야 했으나 그렇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환기시키고자 했다.

3부 ‘시대의 맥박, 살아 있다’에서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시대의 변화를 이끌었거나 자신의 세계관과 철학을 증명해낸 걸출한 인물 혹은 그들이 일군 역사적 사건에 주목했다. ‘파락호’라는 오명을 쓰고도 죽을 때까지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김용환과 침체되었던 독립운동의 물꼬를 새롭게 연 윤봉길 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사라져간 ‘6264’인의 독립운동가들과 3.1 만세운동의 뿌리 역할을 했던 서당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를 있게 한 역사의 면면을 보여준다.

● 추천사

잘 정리된 역사는 ‘사건’이 아니라 ‘사연’을 담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는 잘 만들어진 드라마나 영화처럼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고, 우리의 마음속에서 희로애락을 끌어낸다. 이 책은 한 줄의 기록을 바탕으로 그 안에 숨겨진 인물과 사연을 호출함으로써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었다고, 잊지 말고 기억할 것을 주문한다. 독자들은 『역사ⓔ』를 보며 영상을 통해 얻은 강렬한 인상 위에 구체적이고 세밀한 역사 지식을 세우게 될 것이다. ‘잘 만들어진’ 영상에 값하는 ‘잘 만들어진’ 책이다.
- 박시백 『박시백의조선왕조실록』 저자

한국사에 대해 학술적으로 깊이 있게 다가가면서도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일반 교양서로서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감동과 재미, 두 가지가 잘 어우러져 흥미를 더하는 책이다.
- 원유상 덕소고 역사 교사·『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 저자

현재는 과거보다 나은가. 미래는 과거보다 나을 것인가. 때론 지금의 우리보다 더 합리적으로 사고하면서, 시대가 그들에게 덧씌웠던 여러 굴레에 치열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맞섰던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오롯이 살아 있어 우리에게 긴 여운과 진한 감동을 준다. 그리고 과거 사람들보다 더 많은 굴레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살 것인가?’
- 정흥태 국립국악고 역사교

작가정보

저자 EBS 역사채널e는 EBS와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으로 5분 분량의 강렬한 메시지와 세련된 영상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10월에 기획편성되어 일주일에 두 편씩 방영되며,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우리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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