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

문정수 , 김광섭 , 지음 | 이정수 사진
북하우스

2015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1MB)
ISBN 9788956054308
쪽수 3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배우, 비디오에디터, 사진가인 세 사람은 ‘이십원’이라는 팀을 결성했다. 한자로 너 이(爾), 사십 십(?), 원할 원(願), ‘너는 마흔 이후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한다. 이들은 조선 선비 차림으로 방랑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7월 15일, 서울 홍대 정문 앞에서 조선 선비 차림의 두 남자와 카메라 가방을 짊어 멘 한 남자, 이렇게 세 남자가 모여 부산까지 단 돈 20원만을 든채 말이다. 홍대 정문 앞을 출발한 지 16박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서울과 부산 사이에, 그리고 열여섯 밤 열일곱 낮 사이에 각기 다른 빛을 뿜어내는 밤하늘의 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품고 있는 진실된 욕구와 제대로 마주볼 수 있었다. 그로부터 1년 후,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과도 같았던 16박 17일의 방랑 에피소드가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으로 나왔다.
버선 신기

part 1. 우리는 이십원
삶의 여행자가 된다
No Plan is the Best Plan
홍대에서 가리산 산신령을 만나다
미스터 김
아이1: 아저씨, 여기 왜 온 거예요?
방랑거사 학교 가다
조선선비 여고 축제 습격사건
강물이 되어
첫 히치하이킹
징검다리
놈놈놈의 도원결의
방랑 중 체력관리

part 2. 유랑 청춘
유랑 청춘
인제의 엄선생님
길바닥 위에서 생일을 맞다
아버지
아이2: 우린 우리에게 너무 어른이지 않나
해변호텔
고해성사
우산 이야기
이제 좀 살만 하니까 오라 하네
장날
관상과 캐리커처
싸구려 삶
밤길 아리랑
히치하이킹 법칙 1
히치하이킹 법칙 2

part 3. 유유자적 미친 방랑
미치광이 풀처럼 살아가세
옛날통닭
조개사냥 꾼
아이3: 가장 어른스러운 말
인무원려 난성대업
Gnothi Seauton
인정하기, 인정받기
GO! DO!
만남, 오롯이 내 것
한복, 마음을 담은 옷

방랑의 공식

part 4. 삶, 그 여행
마음, 그 삶
정수리의 부탁
갈등의 장호항

사심
잠시, 무거운 봇짐 내려놓고
듣기만 해도 따뜻한 이름, 가족
히치하이킹의 미학
풍류도
울진 장터
소년과 소녀, 꿈을 던지다
그 바다에 살고 싶다

part 5. 각본 없는 청춘극장
청춘, 지금 이 순간
밤바다
이십원 운명극장, ‘아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 친구
30년 우정, 30년 여행
복숭아 사이소~!
기적
마주보기
청춘가
매운나라
청춘

버선 벗기
각골난망

우리가 20원을 가지고 방랑을 떠나는 이유는, 돈은 없는데 여행이 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다. 삼십대가 되고 보니, 이 시대의 청춘들이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청춘이라면 마땅히 가지고 있을 열정과 도전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게 느껴졌다. 스펙과 경제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길바닥에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처럼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청춘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데 도전과 열정, 그리고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본문 27쪽, 《No Plan is the Best Plan》

“세월이 빨라. 속초로 시집 온 게 엊그젠데…, 내 나이 90이야. 고생고생하다가 이제 좀 살만 하니까 오라 하네…. 볼 장 다~ 봤지. 좋~은 세상 조금이라도 더 보다가 가라고 아직은 건강한가 봐. 그런데 세상 뒤치다꺼리 다 하다가 이제 조금 살 만하니까 가야 하니 억울해.”
김방랑 옆에 앉으신 할머니께서도 한 말씀 거드신다.
“그러니 젊을 때 부지런히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 아무것도 모를 때 시집 와서 애들 키우면서 일만 하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늙어 있잖아. 세상 많이 좋아졌지. 요즘 사람들은 즐길 게 많잖아. 우리 땐 이런 건 상상도 못했었지. 그냥 애 낳아 키우고 일하고 그러는 게 전부였어. 뭐, 그래도 어쩌겠어. 때가 되면 가야지.”
- 본문 108쪽, 《이제 좀 살만 하니까 오라 하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히치하이킹도 마찬가지다. 당신을 태워줄 차는 반드시 온다. 그게 언제인지 모른다는 게 히치하이킹의 시크한 매력일 뿐이다. 미친방랑을 하는 동안 우리는 10여 분 만에 차를 잡기도 했고, 3명이서 합동작전을 펼쳤는데도 3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했다. 당신을 태워줄 차는 반드시 있다! 꼭 끝까지 믿어야 한다. 비가 오듯 차는 분명히 온다.
- 본문 126쪽, 《히치하이킹 법칙 1》

순식간에 입으로 쏘~옥 들어오는 그 달콤매콤한 풍미와 갓 튀겨낸 바삭함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참맛이었다. 사실 연이은 연속 3차례의 히치하이킹을 거쳐 어렵게 도착한 울진이었다. 장시간 동안의 땡볕 히치하이킹과 이동, 게다가 눈을 뜨고 지금껏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기에 많이 지쳐 있고 배도 무척 고픈 상태였다. 그래서 더욱 그 맛이 황홀경이었나 보다. 한 입 깨무는 순간 툭 배어 나오는 그 육즙 속 쫀득한 닭 속살의 식감은 그 순간만큼은 정말 조선 팔도 최고의 맛이었다.
“아~니! 조선팔도에 이~~런 맛이 있을 수가! 과히 세계 최고의 맛이로다. 어디 보자. 이름하여 욱이네 닭강정!”
- 본문 243쪽, 《울진 장터》

“20원으로 간다!”
오직 청춘이기에 가능한 유쾌한 도전!

최진석 교수, 이준익 감독 추천

여기 조선 선비 차림으로 방랑에 나선 청년들이 있다. 갓을 쓰고, 저고리에 쾌자를 두르고, 버선에 갓신까지 제대로 차려입은 그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린다. 지난 2014년 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7월 15일, 서울 홍대 정문 앞에서 조선 선비 차림의 두 남자와 카메라 가방을 짊어 멘 한 남자, 이렇게 세 남자가 모였다. 부산까지 간다는 최종 목적지만 확실할 뿐, 어디로, 어떻게 갈지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의 수중에는 단돈 20원이 들려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20원 들고 방랑길에 나섰고, 홍대 정문 앞을 출발한 지 16박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했다. 서울과 부산 사이에, 그리고 열여섯 밤 열일곱 낮 사이에 각기 다른 빛을 뿜어내는 밤하늘의 별과 같은 사람들을 만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품고 있는 진실된 욕구와 제대로 마주볼 수 있었다. 그로부터 1년 후,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과도 같았던 16박 17일의 방랑 에피소드가 드디어 한 권의 책에 담겨 나왔다. 책 제목은 그들의 프로젝트명이기도 한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이다.

“한탄만 하는 청춘들은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똘끼충만 세 청년의 낭만 가득한 청춘 방랑기

그들은 왜 20원을 들고 여행을 떠났을까? 방랑 중에 만난 사람들이 한결같이 궁금해했던 질문이기도 하다. 그들은 보잘것없이 보이는 20원으로도 스스로 주체가 되어 원하는 것을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한다. 요즘 이 땅의 청춘들이 스스로를 길바닥 위 20원같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시작해보기도 전에 머릿속으로만 계산하고는 돈이나 스펙이 부족해서 체념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든 일단 몸으로 부딪혀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이고 싶었다.
이처럼 단순하고도 순수한 목적의식은 폭염 속에서, 굶주림 속에서, 지친 발걸음 속에서도 그들이 꾸준히 앞을 향해 나아가는 데 튼튼한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그 힘든 길 위에서 배운 것도 많았다. 세상에 아직 돈이나 계산으로만 서로를 대하는 삭막한 관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이다. 아무 조건 없이 식사를 내주고, 자신의 차로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집까지 내주며 재워주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진실로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할 때,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시작된다는 사실도 길 위에서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배운 인생의 진실을 좌절에 빠져 있는 많은 청춘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우리가 할 수 있다면 너도 할 수 있다고 세상에 외치고 싶었다.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은 그들의 순수하면서도 간절한 외침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진심을 다해 나답게, 즐겁게!”
이 시대 청춘을 응원하는 뜨거운 청춘가

배우, 비디오에디터, 사진가인 세 사람은 ‘이십원’이라는 팀을 결성했다. 한자로 너 이(爾), 사십 십(?), 원할 원(願), ‘너는 마흔 이후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해보기로 했고, 그들처럼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 미친방랑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
사실 세 사람은 미친방랑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였다. 심지어 김방랑과 정수리는 방랑 첫날이 두 번째 만남이었을 만큼 낯선 사이였다. 절친도 아닌 세 남자가 20원 달랑 들고 카우치서핑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계획한 방랑의 의미도 좋았지만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단순한 느낌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방랑을 마치고 자신들의 예감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짧다면 짧은 16박 17일이었지만, 그들이 만난 길 위의 인연과 우연한 사건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었다.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불편한 순간을 맞기도 하고, 아무것도 계획되어 있지 않은 만큼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다름으로 인해 여행이 풍성해졌다는 것을, 그리고 계획됨 없는 우연의 연속이 우리 인생을 축제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그들의 미친방랑은 청춘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한 편의 멋진 실험이 되었다. 그리고 미친방랑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은 이 시대 청춘을 응원하는 청춘가이자 어설퍼서 더 아름다운 한 권의 인생 교본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상한 첫 만남 이후 펼쳐진 버라이어티한 상황, 그리고 요상한 뽕짝 위에 어울리지 않는 듯 얹어진 진지한 아저씨의 ‘내가 사는 이유’, ‘인간이 살아가야 할 이유’. 종잡을 수 없는 이 아저씨의 정체는 도대
체 무엇일까?
오래된 갤로퍼 승용차는 요상한 트로트 소리와 함께 탈탈거리며 밤길을 20분 정도 달렸다. 그렇게 우린 어딘가에 도착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어렴풋이 비추는 곳엔 1층짜리 오래된 건물이 서 있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을씨년스러운 그 건물은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에 나오는 먼지가 자욱이 쌓인 요상한 집 같았다. 여기저기 녹슨 농기구들이 간혹 보이고 모든 불은 꺼져 있었다.
- 본문 280, 《이십원 운명극장, ‘아제’》

내가 삶을 살아가며 무수히 겪었던, 사람과 사람의 어긋남과 불편함의 많은 부분은 어찌 보면 내가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나의 가족이나 친구, 잘 아는 동료이든 처음 만나는 사람이든 나에게 다가오는 첫인상이 별로인 사람이든 내가 판단 내리고 내가 먼저 벽을 만들지 않았을까. 순간순간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가를 살갗과 숨결로 깨닫게 되었다.
- 본문 294, 《이십원 운명극장, ‘아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문정수

저자 문정수는 세상이라는 무대 위, 판에 미친 천상 광대.
5살 때 전국남녀웅변대회에서 전국 1등이라는 기염을 토해낸 뒤 무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19살 지방에서 극단 생활을 하던 중 《품바》라는 연극을 보고 충격을 받아 20살 초반 서울로 상경해 대학로에서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고, 10년이 지난 뒤 기적처럼 대한민국 18대 품바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우이자 전방위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고 있다.

저자(글) 김광섭

저자 김광섭은 사람을 좋아하며, 삶을 여행하는 아티스트.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다 보니 여행작가, 비디오에디터, 중계감독, 강연가, 예술가, 여행인솔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사람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사람만큼 술도 좋아한다. 저서로는 『카우치서핑: 세상 모든 불빛이 나의 집이다』가 있다.

저자(글)

이십원
문정수, 김광섭, 이정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이름.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었고,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미친방랑’이다. 보잘것없이 보이는 20원으로도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이고자 한다.

사진가 이정수는 하고 싶은 게 많은 청춘이자, 이미지로 말하는 사진가.
교과서보다 매거진을 끼고 살던 아이가 자라서 매거진에 들어가는 사진을 찍게 되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일단 독립부터 했다. 비록 현실은 힘들지만 꿈을 가진 한 명의 사진가로서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