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버럭맘 처방전

박윤미 지음
무한

2016년 05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5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4MB)
ISBN 97889560176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버럭맘 처방전』은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고, 또 다시 후회를 반복하며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내가 못된 엄마, 나쁜 엄마라는 자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책대로 육아가 되지 않았던 진짜 이유 깨닫기 → 엄마 안의 묵은 감정 버리기 → 엄마의 언어습관 체크 → 아이의 자존감을 업시키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좋은 엄마,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는 생생한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프롤로그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chapter 1
책대로 육아가 되지 않았던 진짜 이유
01 엄마의 역할을 즐기는 유일한 방법
02 육아불변의 법칙
03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의 자존감부터 키워야 한다

chapter 2
버럭맘 처방전 1: 나를 알고 나면 육아가 쉬워진다
Step 1 아이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엄마 자신이다
Step 2 누구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
Step 3 양육태도의 대물림, 가족규칙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Step 4 비난편지 쓰기로 묵은 감정 털어내기
Step 5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 필요한 것
Step 6 감정의 재발견, 울어도 괜찮아
07 마음 돌보기 1: 감사일기와 감정일기 쓰기
08 마음 돌보기 2: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을 자신에게 하자
09 마음 돌보기 3: 남 눈치 보는 건 이제 그만!
10 마음 돌보기 4: 자신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럽다
11 엄마가 자신을 사랑해야 아이들도 잘 자란다

chapter 3
버럭맘 처방전 2: 엄마의 언어습관 체크
01 엄마의 말을 먹고 자라는 아이의 자존감
02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03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이유1: 아이에게 말을 해석하는 수고를 넘기지 마라
04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이유2: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을 말하라
05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06 엄마의 역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
07 엄마가 믿는 대로 아이는 행동한다
08 엄마의 언어패턴 체크

chapter 4
버럭맘 처방전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 대화법
┃아이와 대화하기 10계명┃
01 아이와 대화가 엇나가기 시작한다면
02 아이가 “싫어”라고 말할 때
03 아이가 재차 같은 말을 하며 매달릴 때
04 “엄마 미워!”라고 말할 때
05 아이를 망치는 칭찬과 꾸중 vs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
06 꼬박꼬박 말대꾸를 할 때
07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08 한글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09 아이의 끊임없는 요구를 거절하는 방법
10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 엄마랑 헤어지는데 자꾸 울 때
11 내면의 힘을 길러주고 싶을 때

chapter 5
가족의 자존감을 '업' 시키는 기적의 대화법
01 ‘좋은 엄마’에 치중해 놓쳐서는 안 되는 것
02 자존감을 높이는 부부 대화법
03 엄마가 지켜주는 아빠의 자존감
04 아이는 부모의 갈등 해결방식을 배운다
05 거절하기와 거절 받아들이기
06 “설거지할 동안 애 좀 봐”는 NO, 남편에게 제대로 부탁하는 법

에필로그 어떤 아이로 키울지보다 어떤 부모가 될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

아이의 운명이 내 손에 달려 있다니!!! ‘내가 어떻게 아이를 돌보는지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좌우된다’는 말들은 내게 육아서를 읽는 것 이상의 다른 것들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자기계발서처럼 읽는 동안은 동기부여로 가슴 가득히 I can do it을 외치다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는 그런 것 말고,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나 남은 생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내겐 극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그건 내 마음속 깊게 박혀 있는 생각들의 뿌리를 흔들고 뽑아내야만 가능한 일 같았다.
하지만 자기부정이 강한 엄마가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할 수 있을지에 자신이 없었다. 내가 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를 다그치고 윽박지르듯이, 내가 정하고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그 틀에서 벗어날 때마다 초조함과 불안감에 아이를 비난하고 다그칠까봐 걱정이 되었다.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달라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는 달라져야 했다. 변해야만 했다. -33쪽

우리 모두에게는 아이의 성향 또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일을 방해하는 신념들을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있다.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했던 적을 기억해보라. 분명 그렇게 화낼 만한 일이 아니었는데, 그 당시에는 몹시 화가 나 아이에게 심하게 닦달하거나 채근하고 혹은 소리치고 손찌검을 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화를 낼 수는 있지만 아이로 인해 방금 생긴 분노라 하기에는 어쩐지 꺼림칙하고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라는 말들로밖엔 설명이 되지 않는 그 무엇. 이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엄마 안에 있는 왜곡된 시선으로 아이를 보게 됐을 경우다. -64쪽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엄마에게 요청하는 아이에게 “알았어”라고 대답만 하고 설거지를 계속하는 엄마의 모습과, 외출하고 돌아와 손을 씻으라는 엄마의 말에 “알았어”라고 대답만 하고 TV만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닮아 있다. 자신의 욕구를 바로 충족해본 경험이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욕구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173쪽

“시끄럽게 굴지 마”와 “동생과 방으로 들어가서 놀아라”라고 말할 때 말의 강도는 달라진다.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와 “엄마 10분만 가만히 누워 있고 싶어”라고 말해 보자. 느낌이 어떤가? 문장의 내용에 따라 말의 어감과 강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우리 속담처럼 말 한마디에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졌다 낮아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시끄럽게 굴지 마.
→ 동생과 방으로 들어가서 놀아라.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 엄마 10분만 가만히 누워 있고 싶어.

원하지 않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말할 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가 부탁한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말속에 어떤 에너지를 담아 전하느냐에 따라 그 말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태도도 달라진다. -128쪽

낮에는 버럭 하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 입문서

책대로 되지 않는 육아에 좌절을 느끼는 엄마들
요즘 서점의 육아코너에 가보면 ‘엄마의 대화법’에 관한 책들이 인기다. 하지만 그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변하게 한다는 책 속의 ‘엄마의 말’들을 기억해 내기가 어렵다. 아이를 향해 언성을 높이고 짜증을 내거나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뒤늦게 떠오른다. 책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읽어주라고 말하지만 정작 엄마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보다 내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는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인기 있는 자녀교육서를 찾아 읽고 육아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해 정보를 얻는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책대로 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번번이 좌절감을 느껴 고통스러움을 호소하는 엄마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아이에게 짜증이나 화를 내고 나서 미안함과 죄책감에 ‘절대 안 그래야지!’ 하고 다짐하며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다시금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 그리고 미안함과 자책으로 많은 엄마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난 정말 나쁜 엄마야!’

어떻게 하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못된 엄마, 나쁜 엄마라는 자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왜 자꾸 아이에게 화가 날까?
아이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엄마 자신이다
단편적인 대화기술만 익힐 수 있는 부모교육은 자존감이 낮은 부모일수록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문제는 엄마의 자존감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할 줄 아는 엄마가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듯이 내 안에 자신을 향한 사랑과 연민, 따뜻함이 없다면 그것을 아이에게 온전히 주는 것이 어렵다.
‘책대로 육아가 되지 않았던 진짜 이유 깨닫기 → 엄마 안의 묵은 감정 버리기 → 엄마의 언어습관 체크 → 아이의 자존감을 업시키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좋은 엄마,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는 생생한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윤미

저자 박윤미는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했던 것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만큼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좌절감을 느낄 때가 있을까! 아이를 낳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망하면서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늘 불안했다.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게 있다면 먼저 엄마인 내가 갖고 있어야 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결혼 전에는 내면의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존감강화문장을 1년간 암기했다. 결혼 후에는 ‘소통하고 공감하며 재밌게 살자’는 가훈 아래 남편과 함께 가족규칙을 만들고 부부일기를 15개월간 썼다.
2012년에 처음 비폭력대화를 접하고 지도자과정까지 이수하며 ‘상대의 말을 공감하며 듣는 법’과 ‘내 안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법’을 배웠다. 2011년부터 함께성장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면을 성찰하고 단단히 다졌다. 아이를 낳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할 수 있도록 감정일기를 쓰며내 마음 속 묵은 감정을 살피고 돌봤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서로를 존중하며 말하고 듣는 법을 삶에서 실천하며 살려고 애쓰고 있다. 아이가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 찬 어른으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다.
블로그 http://jsmpym.blog.me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버럭맘 처방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버럭맘 처방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버럭맘 처방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