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

7분의 기적 총감독 텟세이 창조부장 야베 데루오 이야기
야베 데루오 지음 | 방유성 옮김
한언

2015년 1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75MB)
ISBN 9788955967340
쪽수 23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900원

쿠폰적용가 8,0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는 기본보다 성과 위주의 평가만을 최우선순위로 놓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정을 제쳐둔 기본이 사라진 시대에 세계적인 언론들이 앞다투어 경쟁하며 취재를 하는 혁신 기업, 신칸센 열차를 청소하는 텟세이라는 회사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처음엔 평범한 청소회사에 지나지 않았지만 변화를 만들어낸 주인공 야베 데루오 창조부장이 직접 텟세이의 모든 것을 담은 혁신 보고서다.
프롤로그 / 청소는 기본, 고객 감동과 서비스에 눈을 뜨다

1장 3D 직장이 기적의 직장으로
세계 제일의 놀라운 현장력
7분만에 청소 끝, 언제나 시간표대로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직장이지만 직원들은 의욕이 넘친다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난다
“직원이 그 이상을 하면 곤란하다고요?”
“엄마, 정말 대단해요!”라는 한마디

2장 성공의 씨앗은 현장에 숨어 있다!
엄청난 역할이 주어지다!
베테랑 청소부에게 배운 ‘배려’
신칸센의 좌석은 호텔 객실
현장의 문제와 그 답은 현장이 가장 잘 안다
본사는 아무것도 모른다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자
고작 유니폼, 그래도 유니폼
돈이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지 않다
‘산뜻함, 안심, 따뜻함’이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의욕의 원천은 생활과 신분의 안정에 있다
세상의 생각과 다른 이유 있는 역행
따르지 않는 사람은 과감히 자르다

3장 회사가 현장을 살린다
텟세이는 왜 존재하는가?
텟세이의 청소는 마치 군사작전과도 같다
‘평등’과 ‘공평’은 다르다
100-1=0
“당연한 일을 하는데 왜 칭찬을 합니까?”
경영진은 현장을 놓치고 있다
선거에도 활용된 엔젤 리포트
듣기만 해도 일할 맛이 나는 말
‘일할 맛이 사라지는 말’을 ‘일할 맛이 나는 말’로
신칸센 극장의 무대 뒤
돈이 되지 않아도 일에서 기쁨을 찾다
현장에서만이 알 수 있는 것들
[칼럼] 다바타 서비스센터의 스태프들

4장 모든 것은 리더에 의해 결정된다
경영진은 ‘넙치 증후군’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다
‘NO’라고 말하지 않는다
흔들림 없는 오퍼레이션 시스템
‘개방적인 회사’는 목표가 아니다
본사 주도에서 현장 주도로 바꿔라
“회사 규모가 커서 불가능합니다”
경영진은 광고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실현 가능하다면 허풍도 비전이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자신의 따뜻함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
10명을 키우기보다는 9명이 따를 그 한 명을
대재난이 닥친 그때 우리 조직의 강점이 빛을 발했다
옳은 일을 하고 싶다면, 높은 사람이 되라
생각은 비관적으로, 결정은 낙관적으로
안정될수록 긴장감을 가져라
[칼럼] 오야마 서비스센터의 스태프들

5장 회사는 삼류여도 실행은 일류로
일류 회사가 아니어도 좋다
직원들의 실행력을 항상 평가하고 키워간다
직원의 의견 하나하나를 실현하다
직원과 승객이 함께 만드는 신칸센 극장
인생에서는 타수가 승부를 결정한다
이 방법밖에 없다?
서비스의 기초는 언제나 ‘안전’

6장 자부심과 보람이 사람을 만든다
삐져나온 못은 못질로 다루지 마라
자부심과 보람은 함께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프라이드가 일의 레벨을 높인다
회사 일원으로서의 긍지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일하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기적의 직장은 어디서든 만들 수 있다

에필로그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꺼려하거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들이 있다. 특히 청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텟세이에서 일하면서,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그 일을 통해 자신감이나 보람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자부심을 가지는 순간, 인생에는 새로운 막이 열리는 법이다.
- 23쪽

역에 도착한 신칸센 차량이 되돌아 반대 방향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12분. 여기에서 승객들의 하차 시간 2분과 다음 승객이 승차하는 시간 3분을 빼면 청소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7분밖에 남지 않는다.
이 7분 동안 어떤 작업을 진행하는가? 좌석 아래 선반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좌석 방향을 열차 운행 방향으로 바꾸고, 100석의 모든 테이블을 닦고, 창문 블라인드를 올리고, 창틀을 닦고, 좌석 커버를 교환한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JR에 연락하며,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린다. 만약 이 과정에서 분실물을 발견하면 버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관리한다.
이렇게 ‘청소’의 모든 과정을 오직 7분 안에 거뜬하게 완수해야 한다. 게다가 이 7분 사이에 화장실 청소까지 해야 한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얼룩이 남아 있기도 하고, 돌변사태가 발생해 임기응변이 필요한 때도 생긴다.
- 46쪽

우여곡절 끝에 도입한 유니폼의 효과는 아주 이상적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승객들은 설사 불편을 느껴도 텟세이 스태프의 유니폼을 보고는 “아, 청소하는 사람들이군. 이들에게는 뭘 물어봐도 소용없겠네.”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새 유니폼으로 바꾼 후 이런 저런 질문을 받는 쪽으로 바뀌기 시작하자 스태프들은 ‘승객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78쪽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강한 지진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신발장에서 신발들이 후두둑 쏟아져 내리기에 ‘이거 보통 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지갑과 차키만 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차 안에서 라디오 뉴스를 듣고서야 이게 엄청난 재난이라는 걸 알았죠. 일단 편의점으로 가서 식료품을 사놓고, 일하러 간 아들딸에게 편지를 쓴 뒤에,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그렇게 출근하고 보니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센터의 모든 사람들이 출근한 것이었습니다.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도 ‘회사에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센터로 왔던 것입니다. 작업할 일이 있든 없든 다음 날도 모두 출근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죠.
- 182쪽

▣ 출간 의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한 사람이나 소수 몇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패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사업에 뛰어들거나, 회사를 경영하거나, 선박이나 열차 등을 운행하는 것마저도 개인의 경험과 감만을 믿고 독단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위험천만한 일이다. 안전을 위해 매뉴얼을 따르고 계속 반복하여 익힘으로써 습관화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기본보다 성과 위주의 평가만을 최우선순위로 놓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정을 제쳐둔 ‘무대뽀 정신’만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기본이 사라진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혁신의 방향은 다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정ㆍ재계를 막론하고 우리 사회에서 혁신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미국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과 중국 칭화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등 세계 각국에서 연구하고, CNN, 독일 국영TV, NHK 등 세계적인 언론들이 앞다투어 경쟁하며 취재를 하는 혁신 기업이 있다. 트렌드를 이끄는 IT 기업도, 굴지의 서비스 기업도 아니다. 다름 아닌 신칸센 열차를 청소하는 텟세이라는 회사다.
‘우리는 어차피 청소부’라는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신칸센을 운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보람을 찾자, 그들은 세계가 주목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3ㆍ11 동일본대지진으로 모든 시설이 마비되다시피 한 그때에도 텟세이 직원들은 모든 직원들이 신칸센을 운행하기 위해 모여 그들이 해야 할 책임 이상을 해냈다. 언제나 승객을 위해 일한다는 자세로 매뉴얼을 몸에 익혀 습관화했다. 습관은 완벽을 창출했고, 이것은 승객에게 감동으로 이어져 다시 직원들에게 보람과 자부심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것이다.
텟세이의 혁신은 야베 데루오라는 리더 한 사람으로 시작된 일이다. 이 책은 혁신에 대한 자세한 사례를 담은 실전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하게 텟세이의 변화 과정을 담고 있다.

혁신의 주인공이 직접 그린 현장의 변화

“신칸센 극장.” 신칸센을 청소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감탄하며 쏟아낸 찬사다. CNN은 “7분의 기적”이라며 극찬했다.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칭화대학, 와세다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언론이 텟세이를 주목하는 것은 직원들의 자부심과 보람으로 세계 최고의 현장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와세다대 비즈니스스쿨의 엔도 이사오 교수는 그들을 ‘세계 최고의 현장력’으로서 텟세이를 꼽았다. 한국철도공사(Korail)을 비롯해 국제철도연합(UIC), 프랑스 국철, 중국 국철 등의 벤치마킹 모델이 된 텟세이. 하지만 그들도 처음엔 평범한 청소회사에 지나지 않았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만들어낸 주인공 야베 데루오 창조부장이 직접 텟세이의 모든 것을 담은 혁신 보고서다.

신칸센 청소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하다(Difficult, Dirty, Dangerous)’는, 3D 업종의 전형적인 모델이다. 7분 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만 하기 때문에 ‘힘들고’, 청소인 이상 오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더러운’ 일이며, 그리고 열차와 관련해 언제 안전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므로 ‘위험’하기도 하다.
그러나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보람을 심어준 결과, 현장에는 기적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직원들이 자발적 모임을 가지고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거추장스러운 양동이를 작은 물통으로 교체하고, 분실물을 알리는 종을 가방에 매달았으며, 역내에 육아 휴게실을 설치하고, 화장실에는 다국어 안내판을 붙였다. 엔젤 리포트라는 칭찬 사례집에 직원들 간의 격려와 칭찬 사례가 연일 소개되며 칭찬 문화가 퍼져나갔다.
또한 승객들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여행에 익숙지 않은 노인들을 위해 길을 안내하거나, 승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선 밖에 서서 인사를 하거나, 짐이 많은 승객을 돕는 것도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업무로 생각하는 일이다. 승객들도 그들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직원은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기적 같은 7분의 버라이어티 쇼

열차가 역 내에 들어와 승객들이 하차하면, 드디어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가 시작된다.
우선 25m 길이의 객실 통로를 걸으며 좌우 100개 좌석을 살핀다. 좌석 앞주머니와 의자에 남은 쓰레기를 바닥에 떨어뜨린다. 좌석 회전기로 좌석 전체를 출발 방향으로 돌린다. 닫혀 있는 창문 블라인드를 연다. 방금 전 통로에 모아둔 쓰레기를 빗질로 모아 버린다. 오물이 있으면 물걸레로 닦아낸다. 좌석커버를 교체한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신칸센에 보고한다. 수거한 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린다. 이 과정에서 분실물을 발견하면 버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상급자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작업이 끝난다.
열차 운행 일정상 더 일찍 끝내야 하

작가정보

저자(글) 야베 데루오

저자 : 야베 데루오
저자 야베 데루오(矢部 輝夫)는 주식회사 JR동일본 테크노하트 텟세이 환대창조부장. 1966년 일본국유철도 입사. 이후 전차나 승객의 안전대책 전문가로서 40년 이상 근무하며 안전대책부 과장대리, 운수차량부 운송과장, 다치카와역장, 운수부장, 운수차량부 지령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 철도정비주식회사(2012년에 주식회사 JR동일본 테크노하트 텟세이로 회사명 변경) 이사회 경영기획부장으로 취임하였다. 스태프들이 자주 그만두는 데다 사고나 클레임도 많았던 신칸센 청소회사에 ‘토털 서비스’라는 생각을 정착시키고, 일본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취재가 밀려드는 환대집단으로 회사를 개혁했다. 2011년 전무이사로 취임하여 2013년에 전무이사를 퇴임하였다가 다시 환대창조부장으로 위촉되었다.

역자 : 방유성
역자 방유성은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Post-Doctorial Program)을 마쳤다.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인 액센추어(Accenture)에서 공공ㆍ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인사?조직관리, 프로세스 재설계, 고객관계관리(CRM), 지식경영, 성과관리(BSC)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이후 인사ㆍ조직관리 분야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인 휴잇어소시엇츠(Hewitt Associates)의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영전략ㆍ조직관리ㆍ리더십ㆍ성과관리 분야의 경영컨설팅 회사인 피플퀘스트(www.pqp.co.kr)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공기관 혁신》 《리딩비즈》 《일류병원으로 간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신칸센 버라이어티 쇼
    7분의 기적 총감독 텟세이 창조부장 야베 데루오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