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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김영란 지음
한언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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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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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을 버리는 순간, 아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15년 차 엄마이자 선생님인 저자가 때로는 맘같이, 때로는 쌤같이 아이와 함께 커나가보고자 발버둥 치며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두 딸을 키우고,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친 저자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그때그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하고 정리하며 함께 사는 삶을 꾸려보려 노력하며 깨달은 지혜를 전한다. 엄마라는 이름에 묻혀 나를 잃고 살아가는 3040엄마들과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서 갈팡질팡하는 선생님들이 나를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 한다는 것, 자식의 꿈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살 것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프롤로그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오나성 중이다

에필로그 가슴 앓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흔 사춘기, 나는 여전히 철딱서니다

무엇을 꼭 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닌, 그냥 살아 숨 쉬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내가 되고 싶었다. 그래도 된다고 나한테 말해주고 싶었다. 좋은 교사, 따뜻한 엄마라는 이름의 족쇄, 교육이란 틀에 매여 전전긍긍하는 사회적 인간에서 벗어나는 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며 쉬게 해주는 일이 가능한지 한번 해보고 싶었다. 아무런 꿈도 생각도 없는 백지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계속 비우다 보면 하고 싶고 해야겠다고 다짐하도록 하는 무언가가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일 년 정도 오직 내 아이들과 뒹굴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불 펴놓고 애들이랑 레슬링하고 늦잠자고 날마다 맛있는 거 만들어 먹고 소꿉놀이도 하고 뒷산에 올라가 풀 뜯어다 염색하고 동화책도 읽고 손으로 잡다한 물건들을 만들면서.
그러나 그 시기가 그리 오래가진 못했다. 자존감이 채 회복되기도 전에 남편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언제까지 그렇게 빈둥대며 놀기만 할 건데!!!”
? p. 30 1장 ‘아이들과 함께 치는 발버둥은 소중하다’ 중에서


그러기에 나는 겁도 없이 우리 아이들한테 말한다. 대학, 잘 생각해보자고! 지금 사회에서 내 아이들에게 대학을 가지 않을 용기와 그것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우리 가족 모두의 과제이다.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매 순간 깨어있기 위해 아이와 함께 노력하는 것이다. 대학이 아니라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우리 모두 그 프로젝트를 해결하며 살아갈 의무가 있다.
또 다른 프로젝트는 자녀들뿐 아니라 주변 아이들도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지금 이 순간에 만나기 위해 애써야 한다. 학교 안이든 학교 밖이든 감옥 안이든 감옥 밖이든,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꽃이다.”
내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내가 만나는 반 아이들과 소곤소곤 이야기할 수 있으며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아이들과 친절한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청소년 범죄와 학교 문제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이 과제를 수행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
“작은 일상이 모여 생의 전부가 되고 그런 ‘생’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음을, 그 가능성을 나는 믿는다.”
? p.161~162 5장 ‘대학, 꼭 가야만 하는가_범죄에 빠진 아이들, 범죄에 빠뜨린 어른들’ 중에서

“끝없는 경쟁, 남을 밟고 올라서야만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매스컴에선 상위 1%란 말이 공공연하게 들리고 그 안에 들지 못하는 99%를 들러리로 만드는 사회. 그래서 아이들에겐 꿈이 없다. 희망이 없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예전처럼 얼토당토않은 꿈을 이야기하는 일이 거의 없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꿈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갈수록 늘어난다. 그러나 직업과 꿈은 다르다. 직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경제적 수단이며, 꿈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이상과 포부이다.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저 좋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을 가서 잘나가는 직업인이 되고, 뒤처지지 않고 나름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싶을 뿐이다.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주범은 누구인가? 다름 아닌 어른들이다.
? p.185 6장 ‘꿈을 지우는 사회_꿈이 없어 아픈 아이들, 아이의 삶을 재단하는 어른들’ 중에서

이런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입 밖으로는 한 번도 입양에 대한 생각을 내비친 적이 없었는데도 입양원에서 일하는 지인이 우리 가족에게 새 식구를 소개시켜 주었다.
“아련히 떨어져 있던 우리의 상상 속 셋째 아이가 거기에 그렇게 살고 있었다. 원래부터 우리 가족이었던 것처럼. 우리와 똑같은 혈액형에, 같은 체형에, 우리와 닮은 눈매며 이마며 손가락에 발가락까지.”
우리는 잠시 헤어져있던 가족을 만난 양 자연스럽게, 당연한 듯 한집에 살게 되었다. 참 신기하게도 새로울 것도 낯설 것도 없이 셋째는 우리 집에 오는 첫날부터 아주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았다. 우리 가족들도 늘 그 아이가 있었던 것처럼 아이를 보고 안고 업고 먹이고 재웠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웃을 일이 훨씬 많아졌다는 것, 내가 학교에 나가지 않게 됐다는 것, 방바닥에 널브러진 잡동사니가 많아졌다는 것, 그리운 시골 농가의 아침 햇살이 다시 넓은 창으로 넘치도록 비춰 온다는 것. 우리 모두 함께 뒹굴고 함께 울고 웃는다. 처음부터 한 식구로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 p. 260~261 10장 ‘입양, 상상 속의 아이가 내 품으로 오다’ 중에서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자녀교육 정보, 자녀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들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3040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자녀교육 지침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高)스펙을 만들어야 한다 하고, 한쪽에선 엄마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조언을 따른다 해도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 공식처럼 답이 딱 나오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 자꾸만 기대와는 다르게 가려 하는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람은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리하여 항상 근원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 자신을 챙기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엄마들의 목을 죄어온다. 맘처럼 되지 않는 맘 노릇에 지쳐가고 아이들을 그럴듯하게 키우는 주변 엄마들을 보며 또 한 번 좌절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딸로 살다가 아내란 이름을 얻고 얼떨결에 엄마가 된다. 또 엄마는 가족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면서 완성되는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엄마는 그렇게 아이들과 ‘살아내려고’ 부단히 애써야 한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는 데는 특별하고 복잡한 원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좋은 선생이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제대로 된 교사 노릇은커녕 제 앞가림도, 동료 교사와의 관계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채 덜컥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맘 노릇 역시 쉽지 않았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려 할수록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만 가려 하는 아이들과 계속해서 부딪혔다. 게다가 그것이 단지 아이들과의 싸움이기 이전에 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 사회 시스템과의 싸움이란 걸 알기에 늘 가슴이 먹먹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한때 우리도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고 반항하던 소녀였음을 인지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손을 내민다.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 한다.

엄마의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이 되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대안학교 설립에도 참여하면서 훌륭한 선생, 온전한 교육을 꿈꾸었으나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쳐간다.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면 그것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늘 뭔가 해주려 하고 완벽한 모범이 되려는 숭고한 교사라는 자리에서 내려오자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었다. 과자를 몰래 더 집어가는 아이에게 꾸지람 대신 미소를 한 번 지어주자 거짓말쟁이로 유명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이실직고하였다. 학교 짱인 아이를 훈계하기보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교사는 엄마보다 냉정한 시각을 견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엄마와 같은 포용력으로 아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고 편안히 의지하도록 마음을 열었을 때, 도덕성이란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한 발짝 물러나 기다려줄 때, 바로 그때 아이들과 통한다.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유럽여행을 통해 저자는 마음이 동할 땐 언제라도 떠나는 방랑벽이 있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엄마가 된 이후로 ‘나’만의 취미마저 잃고 살았음을 알게 된다. 또 호기심으로 가득 찼던 어린 시절의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스무 살, 사랑하는 데 거침이 없던 서른 살, 지금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마흔의 나를 돌이킨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엄마가 행복함을 깨달아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상상 속에 그리던 아이와 똑 닮은 예성이를 입양하여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으며, 꿈 너머 꿈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사 공부도 할 생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40 엄마들에게 ‘자식의 꿈’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살 것을, 언제나 설레는 삶의 주인공이 될 것을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란

저자 김영란은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다 교육대학교에 입학.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 같은 빽빽한 수업 시간표, 상상 속의 교사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대학 시절 나의 유일한 낙은 A. S. 니일, 호머 레인 같은 학자들의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졸업 후 한 작은 시골학교의 초등교사로 발령, 그 후 온전한 교육을 꿈꾸며 대안학교 설립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돌고 돌아 기간제 교사가 되면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지금은 충북 청원 초정리에서 두 딸과 함께 신이 주신 선물, 예성이를 키우면서 15년 차의 서툰 엄마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는 등, 꿈 너머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저자의 말
아이는 신이 잠깐 맡기신 선물이자 십자가라고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나의 분신도 아니다. 내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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