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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길 위에서 모르고 지나칠 뻔했떤 수천 번의 행복을 만나다
우은정 지음
한언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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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2MB)
ECN ECN01112020800000730982
쪽수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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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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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는 사법연수원 입소를 미루고 세계 곳곳을 방황, 진정한 나를 찾아 헤맨 319일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아메리카까지 319일 동안 세계 곳곳을 헤매고 돌아왔다. 곧바로 올라탈 수 있었던 탄탄대로를 접어두고 한 선택이 그녀의 인생에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 길 위에서 그녀가 만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가장 반갑게 마주할 수 있었던 진짜 나. 이 책은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아직 터널 안에서만 헤매는 당신에게, 진정한 청춘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황을 일깨워준다.
프롤로그 _006

Part 1 ‘나 자신’이라는 왕국에서 왕이 되어라

끊임없이펼치고마침내정복해야할것은책이아니라‘나’였다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수천 번의 행복을 만나다
구두 대신 낡은 운동화를 신고 _017
기회는 한 번뿐이다 _023
가장 부러운 것은 당신의 ‘일상’ _025
괴물 같은 불안감을 제압하다 _028
공부가 재미있다! _031
1.5평 골방, 그곳에도 낭만은 있지 _036
크림색 코트 때문에 _038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나’ _042
내 이름이 있다! _048
사회생활vs 세계여행 _051
사람이 칵테일보다 다양해 _055
제대로 알고 떠나는 예의 _060

Part 2 비전을 품은 가슴으로 벅차오르는 삶을 살아라

모르고지나칠뻔했던수천번의행복을만나다
구름 위에서 만난 사람들 _067
나 혼자 웃고 있는 사진 _072
뜨거운 아이스크림 _077
흥정은 웃으면서 _081
옷 입고 물놀이하는 소녀들 _084
5$로 얻은 에티오피아행 여권 _088
오! 알라여 _095
하얀 너랑은 찍기 싫어 _098
국경에서 맛본 행복의 눈물 _101
케냐 소녀의 사기 _106

다른꿈을바라볼수있는자유의땅에서다
일부가 전부? _113
빵 한 조각으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_120
켈리를 만나다 _123
끝내주는 구더기 커피 한 잔 _126
하마르족의 성인식 _130
켈리의 꿈 _136
엽서 속의 넌 살아 숨 쉬고 있더라 _139
새로운 나를 만들 자유를 얻다 _147


Part 3 네 인생을 독자 없는 소설로 만들지 마라

사람이없는곳, 그곳은 지옥이다
진짜 이집트는 피라미드 밖에 있다 _153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_162
시와의 매력 _165
다양성을 담아가는 내 얼굴 _169
웰컴 투 시리아! _172
루프 탑(roof top) 사람들 _177
그건 내 운명이야 _182

열매가없는향기나무는아름다울까?
친절한 튀니지 사람들 _185
한국 사람들은 참 똑똑해 _193
몸으로 느끼는 문화 차이 _196
한국이 제3세계라고? _200
튀니지에서 만난 야신 _202
반복되는 비극 _204
야신의 집에 가다 _211
하마멧에서의 솔직한 하루 _214
모로코 가죽 염색장 사람들 _222
나 홀로 외친 대!한!민!국! _226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_228

Part 4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새로운세상을만나는일은마음의몫이다
뭉쳤던 어깨가 말랑해지는 순간 _237
축제의 한가운데에 서다 _240
돌아가지 않아 _244
함께하면 즐거움이 200% _252
A holiday on a holiday!-1 _256

인생배낭안에꼭챙겨야할거울, 역지사지
쯧쯧, 미국인들이란… _261
오만한 미국인? 다 그렇진 않아요 _264
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 _270
A holiday on a holiday!-2 _273
리마 공항에서의 7시간 _277
여자인 내가 왜 트렁크에 타야 해? _280
총 6시간 40분 등반, 69 호수 _283

한발짝물러섰을때보이는것들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훨씬 힘들다 _291
다미안이 불편하다 _295
티티카카호, 상업화된 우로스섬 _307
유리겔라 사건 _310
영어울렁증 때문이야 _316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따뜻한 1인분 _322
저 사람들은 대체 여행을 왜 하지? _326

여행 그 후 _330
에필로그 _344

사시 공부를 할 대에도 여행을 준비하는 기간에도 그랬다. 여행을 시작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떤 이유로든 다시 불안했고 마음은 흔들렸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찾아왔다. 불안함이 마음을 건드리는 순간 도미노가 스러지듯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걷잡을 수 없었다. 멈추려고 하다가는 옆의 것들까지 모조리 쓰러지는 대참사. 내 방황은 그랬다. 그러나 이제 알고 있다. 스러지기 시작한 도미노는 그냥 그대로 두어야 한다. 조금 떨어져 어디까지 스러지는지 보아야 한다. 그리고 무너짐의 끝을 직시하고 즉시 행동을 보일 것, 세상과 소통을 시도하고 나를 보려는 시도를 해나가는 것. 이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p.9 프롤로그 중에서

‘내 앞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자. 다른 누군가를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내가 이겨야 할 것은 바로 나다. 나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 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 떨어진다면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영역의 일이야. 후회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했으니까 나는 붙을 수 있어. 그래, 내가 안 붙으면 누가 붙겠어! 시험은 노력이 90%로 운이 10% 정도 하지 않을까? 나는 노력이 차지하는 90%를 꽉 채울 정도로 열심히 하자. 그리고 나머지 10%의 그것은 내가 신경 슬 문제가 아니야. 시험을 보고 난 후만 생각하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시 연필을 잡고 책을 폈다.
p.29 1장 괴물 같은 불안감을 제압하다 중에서


세계 어딜 가든 20대 젊은이들의 ‘뭐 해 먹고 사나’걱정은 다 같은 모양이었다. 지구 반대편의 내 동갑내기 친구들 역시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꿈을 꾸는 젊은이들의 눈은 진심으로 빛이 났다. 우리에게는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고, 아직 ‘어떤 것’도 되지 않았으며,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다양한 꿈을 꾸는 다양한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그 시간은 여해으이 즐거움을 200%로 채워주는 힘이었다.
p.256 4장 함께하면 즐거움이 200% 중에서

방황도 때가 있다?
20대의 방황은 우리 생에 단 한 번뿐인 특권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청춘이 선택한 방황. 그 319일의 시간.

20대의 삶은 퍽퍽하다. 말로는 한창 좋을 청춘이라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먹고살 길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보니 그렇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20대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나이의 앞 자리가 바뀌어야만 끝날 것 같은 긴 터널 안으로 입장하는 듯한 느낌이다. 심지어, 차라리 그 터널 안에라도 들어가 있는 것이 안심이 되는 현실.
이 책은 그 터널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저자는 연수원 입소를 2년 미루고 세계여행을 준비했다. 1년간의 세계여행을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아메리카까지. 319일 동안 세계 곳곳을 헤매고 돌아왔다. 곧바로 올라탈 수 있었던 탄탄대로를 접어두고 한 선택이 그녀의 인생에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 길 위에서 그녀가 만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가장 반갑게 마주할 수 있었던 진짜 나.
이 책은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아직 터널 안에서만 헤매는 당신에게, 진정한 청춘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황을 일깨워 줄 것이다.

* 인세의 일부는 ‘낭만펀드’에 기부됩니다.
‘낭만펀드’는 2013년 2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42기 연수생들이 연수원 수료 후 공익법률활동에 나설 동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익펀드입니다.

■ 저자의 말

출발선이 달라도 괜찮다. 어차피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앞길이 구만리 같은 내 청춘.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 앞의 촛불처럼 불안하다.

앞사람 따라잡기도 바쁜데 뒤에 선 사람들은 또 어디까지 따라붙었는지도 봐야 하니 쉴 틈 없이 고개를 돌린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뛰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소통도 성찰도 없는 그런 매일매일을 살고 있다. 누가? 대한민국의 20대가 그렇다. 그놈의 스펙이 뭔지 의미 따위는 잊은 지 오래. 남들 하는 건 일단 해놓고 봐야 어디 이력서라도 내밀 수 있다. 내가 어디쯤 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가는지 모르니 ‘정처 없이’ 헤맨다는 기분에 청춘의 가슴은 까맣게 타 들어간다.
그런데 진짜 헤매는 것 맞나? 그저 남들이 하니까 하고 앞에 선 이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 발음조차 푸른 ‘청춘’의 본분에 어울리는 일일까? 우리가 불안하고 막막한 이유가 정말 스펙 위주의 불공정한 대한민국 사회 풍토에 있는 것뿐일까?

방황해라. 괜찮으니까. 당연하니까. 그래야 당신의 20대가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

당장의 앞을 보자. 그저 보이는 만큼, 가고 싶은 방향으로 그저 한 발씩, 100m씩 나서면 된다. 물론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당최 먼 앞길은 보이지 않기에 헤맬 것이다. 그러나 헤맨 사람만이 길을 열고 그 길로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이 자동차의 속도는 중요치 않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교수는‘’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속도야 어떻든 그것을 인생 전체로 놓고 보았을 때는 어느 누구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이때, 방향을 찾기 위해 헤매는 과정인 방황을 두고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루하게 선명한 것보다 흐릿해도 흥미로운 게 진짜 20대가 아닐까?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은궤도에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뿐인 20대에, 젊음이 충만한 이때에 ‘진짜 나’를 찾아 나서 보는 것이 아닐까?

그리하여길위로나선젊은이, 눈물 나게 고마운 행복을 만나다

《방황은 아름답다》 의 저자 우은정역시아등바등살고있는평범한대한민국젊은이중의한사람일뿐이다. 누군가는 ‘명문대 법학과에 입학해 사법고시도 한 방에 합격하고 탄탄대로 우월한 ‘엄친딸’인데 뭐가 평범하다는 거야?’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녀는 ‘선택의 자유’가 손에 쥐어지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 동반되는 대학생이 되면서, 20대가 되면서 끊임없이 방황했다. 자신이 진짜 법조인이 되고 싶어하는지, 이 공부가 자신에게 맞는지부터 시작해 고시 공부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밑바닥 끝까지 끌어내리기를 반복했다. 고시에 합격한 후에도 갈팡질팡은 마찬가지였다. 연수원 공부 예습에 돌입한 합격생들 사이에서 그녀는 그들을 따라 쉽사리 책을 펼칠 수 없었다. 지금껏 계속해서 줄 맞춰 달려온 삶만을 살아온 자신이 과연 진정한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남들 보기에 좋은 허울을 차고 앉아 매달 카드 값을 꼬박꼬박 갚으며 그것이 행복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이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이었는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로, 마음으로 하는 방황이 아닌 진짜 방황을 선택했다.
고시 공부를 하던 시절 책상 앞에, 수첩 첫 장에 늘 붙어 있던 세계지도. 줄 맞춘 연수원 입소가 아닌 지도를 보는 순간 그녀의 가슴은 요동쳤다. 떠나야겠다는 결심은 빠르고 확고했다. 그리고 그녀는 ‘전부’라고 생각하던 세상으로부터 밖으로 한 발짝 내딛었다.
이 젊은이의 여행 길은 그 자체가 방황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세계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아니다. 그 길 위에서 죽을 만큼 아프고 고통스럽다가도 물 한 방울에 감사하여 눈물을 펑펑 쏟기까지. 외국인을 상대로 한 사기와 어이없는 치안에 상스러운 욕이 입 밖으로 나오다가도 진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대자연 앞에서의 벅차오름. 헤매고 헤매며 생각하고 자신과 마주하는 그녀의 여정은 진짜 ‘방황’을 선택한 용기 있는 젊은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시간이 주어짐을 말해주고 있다.

■ 추천사

사법 고시에 합격하고도 연수원 입성을 미룬 채 낯선 세상에 자신을 던진 저자가 대단해 보인다. 지구를 돌며 견문을 넓히고 마음을 키운 그녀는 1년을 잃은 것이 아니라 10년을 벌었음을 나는 확신한다. 여행은 길 위의 학교다. 살아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자신을 단련하고 싶은 자들이여, 길 위로 나서라. 만일 그것이 힘들다면 먼저 다녀온, 당찬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손미나_《누가 미모자를 그렸나》작가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방해하는 한국의 2030 젊은이들에게 방황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자신을 더욱 살찌울 수 있다는 저자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한다.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대륙의 그들은 가난하지만 드높은 인격과 영성을 지니고 있기에 우리가 꼭 배워야 한다는 사실과 몸으로의 체험이 이론보다 훨씬 강한 지식임을, 그녀의 1년간의 배낭여행을 통해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되고 있다.
박경서_ 前 이화여대 석좌교수, 초대 대한민국 인권대사

학교와 전공을 다시 선택하면서 나는 왜 한 번에 궤도로 들어서지 못했는가에 대해 고민했었다. 그러나 나는 돌아온 것이아니라 확신을 찾아 온 것이고 늦은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제대로 온 것뿐이었다. 그녀의 여행길은 나의 20대가 완벽하게채워지고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전지영_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부 문헌정보학과 09학

작가정보

저자(글) 우은정

저자 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8년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사법연수원에 재직 중이다. 이렇게 소개하면 전형적인 모범생의 길을 걸어온 조금 얄미운 ‘이대 나온 여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허세 반, 반항 반의 다소 불량스러운 청소년기를 거쳐 길 잃은 강아지의 심정으로 질풍노도 대학시절을 보낸, 아직은 20대인 평범한 젊은이. 319일 동안의 세계 여행 또한 그 방황의 연장선상에 있다. ‘우리가 방황하고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를 외치며 오늘도 호시탐탐 헤맬 기회를 엿보고 있는 방황예찬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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