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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세창역사산책 4
세창미디어

2018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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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3MB)
ISBN 9788955865226
쪽수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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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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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여행은 어떠했을까? 오늘날과 같이 여행이 대중화되기 이전의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은 전쟁과 이주 등의 특수한 경우나 유학과 사신 등을 이유로 승려와 관료들에 의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여행 동기 역시 주로 사절, 표류, 조공과 교역 등의 특수한 경우로 국한되어 있었다. 이 밖에 우리 조상들은 공녀, 전쟁 수행 결과에 따른 포로와 유민 등의 이유로 여행 아닌 여행을 해야만 했다. 여행사적旅行史的 관점에서는 여행 자체가 어려웠던 만큼이나 관련 기록도 많지 않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일부 여행 관련 기록과 기행문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천만다행이지만 여행사적으로 이들이 제대로 정리된 적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다루어졌던 우리나라의 여행기록과 기행문들을 여행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머리말: ‘한국고전기행’을 넘나들며
1장 서양에 처음 등장한 한반도
한반도를 유럽에 처음 알리다 /코레아를 서방에 처음으로 알린 기록
2장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
낙양 북망산의 고구려인 기록 /한국 도교의 창시자 /중국에서 지장보살이 된 신라 왕자 /중국인이 쓴 『왕오천축국전』? /‘서명학파’로 일가를 이룬 현장의 수제자 /서역을 정벌한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수 /당나라에서 활약한 신라 유학생 /기록으로만 남은 ‘입중구법승’과 ‘입축구법승’ /삼국시대 사신들의 기록 /한·중·일 해상 무역 네트워크의 중심 /일본에서 신격화된 우리 선조들 /문익점의 목화씨 밀반입설? /화냥년과 황후로 엇갈린 공녀들 /전쟁포로들의 수난 기록 /두 왕자의 인질 생활을 담은 일기 /표류가 외교로 /루벤스의 《조선 옷을 입은 남자》와 ‘안토니오 코레아’ /『서양사정』을 모티브로 쓴 기록
3장 연행사들의 중국 기행
명나라로의 사행 기록 /최초의 한글 사행 기록 /3대 연행록으로 평가된 기록 /한글 연행록의 대표작 /외침을 예견하다 /유머와 풍자가 넘치는 걸작 /한글로 쓰인 연행기 /대표적 여행가사
4장 통신사들의 일본 기행
아전 출신의 직업 외교관 /227편의 시로 된 기록 /일본의 잠재력을 깨우치다 /조선통신사들의 안내서 /고구마를 조선에 들여오다 /『연행가』와 쌍벽을 이루는 여행가사 /
5장 일본에 억류된 왜란 포로의 기록
중국을 거쳐 일본을 탈출한 기록 /일본의 기밀을 상세히 담다 /포로로 잡힌 기록 /17세기 베트남에 한류를 전하다
6장 외국인들의 한반도 기행
한반도 불교의 남방 전래 흔적 /최초의 한반도 여행자 /백제에 불교를 전한 인도 승려 /신라 김씨 왕가의 시조는 흉노족 왕자 /아랍인으로 추정되는 처용 /송나라 사신의 고려견문기 /한반도에 남겨진 아라비아 사람 흔적 /원나라 공주와 여덟 명의 몽골 왕비들 /장씨, 설씨, 명씨, 진씨의 시조 /베트남에서 귀화한 왕자들 /귀화한 왜군 장수 /밀린 급여 받으려고 쓴 『하멜표류기』
7장 서양인이 본 근대의 우리 모습
윌리엄 그리피스의 ‘은둔의 나라’ /섬세한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과 이웃 나라들』 /새비지 랜도어와 퍼시벌 로웰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탈리아 영사의 사진첩 『코레아 에 코레아니』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서양식 숙박시설 /『조선, 1894년 여름』 /예언 시, 「동방의 등불」 _213
8장 고전 지리서와 통역 학습서
최초의 통역안내서 /최초의 외국어 학습서 /조선에서 제작된 최초의 세계지도 /조선에 유입된 최초의 서구식 세계지도 /외부 세계를 자세히 알린 천문지리서 /한반도 최초의 세계지도첩
주석 참고문헌 _230
기타 참고문헌 _236

32p. 논란이 많긴 하지만 기록상으로 우리나라 기행문의 효시는 혜초가 서기 723년부터 727년까지 당나라를 통해 인도 5개국을 여행하면서 기록한 『왕오천축국전』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행기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중국이나 인도를 여행한 승려, 군인, 사절들의 기록은 많이 전해지고 있다. 이 밖에 전쟁 때문에 타의로 이루어진 여행인 포로, 유민, 인질에 관한 기록도 상당수가 있다.

57p. 전투에서 이슬람의 포로가 된 고선지 휘하의 장수 두환은 10여 년간 체류한 이슬람 세계에 관한 체험을 견문록으로 펴냈는데 이것이 바로 『경행기』다. 이 책은 고선지가 이끈 서역 원정군의 일원으로 751년부터 762년까지 카자흐스탄의 탈라스 전투에 참전했다가 포로로 잡힌 두환이 사마르칸트, 이란, 이라크, 시리아까지 갔다가 페르시아 만과 인도양을 거쳐 광둥으로 돌아온 과정을 기록한 견문록이다.

62p. 6세기에는 고구려의 의연, 지황, 백제의 겸익, 현광 등 다수의 구법승이 남조로 여행한 기록이 있다. 7세기부터 9세기까지 수나라와 당나라 때는 명랑, 자장. 의상, 원측, 도륜, 도증, 승장, 혜각 등의 승려들이 구법을 위해 중국행을 택했다. 이 중 현장을 도와 법상종을 새로 세운 원측과 해동 화엄종을 일으킨 의상은 그 뛰어난 업적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경우다.

87p. 최부의 기록은 15세기 당시로서는 매우 상세하고 사실적이어서 특히 중국 대운하에 관한 기록은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단연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최부는 운하의 건설 제원에 관해 자세히 기록한 것은 물론 당시의 교통제도인 포, 참, 역에 관해서도 서로 간의 거리와 창고의 유무까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05p. 한글 사행록에서는 한문으로 쓰여진 공식 보고서에서는 찾기 어려운 조선 사신들의 굴욕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한글 사행록의 탁월한 문학성도 함께 평가받고 있다

127p. 통신사로 일본을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편치가 않았다. 육로가 아닌 넓디넓은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행이었기 때문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낯설지만 새로운 문물을 만나는 것에 대해 기대를 하고 출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142p. 『해사일기』는 조선 영조 때 예조참의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오면서 기록한 사행 기록이다. 다른 사행록들과 달리 일본과의 사행 내력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신 명칭의 변화, 조정의 통신사 예우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조엄은 특히 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대마도의 고구마를 들여와 부산진에 심게 하고 그 저장법까지도 자세히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217p. 기록상 한반도 최초의 통역안내서인『노걸대』는 고려 말에 처음 편찬된 것으로 보이지만, 책의 제목이 처음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세종실록』에서부터다. 『박통사』는 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노걸대』와 더불어 대표적인 외국어 학습서로 꼽혔던 책이다.

221p. 1402년 조선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완성하였다. 이 지도는 좌의정과 우의정이 참여하는 당시 고위 관료들과 학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책사업으로 만들어졌다. 지도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하여 그 서쪽에 유럽, 아랍, 아프리카를 그려 넣고 130여 개의 유럽과 아프리카 지명을 수록하고 있는데 그 시절로서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었다.

새롭고 다양한 역사! <세창역사산책> 시리즈
단순한 교양을 넘어, 약간은 전문적인,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새로운 역사시리즈 <세창역사산책>은 독자 여러분의 산책길에 동반하고자 이름 지었습니다. 작은 문고판 판형으로 각 권 200페이지 정도로 지하철, 카페 등 가벼운 독서에 적합합니다.

옛날의 여행은 어떠했을까?

오늘날과 같이 여행이 대중화되기 이전의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은 전쟁과 이주 등의 특수한 경우나 유학과 사신 등을 이유로 승려와 관료들에 의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여행 동기 역시 주로 사절, 표류, 조공과 교역 등의 특수한 경우로 국한되어 있었다.
이 밖에 우리 조상들은 공녀, 전쟁 수행 결과에 따른 포로와 유민 등의 이유로 여행 아닌 여행을 해야만 했다. 여행사적(旅行史的) 관점에서는 여행 자체가 어려웠던 만큼이나 관련 기록도 많지 않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일부 여행 관련 기록과 기행문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천만다행이지만 여행사적으로 이들이 제대로 정리된 적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다루어졌던 우리나라의 여행기록과 기행문들을 여행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박의서 (엮음)은 22년간 대한민국 관광을 해외에 마케팅 하는 일에 종사하며 뉴욕과 밀라노에서 근무하였다. 이때 주경야독으로 미국 뉴욕의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와 경기대학교에서 ‘여행’과 ‘관광’을 공부했다. 현재 안양대학교 강화배움터에서 ‘여행’과 ‘관광’을 담론으로 학생들과 소통 중이다. 그리고 『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발간을 계기로 ‘글로벌 고전기행’을 정리하는 작업에 골몰하고 있다. 엮은이의 홈페이지 www.euisuh.com을 방문하면 작가의 민낯을 고스란히 만나 볼 수 있다.
저서로는 여행기 『로망 아프리카』와 『남미종단 잉카트레킹 30일』이 있으며, 관광마케팅 전문서인 『관광이미지와 관광지 포지셔닝』, 『관광상품기획관리』, 『관광의 어제와 오늘』, 『MICE산업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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