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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노래가 노래냐!

이영미 지음
세창미디어

2017년 1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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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30MB)
ISBN 978895586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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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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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발전의 주인공은 ‘세대 갈등’.
『요새 노래가 노래냐!』의 주된 주제는 ‘세대 갈등’이다. 지금은 트로트를 어르신과 중년의 전유물처럼 여기지만, 1930년대 '트로트'의 애청자는 십 대였고, 1970년대 「꽃반지 끼고」와 1990년대 ‘서태지’에 열광하던 분들도 십 대였다. 이러한 지난 세대의 음악적 취향을 신문 기사 등의 ‘담론’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대중가요 작품 자체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대 간의 말싸움이 이 책의 초점이다. 시대마다 대중가요와 새로운 대중문화적 현상을 둘러싸고 어떤 여론이 만들어지게 됐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 것이다. 독자가 책을 읽고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 그것도 노래냐?”는 말을 입 밖으로 차마 뱉지 못하고 꿀꺽 삼키게 된다면, 저자 이영미는 책을 집필한 작은 보람을 느낄 것이다.
머리말

1장 세대 공감에 감격만 할 것인가
중년의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즐기는 노래
창의성이 넘치는 시대는 세대 갈등의 시대
세대 갈등은 격화와 완화를 반복한다

2장 1930년대의 어른들도 새로운 유행가에 경악했다
단톡방의 프사는 어떤 게 걸려 있나요?
한국인이 작사·작곡한 대중가요는 언제부터
어른들, 새로운 유행가에 경악하다
트로트를 싫어한 기성세대는 몇 살?
슈퍼주니어가 《가요무대》에

3장 트로트가 청소년 노래라고요?
트로트가 싫었던 어른들
트로트와 엔카
새로운 음악이 외국어처럼 낯설었던 기성세대
일본어로 공부하고 일본어로 시험 쳤던 아이들
새파란 이십 대, 대중예술계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다
도쿄 젊은이들과 공유할 새롭고 세련된 취향 트로트

4장 포탄 연기 속에서도 맘보바지 입고 맘보춤 추던 젊은이
트로트 세대도 나이를 먹어 간다
트로트를 중심으로 세대 갈등 완화
어느 틈에 들어온 망측한 음악들
맘보 열풍에 맘보바지까지
아프레걸과 자유부인
전후의 유행에 휩쓸린 중장년들

5장 미국식 스탠더드팝으로 봉합된 1960년대 취향 갈등
「오동동타령」이 「노란 샤쓰…」보다 난잡하지 않다고?
스탠더드 팝으로 대세는 기울고
「노란 샤쓰…」가 국제적으로 먹힌다니…
근대적이되 퇴폐적이지 않은 스탠더드팝

6장 세대 간 취향 갈등이 완화되는 시기, 1960년대
스탠더드 팝의 시대
젊지만 아주 낯설지는 않은 음악
건전하고 근대적인 음악으로 인정된 스탠더드 팝

7장 트로트가 마음을 울리지만 왜색이라니, 쩝!
술자리에서 일본 유행가를 불렀는데, 하필 광복절?
일제잔재, 트로트, 그리고 한일수교
트로트 취향의 중년세대가 왜 스탠더드 팝을 용인했나
명분상 우위를 점한 청소년의 취향

8장 청년문화로 세대 갈등 대폭발
청춘? 청년?
‘쎈’ 세대가 중년이 되었다
더 ‘쎈’ 아들딸들이 자라났다
청년문화의 중요한 정체성, 학생

9장 ‘퇴폐적인 통기타’와 ‘후진 뽕짝’의 충돌
포크, 1971년에 임계점을 넘다
「꽃반지 끼고」가 여고생들을 타락시킨다고?
포크송에 대한 우려는 기우
‘후진 뽕짝’이라는 생각
포크에 대한 반감의 중심에는 학생이 있다

10장 다시 세대 간 취향 화합의 시대로, 조용필과 함께
트로트와 록이 결합?
청소년부터 중노년까지 좋아한 슈퍼스타 조용필
새로운 록과 익숙한 스탠더드 팝을 탁월한 차원으로 결합
익숙한 선율인데 한 옥타브 비약하여 샤우팅

11장 서울올림픽과 국제화, 그리고 ‘언더’의 노래들
「아침이슬」이 1981년에 발표됐다면 인기를 얻었을까
물밑으로, 언더그라운드와 민중가요
팝송처럼 세련된 한국 대중가요
숙련된 예술기량과 안정감

12장 서태지 시대의 세대 갈등과 1990년대
다시 화두로 등장한 ‘세대’
신세대 담론의 시작은 ‘압구정동 오렌지족’
록카페가 뭐길래
서른 살도 따라 하기 힘든 랩댄스

13장 반전, 저항, 그리고 …
역사가 똑같이 반복되는 건 아니다
“피가 모자라” 후덜덜…
순응하기를 거부하는 젊은이들
저항하고 전복하는 신세대
그래도 역사는…

14장 에필로그: 갈등의 시대는 언제 또 다시 오려나?
역사 공부의 중요성
다시 세대 화합의 시대로
세대 갈등의 시대는 언제 다시?

13p.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것, 그거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애들 노래, 그것도 노래냐?’라고 생각하던 부모와, ‘우리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는 모두 후지고 구린 노래’라고 치부해 버리던 청소년 자녀가 그 노래 하나만이라도 서로 공감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20p. 적어도 ‘내가 옛날에 좋아했던 노래들은 참으로 훌륭했는데, 왜 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저렇게 이상할까?’, ‘저런 노래들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좋지?’ 같은 불필요한 고민은 안 하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른 세대가 도대체 이해할 수 없고 ‘세상이 망조가 들었다’고 느낄 정도로 이상한 노래가 나오는 것에 대해, 조금은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실 수 있을 겁니다.

35p. 지금 우리가 느끼기에는 일제강점기의 트로트를 너무도 중노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90년대에나 있었을 것 같은 세대 간의 취향 갈등, 그게 1930년대에도 똑같이 벌어졌다는 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웃음이 슬며시 나옵니다.

57p. 1950년대는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면서 다소 복잡한 양상을 보여 줍니다. 우선 트로트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1930년대의 젊은이들이 나이를 먹으며 서른에서 마흔의 나이에 육박했고, 새롭게 등장한 청소년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형이나 삼촌들을 따라 트로트를 즐기며 성장했습니다.

77p. 1961년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는 한국대중가요사의 1960년대의 개막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노래라고 평가됩니다. 즉 1960, 1961년 즈음을 계기로 이른바 ‘스탠더드팝’이라 불리는 미국풍 대중가요가 트로트를 누르고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그 변화의 시기에 가장 대중적이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노래가 바로 「노란 샤쓰의 사나이」이기 때문입니다.

95p. 1960년대의 기사에는 트로트에 대한 ‘왜색성’ 비판이 많습니다. 그만큼 여론에서 트로트에 대한 반감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반감이란 다분히 ‘당위적’이었다고 보입니다. 물론 중장년 남성들 중에도 정말 소수의 사람은 트로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이들은 이른바 ‘클래식’이라 불리는 서양 본격음악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며, 아마 대부분 대중가요를 저속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일겁니다.

128p. 점차 영향력이 확대되던 포크송은 1971년을 계기로 텔레비전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음악감상실과 라디오, 음반을 넘어서서 드디어 텔레비전에 새로운 젊은이들이 등장할 정도가 된 것입니다. 1971년의 최고 히트곡 은희의 「꽃반지 끼고」, 라나에로스포의 「사랑해」는 포크가 더는 소수 여고생·여대생들의 문화가 아닌 가요계의 대세를 뒤엎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 줍니다.

161p. 조용필은 1980년대 초중반 대중가요의 새로운 주류 경향을 만들어 내어 당대의 최신 유행을 선도했습니다. 즉 어중간하게 여러 세대를 아우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치고 나가는 선도적 역할까지 해냈습니다. 그런데 조용필이 주도한 1980년대 초중반 대중가요의 새로운 유행 역시도, 새롭고도 익숙한 것이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76p. 1970년대까지의 우리나라 대중가요가 아무래도 ‘한국가요스러운’ 촌스러움이 남아 있어 늘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면, 198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미국과 서구의 대중음악에 꽤 근접하는 노래들을 내놓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224p. 슬슬 바뀔 때가 됐는데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그저 대중가요계나 예술문화계의 힘만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책에서 줄곧 분석했듯이 젊은 세대, 청소년 세대가 기성세대들을 제치고 솟구쳐 오를 만한 사회적 계기가 생겨야 합니다. 그게 언제일까요? 저는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역사! 세창역사산책
“역사책은 지루하다. 두꺼워서 읽기가 겁난다. 특별한 것이 없다.”
그간 독자들이 가졌던 역사책에 대한 불만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특별한 역사책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교양을 넘어, 약간은 전문적인, 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새로운 역사시리즈 [세창역사산책]은 독자 여러분의 산책길에 동반하고자 이름 지었습니다. 가로 12.8× 세로 17.5㎝의 작은 문고판 판형으로 각 권이 200페이지 남짓하여 지하철, 카페 등 가벼운 독서에 적합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미

저자 이영미는 1961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1920년대 대중화 논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을 밟는 대신 마당극과 민중가요가 공연되고 향유되는 진보적 예술문화운동과 대학로 연극계에서 평론가와 연구자로 활동하면서 예술의 대중성에 대한 고민을 발전시켰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했고, 이후 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대우교수로 재직하면서 대중예술에 대한 연구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백아가씨는 어디로 갔을까』, 『대중예술본색』,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 『한국 대중가요 속의 여성』, 『요즘 왜 이런 드라마가 뜨는 것인가』, 『구술로 만나는 마당극』(전5권),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광화문 연가』,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 『한국대중가요사』, 『서태지와 꽃다지』 등이 있고, 『김내성 연구』, 『정비석 연구』,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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