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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지평

토마스 만 지음 | 원당희 옮김
세창미디어

2012년 03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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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586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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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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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지평』은 192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마스 만의 에세이들 중에서도 문학적․예술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관련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의 생애에서 분수령을 이루며 우뚝 선 세계적인 작품들, 예를 들어 <부덴브로크 일가Buddenbrooks>, <마법의 산Der Zauberberg>, <파우스트박사Dr. Faust>와 같은 거대한 장편소설과 그 형성배경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제1부: 문학 및 예술론 7

소설의 예술Die Kunst des Romans 8
쇼펜하우어와《부덴브로크 일가》28
《부덴브로크 일가》에서 학교의 장 33
프린스턴 대학생을 위한《마법의 산》입문 39
아도르노와 음악소설《파우스트 박사》61
유머와 아이러니에 대한 방송 토론 68
아이러니와 급진주의 74
문학과 히틀러 84
영화와 소설 91
문화와 사회주의 93
슈펭글러의 문화비관론 106
정신분석학과 나의 관계 119
정신분석학과 신화소설 122

제2부: 작가론 127

괴테의《베르테르》128
톨스토이 150
프란츠 카프카와《성》159
알브레히트 뒤러 170
에밀 졸라에 대한 단상 175
슈테판 츠바이크 179
게오르크 루카치 183
입센과 바그너 185
바그너와《니벨룽겐의 반지》190
바그너와 영속성 229
바그너와 히틀러 234
바그너의 예술 247
오늘날 바그너의 위치 252

제3부: 나 자신에 관하여 257

나 자신에 관하여On Myself 258

토마스 만의 삶과 문학세계 317

전쟁은 패배했다. 그러나 독일의 감정을 뿌리 째 뒤흔들고 고통을 주었던 것은 물리적 패배나 몰락, 외부적 힘의 절정으로부터 국가적 비참으로 떨어져 내린 붕괴상태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독일 신앙의 훼손, 이념적 패배, 독일이데올로기의 괴멸, 이 이데올로기가 지닌 구심력, 다시 말해 전쟁에서 완전히 굴복당한 문화이념의 대참변과 같은 더욱 무서운 혼란 때문이었다. 문화이념은 이념적 현실인 민주적 문명 세계에 의하여 압도되어 버렸다. 독일은 너무 진지하게 전쟁을 변증법적으로, 동시에 이념적 형식으로 수행함으로써 이제 와서는 이념적으로도 패배했다는 생각을 도저히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오늘날 독일을 삼분오열시키는 대립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각양각색의 분장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근본적으로 또는 근원에 있어서 이들은 하나같이 화해적 용서와는 대립된 저항과 의지를 고집하는 경향을 띠고 있다.

토마스 만의 생애(1875~1955)와 창작활동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엽에 이를 만큼 긴 도정에 걸쳐 있다. 그런 만큼 그의 작가로서의 발전과정 또한 변화가 많고 복합적이며, 그 때 그 때 미묘하고 까다로운 명암을 포괄하고 있다. 잘 알려졌듯이 토마스 만은 그의 소설작품들 외에도 수많은 문학론과 작가론, 예술론, 철학적 명상, 연설문, 일기 등을 발표한 것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이런 글들을 에세이라고 칭한다면 그의 에세이 총서는 아마 모두 5,000쪽을 넘을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방대한 그의 에세이들 중에서도 문학적․예술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관련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의 생애에서 분수령을 이루며 우뚝 선 세계적인 작품들, 예를 들어《부덴브로크 일가Buddenbrooks》(1901),《마법의 산Der Zauberberg》(1924), 《파우스트박사Dr. Faust》(1947)와 같은 거대한 장편소설과 그 형성배경을 통해 접근한다면 상당히 객관적이고 전체적인 윤곽으로 토마스 만을 조망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마스 만

저자 토마스 만은 수상 : 1929년 노벨문학상
최근작 : <마의 산 (보급판)>,<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마의 산>
소개 :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만은 독일 뤼베크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사업가였던 아버지 토마스 요한 하인리히 만은 네덜란드 영사, 시 의원, 부시장을 지내며 부와 권력을 동시에 누린 인물이었고 어머니 율리아는 독일인 아버지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예술가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었다. 형 하인리히 만 역시 <충복>, <오물 선생> 등을 집필한 소설가였다. 훗날 토마스 만은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해 “잘 보살핌 받아 행복했다”고 기록한 바 있다. 1905년 뮌헨대학교 교수의 딸인 카타리나 프랑스하임과 결혼하여 3남 3녀를 낳았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던 그에게는 학업보다 독서 체험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고등학교 때는 하이네, 폴 부르제, 헨릭 입센 등을 읽었고 스무 살 이후에는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1898년 첫 책으로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하였고 1901년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 장편 소설은 1929년 토마스 만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시작점으로 <비정치적 인간의 고찰>, <독일 공화국에 관해서> 등 정치적 주제를 견지한 글을 썼으며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민주주의 정부를 옹호하는 강연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갔다. 1933년 1월 히틀러가 수상으로 임명되자 2월부터 망명에 들어갔으며 1936년 독일 국적과 본 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박탈당했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하고 1944년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1949년 괴테 탄생 200주년 기념 강연 청탁을 받아 16년 만에 독일 땅을 밟게 되었다. 1952년 매카시 위원회가 그를 공산주의자로 지목한 것을 계기로 스위스 취리히로 거처를 옮겼으며 그곳에서 1955년 사망했다.
<마의 산>과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외에 주요 작품으로는 <트리스탄>, <대공 전하>,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요셉과 그의 형제들>, <바이마르의 로테>, <파우스트 박사> 등이 있다.

역자 원당희는 최근작 :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천재 광기 열정 2>,<천재 광기 열정 1>,<모르는 여인의 편지> 소개 :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토마스 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독문과에서 강의했다. 2010년 현재는 자유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는 <토마스 만에 있어서 독일적 유미주의의 정치적 현실화 문제>,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일가’: 시민사회 반영으로서의 가족공간과 몰락의 의미>, <루카치의 문예비평과 총체성>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마스 만의 《지성과 신비의 아이러니스트》, 브루노 힐레브란트의 《소설의 이론》, 위르겐 슈람케의 《현대소설의 이론》,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늑대》 및 《페터카멘친트》, 슈테판 츠바이크의 《환상의 밤》 및 《천재 광기 열정》(전2권)《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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