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인체)

도기성 지음

글송이 2010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퀴즈로 배우는 바다와 해저 이야기! 이 책은 두 말썽꾸러기 뾰롱이와 꼬양이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인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눈은 왜 저절로 깜박이는지, 감기는 왜 걸리는지와 같은 같은 재미있는 궁금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뾰롱이와 꼬양이와 함께 신비한 인체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과학은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과학을 잘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갖을 만한 호기심을 재미있는 만화로 들려줍니다. 이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좀더 쉽게 느껴집니다.

목차

감각기
눈물은 눈에서만 나올까?·16
눈은 왜 저절로 깜박일까?·18
코딱지는 왜 생길까?·20
귀는 왜 두 개일까?·22
이는 왜 두 번 날까?·24
혀는 어떻게 맛을 느낄까?·26
재채기는 왜 나올까?·28
눈을 가리면 왜 똑바로 걷지 못할까?·30
빙글빙글 돌고 나면 왜 어지러울까?·32
눈은 왜 두 개일까?·34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왜 잘 안 보일까?·36
착시는 왜 생길까?·38
눈동자로 감정 상태를 알 수 있을까?·40
코피는 왜 날까?·42
코가 막히면 왜 맛을 느끼지 못할까?·44
잠잘 때 왜 코를 골까?·46
침은 어떤 일을 할까?·48
신맛을 생각하면 왜 침이 고일까?·50
덧니는 왜 생길까?·52
충치는 왜 생길까?·54
촉감이 가장 민감한 곳은 어디일까?·56
우는 것은 건강에 좋을까?·58
인체의 신비·60

신경순환계
꿈은 왜 꾸는 걸까?·64
잠잘 때도 키가 자랄까?·66
몸 속의 세포들도 산소가 필요할까?·68
하품은 왜 나올까?·70
어떻게 하면 머리가 좋아질까?·72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왜 생길까?·74
피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76
심장은 왜 뛸까?·78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80
건망증은 왜 생길까?·82
혈액형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84
두통은 왜 일어날까?·86
머리를 부딪히면 왜 혹이 날까?·88
빈혈은 왜 일어날까?·90
왜 목이 마를까?·92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94
쌍둥이는 모습이 똑같이 생겼을까?·96
고름은 왜 생길까?·98
동상은 왜 걸릴까?·100
뚱뚱한 사람은 왜 땀을 많이 흘릴까?·102
정맥은 왜 파랗게 보일까?·104
상처가 났을 때 피는 어떻게 멈출까?·106
감기는 왜 걸릴까?·108
아프면 왜 열이 오를까?·110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은 왜 그럴까?·112
우리 몸의 세포는 얼마나 오래 살까?·114
성장 호르몬은 어떤 일을 할까?·116
인체의 신비·118

소화기
배꼽은 왜 있을까?·122
찬 음식을 먹으면 왜 배가 아플까?·124
우리는 왜 숨을 쉴까?·126
햇볕에 타면 왜 피부가 가려울까?·128
배는 왜 고플까?·130
식사 후 금방 달리면 왜 배가 아플까?·132
딸꾹질은 왜 나올까?·134
눈썹은 어떤 역할을 할까?·136
음식물은 왜 기도로 들어가지 않을까?·138
폐는 공기를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140
위 속의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될까?·142
간은 어떤 일을 할까?·144
방귀는 왜 나올까?·146
위는 왜 녹지 않을까?·148
오줌은 어떤 물일까?·150
오줌은 왜 노란색일까?·152
웃는 것이 왜 몸에 좋을까?·154
인체의 신비·156

근육과 피부
우리 몸에서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160
남자가 여자보다 추위에 더 강할까?·162
쥐는 왜 날까?·164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왜 손가락이 쭈글거릴까?·166
지문은 사람에게만 있을까?·168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170
뼈는 어떤 역할을 할까?·172
머리카락은 왜 하얘질까?·174
머리의 비듬은 왜 생길까?·176
사람의 머리카락은 하루에 몇 개나 빠질까?·178
무좀은 왜 생길까?·180
대머리는 왜 생길까?·182
코 밑의 인중은 왜 생겨났을까?·184
여자는 왜 수염이 나지 않을까?·186
입술은 왜 붉은색일까?·188
오줌을 눌 때 왜 몸이 떨릴까?·190
손톱은 어떤 역할을 할까?·192
사람은 걸을 때 왜 팔을 흔들까?·194
무릎을 치면 왜 다리가 올라갈까?·196
목에 튀어 나온 뼈는 남자에게만 있을까?·198
부러진 뼈는 어떻게 붙을까?·200
관절을 꺾으면 왜 소리가 날까?·202
왜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할까?·204
피부 색깔은 왜 서로 다를까?·206
간지럼은 왜 탈까?·208
멍이 들면 왜 피부가 검푸르게 될까?·210
여드름은 왜 생길까?·212
몸의 때는 왜 생길까?·214
포경 수술은 왜 할까?·216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218
어떻게 발 끝으로 설 수 있을까?·220
머리카락은 왜 인종마다 다를까?·222
상처가 나면 왜 흉터가 생길까?·224
인체의 신비·226

출판사 서평

퀴즈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 세상!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자연 현상들도 오늘날 우리들에겐 쉬운 기초 지식 정도에 불과하지요. 그것은 바로 과학의 힘입니다. 역사 속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우리도 원시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을 거예요. 과학은 ‘왜?’라는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과학을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들도 조금씩 알게 되면 없던 관심도 생긴다는 뜻이지요.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곧잘 무언가에 몰입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몰입했던 대상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우면 곧 싫증을 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고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며졌습니다. 두 말썽꾸러기, 뾰롱이와 꼬양이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보며 신나게 즐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 상식이 풍부한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상식들을 발판으로 해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더 높은 과학의 세계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기성

글, 그림·도기성
《아이큐 점프》에 ‘개그맨’과 ‘도깨비 왕자 깨치’를 연재하고 단행본을 냈습니다.
펴낸 책으로 《사고뭉치 우리말 박사》, 《과학으로 푸는 UFO의 미스터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1가지 속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1가지 명언》, 《상상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수수께끼 200가지》, 《퀴즈! 과학상식 - 동물》, 《퀴즈! 과학상식 - 인체》, 《퀴즈! 과학상식 - 우주》, 《퀴즈! 과학상식 - 발명·발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