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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한의원

최평락 지음
한나래

2012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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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3MB)
ISBN 9788955661583
쪽수 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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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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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도 감기를 고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한약은 효과가 늦어 많이 아플 때는 못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거나, ‘보약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침이 어떻게 병을 고치며 제대로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가깝고도 먼 한의원』은 이러한 궁금증과 한의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풀어 주고, 기의 불균형을 다스려 병증을 고치는 한의의 기본 원리가 어떻게 침, 뜸, 한약 등의 한의 치료에 적용되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30년 가까이 한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한의와 양의가 인체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설명하고 양의에만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한의만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한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말

1부 소통, 균형 그리고 에너지: 침과 한약
1장 한약에 관한 숨은 진실
한의사도 모르는 한약이 있다? | 병보다 부작용이 무섭다 | 민간요법은 한계가 있다 | 국산인가요, 중국산인가요? | 한의韓醫와 한의漢醫는 다르다 | 한약재의 이력을 추적하라 |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 약재는 따로 있다?
감초1 우리 몸에서‘기’란

2장 침에 관한 몇 가지 질문
왜 침을 아픈 부위에 놓지 않을까? |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 ‘기가 막히면’ 병이 된다 | 통증의 원인부터 다스려라 | 통증 부위를 의심하라 | 기가 지나는 길이 곧 침자리다 | 기가 뭉치면 담이 된다 | 기가 약하면 혈이 돌지 않는다 | 부항은 피를 빼는 것이다
감초2 14경맥

3장 침과 뜸의 모든 것
침 맞아 배부른 법 없다 | 센 놈은 더 세게, 약한 놈은 달래가며 해라 | 침은 병증을 낫게 하기도 악화시키기도 한다 | 안정을 취하고 여유를 가져라 | 치료에 의식을 집중하라 | 긴장을 이완하라 | 뜸, 제대로 알고 해라 |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의술은 결코 도박이 아니다
감초3 정精, 신神, 기氣, 혈血

2부 마음과 몸의 적신호: 병
4장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가
증거가 없으면 신경성 증상이다? | 위염과 식체는 같다? | 우리 몸은 생각만으로도 편치 않을 수 있다 | 자고 일어났는데 괜히 목이 불편하다 | 기지개 켜다가 허리가 삐끗한다 | 통증도 약하고, 낫지도 않는다 | 평상에서 벗어나면 병이다 | 남과 다르면 병이다 | 불균형도 병이다
감초4 오장육부

5장 심신이 약해지면 병이 깃든다
병은 주기와 객기의 싸움이다 | 병을 만드는 생활 요인이 있다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 병의 근원을 찾아라 | 피곤하면 무조건 쉬어라 | 연결 고리를 찾아 끊어라 | 모든 적은 내부에 있다 | 밥이 정말 보약이다 | 누구나 보약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감초5 기후氣候 - 5운 6기

6장 일침 이구 삼약
병의 경중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 한약을 써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 말만 들어도 다 나은 것 같다 | 우황청심원과 공진단에 대해 제대로 알자 |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짓는다 | 정성과 약효는 비례한다 | 십전대보탕과 쌍화탕은 보약이다 | 양陽과 음陰의 보법補法이 있다 | 건강할 때 단계적으로 보하라
감초6 음양이란

3부 자연과 우주의 일부: 심신
7장 양의에 관한 불편한 진실
건강검진 받으셨어요? | 아무 이상 없다는데요? | 검진을 위한 검진인가 | 병원도 쇼핑하는 시대이다 | 배가 부를 정도로 약을 먹는다 | 수술만이 능사는 아니다 | 간염 보균자는 섭생에 주의해야 한다 | 구안와사는 미리 신호를 보낸다 | 어지럼증이 오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감초7: 음양의 상대성

8장 내 탓이로소이다!
운동 부족이나 영양 과잉이 병을 만든다 | 심한 스트레스는 병을 부른다 | 알레르기는 저항력과 원기의 문제다 | 위장은 기를 조절하는 본부다 | 위의 기능은 손발에 드러난다 | 내열을 의심하라 | 한의원은 숙제를 내준다 | 생활에서 생긴 병은 생활 속에서 고친다 | 의사와 환자는 서로 신뢰해야 한다
감초8 음양의 이용

9장 순리에 따르라
밤에 자고 낮에 일하라 | 몸도 마음도 함께 운동해라 | 나이에 맞게 살아라 | 선인의 지혜를 따르라 | 우리 식대로 만든 우리의 음식을 먹는 게 좋다 | 한집에 오래 사는 것도 좋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해라 | 똑똑한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내 삶의 주인이 되라
■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 / 선우 기

4부 백인백색百人百色의 오묘한 차이: 치료
10장 가깝고도 먼 한의원
한방의 범위를 제대로 정해야 한다 | 한의사도 모르는 명의들이 있다? | 한의는 전문가다 | 왜 온통 한자투성일까? | 현대 의학과 한방의 술어는 차이가 있다 | 한의는 원리와 경험의 결합이다 | 병의 객관적 증거를 보여 주기 어렵다 | 원기와 병세에 따라 치료 시기가 다르다 | 한약이 필요한 시점이 있다
감초9 오행이란

11장 같은 병이라도 치료가 다르다
소화불량도 천차만별이다 | 병에도 개성이 있다 | 병에도 부침과 성쇠가 있다 | 딸이 먹던 한약을 먹겠다고요? | 생김새에 따라 치료도 달라진다 | 섭생과 직업이 다른 병을 만든다 | 현상보다 동기에 집중하라 | 환경을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 | 주장은 달라도 궁극적인 목적은 같다
감초10 오행과 자연

맺음말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조화로운 치료
오늘날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이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환으로 애를 먹고 있으며, 한의원을 찾아 침이나 뜸, 부항을 시술받거나 한약을 먹고 있다. 그러나 정작 속내를 살펴보면 한의에 대해 올바로 알지 못하는 점이 많아 안타깝다.
‘한의원에서도 감기를 고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한약은 효과가 늦어 많이 아플 때는 못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거나, ‘보약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침이 어떻게 병을 고치며 제대로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가깝고도 먼 한의원≫은 이러한 궁금증과 한의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풀어 주고, 기의 불균형을 다스려 병증을 고치는 한의의 기본 원리가 어떻게 침, 뜸, 한약 등의 한의 치료에 적용되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30년 가까이 한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한의와 양의가 인체를 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설명하고 양의에만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한의만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이 책은 한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의는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본체本體를 동일한 한 가지 기氣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나 주변의 모든 물건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 같기 때문에 주변의 물질을 빌려서 성장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여긴다. 우리 몸의 기가 기울어져 과부족過不足이 생기면 병증이 생기는데, 이때 주변 물질의 기를 빌어 균형을 조절하여 병증을 다스린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기의 강약이 달라 나타나는 증상은 물론 증세도 다르므로 치료도 다르다. 따라서 서양 의학과 달리 사람마다 다른 병의 원인과 기의 강약에 따른 맞춤 치료를 한다. 한의 치료는 기를 다스리니 환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정서를 중시하는 이정변기移情變氣의 치료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의는 모든 것을 자연에 견주어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무리 없는 삶을 요구한다. 질병의 치료 또한 마찬가지다.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조화로운 치료를 권한다. 몸이 불편하면 침을 맞고 한약을 먹어야 하지만 환자 스스로도 질병이 낫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평락

저자 최평락은 1954년에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에서 석사, 인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한약 분쟁 시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와 정책기획위원으로 일했으며,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신흥대학교 간호학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의료원 등에서 한의학 특강을 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건강 강좌를 하였다. <뉴스플러스>(동아일보사), <건강의벗>(유한양행), 산기협보 등의 건강 컬럼을 집필했으며, SBS TV <약선요리여행>을 비롯해 기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1982년 개원한 최평락 한의원을 운영하며 영보한의학연구소의 소장도 함께 맡아 한의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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