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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경성라인

2006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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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19MB)
ECN 0102-2018-800-00287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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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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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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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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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험심리학, 아동심리학, 사회심리학자로 유명한 제임스 M. 볼드윈이 미국이나 유럽 등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저자는 청소년의 지적 발달과 용기, 참된 인성과 희망을 주고자 세상에 회자되던 이야기들을 엄선해 모았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수동적으로 진리의 가르침을 포용하기보다 자기 스스로 의미를 깨달아 속에 담긴 진리를 터득하도록 꾸몄다.
알렉산더의 눈물 / 수사 베이컨과 놋쇠머리 / 로마의 벽 / 콜럼버스와 달걀 / 트로이의 멸망 / 리처드 왕과 브론델 / 인쇄술의 역사 / 염소치기 피터 크라우스 / 존 왕과 아더 왕자 / 프레드릭 바바롯사 / 노인의 눈물 / 고디안 매듭 / 젊음의 샘 / 철가면을 쓴 사나이 / 유레카 / 갈릴레오와 램프 / 카르타고의 영웅 / 다린 봉우리 정상에서(1) / 다린 봉우리 정상에서(2) / 하얀 머리의 자르 왕자 / 웹스터와 우드척 / 존 왕과 카르타 대헌장 / 반드시 멸망해야 한다 / 크로서즈처럼만 부자여라 / 제임스 와트와 찻주전자 / 루비콘 횡단기 / 페네로페의 바느질 / 뉴턴과 사과 / 존 구텐베르크가 들은 목소리 / 디시어스 무스

“우드척은 바로 신의 작품입니다. 신의 의도는 하찮은 미물이라 하더라도 햇빛을 보며 무럭무럭 자라나길 원하십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말이지요. 또한 하나님은 그가 자유로운 들판과 푸른 숲에서 맘껏 생을 즐기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드척도 분명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명하신 바입니다. 우드척은 늑대나 여우같이 사나운 동물이 아닙니다. 그는 조용하며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언덕의 한 귀퉁이에서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 그가 원하는 다입니다. 그는 아주 적은 양의 식물에게만 조금의 피해를 끼치며 살아갑니다. 그는 자신이 살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먹습니다. 그의 삶은 정당한 겁니다. 그 음식을 먹는 것도 정당한 것이며 그의 자유 역시 허락되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아무런 간섭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고로 그는 영원히 행복해야만 합니다. 모든 행복한 인간들처럼 말이죠. 그가 애절하게 호소하는 눈망울을 봐주십시오. 그의 눈망울엔 이슬이 고여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변호인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런 사정을 안고 있는 우드척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변호방법이 바로 이런 겁니다. 우리는 그를 돌봐주어야 합니다.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을 감싸줘야 됩니다. 약자를 보호해줄 의무가 힘 있는 자들이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거지요. 신이 주신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해 조금의 식물을 갉아먹은 존재를 우리 마음대로 처형한다면 하나님 역시 우리를 그런 식으로 바라보시게 될 겁니다. 우리는 너무 이기적입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것들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미물에게도 허락할 권리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그리고 변화시켜야만 하는 것은 곧 우리들 자신이다. 이는 우리의 성급함과 이기주의, 쉽게 등을 돌리거나 사랑과 관용의 결여 등이다. <헤세>

진리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된 글은 미국이나 유럽 등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로, 단지 흥미 위주로 꾸며진 것이 아닌, 제각각의 특성과 특질을 지니고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념과 용기, 사랑과 우정, 진리와 진실이 무엇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역사상 실존 인물들이거나 가상의 인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혹은 전설이나 설화로 구전되어 온 인물들을 재조명한 것으로 이미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도 있다. “제임스 M. 볼드윈”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로서(특히 실험심리학, 아동심리학, 사회심리학) 청소년의 지적 발달과 용기, 참된 인성과 희망을 주고자 세상에 회자되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이 책을 엮었고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었다. 당초 이 책은 엮은이의 의도대로 청소년들의 인성을 높이고자 함이었다. 그의 사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는 유럽은 물론 전 세계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연령 구분 없이 수많은 독자층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와 갈채를 받고 있다.

작가정보

<엮은이 소개> 제임스 M. 볼드윈(1861~1934) 1861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 출생. 1884년 프린스턴 대학 졸업 후, 독일로 유학. 아동심리의 연구에서 출발, 인격의 형성을 밝혀 미국 사회심리학의 기초를 다졌다. 인격의 형성에는 투사(投射)시대, 주관적 시대, 방출(放出)시대의 3단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저서로는 “아동과 민족의 정신적 발전(1896)”, “정신발달의 사회적·윤리적 해석(1898)”, “사고와 사물―발생적 논리학(1906~1911)”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장용운 충청북도 진천출생.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 출판기획에 종사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 저서로는 <행복이 담긴 선물>,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아침의 여유>, <마음의 산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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