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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악령 2

존 사울 지음 | 김성준 옮김
경성라인

2006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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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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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해변과 초목에 둘러싸여 소박하고 평화로워 보이기만 하는 해안의 외딴 섬. 한때 커다란 농장을 소유했던 데브로 가의 저택이 이끼 낀 늙은 떡깔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다. 케빈 데브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이 외딴 곳을 찾아온다. 늘 자신을 혐오하며 밤이 되면 악몽에 나타나 괴롭히는 그 어머니를 만나러... 어머니는 자신이 병이 들었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오랜 세월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이 지낸 아들을 불러낸 진의는... <2권 완결>

작품 소개
'춤추는 악령(The Unloved)'은 존 사울의 대표작품 중 하나이다. 처음 도입부분은 주인공의 아버지가 악몽을 꾸면서 잊혀진 고향을 그리는 장면이다. 존 사울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이 소설 속에서도 역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패턴이다. 이는 이후 출간될 '라칸토의 비밀(Sleep Walk)'에도 마찬가지이다. 존 사울의 최신작인 'Darkness'도 고향을 버렸던 일가족이 결국에는 고향으로 되돌아오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이나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과 그 가족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에서 소설의 발단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통파 고딕 로망이 그러하듯이 돌아가는 고향이 어쩐지 무겁고 수상한 듯한 공기가 감도는 곳이다. 사람들의 따스하고 정감 어린 시선이 아닌, 왠지 낯설고 음습한 기운이 감돌거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듯한 적막감까지 느끼게 하는 것이다.

'춤추는 악령'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케빈과 그의 가족이 20년 만에 찾은 고향이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따뜻하게 반기는 사람은 없다. 아니 오히려 경멸과 원망의 눈초리를 닮아 그들의 출현을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오랜 세월 동안의 평화로움과 비밀이 마치 그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깨어지기라도 하는 듯한 눈초리로 서로를 단절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거센 폭풍우와 살인적인 파도도 한몫을 한다. 급기야 주인공의 가족들이 의문을 죽음을 당하고 그 친구들마저 하나둘씩 실종되거나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소설의 공포와 스릴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삼류소설에 등장하는, 하얀 소복을 입은 채 공동묘지를 어슬렁거리는 유령으로 인하여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일상에서 공포와 전율을 낳게 하여 말초신경을 자극시킨다. 독자들은 이제까지 느낄 수 없었던 무섭고도 끔찍한 장면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작품 요약

악령의 저주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케빈 데브로는 밤마다 그의 어머니인 헬레나 데브로가 꿈에 나타나 자신의 목을 조여 죽이는 악몽을 꾸게 된다. 마침내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기별을 받고, 케빈 데브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와 두 아이(줄리와 제프)를 데리고 고향을 찾게 된다.

아담한 해변과 초목에 둘러싸여 소박하고 평화로와 보이기만 하는 해안의 외딴 섬. 한때는 수십만 평의 농장을 소유했던 데브로 가의 저택이 이끼 낀 늙은 떡갈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고, 그곳에는 헬레나와 마거리트 데브로가 폐허와 다름없는 집을 지키고 있다. 케빈은 어릴 때 학교의 기숙사로 쫓겨간 이후로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어머니를 만나러 기어코 데브로 가의 대저택에 오게 된 것이다. 어머니는 자신이 병이 들었다고는 하지만 과연 무슨 이유로 그렇게 혐오하던 자신을 찾는 것일까?

짙게 바른 립스틱과 살벌하기 그지없는, 매서운 눈은 20년 전의 모습 그대로였다. 마치 한 이틀 가량 집을 비웠다 다시 돌아온 그 느낌처럼……. 그러나 헬레나 데브로는 케빈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 숨을 거두고 만다. 그리고 이제 혼자 남은 케빈의 누이, 마가리트 헬레나를 위해 케빈의 가족은 몇 일 더 묵기로 작정하지만, 헬레나를 관속에 안치시키고 오던 날 밤, 대저택의 거실에는 냉랭하고 살벌한 기운이 비수처럼 다가온다. 급기야 갑작스러운 폭풍이 바람과 바다의 살인적인 분노를 몰고 왔다. 그리고 온갖 비밀들이 불운했던 과거로부터 망령처럼 튀어나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주위를 사악하게 둘러싼다. 케빈의 아내가 희생의 제물이 되었다. 더불어 줄리의 친구인 메리베스가 실종되었다.

이윽고 폭풍이 멎자, 줄리는 정신을 수습하고 헤엄을 치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다. 무언가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 줄리는 바다거북인 듯싶어 집어들었다. 메리베스였다. 그녀의 얼굴은 부풀어올랐고 바다 생물한테 뜯어 먹히는 바람에 살점이 군데군데 떨어져 나갔다. 머리카락 중 남은 것이라고는 줄리 손에 엉킨 덩어리가 전부였으며 손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처럼 보였다. 눈이 있던 자리는 비어 있었고 공허하게 줄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줄리가 보고 있는 순간에도 벌레 한 마리가 메리베스의 해골에서 기어 나와 바닷물 속으로 사라졌다.

다시 거센 폭풍우가 몰아쳤고 파도는 대지를 삼킬 듯 넘실거렸다.
이제 그 어느 누구도 춤추는 악령의 손길을 빠져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몰락해 가는 낡은 집안의 음산한 기운과 저주받은 유령들의 손짓……. 드디어 그들은 '사랑 받지 못한 자'의 공포를 알게 된다.



저자 소개
존 사울
1942년 2월 25일,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에서 출생하여 휘티어에서 자람. 1959년 휘티어 고등학교 졸업. 오하이오 주의 앤티악 대학, 노워크의 세리토스 대학, 몬태나 주립대학 및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등 여러 대학을 다니면서 인류학, 교양, 연극 등 여러 분야를 전공했지만 학위를 받은 적은 없다.

대학을 떠난 후, 존 사울은 대학 중퇴자가 할 만한 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판단을 내려 이후 15년간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집필을 시도했다. 그런 생활을 하는 동안 존 사울의 미출간 원고는 꽤 많이 늘어갔지만 돈벌이가 되지는 못했다. 마침내 그는 뉴욕의 에이전트를 찾아갔고, 그 에이전트가 수 해 동안 존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다.

1976년, 존 사울의 원고 하나가 Dell 출판사에 보내졌는데 Dell은 그 원고를 사는 대신 그에게 심리 스릴러를 써볼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그 무렵, 일이 신기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존의 에이전트는 그가 쓴 심리 스릴러의 아웃라인이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고, Dell 역시 그런 판단을 내렸다. 무명의 작가가 쓴 처녀작에 도박을 걸고, Dell은 텔레비전 광고에 나섰다. 도박은 성공을 거두었다. 한달 만에 〈Suffer the Children〉가 미국 내 모든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을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후〈Punish the Sinners〉,〈Brainchild〉,〈Creature〉,〈Darkness〉,〈Nathaniel〉, 〈Second Child〉,〈Sleepwalk〉,〈The Unloved〉등, 그가 쓴 19개 작품이 전 세계에 출간되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존 사울은 창작활동 외에 연극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몇 편의 단막극이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상연되기도 했다. 그가 쓴 소설 작품 가운데 한 편은 Gerber Productions Company와 M. G. M.에서 C. B. S. 영화로 제작되었다.

존 사울은 작가 양성을 위해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퍼시픽 노스웨스트 작가 협회 및 마우이 작가 협회 강사이며 노스웨스트 작가 협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존 사울은 또한 박애주의 기관, 제스터 우드러프 재단(뉴욕)의 이사 및 부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시애틀 및 샌환에서 살며, 하와이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지금은 이동 주택차로 여행하는 것과 보트 타기를 즐기고 있다. 카드놀이의 일종인 브리지와 요리 만들기도 좋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사울


존 사울
1942년 2월 25일,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에서 출생하여 휘티어에서 자람. 1959년 휘티어 고등학교 졸업. 오하이오 주의 앤티악 대학, 노워크의 세리토스 대학, 몬태나 주립대학 및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등 여러 대학을 다니면서 인류학, 교양, 연극 등 여러 분야를 전공했지만 학위를 받은 적은 없다.

대학을 떠난 후, 존 사울은 대학 중퇴자가 할 만한 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판단을 내려 이후 15년간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집필을 시도했다. 그런 생활을 하는 동안 존 사울의 미출간 원고는 꽤 많이 늘어갔지만 돈벌이가 되지는 못했다. 마침내 그는 뉴욕의 에이전트를 찾아갔고, 그 에이전트가 수 해 동안 존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다.

1976년, 존 사울의 원고 하나가 Dell 출판사에 보내졌는데 Dell은 그 원고를 사는 대신 그에게 심리 스릴러를 써볼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그 무렵, 일이 신기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존의 에이전트는 그가 쓴 심리 스릴러의 아웃라인이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고, Dell 역시 그런 판단을 내렸다. 무명의 작가가 쓴 처녀작에 도박을 걸고, Dell은 텔레비전 광고에 나섰다. 도박은 성공을 거두었다. 한달 만에 〈Suffer the Children〉가 미국 내 모든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을 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후〈Punish the Sinners〉,〈Brainchild〉,〈Creature〉,〈Darkness〉,〈Nathaniel〉, 〈Second Child〉,〈Sleepwalk〉,〈The Unloved〉등, 그가 쓴 19개 작품이 전 세계에 출간되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존 사울은 창작활동 외에 연극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몇 편의 단막극이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상연되기도 했다. 그가 쓴 소설 작품 가운데 한 편은 Gerber Productions Company와 M. G. M.에서 C. B. S. 영화로 제작되었다.

존 사울은 작가 양성을 위해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퍼시픽 노스웨스트 작가 협회 및 마우이 작가 협회 강사이며 노스웨스트 작가 협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존 사울은 또한 박애주의 기관, 제스터 우드러프 재단(뉴욕)의 이사 및 부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시애틀 및 샌환에서 살며, 하와이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지금은 이동 주택차로 여행하는 것과 보트 타기를 즐기고 있다. 카드놀이의 일종인 브리지와 요리 만들기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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