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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메일. 1

조주환 지음
바다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3MB)
ISBN 9788955614329
쪽수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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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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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펼쳐진 M&A 세계! 기업 경영 이면의 생생한 암투와 모든 의혹을 한 편의 소설로!
대한물산 창립자 서정선 회장.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내실경영에 충실하며 회사를 탄탄한 섬유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거대 재벌을 꿈꾸는 동업자 박동수에게 걸려 누명을 쓰고 미국으로 도주하게 된다. 13년이 흐른 후, 박동수는 적극적인 기업 M&A로 대한물산을 대한그룹으로 성장시킨다.

하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곳곳에서 손실이 생기고, 이 구멍을 막기 위해 박동수는 기업인수를 시도한다. 한편 서정선 회장의 아들 영준은 사채시장의 거물 황 할머니에게 사업자금 50억을 빌리게 되고, 기업 M&A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대한그룹 관련 M&A에 끼어든 영준, 과연 박동수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그린메일』제1권. 이 책은 기업의 먹이사슬 구조를 드라마 형식의 기업소설로 풀어 쉽게 이해하도록 한 지식소설이다. 그린메일러의 위협에 노출된 재벌 기업, 적대적 M&A에 휘말리는 중소기업, 기업가치를 우선하며 우호적 M&A를 이루려는 투자회사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M&A의 이론·전략·기법보다 M&A라는 큰 숲, 즉 본질에 대해 말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기업의 M&A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각종 갈등과 사건들로 '기업 사냥의 대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 사냥의 주체로 나서게 되는 대기업의 양면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려 중소기업이 도태되는 잔인한 현실, 한국기업을 만만하게 보는 외국 자본의 논리, 기업의 브랜드와 가치를 우선시하는 투자 전략' 등을 설명한다.

★ 책 속 용어 뜻풀이! - '그린메일'이란?
경영권을 담보로 보유주식을 시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행위. 기업 사냥꾼들이 경영권이 취약한 대주주에게 보유 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해 보내는 편지를 뜻한다. 달러가 초록색이기 때문에 그린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여짐.
프롤로그

그린메일, 예고 없는 협박장
어느 회계사의 죽음
숨길 수 없는 진실
아주 은밀한 시작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들
M&A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잠 못 이루는 크리스마스
워런트를 찾아라
보이지 않는 위협
폭풍의 중심 혜성전자
불가항력적인 1퍼센트

작가의 말

21세기 글로벌 경쟁 시대의 비즈니스맨을 위한 M&A 쉽게 이해하기

그린메일이란 기업 사냥꾼들이 경영권이 취약한 대주주에게 보유 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해 보내는 편지를 말한다. 달러가 초록색이어서 그린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76년 대한물산을 설립한 서정선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회사를 섬유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무분별한 사세 확장보다 내실경영에 충실 하려던 서정선 회장은, 거대 재벌의 야욕을 꿈꾸는 동업자 박동수에게 속아 외화밀반출의 누명을 쓰고 미국으로 도주한다. 당시 스무 살 이었던 영준은 여고생인 서 회장의 외동딸, 서주연을 등하교 시켜주며 애틋한 감정을 쌓는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 영준과 주연은, 서 회장이 박동수의 모함에 빠져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면서 가슴 아픈 생이별을 하게 된다. 서 회장에게 대한물산을 빼앗은 박동수는 그 후 13년 동안 적극적인 기업 M&A를 통해 대한물산을 현재 재계 서열 7위인 대한그룹으로 성장시킨다. 한편 영준은 주연을 떠나보내면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명동 사채시장의 거물인 황 할머니를 찾아간다. 영준의 성실하고 따뜻한 면에 감동한 황 할머니는 그를 친손자처럼 거두고 아무 조건 없이 50억 원의 사업자금을 대준다. 영준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고, 기업 M&A를 전문으로 하는 (주)니코스홀딩스를 통해 대한그룹 박 회장 일가를 향한 복수의 칼을 집어 든다. 박동수 회장의 뒤를 위어 그룹 경영을 하게 된 박찬민 회장은 자신의 무리한 사업 확장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계열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다시 이를 무마하기 위해 혜성전자 인수를 시도한다. 혜성전자가 보유한 공장 부지가 상업 및 주거용지로 토지 형질로 변경되어 조 단위의 시세차익이 난다는 정보를 입수한 박 회장 부자는 혜성전자 인수에 그룹의 사활을 건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타난 영준의 등장으로 혜성전자 인수에 실패한다. 한편 검찰이 대한그룹을 내사하도록 실력 행사한 외국계 사모펀드인 네오트러스트는 박 회장의 비리를 문제 삼아 대한그룹을 집어 삼키려 외국인 주주들의 세를 모으고 있었는데…….

*소설 속 흥미진진한 M&A 과정을 통한 기업경영 및 비즈니스 상식에 대한 쉬운 접근
*재벌 비리 폭로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 생성(삼성 특검, 비자금 조성 및 관리 방법, 주가 조작, 계열사 지배 구조의 프로세스)
*재테크, 주식 투자에 관심 많은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주식 시장의 흐름과 기업 간의 움직임 읽기

작가정보

저자(글) 조주환

20대의 나이에 M&A를 통해 상장기업의 오너가 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50여 기업의 구조조정 및 인수합병을 현장에서 지휘하였다. 현재 캐나다 연기금을 운용하는 홍콩의 사모펀드 API(Asia Pacific Investment) 한국 대표이자 투자회사 넥스트밸류의 대표이다. 최근에는 해외 사모펀드(PEF), 헤지펀드(hedge fund)를 국내 펀드와 통합하여 매칭펀드(matching fund)를 구성해 대규모 프로젝트 투자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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