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

마츠오 바쇼 지음 | 김정례 옮김
바다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MB)
ISBN 9788955614213
쪽수 16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600원

쿠폰적용가 5,9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본과 세계가 사랑한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를 만난다!
일본 시문학, 하이쿠를 대표하는 시인 마츠오 바쇼의 삶과 예술관을 담은 책. 근대 자본주의가 싹트며 풍요와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에 은둔과 여행으로 일관했던 나그네 시인 마츠오 바쇼. 총 3권으로 구성된 [바쇼의 하이쿠 기행] 시리즈는 도판과 풍부한 해석을 곁들여 바쇼의 대표적인 하이쿠 기행문 3부작을 실어 둔 것이다.

제1권 『오쿠로 가는 길』은 1689년 3월부터 9월까지 150여 일 동안, 지금의 도쿄 후카가와를 출발하여 동북의 변방 지역인 오쿠까지 2,400킬로미터를 도보로 여행한 기록을 담았다. 바쇼의 마지막 기행문이며 그의 하이쿠 문학의 정수로 평가되고 있는 이 작품은, 일본 문학의 백미로 꼽히며, 가장 많이 외국에 번역된 일본 문학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바쇼는 와카和歌(5ㆍ7ㆍ5ㆍ7ㆍ7의 31자로 된 일본 전통 시가의 한 형태)의 명소 우타마쿠라歌枕를 순례한다.

제2권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는 1684년 가을부터 1685년 봄까지 9개월에 걸쳐 간사이 지방 각지와 나고야를 돌아본 여행의 기록이다. 이 여행을 통해 바쇼의 하이쿠는 에도를 벗어나 나고야와 간사이 지방으로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제3권 『보이는 곳은 모두가 꽃이요』는 바쇼가 1687년 음력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 정도의 여행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자신의 젊은 날을 되돌아보며 하이쿠 외길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담아내, 바쇼의 삶과 문학, 여행에 대한 생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제3권〉 [양장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쇼의 하이쿠 기행] 시리즈에는 바쇼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노자라시 기행 화첩'을 비롯하여 요사 부손의 '오쿠로 가는 작은 길 그림 병풍' 등에서 발췌한 문인화와 에도 시대의 대중화였던 우키요에들이 수록되었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수십 차례 바쇼의 뒤를 좇아 일본을 여행했던 김정례 전남대학교 교수의 주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쇼의 하이쿠 기행을 이미지로, 또 보다 심도 깊은 텍스트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하이쿠'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는 5ㆍ7ㆍ5의 음률을 가진 17자의 정형시이다. 하이쿠에는 창작 당시의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인 기고와 안에서 흐름을 끊는 기레지가 들어 있어야 한다. 계절의 시어, 즉 '기고'는 17자에 미처 담기지 못한 틈새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벚꽃', '장맛비', '단풍잎', '기러기' 등 하이쿠에서 기고가 만들어내는 이러한 풍요로운 이미지는 여러 행의 문장과 맞먹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옮긴이 서문 - 무용자(無用者)로서의 삶과 하이쿠

제1장 하이쿠의 길, 그리고 여행
하이쿠의 길 - 보는 것 모두가 꽃, 생각하는 것 모두가 달
나그네라고 불리고 싶어라 - 송별의 모임, 송별의 시
기행문은 왜 쓰는가
아득히 먼 교토의 하늘을 바라보며 - 나루미
제자 도코쿠와의 재회 - 이라고자키 곶
나고야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
고향에서 맞은 설날

제2장 벚꽃의 명소 요시노
가람은 무너지고 초석만 남아 - 순조 법사의 유적지 신다이부츠지 절
이세 신궁에서
요시노의 벚꽃을 보여 주마 삿갓이여 - 벚꽃 명승지 요시노를 향해
여행의 쓰라림
벚꽃을 찾아 하루하루 오륙십 리 - 요시노 산과 그 주변
가는 봄을 따라잡았네 - 와카노우라 포구

제3장 여행의 즐거움, 스마 해변의 슬픔
여행의 즐거움
나라에서 맞은 석가 탄신일
달은 떴지만 주인이 집을 비운 것 같네 - 스마 포구의 여름밤
스마 포구의 풍경
천년의 슬픔은 파도가 되어 - 스마 포구에 얽힌 비극

옮긴이 주석
작품 해설 -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에 대하여

부록
에도 시대 하이카이 창작의 장과 렌의 세계
바쇼 여행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연보
참고문헌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는 바쇼가 1687년 음력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 정도의 여행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삼십 대 이전의 행적이 모호할 만큼 자신에 대해 좀처럼 이야기를 하지 않는 바쇼는, 이 작품에서 딱 한 번, 자신의 젊은 날을 뒤돌아보며 하이쿠 외길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시작한다. 집필 당시 마흔일곱이었던 바쇼는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여행의 쓰라림과 즐거움, 자신이 기행문을 쓰는 이유 등을 적고 있다. 바쇼의 삶과 문학, 여행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은 작품이다.

보는 것 모두 꽃이요, 생각하는 것 모두 달
사이교의 와카, 소기의 렌가, 셋슈의 그림, 리큐의 다도茶道, 이들을 관통하여 흐르는 근본정신은 하나이다. 하이쿠에 몸을 두는 사람은 자연의 조화에 순응하고 사계절의 변화를 친구 삼아, 그것을 시로 표현해 간다. 보는 것 모두 꽃이 아닌 것이 없으며, 생각하는 것 모두 달이 아닌 것이 없다. 그 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야만인과 다를 바 없다. 또한 그것을 보는 마음이 꽃이 아니라면 새나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야만인이나 새, 짐승의 지경을 벗어나 자연의 조화에 순응하고 조화의 세계로 돌아가야 하리라.
「하이쿠의 길 - 보는 것 모두가 꽃, 생각하는 것 모두가 달」

바쇼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어떤 것이 자기 안에 있으며, 그것은 바람에 찢어지는 얇은 옷처럼 허무하기에 ‘후라보(바람에 쉬이 찢어지는 얇은 옷風羅 같은 사내坊라는 뜻)’라고 부르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후라보는 말장난 같은 하이쿠가 당시의 일본 전통 예술인 와카나 다도와 같은 것, 이른바 풍아(예술)임을 선언하고는, “보는 것 모두 꽃이 아닌 것이 없으며, 생각하는 것 모두 달이 아닌 것이 없다”고 말한다.

도판과 주석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지는 바쇼 여행의 기록

바쇼의 하이쿠 기행은 그를 동경한 후대의 시인들과 화가들이 즐겨 읊고 그리는 소재가 되었다. 하이쿠 시인이자 화가이기도 했던 요사 부손與謝蕪村(1716~1783)은 바쇼의 자취를 더듬어 사이교 법사가 머무른 버드나무를 찾아가서는, 버드나무도 물도 없는 돌멩이만을 몇 개 그리고 만다. 시간의 흐름, 그리고 물로 상징되는 자연의 변화를 움직이지 않는 돌의 정적으로 역설적으로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바쇼의 하이쿠 기행 시리즈에는 바쇼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노자라시 기행 화첩甲子吟行???을 비롯하여 요사 부손의 ?오쿠로 가는 작은 길 그림 병풍?の細道??風? 등에서 발췌한 문인화와 에도 시대의 대중화였던 우키요에浮世? 들이 수록되어 있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수십 차례 바쇼의 뒤를 좇아 일본을 여행했던 김정례 전남대학교 교수의 주석으로 독자들은 바쇼의 하이쿠 기행을 이미지로, 또 보다 심도 깊은 텍스트로 즐기는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이쿠, 그 한 줄의 시에 매혹되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는 5?7?5의 음률을 가진 17자의 정형시이다. 하이쿠에는 반드시 창작 당시의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인 기고季語와, 안에서 흐름을 끊는 기레지切字가 들어 있어야 한다. 계절의 시어, 즉 ‘기고’는 17자에 미처 담기지 못한 틈새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벚꽃’, ‘장맛비’, ‘단풍잎’, ‘기러기’ 등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일본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나타내는 각 시어들은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이쿠에서 기고가 만들어내는 이 풍요로운 이미지는 여러 행의 문장과 맞먹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바쇼의 하이쿠 기행, 그 묘미를 찾아서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2000년 실시한 “지난 천 년의 일본 문학가 인기투표”에서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松尾芭蕉(1644~1694)는 나츠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나란히 상위를 차지했다. 근대 자본주의가 싹트며 풍요와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에 은둔과 여행으로 일관했던 나그네 시인 마츠오 바쇼. 말장난에 불과하게 여겨졌던 17자의 초단시형인 하이쿠는 바쇼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 비로소 일본의 다도, 가부키, 꽃꽂이, 우키요에 등과 같이 오늘날의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일본의 각 신문들에는 지금도 하이쿠 투고란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바쇼가 제자들과 함께 여행했던 지방 곳곳에선 바쇼의 자취를 좇는 남녀노소의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다. 하이쿠라는 시 문학을 대표하는 한 시인의 삶과 예술이 300년이 지난 후에도 이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1998년 바다출판사에서는 바쇼의 하이쿠 기행 1권으로 ??오쿠로 가는 작은 길??을 출간했다. 이제 새롭게 도판과 풍부한 해석을 곁들여 바쇼의 대표적 하이쿠 기행문 3부작 ??오쿠로 가는 작은 길(원제는 오쿠노호소미치おくのほそ道)??,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노자라시 기행野ざらし紀行)??,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오이노고부미?の小文)??를 완간하게 되었다. 마츠오 바쇼와 고전의 향취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번역서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이 봄,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한다.

여행하는 시인 마츠오 바쇼

마츠오 바쇼가 살았던 시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1543~1616)가 세웠던 에도 바쿠후 초창기의 혼란스러움이 진정되고 도시를 중심으로 한 시민 계급 조닌町人들의 문화가 꽃피기 시작할 때였다.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고, 세속적이고 향락적인 분위기가 만연했던 이 풍요의 시대에 바쇼는 거꾸로 도시를 떠나 멀고 먼 변방으로 고된 여행을 떠난다.
일본 문학에서 여행은 예로부터 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소재였다. 그러나 옛 문인들의 여행에서 여행 자체가 목적인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대개는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 그 외 피치 못할 개인적 사정에 의한 여행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바쇼는 여행을 오로지 순수한 예술적 실천으로 보며, 자신을 ‘여행자이자 시인’으로 생각했다. 이 점에서 바쇼의 여행은 동양의 전통적인 여행, 그리고 그가 특히 존경했던 일본의 시인들인 사이교西行(1118~1190)나 소기宗祇(1421~1502)의 여행과도 달랐다. 바쇼는 순수하게 여행을 위한 여행, 문학을 위한 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바쇼는 서른일곱에 모든 생활을 접고 바쇼 암이라는 오두막에 은둔했다가 마흔한 살부터 여행을 시작하여, 쉰하나에 오사카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속세를 벗어나 언제 어디로든 훌훌 떠났을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 방랑을 거듭하여 여행이 곧 삶이며 문학이라는 경지에 이른 하이쿠 예술의 완성자 바쇼. 이것이 바로 현대 일본인들이 동경하는 바쇼의 모습일 것이다. 그에게 있어 여행이란, 하이쿠란 무엇이었을까. 바쇼와 함께 하이쿠 여행을 떠나 보기를 권한다.

작가정보

(松尾芭蕉, 1644~1694)
삿갓, 봇짐,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길을 걷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머무는 방랑 시인. 이는 일본인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마츠오 바쇼의 모습이다.
물질주의적인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 바쇼는 평생을 은둔과 여행으로 살아가면서 당시 언어유희에 가까웠던 하이쿠를 예술로 완성시켰다.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마음에 찬 바람/ 살 에는 몸〉이라고 여행길에서 죽음을 각오하는 하이쿠로 시작하는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노자라시 기행)??(1684)를 비롯,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오이노고부미)??(1687), ??오쿠로 가는 작은 길(오쿠노호소미치)??(1689)의 3대 기행문을 남겼다. 바쇼는 1694년 여행지였던 오사카에서 〈여행길에 병드니/ 황량한 들녘 저편을/ 꿈은 헤매는도다〉라는 마지막 시를 남기고 51세에 임종을 맞는다. 300여 년 전, 바쇼가 제자 소라와 함께 걸었던 길 곳곳에선 지금도 바쇼의 뒤를 좇아 고전의 세계를 걷는 남녀노소의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다.

金貞禮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국제문화 연구센터 객원 조교수, 일본문학 연구자료관 외국인 연구원 등을 지냈다. 주로 일본 고전 시가에 대해, 특히 근세 시대의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을 일본어로 공역하여 출판했으며, ??일본을 강하게 만든 문화 코드 16??, ??키워드로 읽는 일본 문학-모노카타리에서 하이쿠까지??,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동양 문학편?? 등을 공저로 저술했고, ??일본 명치ㆍ대정 시대의 생활문화사??, ??논쟁을 통해 본 일본 사상??(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