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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의 하이쿠 기행. 2: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

마츠오 바쇼 지음 | 김정례 옮김
바다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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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MB)
ISBN 9788955614206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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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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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세계가 사랑한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를 만난다!
일본 시문학, 하이쿠를 대표하는 시인 마츠오 바쇼의 삶과 예술관을 담은 책. 근대 자본주의가 싹트며 풍요와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에 은둔과 여행으로 일관했던 나그네 시인 마츠오 바쇼. 총 3권으로 구성된 [바쇼의 하이쿠 기행] 시리즈는 도판과 풍부한 해석을 곁들여 바쇼의 대표적인 하이쿠 기행문 3부작을 실어 둔 것이다.

제1권 『오쿠로 가는 길』은 1689년 3월부터 9월까지 150여 일 동안, 지금의 도쿄 후카가와를 출발하여 동북의 변방 지역인 오쿠까지 2,400킬로미터를 도보로 여행한 기록을 담았다. 바쇼의 마지막 기행문이며 그의 하이쿠 문학의 정수로 평가되고 있는 이 작품은, 일본 문학의 백미로 꼽히며, 가장 많이 외국에 번역된 일본 문학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바쇼는 와카和歌(5ㆍ7ㆍ5ㆍ7ㆍ7의 31자로 된 일본 전통 시가의 한 형태)의 명소 우타마쿠라歌枕를 순례한다.

제2권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는 1684년 가을부터 1685년 봄까지 9개월에 걸쳐 간사이 지방 각지와 나고야를 돌아본 여행의 기록이다. 이 여행을 통해 바쇼의 하이쿠는 에도를 벗어나 나고야와 간사이 지방으로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제3권 『보이는 곳은 모두가 꽃이요』는 바쇼가 1687년 음력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 정도의 여행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자신의 젊은 날을 되돌아보며 하이쿠 외길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담아내, 바쇼의 삶과 문학, 여행에 대한 생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제2권〉 [양장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쇼의 하이쿠 기행] 시리즈에는 바쇼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노자라시 기행 화첩'을 비롯하여 요사 부손의 '오쿠로 가는 작은 길 그림 병풍' 등에서 발췌한 문인화와 에도 시대의 대중화였던 우키요에들이 수록되었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수십 차례 바쇼의 뒤를 좇아 일본을 여행했던 김정례 전남대학교 교수의 주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쇼의 하이쿠 기행을 이미지로, 또 보다 심도 깊은 텍스트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하이쿠'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는 5ㆍ7ㆍ5의 음률을 가진 17자의 정형시이다. 하이쿠에는 창작 당시의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인 기고와 안에서 흐름을 끊는 기레지가 들어 있어야 한다. 계절의 시어, 즉 '기고'는 17자에 미처 담기지 못한 틈새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벚꽃', '장맛비', '단풍잎', '기러기' 등 하이쿠에서 기고가 만들어내는 이러한 풍요로운 이미지는 여러 행의 문장과 맞먹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옮긴이 서문 - 하이쿠 시인의 여행, 비장함 속의 유머

제1장 은둔에서 여행으로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 에도를 떠나는 마음
파초를 후지 산에 맡기고 떠나가네
잔나비 울음 듣는 이여 - 후지카와 강가에 버려진 아이를 지나치며
오이카와 강을 건너는 날
말 위에서 잠 깨 보니 차 끓는 연기런가 - 사요노 나카야마
이세 신궁과 사이교 법사의 흔적을 찾아
백발 손에 드니 눈물 뜨거워라 - 어머니를 여읜 후의 귀향
한적한 대숲 속에서의 휴식 - 다케노우치
불법(佛法)의 소나무 - 후타가미 산 다이마데라 절을 찾아
요시노 산의 경치
사이교 법사와 고다이고 천황의 흔적을 찾아
죽지도 않은 나그네 길의 끝이여 - 후하 관문을 넘어 오가키로

제2장 여행 속의 하이쿠, 그리고 만남
하얀 뱅어 하얗기가 겨우 한 치 - 해변의 새벽 경치
아츠타 신궁
나고야에 들어서다 - 초겨울 바람 속 익살스러운 하이쿠를 읊으며
한 해 저무네 - 머리에는 삿갓 쓰고 짚신을 신은 채
아, 봄이런가 연한 봄 안개 - 나라로 가는 길
교토 나루타키 - 미츠이 슈후의 산장을 찾아
무엇일까 그윽해라 조그만 제비꽃 - 오츠로 가는 길
비와코 호수
미나쿠치
에도로 돌아오는 길

옮긴이 주석
작품 해설 -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에 대하여

부록
하이쿠의 세계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연보
참고문헌

바쇼 암의 은둔자에서 들판의 여행자로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는 1684년 가을부터 1685년 봄까지 9개월에 걸쳐 간사이 지방 각지와 나고야를 돌아본 여행의 기록이다. 에도에서 하이쿠를 가르치고 돈을 받는 덴자点者 생활을 하던 바쇼는, 서른일곱의 나이에 에도 변두리의 바쇼 암이라 이름 붙인 오두막에 은거한다. 4년 동안의 은둔을 깨고 떠난 이 첫 여행에서 바쇼는 지방 하이쿠 시인들을 만나 큰 환대를 받았으며, 그중 여럿을 제자로 맞아들였다. 이 여행을 통해 바쇼의 하이쿠는 에도를 벗어나 나고야와 간사이 지방으로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천리 길 먼 여행을 떠나는데 식량을 준비하지 않고, 〈한밤중 달빛 아래 무위자연의 낙원으로 들어간다〉라는 옛 시인의 말처럼 지팡이에 의지하여, 1684년 8월 가을 에도의 스미다가와 강가에 있는 오두막을 떠나오려 하자니, 바람 소리는 그저 차갑게만 느껴진다.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마음에 찬바람
살 에는 몸
野ざらしを心に風のしむ身哉

가을이 십 년
돌아서서 에도를
고향이라네
秋十とせ却て江戶を指故鄕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 에도를 떠나는 마음」

여행을 하다가 들판에서 죽으리라 다짐했건만, 때마침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살을 에는 듯 차갑게만 느껴진다. 고향인 이가우에노를 떠나 에도에 온 지도 어언 십 년. 고향을 그리는 마음 그칠 날이 없었거늘, 이제 에도를 등지고 고향을 향해 여행을 떠나자니, 그 십 년 세월 속의 에도가 마치 고향인 듯 그리워진다.
에도를 떠나며 읊은 위의 하이쿠들은 8년 만에 고향인 이가우에노로 돌아가는 바쇼의 심정, 그리고 12년 동안의 에도 생활을 뒤돌아보는 바쇼의 심정을 무엇보다 잘 나타내고 있다.

바쇼의 하이쿠 기행, 그 묘미를 찾아서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2000년 실시한 “지난 천 년의 일본 문학가 인기투표”에서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松尾芭蕉(1644~1694)는 나츠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나란히 상위를 차지했다. 근대 자본주의가 싹트며 풍요와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에 은둔과 여행으로 일관했던 나그네 시인 마츠오 바쇼. 말장난에 불과하게 여겨졌던 17자의 초단시형인 하이쿠는 바쇼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 비로소 일본의 다도, 가부키, 꽃꽂이, 우키요에 등과 같이 오늘날의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일본의 각 신문들에는 지금도 하이쿠 투고란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바쇼가 제자들과 함께 여행했던 지방 곳곳에선 바쇼의 자취를 좇는 남녀노소의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다. 하이쿠라는 시 문학을 대표하는 한 시인의 삶과 예술이 300년이 지난 후에도 이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1998년 바다출판사에서는 바쇼의 하이쿠 기행 1권으로 ??오쿠로 가는 작은 길??을 출간했다. 이제 새롭게 도판과 풍부한 해석을 곁들여 바쇼의 대표적 하이쿠 기행문 3부작 ??오쿠로 가는 작은 길(원제는 오쿠노호소미치おくのほそ道)??,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노자라시 기행野ざらし紀行)??,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오이노고부미?の小文)??를 완간하게 되었다. 마츠오 바쇼와 고전의 향취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번역서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이 봄,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한다.

여행하는 시인 마츠오 바쇼

마츠오 바쇼가 살았던 시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1543~1616)가 세웠던 에도 바쿠후 초창기의 혼란스러움이 진정되고 도시를 중심으로 한 시민 계급 조닌町人들의 문화가 꽃피기 시작할 때였다.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고, 세속적이고 향락적인 분위기가 만연했던 이 풍요의 시대에 바쇼는 거꾸로 도시를 떠나 멀고 먼 변방으로 고된 여행을 떠난다.
일본 문학에서 여행은 예로부터 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소재였다. 그러나 옛 문인들의 여행에서 여행 자체가 목적인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대개는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 그 외 피치 못할 개인적 사정에 의한 여행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바쇼는 여행을 오로지 순수한 예술적 실천으로 보며, 자신을 ‘여행자이자 시인’으로 생각했다. 이 점에서 바쇼의 여행은 동양의 전통적인 여행, 그리고 그가 특히 존경했던 일본의 시인들인 사이교西行(1118~1190)나 소기宗祇(1421~1502)의 여행과도 달랐다. 바쇼는 순수하게 여행을 위한 여행, 문학을 위한 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바쇼는 서른일곱에 모든 생활을 접고 바쇼 암이라는 오두막에 은둔했다가 마흔한 살부터 여행을 시작하여, 쉰하나에 오사카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속세를 벗어나 언제 어디로든 훌훌 떠났을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 방랑을 거듭하여 여행이 곧 삶이며 문학이라는 경지에 이른 하이쿠 예술의 완성자 바쇼. 이것이 바로 현대 일본인들이 동경하는 바쇼의 모습일 것이다. 그에게 있어 여행이란, 하이쿠란 무엇이었을까. 바쇼와 함께 하이쿠 여행을 떠나 보기를 권한다.

작가정보

(松尾芭蕉, 1644~1694)
삿갓, 봇짐,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길을 걷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머무는 방랑 시인. 이는 일본인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마츠오 바쇼의 모습이다.
물질주의적인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 바쇼는 평생을 은둔과 여행으로 살아가면서 당시 언어유희에 가까웠던 하이쿠를 예술로 완성시켰다. 〈들판의 해골로/ 뒹굴리라 마음에 찬 바람/ 살 에는 몸〉이라고 여행길에서 죽음을 각오하는 하이쿠로 시작하는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노자라시 기행)??(1684)를 비롯,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오이노고부미)??(1687), ??오쿠로 가는 작은 길(오쿠노호소미치)??(1689)의 3대 기행문을 남겼다. 바쇼는 1694년 여행지였던 오사카에서 〈여행길에 병드니/ 황량한 들녘 저편을/ 꿈은 헤매는도다〉라는 마지막 시를 남기고 51세에 임종을 맞는다. 300여 년 전, 바쇼가 제자 소라와 함께 걸었던 길 곳곳에선 지금도 바쇼의 뒤를 좇아 고전의 세계를 걷는 남녀노소의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다.

金貞禮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국제문화 연구센터 객원 조교수, 일본문학 연구자료관 외국인 연구원 등을 지냈다. 주로 일본 고전 시가에 대해, 특히 근세 시대의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을 일본어로 공역하여 출판했으며, ??일본을 강하게 만든 문화 코드 16??, ??키워드로 읽는 일본 문학-모노카타리에서 하이쿠까지??,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동양 문학편?? 등을 공저로 저술했고, ??일본 명치ㆍ대정 시대의 생활문화사??, ??논쟁을 통해 본 일본 사상??(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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