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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역사를 따라 걷다

김경일 지음
바다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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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41MB)
ISBN 9788955613117
쪽수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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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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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존재로서의 한자를 살펴보는 책.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의 저자 김경일 교수가 쓴 4,000년 한자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원시 상형문, 갑골문, 금문,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 간체자 등 한자 서체의 변천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한자의 역사를 살펴보며,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자의 위상과 역할을 설명한다.

이 책은 한자가 수천 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살아남았으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글꼴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주장한다. 한자가 21세기에 해야 할 새로운 역할을 감지하고, 오늘날 한자를 기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자 학습의 이상적 대안으로 '한자 문해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서문 - 한자, 마침내 살아남다

1장 원시 상형문 시대 | 신석기, 그림으로 말하는 사람들
2장 갑골문 시대 | 은나라, 그림문자를 안고 역사 속으로 들어서다
3장 금문 시대 | 주나라, 한자를 청동기에 새기다
4장 전서 시대 | 진시황, 문자 통일(統一)로 중원을 일통(一統)하다
5장 예서 시대 | 한나라, 동아시아의 한자 인프라를 완성하다
6장 초서, 행서의 시대 | 위진남북조시대의 한자, 이민족을 아우르다
7장 해서 시대 | 동아시아의 표준 한자 글꼴 해서, 당나라 때 완성되다
8장 해서와 활자체의 시대 | 송나라와 중원의 북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한자를 쓰다
9장 해서와 판각체의 시대 | 원라아와 명나라, 한자 발전의 맥을 꺾다
10장 마지막 해서 시대 | 청나라, 금석학을 통해 한자의 숨은 세계를 엿보다
11장 간체자 시대 | 중국, 간체자로 중화민족의 미래를 열다

책을 마치며 - 아이콘텍스트, 한자는 죽지 않는다
이 책이 참고한 주요 문헌들

맹약을 통해 자라난 문자의 권위, 그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그러나 그로 인한 교류의 문제점, 한자는 묘한 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와 함께 중원은 점차 분열로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이 상황은 훗날 진시황이라는 걸출한 문화 CEO가 등장하기까지 지속된다. 결국 중원의 역사가 앞으로 반복하게 될 분열과 통일의 씨앗이 바로 춘추전국시대 한자 글꼴의 분화로부터 비롯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많은 역사학자들은 놓치고 있다. (…중략…) 자, 그런데 여기서 독자들은 이런 질문을 던질지도 모른다. 지금 뭐 하는 거야? 한자 이야기야 역사 이야기야? 하지만 서둘 필요는 없다. ‘역사를 통한 한자 이야기’니까. 그리고 사실 역사 속의 한자의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한자도 역사도 깊이 알기는 어렵다. ―본문 가운데

첫 번째 읽기 과거 4,000년 역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존재’로서의 한자를 읽는다 한자는 영어가 판을 치는 세계의 한복판을 강물처럼 유유히 관통해 흐르고 있다. 경쾌한 표음문자인 영어가 세계를 정복해 가고 있는 이 마당에 너절하게까지 보이던 필획들의 한자 글꼴이 아시아 한복판에 딱 버티고 서 있다. 아날로그의 시대가 종말을 고했고, 디지털 시대를 넘어 디지털끼리의 다툼마저 날카로운 이 시대에 아날로그적 사고의 근원이랄 수도 있는 한자가 살아남아 있다. 한때 진부함의 대명사였던 상형문 한자는 이제 디지털 문화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그림 언어’의 조건에 딱 들어맞는 글꼴이 되고 말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글이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까지 살아남아 그 존재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맘껏 자랑하고 있는 한자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두 번째 읽기 원시 상형문, 갑골문, 금문,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 간체자까지 문자와 인간의 역사를 함께 읽는다 이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나누어 한자 서체의 변천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한자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자의 위상과 역할을 구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잠시 한자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신석기시대에 등장한 그림문자는 놀랍게도 기하학적 디자인 기법을 선보인 물고기 그림이었다. 그 그림 자체로 한자와 바로 연결지어 생각하기엔 좀 무리가 따라 보이지만 그 시대의 사람들이 주술을 중요시했던 점에 비추어보면 그것이 문자의 시작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진흙 그릇에 물고기를 그려놓고 낚시에 나섰던 그 사람들의 마음이 잘 담겨있는 그림글자 말이다. 이어지는 은나라의 갑골문은 그림으로서는 더 이상 상형문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없다는 필요성에 의해 디자인된 문자였다. 상형의 방법으로 묘사 대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나 두 개 이상의 그림을 합쳐 추상적인 이미지나 분위기를 나타내는 하나의 문자로 표현하는 기법, 또는 그림으로 나타낼 수 없는 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다른 그림을 빌려와 의미를 표현하는 방법 등으로 갑골문은 현재까지 6,001개의 글자가 전해지고 있다. 은을 이어 등장한 주나라는 무인들의 혁명으로 이루어진 나라인 만큼 문자 역시 기본적으로 갑골문을 이어받고 있다 하더라도 글자의 수나, 세련도, 어휘 수가 현저히 적었다. 때문에 주나라의 문화 수준도 은에 비해 현저히 낙후된 것이었다. 그러나 정치적 패기로 똘똘 뭉친 주나라 왕실은 나름대로의 문화적 색깔을 내보이려는 시도를 중단하지 않았고 글꼴을 과감하게 부호화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등장한 것이 청동기문자였다. 짙푸른 색감의 청동 사이사이에 박힌 글꼴은 단아하고 카리스마 있었다. 주나라의 정치적 패기가 한자 속에 스며든 것처럼 글꼴 역시 하나의 문화적 패권을 지닌 존재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주나라는 일대의 여러 나라들을 모두 통치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중원의 분열도 깊어갔고, 그에 따른 한자 글꼴의 분화도 더욱 심화되었다. 이때 진시황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는 중원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통합, 재정비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선결되어야 할 문제가 바로 글꼴의 통일과 마차 바퀴의 통일이었다. 그중 글꼴은 각 지역의 관리들이 모두 읽어낼 수 있는 문자가 있어야 생각이 중앙에서 지역으로 물 흐르듯 통한다는 점에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에 진시황은 자신의 막료 이사를 시켜 딸린 게 많으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을 기병뿐 아니라 글꼴에도 적용시켜 글꼴이 지니고 있는 군더더기 부호들을 정리해나갔는데 이렇게 등장한 글꼴이 전서이다. 진시황은 전서(篆書)라는 글꼴의 일통(一統)을 통해 통일(統一)을 이루어낸 것이다. 하지만 진시황의 진나라 역시 오래지 않아 문화제국주의를 표방하는 한나라에게 중원의 주인 자리를 내놓았다. 이 문화 제국주의가 채택한 글꼴은 예서체였다. 개혁에 따른 많은 문서들의 정비로 인해 간편한 글꼴이 필요했고, 이 필요는 글꼴의 슬림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또 때맞추어 등장한 종이는 한자의 글꼴을 수직형 직사각형에서 수평형 직사각형으로 바꾸게 된다. 그리고 이 글꼴들은 오늘날 동아시아가 사용하는 한자 글꼴의 최초 형태가 된다. 한나라가 멸망하면서 중원은 위진남북조의 시대가 된다. 그리고 이 시대에 예서는 초서(草書)와 행서(行書)라는 미적 감성을 듬뿍 담은 글꼴로 변신을 하게 된다. 이른바 서예 예술의 문이 열리는 시기였다. 남북으로 나뉘어 있던 중원의 문화가 하나 되어 좋았고 그 부대낌 속에서 터득한 예술적 감성이 좋았다. 글꼴의 필획과 필획을 꼭 끊어 써야 하는 난데없는 질문이 낳은 것이 바로 초서와 행서의 파격이었다. 왕희지라는 자유정신이 찾아낸 즐거움이었다. 정치적이기만 했던 한자의 글꼴이 예술적 감성의 세례를 받으며 다시 태어나는 축복의 시기였다. 이어 중국 역사 최고의 전성기 당나라가 시작된다. 이 시기는 현대 한자의 글꼴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이른바 해서(楷書)가 탄생했다. ‘해서’란 글의 법이 된다는 뜻으로 당나라 때 만들어진 이 글꼴은 지금까지 동아시아 한자의 표준 글꼴이 된다. 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 인물은 당나라 태종이었다. 아들의 아내, 그러니까 며느리인 양귀비를 가로 챈 남자.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이 친구는 그러나 중국 역사상 최고의 한자 코디네이터였다. 구양순이라는 걸출한 학자 겸 서예가를 발탁해 한자의 글꼴의 디자인을 맡기게 된다. 그렇게 얻어낸 것이 해서였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글꼴들이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진 해서이다. 당나라를 끝으로 한자 글꼴은 변형을 멈춘 채 정보 전달의 매개체로 변모한다. 그리고 이후 송, 명, 청나라 시기의 한자는 북방 기아민족이나 만주족의 우랄알타이어와 정치적, 학문적 모순 속에서 잠시 발전을 멈춘다. 그러나 20세기 초 루쉰 등 지식인들이 외친 “漢字不滅, 中國必亡(한자불멸, 중국필망)!”의 구호를 만난다. 유교 문화를 담는 그릇이었기에 당한 시련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한자는 일부 지역에서 완전히 죽었었다. 라틴어 등의 대체 문자가 실제로 만들어지고 보급되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자는 죽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사람들은 깨달은 것이 있었다. ‘한자멸, 중국역멸.(漢字滅, 中國亦滅.)’이었다. 이 모순의 현장에서 절충을 시도한 인물이 마오저둥이었다. 그는 한자의 몸 일부를 떼어내는 방법으로 한자의 생명을 연장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현재 중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간체자였다. 세 번째 읽기 한자 학습의 이상적 대안을 읽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텍스트보다 아이콘이 넘쳐나는 사회이다. 때문에 논리만으로는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이기도 하다. 이미지와 감성 때문이다. 한때 세계적인 철학자 헤겔도 한자를 문자 발전의 최하위 단계에 속하는 감각문자로 정의하면서 손가락질을 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저자 김경일 교수는 상형문자인 한자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화, 즉 21세기 이미지 시대를 이끄는 이 특성들이 묘하게도 글꼴 속에 그대로 녹아 있어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글꼴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랜 기간 한자를 접해온 한반도나 동양의 여러 국가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漢字’라는 이름만 들어도 혹은 그 모양새만 보고도 배우기를 꺼려하는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 옛날 서양의 철학자 헤겔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버리고 싶어 한다. 이유가 무엇이며, 그 대안은 무엇일까? 김경일 교수는 이 책에서 한자 학습이 결코 시대착오적 발상이거나 창의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님을 주장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한자 학습의 이상적인 대안은 바로 ‘한자 문해력(Hanja Literacy)’의 배양이다. 이 개념은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처음 제시하는 표현이다. 이는 유교 이데올로기 주입과 무조건적인 암기식 학습방법으로 일관되었던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방법으로서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한자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한자를 깊이 읽어야 한다. 각각의 한자 하나하나의 내면에는 오랜 세월 동안 중원과 한반도, 그리고 일본 열도를 넘나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한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의 마디마디를 기억하고 있는 역사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그 역사적?문화적 콘텐츠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한자 읽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한자 문해력’을 배양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며, 또 독특한 동양적 통찰력의 양성 과정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서양인들이 라틴어의 뿌리와 라틴어의 역사를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을 기르듯이, 동양인들은 한자의 뿌리와 그 역사를 통해 동양문화의 근본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어쩌면 이 책 <한자의 역사 따라 걷다>를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이유라면 이유다. 네 번째 읽기 현대 사회 제2의 문자, 한자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요즈음 한자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특히 정보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기계에 의한 언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일

저자 김경일 교수는 현재 상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다. 어릴 때의 한자 공부를 시작으로 대학에서도 한문학을 전공했고, 타이완으로 유학, 9년여의 갑골문 공부 끝에 한국 최초의 갑골학 박사가 되었다. 워싱턴 대학 동양어문학과에서 2년간 만주어를 배우며 잊혀진 우리 문화의 원형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저자는 갑골문과 청동기 문자를 해독하고, 그 속에 감추어진 동아시아 문화의 기원을 탐색하며 관련 논문을 한국어, 중국어로 발표하고 있다. 또 중국 배낭여행 등을 통해 중국 문화의 내면을 읽어내려는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삼성그룹 등에서 ‘한자와 동아시아 문화의 힘’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1999년, 600여 년 간 한국인의 정신을 지배해온 유교문화의 허위와 위선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문제작,『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펴내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갑골문 이야기』, 『제대로 배우는 한자교실』, 『사서삼경을 읽다』, 『중국문학사』(공저),『중국문화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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