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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가장 긴 실만을 써서 무늬를 짠다

EBS BOOKS

2022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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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72MB)
ISBN 97889547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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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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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꾼
놀라운 발견들로 떠나는 숨 막히는 시간 여행
하버드, MIT, 케임브리지 대학 물리학 교수들과 노벨 박물관장이 추천하는 책

고전역학에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거쳐 초끈 이론에 이르는 물리학의 역사를 멋지게 풀어냈다. 과학사의 커다란 돌파구들-고전역학, 전자기학,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양자장 이론, 끈 이론-을 생생하게 전한다. 책 제목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경구에서 땄다. “자연은 가장 긴 실만을 써서 무늬를 짜므로, 자연이 짠 천의 각각의 작은 조각은 전체 태피스트리의 짜임새를 드러낸다.”
총 일곱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작 뉴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닐스 보어, 압두스 살람, 피터 힉스 등의 위대한 발견을 감동적으로 엮어낸다. 과학사의 뼈대를 읽고, 동시에 그 발전을 둘러싼 인물, 문화, 시대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준다. 인간의 마음이 빚어낸 장엄한 구성물로서의 세계와 과학이라는 숲의 장관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음속의 시 한 편
전자우편: 레오와 사라
첫 번째 원고
제1장 우주를 교란하다
제2장 마치 동화처럼
전자우편: 레오와 사라
두 번째 원고
제3장 신성한 호기심
제4장 영화의 희극 배우 또는 비슷한 무언가
전자우편: 사라가 레오에게
세 번째 원고
제5장 아름다움의 최고 형태
제6장 수수께끼는 나름의 수수께끼들을 지닌다
마지막 원고
제7장 방정식 속의 불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작가정보

저자 : 타스님 제흐라 후사인
타스님 제흐라 후사인(Tasneem Zehra Husain)

아주 어릴 때부터 나는 퍼즐에 푹 빠져 있었다. 숨은 패턴 찾기든 단어 맞추기든 논리 퍼즐이든 보이기만 하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연보다 더 두뇌를 자극하는 것은 없었기에, 물리학에 푹 빠지게 된 것은 필연이었다.
끈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키스탄 여성으로서는 최초였다. 그 뒤로 11차원에서의 초대칭 플럭스 배경을 분류하는 연구를 했다. 이탈리아에서 대학원생으로 있다가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 생활을 했다. 연구원으로 있을 때 고향인 라호르에 LUMS 과학공학대학 설립을 도왔고, 지금은 바로 그곳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창의성이 예술에서와 마찬가지로 과학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개념, 개념을 다루는 온갖 방식, 그 상호 작용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생각을 빚어내는 과정에 관심이 많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교양 과학서 편집과 발간에도 참여하는 이유다. 현재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머물고 있으며, 두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노화의 종말〉,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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