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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시집
박승열 지음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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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89MB)
ISBN 978895469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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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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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는 두나를 벗어나 또다른 에고로-
그런 방향의 결말은 아닐 것이다.”

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나’라는 아이러니를
동력으로 상연되는 시의 극장

문학동네시인선 175번으로 박승열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운율이 살아 있”는 “패기만만한” 시를 통해 “생성과 탈주의 놀이”(『현대시』 2018년 하반기 신인추천 심사평)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한 인간이 되는”(「파도」) 존재 증명의 과정을 때로는 날카로운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매력적인 알레고리로 선보인다. 어떠한 “오류도/기원”(「직물들」)에도 구애받지 않고 내면의 “날아오르려 하는 파도”(「파도」)의 흐름을 따라 무한히 피어나고 부서지는 에너지를 시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내는 이번 시집은 ‘첫’ 시집다운 치열한 활기가 넘실거려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시집은 시의 성격에 따라 부를 나누는 통상적인 구성과 달리 총 세 개의 막(幕)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편의 시들이 이야기성을 띤 상황극이라는 점, 독특한 운율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형식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1막과 2막, 2막과 3막에는 ‘사이’라는 휴지부를 두어 시를 읽어나가는 이의 호흡까지 고려한바, 시집 전체가 한 편의 완결성을 지닌 ‘3막극’이라 할 수 있다.
1막 무엇이든 피어나는 내부
감자 독백/ 오렌지의 꿈/ 코끼리의 생각/ 푸른 돌멩이/ 셔츠/ 술래잡기/ 활자기피증/ 오이와 나/ 아파트/ 미싱/ 물고기 풍경/ 꿈속의 돌/ 프레스/ 물장구/ 파도

[사이] 김구용과의 대화록

2막 두 날의 꿈은 완전히 달랐다
배두나/ 천재는 죽지 않는다/ 나의 공산당 친구들/ 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레몽 끄노의 것/ 마작 치는 사내/ 필립 모리스 유통회사/ 전집들/ 강남 한 카페에서/ 레몬과 소금/ 궁전/ 하얀 쥐들내 나이가 어때서/ 7월 일기장

[사이] 우주적 사고

3막 오류도 기원도 모르고
빛나지도, 빛을 반사하지도 않는 것/ 직물들/ 생각하는 계란/ 당신의 언어는 안전합니까/ 장난감 쥐와 내 친구들/ 경제학/ 서점에서 훔치지 말아야 할 것/ 꽃 한 송이/ 중력/ 돌/ 똥이 자란다/ 탁자에 대한 사랑/ 모든 요일이 지나기 전에/ 스타벅스 모카커피/ 말복 더위/ 정월 대보름/ 실제 모델

해설_낭만적 아이러니 3막극
조강석(문학평론가)

시인이 시라는 장르의 외연을 넓혀가며 어떠한 도발적인 모험을 펼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러니의 핵심이다.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손에 잡힐 듯 가까운데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거리의 역설이 아이러니의 정수이다. 아하, 이 3막극은 낭만적 아이러니 극장에서 상연되는 것이겠다. (……) 한계 속의 되풀이와 우회하면서 다가가기, 그리고 다가가면서 우회하기가 아이러니의 운동 궤적이다. 박승열은 바로 이 운동 속에서 시를 감행하고 있던 것이다. 다음 상연에서도 우회와 정향의 되풀이가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극장이 열릴 것인가……”
_조강석, 해설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승열

저자 : 박승열
201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가의 말

스타일은 내부에서 온다.

2022년 7월
박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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