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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첼란 전집 2

파울 첼란 지음 | 허수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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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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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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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파울 첼란 전집 5
12,600
파울 첼란 전집 4
11,900
파울 첼란 전집 3
11,900
파울 첼란 전집 2
12,600
파울 첼란 전집. 1
11,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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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 기념 전집

그의 언어는 불가능한 진실을 만지려는 것처럼 무겁고,
그의 시는 세계를 칼로 도려낸 것처럼 일순을 향한다.
황인찬(시인)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문학동네 파울 첼란 전집은 대표작은 물론 초기 시와 유고시, 산문과 연설문까지 아울러 첼란 작품세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기념비적 작업물이다.

2000년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일곱 권으로 출간된 파울 첼란 전집을 번역의 저본으로 삼아 첼란이 프랑스어, 러시아어, 영어 등으로 번역한 시를 묶은 두 권을 제외한 전작을 전5권으로 선보인다. 첼란의 시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시이자 나치 수용소에 대해 출판된 최초의 시들 중 하나인 「죽음의 푸가」가 실린 공식적인 첫 시집 『양귀비와 기억』을 비롯해 『문지방에서 문지방으로』 『언어격자』 『누구도 아닌 이의 장미』를 묶은 1권, 『숨전환』 『실낱태양들』 『빛의 압박』 『눈의 부분』을 묶은 2권이 2020년 1차로 출간되며, 『유골단지에서 나온 모래』 『시간의 농가』를 비롯해 「산속에서의 대화」 등의 산문, 게오르크 뷔히너 상 수상 연설문인 「자오선」 등이 묶인 3권, 부코비나, 부쿠레슈티, 빈 시절의 초기작이 담긴 4권과 앞선 여덟 권의 시집에 묶이지 않은 시와 후기 시, 집필 시기를 알 수 없는 시들을 묶은 5권을 끝으로 2021년 완간될 예정이다.
숨전환(1967)
I
그대 안심하고 023 | 꿈꾸지 못한 것에 024 | 고랑 속으로 025 | 강물들 속으로 026 | 당신의 늦은 얼굴 앞 027 | 우울의 빠름을 지나서 028 | 숫자들 029 | 그림자-멧돼지가 헤집은 땅에 난 길들 030 | 회백색 031 | 지상을 향해 노래했던 돛대를 달고 032 | 관자놀이집게 033 | 우박알갱이에 034 | 서 있음 035 | 당신의 깨어남으로 036 | 쫓기는 이들과 함께 037 | 실낱태양들이 038 | 뱀의 수레 안 039 | 단층거울면의 선들 040 | 말의 댐 041 | (나는 당신을 압니다 042 | 부식되었다 043
II
커다란 047 | 노래할 수 있는 여분 048 | 밀려오는 049 | 스무 송이, 영영 050 | 더이상 모래예술 없이 051 | 밝음허기 052 | 흰 것이 우리를 덮쳤을 때 053 | 공허한 삶의 농가 054 | 셋 이상 055 | 흰 테필린 곁에 056 | 눈멀어라 058 | 좁은 나무의 날 059 | 오늘 060 | 정오 062 | 피부 아래 063 | 시각들의 유리잔 064 | 항구 065
III
검게 073 | 망치머리인 것 074 | 풍경 075 | 광대북 076 | 만일 당신이 침대에 077 | 숯으로 속임수를 쓴 079 | 프라하에서 081 | 야생난초로부터 083 | 반쯤 파먹힌 자 085 | 두 주먹에서 086 | 흔들이나무들이 087 | 저녁 088 | 짓밟힌 089 | 위쪽으로 서 있는 땅 090 | 사방으로 밀쳐진 것 091 | 재의 영광 092
IV
쓰인 것은 097 | 첼로-시작을 알리는 신호 098 | Frihed 100 | 자갈이 된 금언을 103 | 어디? 104 | 왕의 분노 105 | Solve 106 | Coagula 108 | 두개골사색 109 | 부활절불의 자욱한 연기 110 | 부두의 암벽-휴식 112 | 엿듣는다 114 | 현시된 실낱들, 상징의 실낱들 116 | 굉음 118 | 망상의 주발들 119 | 리히텐베르크 열두 장의 120 | Give the Word 122 | 지빠귀를 바라봄에 대해 124
V
커다란, 타오르는 아치 129 | 석판의 눈을 가진 여인 130 | 진창투성이 132 | 그대, 그 133 | 하늘로 데워진 134 | 증기의 띠들-, 언술의 띠들-반란 135 | 네 상처 속에서 쉬렴 137
VI
언젠가 141

실낱태양들 (1968)
I
순간들 147 | 프랑크푸르트, 9월148 | 우연은 속임을 당했다 150 | 누가 지배하는가? 151 | 물린 자국 153 | 영원한 깊이 속 154 | 보인다 155 | 우회로지도들 156 | 굵은 삼베-성직자의 모자 158 | 경련 159 | 팔에 있는 너의 눈 160 | 엉다이 162 | 포, 밤에 163 | 포, 나중에 164 | 종마 166 | 온스 진실은 167 | 소음 속에서 168 | 리옹, Les Archers 169 | 머리들 171 | 어디에 나는 있나 172 | 오래전에 발견된 이들은 174 | 모든 네 인장을 부수어 열었는가? ‘결코아님’ 175
II
잠조각 179 | 진실 180 | 가까움에서 나온 181 | 알에서 깨어난 182 | 영원들 183 | 인형 같은 바위취 184 | 사이의 185 | 성공한 186 | 비가 흥건히 내린 발자국들을 쫓아 187 | 하얀 소음 188 | 악마 같은 190 | 어둠을-접종한 이들 191 | 두번째 192 | 파내려간 심장 193 | 부지런한 194 | 충돌하는 196 | 찬양되었다 197 | 만일 내가 몰랐다면, 몰랐다면 198 | 살았다-쫓겨났다 200 | 거대한 201 | 홍소를 터뜨리는 묘비석 기도 202 | 영원들이 돌아다닌다 203 | 쓰레기를 집어삼키는 자-합창들 204
III
악마로부터 벗어난 순간 207 | 껍질 208 | 사랑 209 | 너는 210 | 오른편에 211 | 고물이 된 금기들 212 | 분노 순례자-순찰 213 | 고요 214 | 그 하나의 215 | 뜨거운- 그리고 고생한 포도주에 216 | 비스듬히 217 | 심장글자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심장에 새긴 시인 파울 첼란

파울 첼란은 1920년 11월 부코비나 체르노비츠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부코비나(‘너도밤나무의 땅’이라는 의미)는 18세기 후반까지 오스만제국, 그후로는 합스부르크가의 오스트리아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차세계대전 후 루마니아에, 2차세계대전중 소비에트연방에 편입되었다. 우크라이나인, 루마니아인, 유대인, 독일인, 폴란드인, 헝가리인 등이 공존하는 다민족, 다언어, 다문화 지역이었던 이곳 인구의 거의 절반이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이었고 히브리어와 이디시어를 바탕으로 유대교와 유대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었다. 첼란이 태어날 당시에는 루마니아 영토였으나 유대정신을 계승하길 바랐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유대인 학교에 다니며 히브리어를 배웠고, 독일문학에 심취했으며 표준독일어 교육을 중시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집안에서는 독일어를 썼다. 이와 같은 안팎의 사정에 언어적 재능이 더해져 첼란은 독일어는 물론, 히브리어, 이디시어, 루마니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에도 익숙해졌다. 훗날 그의 비범하고 빛나는 시 창작, 랭보와 발레리, 오시프 만델스탐, 디킨슨 등의 시 번역에서 발휘되는 언어감각이 이렇게 벼려지고 있었다.

십대 시절 남몰래 시를 쓰기 시작하지만 대학자격시험을 치른 후 의학 공부를 위해 프랑스 투르로 떠났고 일 년 후 고향으로 돌아와 문학 공부를 시작했다. 1940년 소련이, 일 년 후 루마니아가 재점령하면서 파시스트 정부와 나치 독일에 의해 게토가 된 체르노비츠에서 첼란은 시를 쓰고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번역했다. 곧 유대인 학살추방수용소 추방이 시작되어 부모가 수용소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고, 첼란은 탈출했다가 다시 루마니아의 강제노동수용소로 끌려간 뒤 그 소식을 듣게 된다. 첼란의 지인들은 부모를 고통 속에 버려두었다는 엄청난 죄책감을 토로했다고 전한다. 홀로코스트의 경험과 함께 부모의 죽음은 이후의 삶과 시 세계에 영구히 각인되었다.

1944년 2월에야 수용소에서 나올 수 있었던 첼란은 체르노비츠를 떠나 부쿠레슈티에서 러시아 문학을 루마니아어로 번역하며 루마니아 잡지 『아고라』에 처음으로 시를 실었다. 빈으로, 다시 파리로 거처를 옮겼고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하고 파리에 정착했다. 빈 시절 출간한 『유골단지에서 나온 모래』를 오자가 많다는 이유로 회수한 뒤 1952년 공식적인 첫 시집인 『양귀비와 기억』을 시작으로, 『문지방에서 문지방으로』 『언어격자』 『누구도 아닌 이의 장미』까지 독일 피셔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주어캄프로 출판사를 옮겨 『숨전환』 『실낱태양들』을 펴냈고 1970년 4월 센강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 뒤 『빛의 압박』 『눈의 부분』 『시간의 농가』 등이 출간되었다. 브레멘 문학상, 게오르크 뷔히너 상,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예술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브레멘 문학상 수상 연설문과 게오르크 뷔히너 상 수상 연설문은 그 자체로 시적 영감이 가득한 예술적 텍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첼란은 여러 작가와 교유했다. 문학적 동반자였던 잉게보르크 바흐만, 유대계 독일 시인으로 나치의 박해를 피해 스웨덴으로 이주한 넬리 작스, 어린 시절 친구였던 유대인 작가이자 첼란의 처음이자 마지막 이스라엘 여행에서 만난 일라나 슈무엘리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첼란은 그들에 대한 시를 쓰거나 시를 헌정하며 각별한 친분과 우정을 기렸다. 그들 사이에 오간 편지, 첼란의 일면을 담아낸 회고록 등은 수수께끼 같은 첼란의 시에 한걸음 다가갈 열쇠가 되어준다. 문학동네는 바흐만과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마음의 시간』(가제)을 2021년 파울 첼란 전집 완간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식된, 조각난, 갈라진
그럼에도 “의미론적 빛으로 가득”찬

파울 첼란 전집 2권은 네 권의 시집 『숨전환』 『실낱태양들』 『빛의 압박』 『눈의 부분』의 수록작 330여 편을 묶은 것이다. 1967년 출간된 『숨전환』은 주어캄프로 출판사를 옮겨 펴낸 첫 시집으로, 수록된 시들은 그보다 앞선 1965년 파리에서 『숨의 결정』이라는 연작으로 소개되었다. 첼란의 아내이자 판화가이기도 했던 지젤의 동판화 8점이 함께 수록된 이 연작은 애서가 소장용으로 75부만 제작된 일회성 출판물이었다. 1968년 출간된 『실낱태양들』은 첼란 생전에 출간된 마지막 시집이며, 1970년 4월 그가 센강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고 석 달 후 『빛의 압박』이, 이듬해 『눈의 부분』이 출간되었다. 『빛의 압박』의 시들은 1969년 봄 파리에서 소장용으로 85부만 제작된 일회성 출판물인 연작 『검은통행세』를 통해 지젤의 동판화 14점과 함께 소개되었다.

“첼란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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