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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

미학의 전장, 정치의 지도
최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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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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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19MB)
ISBN 978895467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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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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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미학자, 작곡가 최정우가 『사유의 악보』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우리 시대 미학-정치의 지도 그리기

“나는 사유와 철학의 지향이 아픔에 있다고,
그 아픔의, 그 아픔에 대한, 그 아픔을 향한 열림의 형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모든 아픈 이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철학자, 작곡가, 비평가, 미학자 ‘람혼’ 최정우의 신간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미학의 전장, 정치의 지도』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된다. 2011년 비평에세이 『사유의 악보-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 출간 이후 저자가 근 10년 만에 펴내는 책이다. 정교하고 치밀하며 음악적인 문체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용산 참사, 천안함과 세월호,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페미니즘과 그 반동, ‘한국적’ 포스트모던 담론의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장면 등 이천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정치적 풍경을 미학과 감성의 차원에서 새롭게 읽어나간다.
0. 서곡/열림 | Ouverture
- 어떤 의미에서, ‘우리’ 시대 미학-정치의 지도 제작법을 위한 글쓰기

1. 시적 정의와 용기 : 다시 (또다른) 인민이 되기 위하여
- ‘우리’와 ‘타자’의 이름을 다시 묻는 보편적 동시대인의 미학적 성명학

2. 눈뜸과 눈멂의 계보학: 하나의 시점, 두 개의 시선, 세 개의 시각 (1)

0. 미학과 정치의 풍경들을 위한 불가능한 지도 제작법
1. 하나의 시점: 모든 것을 보는 눈

3. 눈뜸과 눈멂의 계보학: 하나의 시점, 두 개의 시선, 세 개의 시각 (2)

2. 두 개의 시선: 모든 것을 볼 수는 없는 눈(들)
3. 세 개의 시각: 삼위일체, 환영과 출현, 제3의 눈, 그리고 다시 외눈박이

간주곡 1: 감각적인 것의 밤과 정치적인 것의 낮
- 랑시에르의 정치-철학: 감성적/미학적 전복으로서의 정치와 해방

4. 이름과 호명의 미학, 고유명과 국적과 성별의 정치 (1)

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가사
1. “구미(歐美)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는 문형
2.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이라는 당위

5. 이름과 호명의 미학, 고유명과 국적과 성별의 정치 (2)

3.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라는 의무의 의문문 혹은 당위의 설의법
4.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라는 텅 빈 호명 혹은 형용모순의 틈
5. 호명되지 않는 이름, 고유명을 위하여: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간주곡 2: SNS 시대의 인문학, 개입하며 도래하는 징후의 응시

6. 증상의 발명, 상처의 봉헌, 흔적의 순례 (1)

0.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종교-도덕적 자기의식과 미학-정치의 자기형식들
1. 미학인가 정치인가: 새로운 투석전과 오래된 패션 사이의 선택 불가능성

7. 증상의 발명, 상처의 봉헌, 흔적의 순례 (2)

2. 증상의 발명
2-1. 아직 오지 않은 21세기를 위해, 아직 가지 않은 20세기로부터: 동시대인에게
2-2. 깊이와 표피, 현학성과 대중화 사이: 드물고 고귀한 것을 혐오하는 새로운 반달리즘
3. 상처의 봉헌
3-1. 일상적인 것과 비일상적인 것 사이의 상처로서의 미학적 균열
3-2. 미학적 전장 위에서: 모래의 미학을 위(爲)하여, 혹은 모래의 미학에 반(反)하여
4. 흔적의 순례
4-1. 모래의 미학과 인민의 예술
4-2. 산책자의 공통감각적인 국가와 순례자의 이질감각적인 국경 사이에서: 하나의 전쟁

8. 불가능의 물음과 이름들, 우회로의 주체와 지명들

간주곡 3: 전위, 도래하지 않는 봄을 위한 불가능한 제전

9. 선언의 픽션, 금기의 딕션 (1): 나는 국회의사당을 폭파했다

10. 선언의 픽션, 금기의 딕션 (2): 민주주의를 만나면 민주주의를 죽여라
─ ‘순수 민주주의 비판’을 위한 하나의 시론

11. 후기/뒷면 | Postface : 우리, 포스트모던인[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던 사람]들
- 알리바이로서의 모던과 포스트모던, 아포리아로서의 번역과 번안

0. 세대 없는 세대론: 경험과 징후로서의 모던/포스트모던
1. 문제설정: 이식 혹은 이행, 발견 혹은 발명으로서의 번역어
2. 자유주의의 징후와 번역의 수행성: ‘차연’ 혹은 ‘차이’, ‘해체’ 혹은 ‘탈-구축’
3. 미학에서 정치로, 미학에서 정치를: ‘미학’ 혹은 ‘감성론’
4. 알리바이인가 아포리아인가: ‘포스트모던’ 그 자체?

“나의 글쓰기는, 어떤 의미에서, 세월호 사건 이후에 정지되었다.”
이 책은 이 하나의 문장으로 시작된다. 한국 사회의 중대한 분기점이 된 ‘세월호’ 이후 긴 침묵의 시간, 사유의 숨고르기를 거치고 난 뒤 비로소 저자는 이 책을 묶어낸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어는 ‘미학-정치’이다. ‘정치-미학’이 아니라 ‘미학-정치’, 정치에 어떤 미학이 있다거나 정치가 미학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꾸로 어떤 미학이 그에 따른 특정한 정치를 파생시킨다는 것이다. 이때의 미학은 흔히 이해되듯 미와 예술에 대한 담론이 아니다. 인간과 그 인간들의 사회 안에 흐르는 감성, 감각적인 것에 대한 담론을 말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감성, 감각적인 것에 대한 일종의 ‘지도’로서의 미학이 바로 우리의 정치성의 ‘영토’들을 구성한다.
이 책의 제목은 그런 ‘감성’의 차원을 여러 대조적인 형용사들로 압축해서 표현한다. 미학과 감성은 명사나 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의 사유임을 제목에서부터 이미 이렇게 암시한다.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은 역설과 모순으로 가득하고 그 역설과 모순이 생명력 자체로 작동하는 한국 사회의 기이한 과거/현재에 대한 직관이자 통찰이며 동시에 다가올 가능성/불가능성에 대한 전망이기도 하다. 이 제목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에서 드물고 고귀함이란 오히려 헤프고 남루한 것 안에서만 발견되는 일종의 성스러움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 책은 “오직 남루함 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어떤 탁월한 드묾, 그리고 오직 헤픈 보편성 안에서만 발명할 수 있는 어떤 탁월한 고귀함”에 대한 이야기다.(18쪽) 그래서 또한 이 책이 다루는 미학은 ‘드물고 고귀한’ 상부 문화의 산물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가능하게 하는 ‘헤프고 남루한’ 기저의 조건이 된다.
“지고의 미학은 드물고 고귀한 것, 지상의 정치는 헤프고 남루한 것일지 모른다. (…) 드물고 고귀한 것은 헤프고 남루한 것과 만난다. 그리고 그렇게 드물고 고귀한 것은 그렇게 헤프고 남루한 것을 통과할 때에만 비로소 바로 그 자신이 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지고의 것은 지상의 나락으로 처박힌다. 드문 것은 남루한 것 안에 있고, 헤픈 것 안에서 고귀한 것이 등장한다.”(87쪽)

세월호냐 천안함이냐

저자는 천안함과 세월호, 이 두 배의 이름과 그에 얽힌 사건의 이미지들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유일한 철학적 대상’이며, 이는 또한 우리의 ‘미학’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밝힌다. 이 두 배의 이름은 더이상 단순한 이름에 머물지 않는다. 어떤 특정한 정치는 ‘우리’의 이름으로 ‘천안함’이라는 이름을 필요로 하고 소환하며, 반대로 ‘세월호’라는 이름을 지워버리려고 애쓴다. 이러한 정치는 어떤 감성의 지도, 어떤 미학의 경계 위에서 작동한다. 그러므로 진리나 윤리가 미학의 전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미감을 이루는 감성적인 것 자체가 바로 ‘우리’라는 이름으로 당연시되는 진리나 윤리를 근거 짓는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천안함이냐, 세월호냐. 이것은 우리에게 마치 하나의 정치적 선택처럼 여겨지게 된 것은 아닌가, 모든 ‘우리’들은 먼저 이렇게 물어야 한다. 말하자면 천안함으로 재현되는 서사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세월호로 상징되는 서사를 선택할 것인가, 이는 마치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갖는가 하는 보다 근본적인 선택에 대한 일종의 알레고리적 시험지 역할을 하게 되어버린 것. 그러나 또한 이러한 선택이 단지 좁은 의미에서의 ‘정치’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선택지의 구분 혹은 이러한 이분법은 그 자체로 ‘우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를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각자가 지칭하는 집단이 전혀 다른) 이름으로 호명된 주체들이 사회 안에서 나누고 있고 또 그 스스로가 나누어져 있는 어떤 감성의 지도를, 그 미학의 분배/구획 방식을 보여주는 하나의 대표적인 지표이자 핵심적인 징후가 된다.”(20~21쪽)

‘우리’ 시대의 ‘미학-정치’

그렇다면, 다시 ‘미학’의 의미를 돌아봐야 한다. 미학(美學)이라고 아름답고 편협하게 번역된 의미가 아니라, aesthetics의 본래적 의미, 근원적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미학이 하나의 학제로서 성립한 것은 칸트 이후인데, 우리가 통상 ‘미학’으로 번역하는 독일어 ‘?sthetik’, 영어 ‘aesthetics’, 프랑스어 ‘esth?tique’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감각학’ 또는 ‘감성학’의 의미에 더 가깝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학도 시간과 공간이라는 선험적 형식을 다루는 칸트의 ‘감성학’에 맞닿아 있으며, 또한 자크 랑시에르의 핵심 개념인 ‘감각적인 것의 나눔/분할/분배’가 의미하는 정치적 함의를 반영한다. 랑시에르는 ‘감각’ 혹은 ‘감성적인 것’의 어원에서 미학을 다시

작가정보

저자(글) 최정우

저자 : 최정우
철학자, 작곡가, 비평가, 미학자, 기타리스트.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의 에로티슴 문학과 유물론적 철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비평으로 등단한 후, 오랫동안 ‘누더기 넋’이라는 뜻의 ‘람혼(襤魂)’을 필명으로 사용하면서, 문학평론과 미술평론, 시론과 연극론, 미학과 사회의 관계, 음악론과 철학적 에세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평들을 집필했다.
2011년 『사유의 악보-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을 출간했고, 그 외 『싸우는 인문학』, 『알튀세르 효과』, 『아바타 인문학』,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 등의 책들을 공저했다. 『레닌 재장전』(공역), 『뉴레프트리뷰 1』(공역), 『바르트와 기호의 제국』, 『자유연상』, 『거세』, 『사도마조히즘』, 『학교의 대안, 대안의 학교 1』 등의 책들을 번역했으며, 문예계간지 『자음과모음』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바타유의 유물론과 에로티슴, 푸코(Foucault)의 구조와 주체, 데리다(Derrida)의 예술론과 글쓰기, 랑시에르(Ranciere)의 미학과 정치, 여러 현대 문학론과 이미지론, 음악과 철학/미학 사이의 관계론 등에 관한 연구들을 중심으로, 비평 행위 자체의 자율적 가능조건이 지닌 불가능성과 텍스트의 음악적 구조성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다양한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다.
2002년 결성된 3인조 음악집단 레나타 수이사이드(Renata Suicide)의 리더로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2003년부터 무대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평심〉, 〈발코니〉, 〈새벽 4시 48분〉, 〈애쉬즈 투 애쉬즈〉, 〈철로〉, 〈마라/사드〉, 〈시련〉(이상 박정희 연출), 〈천년전쟁〉, 〈블라인드 터치〉, 〈인간의 시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루시드 드림〉, 〈내 심장을 쏴라〉, 〈주인이 오셨다〉, 〈지하생활자들〉(이상 김광보 연출), 〈밤으로의 긴 여로〉, 〈우리, 테오와 빈센트 반 고흐〉, 〈달이 물로 걸어오듯〉(이상 임영웅 연출),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김낙형 연출),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신호 연출), 〈풍찬노숙〉(김재엽 연출), 〈강남의 역사-우리들의 스펙 태클 대서사시〉(이경성 연출) 등의 연극 음악을, 그리고 〈몇 개의 질문〉, 〈육식주의자들〉, 〈RED-白熱〉,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이상 장은정 안무), 〈휘어진 시간〉(정영두 안무), 〈텅 빈 혼잡〉(이나현 안무), 〈I’m All Ears〉(이소영 안무), 〈아바나行 간이열차〉, 〈안전한 표류〉(이상 이윤정 안무), 〈내일의 어제〉(공영선, 박성현, 허효선 안무), 〈풍정.각〉(송주원 안무) 등의 무용 음악을 작곡하고 또 연주했다.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서 음악감독을 맡았고, 2019년 레나타 수이사이드의 첫번째 앨범 〈Renata Suicide〉를 발매했다.
2012년 프랑스로 이주, 파리 INALCO에서 오랜 시간 프랑스 학생들에게 한국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파리 ISMAC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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