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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연습

레몽 크노 지음 | 조재룡 옮김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1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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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11MB)
ISBN 97889546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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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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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실험문학의 최고봉
이야기 하나가 99개가 되는 문체의 혁명!

“사람은 글을 쓸수록 달필가가 된다.” _레몽 크노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이다. 실로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다.”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47년 레몽 크노가 발표한 현대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한 젊은이를 우연히 버스와 광장에서 두 번 마주친다는 일화를 바흐의 푸가기법에 착안해 99가지 문체로 거듭 변주해낸 연작. 다양한 문체가 지닌 잠재성과 혁명적인 힘을 보여주는 책. 한국어판에는 99가지 문체가 담긴 원서 이외에 플레이아드판에서 차후에 작가가 더 수행한 문체 연작에서 뽑아낸 10편을 더하여, 각 편마다 원문과 더불어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약기略記Notations 11 / 중복하여 말하기En partie double 12 / 조심스레Litotes 13 / 은유적으로M?taphoriquement 14 / 거꾸로 되감기R?trograde 15 / 깜짝이야!Surprises 16 / 꿈이었나R?ve 17 / 그러하리라Pronostications 18 / 뒤죽박죽Synchyses 19 / 일곱 색깔 무지개L’arc-en-ciel 20 / 지정어로 말짓기Logo-rallye 21 / 머뭇머뭇H?sitations 22 / 명기明記Pr?cisions 24 / 당사자의 시선으로Le c?t? subjectif 25 / 다른 이의 시선으로Autre subjectivit? 26 / 객관적 이야기R?cit 27 / 합성어Composition de mots 28 / 부정해가며N?gativit?s 29 / 애니미즘Animisme 30 / 엉터리 애너그램Anagrammes 31 / 정확하게 따져서Distinguo 32 / 같은 소리로 끝맺기Hom?ot?leutes 33 / 공식 서한Lettre officielle 34 / 책이 나왔습니다Pri?re d’ins?rer 36 / 의성어Onomatop?es 37 / 구조 분석Analyse logique 38 / 집요하게 따지기Insistance 40 / 아는 게 없어서Ignorance 42 / 과거Pass? ind?fini 43 / 현재Pr?sent 44 / 완료된 과거Pass? simple 45 / 진행중인 과거Imparfait 46 / 알렉상드랭Alexandrins 47 / 같은 낱말이 자꾸Polyptotes 48 / 앞이 사라졌다Aph?r?ses 49 / 뒤가 사라졌다Apocopes 50 / 가운데가 사라졌다Syncopes 51 / 나 말이야Moi je 52 / 이럴 수가!Exclamations 54 / 그러자 말이야Alors 55 / 허세를 떨며Ampoul? 56 / 껄렁껄렁Vulgaire 58 / 대질 심문Interrogatoire 60 / 희곡Com?die 62 / 속으로 중얼중얼Apart?s 64 / 같은 음을 질리도록Par?ch?ses 65 / 귀신을 보았습니다Fantomatique 66 / 철학 특강Philosophique 68 / 오! 그대여!Apostrophe 69 / 서툴러서 어쩌죠Maladroit 70 / 싹수가 노랗게D?sinvolte 72 / 편파적으로Partial 74 / 소네트Sonnet 76 / 냄새가 난다Olfactif 77 / 무슨 맛이었느냐고?Gustatif 78 / 더듬더듬Tactile 79 / 함께 그려보아요Visuel 80 / 귀를 기울이면Auditif 81 / 전보T?l?graphique 82 / 동요Ode 83 / 음절 단위로 늘려가며 바꾸기Permutations par groupes croissants de lettres 88 / 어절 단위로 늘려가며 바꾸기Permutations par groupes croissants de mots 89 / 고문古文투로Hell?nismes 90 / 집합론Ensembliste 91 / 정의하자면D?finitionnel 92 / 단카Tanka 93 / 자유시Vers libres 94 / 평행이동Translation 95 / 리포그램Lipogramme 96 / 영어섞임투Anglicismes 97 / 더듬거리기Prosth?ses 98 / 창唱풍으로?penth?ses 99 / 동물 어미 열전Paragoges 100 / 품사로 분해하기Parties du discours 101 / 글자 바꾸기M?tath?ses 102 / 앞에서 뒤에서Par devant par derri?re 103 / 고유명사Noms propres 104 / 이북 사람입네다Loucherbem 105 /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Javanais 106 / 거꾸로Antonymique 107 / 라틴어로 서툴게 끝맺기Macaronique 108 / 발음을 얼추 같게Homophonique 109 / 일본어 물을 이빠이 먹은Italianismes 110 / 미쿡 쏴아람임뉘타Poor lay Zanglay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크노의 기념비적인 역작 국내 첫 출간

“내가 『문체 연습』을 쓰게 된 것은, 실제로 그리고 아주 의식적으로, 바흐의 음악, 정확하게 말하자면, 플레옐관館에서 열린 연주를 회상하면서였다…… 어쨌든 내가 열두 편을 구상했던 것은 1942년 5월이었다. 나는 작업에 매달렸고, 이 보잘것없는 열두 편의 에세이에 「정십이면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 이 아름다운 다면체가 열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_레몽 크노

20세기 현대문학사의 빼어난 문인 레몽 크노(Raymond Queneau, 1903~1976)는 출판, 문학, 음악, 영화, 언어학, 수학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이를 토대로 기막힌 실험작들을 발표해 문학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걸작 『문체 연습Exercices de style』(1947)이 번역 불가능성이 제기되던 험난한 여정을 뚫고 드디어 한국에 번역되었다. 위에서 처음 작품 구상을 했을 때를 밝힌바, 바흐의 푸가기법에 영향받아 하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다르게 변주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한 작가는 일련의 과정을 거듭하며 ‘문체’의 변주를 통해 말 그대로 ‘99개의 얼굴을 가진 다면체 같은 책’을 내놓았고, 이후 연극과 음악 공연 등으로 각색되어 대중적으로도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차례」에서 보다시피, 문체가 뿜어내는 놀라운 변용과 변신의 힘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과 재미를 동시에 맛보게 한다. 또한 글쓰기라는 것이 문체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쓰는 이로 하여금 몸소 이 책에 구현된 문체들을 따라가며 그 잠재력과 상상력의 체급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
처음 열두 편 구상했던 것에서 점점 문체를 새로 추가하고 카를만의 삽화와 마생의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진 화보판을 거쳐 1973년 수정된 버전의 신판을 내놓기까지, 크노의 『문체 연습』은 그야말로 계속 연마되어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이 책의 이탈리아어판 번역가인 움베르토 에코는 “이 책은 그 자체로 수사학 연습이다. 그가 이 책을 생각해냈다는 것은 바퀴를 발명해낸 것과 같은데, 이걸로 누구든 원하는 만큼 멀리 갈 수 있으리라”라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걸작, 실로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했다. 자크 프레베르의 시에서 가져왔다고 하는 1947년 원서 초판 띠지에 실린 문구 “사람은 글을 쓸수록 달필가가 된다”는 말은, 이 책의 막강한 자장하에 이제 레몽 크노의 말로 자리매김되었을 정도다. 영문판은 유명 작가들의 수려한 번역으로 널리 이름난 바버라 라이트가, 세르비아어판은 슬라브어권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다닐로 키슈가, 독일어판은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있을 정도로 쟁쟁한 번역가이자 문인이었던 오이겐 헬름레가, 또한 체코어판은 독창적인 작품 창작과 특출한 번역가로 이름난 파트리크 오우르제드니크가 옮겼다. 이처럼 세기의 번역가-작가의 지성과 영혼에 불을 놓았던 이 책 『문체 연습』의 한국어판 출간은 한국 내 번역문학사에도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반쪽짜리 이야기 하나가 99개가 되는 문체의 혁명, 글쓰기의 마술

“『문체 연습』은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며, 단편 모음집이라고도 할 수 없고, 또한 콩트라고 하기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크노는 문학 전통 속에서 꾸준히 진화하며 고유한 역사를 갖게 된 문체, 아직 형식을 부여받지 않은 무형식의 문체, 문어보다는 입말로 자주 실현되는 문체, 일상적으로 사용되지만 문학의 언저리에 좀처럼 진입하지 못하는 문체, 사라진 문체, 낡은 것으로 치부되어 폐기될 위험에 처해 있는 문체, 특수한 글쓰기를 훌륭하게 실현하는 문체, 백지에서 벗어나 목소리로 발화되는 문체, 외국어가 침투하고 또 침투된 문체, ‘잠재’와 ‘제약’으로 이루어진 문체 등을 하나의 테이블 주위에 불러 아흔아홉 개의 의자 위에 앉힌다.” _「옮긴이 해제」 중에서

『문체 연습』은 반쪽짜리도 안 되는 동일한 일화에서 출발한 99개의 문체 변주에 따른 실험 연작이다. 에피소드는 간단하다. 이야기 속 화자가, 목이 길고 희한한 모자를 쓴 웬 젊은이 하나가 만원버스에서 누가 자꾸 자기 발을 밟는다고 항의하는 걸 봤는데, 두 시간 후 로마광장에서 외투 앞섶 단추를 올려달라며 조언을 건네는 친구와 같이 있는 그자를 다시 마주친다는 내용이다. 크노는 자기가 겪은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캐낸 “간결한 주제 주위로 거의 무한으로 불어나는 변주를 이용한” 이 일화의 기발한 문체 변주곡을 두고 “문학을 파괴하려는 시도는 전혀 내 의도가 아니었고, 어쨌거나 연습을 해보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면서, “그것이 어쩌면 고루하고 여러모로 녹슨 문학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레몽 크노

저자 : 레몽 크노
Raymond Queneau, 1903~1976
초현실주의자, 언어학자, 작사가, 갈리마르출판사 편집자, 수학자, 영화인, 번역가, 소설가이자 시인,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거장 크노는, 문학실험과 정치변혁의 현장에 양발을 딛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창작세계를 폭넓게 일궈나간 보기 드문 인물이다. 1903년 르아브르에서 태어나 소르본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알렉상드르 코제브의 헤겔 강의를 들으며, 당시 그 문하생으로 있던 바타유, 메를로퐁티, 레리스 등과 오랫동안 가까이했고, 나중에 코제브의 헤겔 강의를 편집해 출간하기도 했다. 일찍이 초현실주의운동에 가담했다가 스탈린을 지지하는 초현실주의자들에게 의문을 품기 시작해 결정적으로 앙드레 브르통과 사이가 멀어지며 1929년 결별했다. 이후 철학과 수학, 정신분석을 통한 자아의 긴 탐색 끝에 첫 소설 『잡초』(1933)를 발표해, 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로 제1회 되마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평생 1000편에 가까운 시와 16편의 소설, 그 밖에도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글과 영상 작업을 남겼다. 25년간 갈리마르출판사의 도서검토위원과 사무국장을 거쳐 ‘플레이아드총서’ 발행을 총괄했고, 전후에는 콜레주드파타피지크그룹, 프랑스수학협회, 아카데미공쿠르, 유머학회, 공상과학애호가서클, 울리포 등 다방면으로 연대하며 끊임없이 지적 실험을 펼쳐나갔다.
언어실험의 극단적 예를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은 문학사에서 유례없는 작품들로 이름을 남겼는데, 일례로 바흐의 푸가에서 영감받아 동일한 일화를 99가지 문체로 변주해낸 『문체 연습』(1947), 단 10편의 소네트만으로 시 100조 편의 제작 가능성을 제시한 시집 『시 100조 편』(1961) 등은 오늘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이외에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해 루이 말이 영화화하기도 한 『지하철 소녀 쟈지』(1959), 중국의 호접지몽 우화를 특유의 언어실험으로 버무려내어 만년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연푸른 꽃』(1965) 등을 비롯해 『오딜』(1937), 『진흙의 아이들』(1938), 『내 친구 피에로』(1942), 『살리 마라의 내면일기』(1950), 『인생의 일요일』(1952), 『이카로스의 비상』(1968) 등의 소설과 『떡갈나무와 개』(1937), 『운명의 순간』(1946), 『만돌린을 연주하는 개』(1965) 등의 시집, 『선, 숫자, 그리고 글자』(1950) 등의 비평에세이를 출간했다.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문학 속 언어의 지리적 풍경을 완전히 뒤바꿔놓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문학언어에 대한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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