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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6: 두 번 사는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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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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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73MB)
ISBN 97889546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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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밀레니엄. 6: 두 번 사는 소녀
12,000
밀레니엄 5: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11,900
밀레니엄. 4: 거미줄에 걸린 소녀
11,600
밀레니엄. 3: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4,000
밀레니엄 2: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5,800
밀레니엄. 1: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2,3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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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방아쇠를 누가 먼저 당길 것인가!
리스베트의 ‘분노’와 미카엘의 ‘정의’를 연료삼아
악의 뿌리를 불태우는 경이로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 잡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두 번 사는 소녀』는 세계의 정치·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사회에 혐오·야만성을 부추기는 오늘날의 가짜 뉴스, 가정폭력과 여성혐오,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궁지로 모는 경제논리를 날카롭게 꼬집는 한편, 진실을 쫓는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콤비 플레이를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리스베트를 둘러싼 악을 근원까지 추적하며 밀레니엄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다.

한여름 스톡홀름의 공원에서 오리털 점퍼 차림으로 죽은 한 남자의 미스터리로 시작한다. 공원에서 노숙생활을 하다 알코올 및 약물 중독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 손쉽게 종결지으려는 지역경찰과 달리, 법의학자 프레드리카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몇 개씩 잃고 험난한 삶을 살았을 걸로 예상되는 남자에게서 탐사기자 미카엘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한 뒤 타살의 가능성을 예감한다.
프롤로그 | Ⅰ 무명용사 8월 15일~25일 | Ⅱ 산 사람들 8월 25일~27일 | Ⅲ 두 주인을 섬기기 8월 27일~9월 9일 | 에필로그 | 감사의 말

밀레니엄 시리즈,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김영하 · 듀나 · 송시우 · 이다혜 · 최동훈 · 박소령 추천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티그 라르손(1954~2004)이 총 10부작으로 기획하고 3부작까지 집필한 뒤 사망한 이후 차기 공식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이어 3부작을 완성했다. 시리즈는 2005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15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52개국 1억 부 판매를 돌파했고, 마지막 6권이 25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십대 시절 밀레니엄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 독자들은 어느새 성인이 되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 쓰이고 있는 밀레니엄의 역사는 이제 새로운 독자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밀레니엄 6권 『두 번 사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 잡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두 번 사는 소녀』는 세계의 정치·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사회에 혐오·야만성을 부추기는 오늘날의 가짜 뉴스, 가정폭력과 여성혐오,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궁지로 모는 경제논리를 날카롭게 꼬집는 한편, 진실을 쫓는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콤비 플레이를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리스베트를 둘러싼 악을 근원까지 추적하며 밀레니엄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다.
시리즈의 여섯 작품 중 첫 3부작이 스웨덴에서 각각 세 편으로, 1권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과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었고, “전에 없던 새로운 히로인” “위대한 여성 주인공”으로 일컬어지는 캐릭터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노미 라파스, 루니 마라, 클레어 포이가 연기했다. 현재 〈더 크라운〉 〈아웃랜더〉 등을 제작한 앤디 해리스의 총괄 아래 아마존 스튜디오·소니픽처스의 합작으로 리스베트를 단독으로 내세운 TV 시리즈를 기획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밀레니엄 유니버스가 다시 한번 새로운 지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여름에 오리털 점퍼를 입은 채 사망한 걸인에게서 발견된 미카엘의 전화번호
유전자 분석과 법의학으로 여는 미스터리의 문

밀레니엄 6권은 한여름 스톡홀름의 공원에서 오리털 점퍼 차림으로 죽은 한 남자의 미스터리로 시작한다. 공원에서 노숙생활을 하다 알코올 및 약물 중독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 손쉽게 종결지으려는 지역경찰과 달리, 법의학자 프레드리카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몇 개씩 잃고 험난한 삶을 살았을 걸로 예상되는 남자에게서 탐사기자 미카엘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한 뒤 타살의 가능성을 예감한다.

“사회에서 가장 비참하게 망가진 자들도 존엄한 죽음을 맞을 자격이 있잖아요. (…) 그런 점에서 스웨덴은 문명국답게 처신해왔어요. 다만 해를 거듭할수록 신원미상 시신이 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슬픕니다. 모든 사람의 죽음은 확인될 권리가 있어요. 죽은 자의 이름과 이야기가요.” (32p)

“그 남자가 어느 데이터베이스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데다 극도의 결핍 상태에서 살아온 것 같아서요. 그야말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밑바닥에서 살아온 거예요. 우리가 흔히들 외면하고 잊어버리는 존재들처럼요.” (33p)

스웨덴 정부의 어느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죽은 남자의 신원을 찾아볼 수 없어 의문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프레드리카는 800종류 이상의 약물성분 분석, 치아의 탄소연대측정, 모발분할 분석, 전체 유전자 분석을 동원해 남자의 정체를 밝혀내고자 한다. 한편, 얀 부블란스키 반장이 이끄는 강력팀이 이 사건에 착수해 다방면으로 수사를 벌이다, 남자가 죽기 전 거리를 돌아다니며 스웨덴 국방부 장관의 부정을 암시하는 말을 횡설수설 쏟아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다음날, 국방부 장관 요하네스 포르셀이 바닷가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궁이 시작된다. 스톡홀름 걸인 독살 사건과 국방부 장관 사이에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일까?

한편, 미카엘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사망했다는 걸인의 사건보다 또다시 자취를 감춰버린 리스베트 걱정에 온 마음이 쏠려 있다. 결국 자신은 리스베트에게 영영 묶인 존재라고 생각하며 장기휴가를 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려 하지만 그 의문사한 남자가 자꾸 신경을 자극한다. 리스베트에게 메시지를 보내도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미카엘은 한번 더 미끼를 던져보기로 한다. “리스베트, 이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봐줄 수 있어? 경찰은 이름도 아무것도 몰라. 법의학자는 그가

작가정보

저자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David Lagercrantz
1962년생. 스웨덴의 언론인이자 작가. 스웨덴 양대 석간지 중 하나인 〈엑스프레센Expressen〉에서 범죄 사건 전문 기자로 활약하다 1997년 등반가 괴란 크로프의 생애를 다룬 첫 책 『괴란 크로프 8000+』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나는 즐라탄이다』가 출간 6주 만에 50만 부 팔리며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고,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이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3권까지 탈고하고 출간 전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을 이을 공식 작가로 지정된 후 2015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로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렸다. 라게르크란츠의 ‘밀레니엄’ 역시 전작 못지않은 흥행을 일으키며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했다. 재개된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에 힘입어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가 4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6권 『두 번 사는 소녀』가 25개국 동시 출간되며 전체 시리즈 1억 부 판매를 돌파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6권을 마지막으로 그 경이로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역자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엠마뉘엘 카레르의 『러시아 소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기욤 뮈소의 『7년 후』,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공역),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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