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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미셸 우엘벡 장편소설
미셸 우엘벡 지음 | 장소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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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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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79MB)
ISBN 9788954674003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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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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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성취, 사랑, 섹스, 음식… 당신의 세로토닌은 안녕한가요?
우리 시대 최고의 논쟁적 작가 미셸 우엘벡 최신작
★ 프랑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 프랑스 출간 일주일 만에 32만 부 판매 ★
★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현대인의 우울의 메커니즘 ★
★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을 예견한 소설 ★
시대를 예견하는 작가 미셸 우엘벡 최고의 작품. 르파리지앵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찬사와 격렬한 비판을 동시에 받는, 우리 시대 최고의 논쟁적 작가 미셸 우엘벡의 최신작 『세로토닌』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세로토닌』은 지독한 권태와 무력감에 인생을 좀먹히고 ‘자발적 실종자’가 되기로 결심한 사십대 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돌연 직장과 집,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하고 스스로 고립과 고독에 처하기를 선택한 주인공은 지독한 우울감을 느끼고 일명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작용에 관여하는 항우울제 ‘캅토릭스’를 복용하지만, 갈수록 과거의 추억에 함몰되어간다. 제목 ‘세로토닌’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엘벡은 이 소설에서 행복의 조건을 탐구하고, 현대인의 우울의 메커니즘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해냈으며, 절정에 이른 도발적인 문체와 자조, 블랙유머를 통해 서구사회의 현재를 신랄하고 탁월하게 묘파해 “미셸 우엘벡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세로토닌』은 2018년 말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정책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노란 조끼 운동’의 과격화를 예견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었다. 우엘벡은 프랑스 농산부에 근무하는 주인공 외에도 젖소 농장을 운영하는 인물을 등장시키며 신자유주의시대의 자유무역과 국제적 분업이 프랑스 농업 현실에 초래한 문제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 밖에도 불법 포르노 동영상, 소아성애, 여성의 성적 대상화와 동성애 혐오 등 현시대를 민감하게 관통하는 이슈들을 짚어내며, 다시 한번 동시대의 사회적 감수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에서도 이례적으로 초판 32만 부를 발행하였고 출간 일주일 만에 증쇄에 돌입했다.
세로토닌 _007

옮긴이의 말 _407

어쩌면 섹스를 그토록 중요시하는 나를 비난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다른 종류의 기쁨이 점차 섹스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것을 모르지 않으나, 일반적인 삶의 과정에서 섹스는 여전히 우리가 자신의 신체 기관을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으로 개입시키는 유일한 순간이고, 섹스, 특히 강렬한 섹스는 사랑의 융합이 일어나는 데 필수적인 단계이며, 섹스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나머지는 대개 섹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84쪽)

가져갈 만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펐다. 따로 챙길 편지 한 장, 사진 한 장, 책 한 권이 없이 모든 것이 나의 맥북 에어, 가공된 알루미늄 상판의 얇은 평행육면체 속에 죄다 들어 있었다. 나의 과거는 고작 1100그램이었다. (90쪽)

우리는 세상을 구할 수도 있었다. 한쪽 눈을 한 번 찡긋하는 것으로, 인 아이넴 아우겐블리크(순식간에) 세상을 구할 수도 있었으나, 우리는 그러지 않았다. 아니,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우리의 사랑은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으며, 나는 사랑을 배신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다시 말해 거의 매일밤, 나는 나의 빈곤한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케이트의 자동응답기 소리를 듣는다. (…) 그녀의 목소리는 청량했다. 먼지를 뒤집어쓴 무더운 여름날 오후에 폭포 속으로 뛰어드는 것 같았다고 할까. 온몸의 모든 더러움이, 절대 고독이, 불행이 단번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115쪽)

노동은 결코 돈으로 보상된 적이 없었다. 그 둘은 엄밀히 말해 아무 상관이 없었다. 어떤 인간사회도 노동에 대한 보상을 토대로 건설된 적이 없었다. 심지어 미래의 공산사회도 그 원칙에 기반을 두는 것 같지는 않았다. (…) 돈이 돈을 부르고, 돈에 권력도 따른다. 그것이 사회조직의 최종 결론이었다. (157~158쪽)

나는 행복을 맛보았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 나는 또한 행복의 끝과 통상 그뒤에 이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누군가 말했듯 “오직 한 존재만이 그립고,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다. (185~186쪽)

나는 단지 혼자였다, 말 그대로 혼자였고, 나의 고독에서 어떤 즐거움도 정신의 자유도 느끼지 못했다. 나는 사랑이 필요했다. 매우 구체적인 형태의 사랑, 일반적인 사랑이, 무엇보다 여자의 음부가 필요했다. 음부는 많고 많았다. 지구상에 적게 잡아 수십억은 있었다. 생각하면 경악스러운 일이었다. 아찔하지 않은가. 남자라면 누구나 현기증을 느낄 터였다. 한편 음부도 페니스가 필요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그렇다고 여겨졌다(이 행복한 오해에 남자의 쾌락과 종족의 보존과 나아가 사회민주주의의 보존이 달려 있다). 이론적으로는 문제의 해결이 간단하나 실질적으로는 이제 더는 그렇지 않으며, 바로 그렇게 인류 문명은 요란하지 않게, 위험도 비극도 없이, 아주 미미한 유린만으로 거꾸러진다. (187쪽)

나에게 그 시기는 오묘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데, 그 시기에 비견할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우리가 지극히 평안하고 행복할 때에만 겪는 드문 순간들, 잠이 들락 말락 하고 이제 곧 달콤한 피로회복제 같은 깊은 잠에 빠져들리라는 걸 알면서도 억지로 버텨보는 마지막 일 초 같은 그런 순간들뿐이었다. 수면을 사랑에 비유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 아닐 것이다. 사랑을 일종의 둘이 꾸는 꿈에 비유하는 건 틀린 생각이 아닐 것이다. 물론 만남과 엇갈림을 반복하는 게임 같은 시간들과 각자 꿈을 꾸는 소소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사랑은 어쨌든 우리가 지상에 존재하는 시간들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준다. 어쩌면 세상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유일무이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194쪽)

나는 유럽 영농 예산에서 프랑스의 몫을 넓히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예산이란 것이 아무리 유럽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프랑스가 그 예산의 가장 중요한 수혜국이라고 해봤자, 짙어가는 쇠락의 기운을 뒤집기에는 농부들의 수가 턱없이 많았고 그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는 점차로 프랑스 농부들은 단지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내 일에 흥미를 잃었다. 세상은 내가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며, 다른 이들이 나보다 훨씬 야심만만하고 의욕적이고 아마도 똑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할까. (213쪽)

물론 나는 곧바로 소아성애를 의심했다. 그게 아니라면 열 살짜리 소녀가 인간혐오증에 음울한 사십대 사내, 그것도 독일인의 방문을 두드릴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가 소녀에게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라도 읽어준단 말인가? 그보다는 소녀에게 자기 성기를 보여주는 게 더 개연성 높았다. 게다가 사내는 소아성애자의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다. 교육받은 사십대에, 다른 사람들과, 특히

예리한 통찰로 포착해낸 현대인의 우울의 메커니즘

“나는 고독 속에서 과연 행복할 수 있었던가? 그럴 것 같지 않았다.
그럼 나는 그냥 행복할 수 있었던가?”

플로랑클로드 라브루스트. 46세. 농업대학 졸업 후 몇몇 농업 관련 기업과 국가기관을 거쳐 얼마 전까지 프랑스 농산부에서 농업전문가로 일했다. 위촉직 공무원인 그는 일반 공무원의 보수를 훌쩍 넘는 고액의 보수를 받았고, ‘자발적 실종자’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까지는 일본인 여자친구 유주와 함께 파리 15구의 커다란 방 두 칸짜리 아파트에 살았다. 고학력에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중산층 이상의 사회계층에 속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독한 권태와 무기력이 그의 일상에 스며들었다. “인생의 절반을” 살도록 그는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통제해본 적도 없었고, “인생에 아무 관심사나 계획도 없으며”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지긋지긋했으며 농산부 일에서도 갈수록 무력감만 느꼈다. 그러다 우연히 티브이에서 〈자발적 실종자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그는 돌연 세상에서 자신의 과거 흔적을 지우기로 마음먹는다.
프랑스에서만 매년 만이천 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실종을 선택했고, 그들은 가족을 등지고 때로는 세상 반대편 끝에서, 때로는 살던 도시에서 새 삶을 꾸렸다. 부모나 형제도, 배우자도, 친한 친구조차 없이 지내던 플로랑클로드의 경우 절차는 훨씬 간단했고, 그는 살던 집과 직장을 정리하고 파리 시내 호텔에 숨어든다. 꼭 필요한 가구와 물품들이 꾸역꾸역 들어찬, 기껏해야 10제곱미터 정도 되는 공간, 자신의 “새 집”에서 그는 존재의 2막을 열어보려 한다.

애정적 측면으로는 다양한 경험을 했으나, 모두 같은 이유로 관계가 끝나버렸고, 죽을 이유가 없는 것처럼 살 이유도 없었다. 나의 현 상황을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인간 심리에 관한 전문 잡지의 칼럼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우스꽝스럽게 이야기되듯 ‘도약’하는 데 이용할 수도 있을 터였다. 또한 정신이 마비된 채로 무기력에 빠질 수도 있었다. 나는 호텔방을 보며 이 방이 나를 후자로 이끈다는 걸 단번에 깨달았다. (100쪽)

투숙 기간을 일주일씩 연장해가며 호텔 생활이 한 달쯤 지났을 무렵, 그는 점차 “고저의 기복이 없는 안정적이고 잠잠한 슬픔”에 빠져들고, 몸을 씻는 일조차 버거워질 만큼 심각한 무기력에 사로잡힌다. 그는 이 사실을 자각하고 스스로 정신과의사를 찾아가 신세대 항우울제 ‘캅토릭스’를 처방받는다. 그의 불신과 달리, ‘행복 호르몬’이라 알려진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이 약물은 그가 비교적 정상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를 구해줄 것 같던 이 약물에는 리비도 상실과 발기부전이라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아무런 욕망도 느끼지 못하던 그는 성욕 감퇴 면에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이십 년 전의 옛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 약속을 한 것도 분명 성충동 때문은 아니었다고 자답한다. 하지만 임종을 앞둔 사람이 세상을 떠나기 전 인생에서 중요했던 사람들을 돌이켜보고 그들을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듯, 그는 성생활의 종말 직전에 계속해서 옛 연인들을 떠올리고, 그들과의 추억과 활기 넘치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곱씹는다.

죽어가는 이들 대부분은(주차장이나 일부러 마련한 공간에서 속전속결로 스스로 안락사를 거행하는 이들을 차치하고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일종의 의식을 거행한다. 자기들의 인생에서 한 역할을 담당했던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고 싶어하고, 잠깐이든 오랫동안이든 그들과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 어쩌면 나 또한 마찬가지로 범위가 더욱 제한적이기는 하나 가능한 선에서, 나의 리비도와의 영원한 작별을,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최근 들어 기능 종료 조짐이 뚜렷해진 나의 페니스와의 영원한 작별을 기념하는 작은 의식을 거행하려 했던 것 같다. 요컨대 나는 나의 페니스를 떠받들어주고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해주었던 여자들을 죄다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것이다. 게다가 내 경우엔 크든 작든 이 두 의식이 거의 다르지 않을 터였다. (220~221쪽)

고독 속의 중년남성 플로랑클로드에겐 리비도 상실, 성생활의 종말이 실질적인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는 이십대 초반 대학 기숙사에서 만난 연상의 덴마크인 케이트부터 몬산토사 재직 시절 만난 연극배우 클레르, 그리고 농업수림지역청 근무 당시 만나 캉과 파리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도 마다않던, 어쩌면 그의 진정하고 유일한 사랑일 수도 있었던 카미유, 그 밖에 스치듯 만났던 수많은 여자들을 차례로 떠올리고, 그들을 만나던 시절의 자신의 청춘과 스스로 날려버린 행복의 기회를 처절하고 아프게 반추한다.
캅토릭스 덕분에 그럭저럭 일상을 이어가던 그에

작가정보

Michel Houellebecq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찬사와 격렬한 비판을 동시에 받는, 우리 시대 최고의 논쟁적 작가. 특유의 도발적인 문체로 현대 서구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작품을 주로 써왔다.
1958년 프랑스 해외 영토 라레위니옹에서 태어났다1. 980년 파리국립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전산 관련업에 종사하고 프랑스 국회 행정담당 비서로 일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스무 살 무렵부터 여러 시 창작 모임에 참여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행복의 추구』(1992)로 트리스탕 차라 상을, 두번째 시집 『투쟁의 의미』(1996)로 플로르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투쟁 영역의 확장』(1994)을 시작으로 『소립자』(1998), 『플랫폼』(2001), 『어느 섬의 가능성』(2005), 『지도와 영토』(2010), 『복종』(2015)을 펴냈으며 『소립자』로 노방브르상을, 『어느 섬의 가능성』으로 앵테랄리에상을, 『지도와 영토』로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 문화부가 수여하는 젊은문학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 『복종』, 필립 베송의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 로맹 가리의 『죽은 자들의 포도주』를 비롯하여 『인생의 맛』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줄과 짐』 『엘르』 『거울이 된 남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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