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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세상

최상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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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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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02MB)
ISBN 978895465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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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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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들의 세상은 줄곧 여기 있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최상희의 새 단편집 『B의 세상』. 명왕성 기숙학교로 향하는 은하열차, 유령이 출몰한다는 중세풍의 낡은 호텔, 매매혼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어느 시골, 입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고등학교의 교실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덟 편의 소설을 통해 서서히 한 세상의 윤곽을 새로이 쌓아 가게 된다.

저자에게 세상은 불안정하고, 불완전하며, 어딘가 비틀려 있는 곳이다. 그의 눈이 매끄러운 수면 위로 비치는 아름다운 세상, 그 아래 굴절되고 감춰진 존재들을 먼저 좇는 까닭이다. 당연한 듯 유리한 자리에 서서 폭력을 행하거나 방관하는 이들이 A라면, 저자가 수면 위로 끄집어 올리는 것은 A들이 애써 외면해 왔을 B들의 세상이다.

각 작품의 화자는 B일 때도 있고 A일 때도 있으며 그러한 구도에 속하지 않는 누군가가 되기도 한다. 사건의 드러난 실체와 감춰진 본질, 선과 악,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채로 빨려들 듯 작품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존의 확신은 무너진다. 또렷했던 기존의 경계들 또한 모호해져 간다. 분명해지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B였거나 B로 살아가고 있으며 언제고 B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둥글고 따뜻한 면,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점, 무섭도록 날선 모서리들, 이 모든 것으로 이루어진 B의 세상은 결국 우리가 지금 발붙이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고스트 투어 _6
유나의 유나 _30
붉은 손가락 _52
B의 세상 _72
방문 _94
화성의 소년 _116
새 _136
Lost Lake _158
작가의 말 _180

#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 #블루픽션상 수상 작가
#청소년 단편 소설집 #A로 불리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

“언제부터 세상은 누군가가 참고,
참아야만 살 수 있는 곳이 된 걸까.”

세상이 흔들릴 때마다 나의 세상이 공고해졌으면 했다.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조금 흔들렸다.
(…) 세상은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흔들리는 세상, 그 틈새를 응시하는 작가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최상희의 새 단편집. 최상희 작가에게 세상은 불안정하고, 불완전하며, 어딘가 비틀려 있는 곳이다. 그의 눈이 매끄러운 수면 위로 비치는 아름다운 세상, 그 아래 굴절되고 감춰진 존재들을 먼저 좇는 까닭이다. “공고히 결속된 원의 바깥에 있는”(「붉은 손가락」) 이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조금 다르거나 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도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겪어 왔다. 이토록 “여전히 흔들리는” 세상에서 작가는 기꺼이 함께 흔들리기를 택한다. 당연한 듯 유리한 자리에 서서 폭력을 행하거나 방관하는 이들이 A라면, 최상희가 수면 위로 끄집어 올리는 것은 A들이 애써 외면해 왔을 B들의 세상이다.

언제부터 세상은 누군가가 참고, 참아야만 살 수 있는 곳이 된 걸까. _본문 중에서

『B의 세상』에 담긴 여덟 편의 소설을 통해 우리는 서서히 한 세상의 윤곽을 새로이 쌓아 가게 된다. 명왕성 기숙학교로 향하는 은하열차, 유령이 출몰한다는 중세풍의 낡은 호텔, 매매혼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어느 시골, 입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고등학교의 교실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덟 작품은 세상을 바라보는 위치 또한 제각기 다르다. 각 작품의 화자는 B일 때도 있고 A일 때도 있으며 그러한 구도에 속하지 않는 누군가가 되기도 한다. 사건의 드러난 실체와 감춰진 본질, 선과 악,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채로 빨려들 듯 작품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존의 확신은 무너진다. 또렷했던 기존의 경계들 또한 모호해져 간다. 분명해지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B였거나 B로 살아가고 있으며 언제고 B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둥글고 따뜻한 면,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점, 무섭도록 날선 모서리들, 이 모든 것으로 이루어진 ‘B의 세상’은 결국 우리가 지금 발붙이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고양이가 훌쩍 내 무릎 위로 뛰어올랐을 때,
몹시 놀랐고 두근거렸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우주를 껴안고 있는 기분이었다.
고양이 모양을 한 위안을 받았다.
그런 소설을 쓰고 싶은 것 같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잊히고 지워졌으며 애써 감춰져 온,
A로 불리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

『B의 세상』을 읽는 독자들은 예상치 못한 대목에서 치고 들어오는 최상희 특유의 유머에 비죽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회 접시에 깔린 무채나 과자 봉지 속 질소 같은 유나가 개복치처럼 눈동자를 굴릴 때라거나(「유나의 유나」), 주운의 집 거실에서 고스톱을 치던 외계인이 좀 수줍은 얼굴로 “고, 할게요.”를 말할 때 말이다(「방문」). 그러다 비밀 하나쯤 마음속에 품은 채 아직은 답을 정할 수 없는 미정 방정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여 고개를 끄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작가가 보여 주는 베일 듯 선뜩한 진실 앞에서 편치 않은 감정과 마주하는 때가 조금 더 잦기는 할 테다. 붉은 손등을 지녔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배척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붉은 손가락」의 윤호, 화재 사고 이후 사이가 틀어진 아버지와 단둘이 고스트 호텔을 방문한 「고스트 투어」의 이안, “아빠가 돈을 주고 사 온” 엄마가 처한 상황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새」의 주희, 얼어붙은 세상을 가로지르는 은하열차에서 「화성의 소년」을 관찰하는 지구 소년, 남자의 흉포함이 휘감아 버린 집에서 단 하루도 편히 잠을 자지 못한 「Lost Lake」의 세 가족, 학교 홈페이지에 성추행 고발문이 올라온 가운데 희미해져 가는 친구들을 바라보는 「B의 세상」의 주운.

세상의 균열과 모순을 바라보는 시선의 날카로움은 불편한 현실을 속속들이 들추지만, 그 날카로움이야말로 『B의 세상』이 우리를 안심시켜 주는 방식이기도 하다. 현실을 외면하거나 무마하지 않고 똑바로 응시하는 것, 그리하여 B들의 세상이 줄곧 여기 있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 그 바탕에는 모든 존재를 향한 존중과 사랑이 자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민과 사랑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여겨져 오래전에 사라진” 세계를 그리기 위해 “연민과 사랑”의 풍경을(「화성의 소년」) 포착해 내는 작가를, 우리는 신뢰하지 않을 수 없다. 덕분에 마음 놓고 위안을 받으며, 다시금 이 세상 너머를 꿈꿀 힘을 얻는다.

“이 세상이 사라지고 말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_본문 중에서

◆ 수록 작품 소개

「고스트 투어」
한 달 전, 밤마다 아이들이 모여들곤 하던 빈집이 불탔다. 불탄 집 정원에서는 이안의 휴대폰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이안은 아버지와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이안은 화재 사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이안과 아버지가 서로에게 채 전하지 못한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서먹한 채로 유령이 나타난다는 고스트 호텔에 단둘이 방문한 두 사람은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유나의 유나」
‘나’의 단짝 유나는, 말하자면 그런 아이다. 회 접시에 깔린 무채나 과자 봉지에 들어 있는 질소 같은 아이. 한 반에 적어도 수십 명은 있는 어련무던한 존재. 그런 유나가 어느 날 개복치처럼 눈을 굴리며 진지하게 말해 왔다. 자기는 지금 분리되고 있다고. 유나 투, 유나 스리, 유나 포....... 계속 그 수가 늘어나며 돌발 행동을 일삼는 유나들은 내가 알던 그 유나가 맞는 걸까?

「붉은 손가락」
윤호의 손등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늘 붉은빛을 띠고, 그것은 조롱하고 물어뜯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먹잇감이다. 그런 이유로 윤호는 자신의 사람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눈다.. 오직 윤호의 방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윤호의 말이라면 무조건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 말이다. 방 밖엔 배려라곤 모르는 무례한 사람들뿐. 어느 날 윤호의 시선에 한 아이가 잡힌다. 천체관측부에서 희미하게 빛을 내던 이 아이라면, 윤호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어둠을 덜어 가 줄지도 모른다.

「B의 세상」
학교 홈페이지에 고발문이 올라왔다. A는 가해자고 B는 피해자다. A는 선생이며 B는 학생이라고 했다. A가 누구인지 모두들 궁금해했지만 더 많이 궁금해한 건 B가 누구인지였다. B가 여학생임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학교는 사건을 무마하려 하고, B로 짐작되는 이들이 차츰 추려져 가는 가운데 주운은 희미해져 가는 친구들을 바라본다. 세상의 반이 희미해져 가는 광경이다.

「방문」
주운이 집에서 계란을 삶고 있을 때 손님이 찾아왔다. 우리은하 밖에서 지구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방문한 외계인이란다. NASA의 발표에 따르면 외계인이 한동안 함께 지내게 될 가족은 외계인이 직접 선택했으며 어떤 모습으로 도착했는지는 비밀이라는데....... 주운의 할머니와 동생은 보고 싶던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맞이하지만 주운은 이 상황이 묘하게만 느껴진다. 거실에서 천연덕스럽게 고스톱을 치고 있는 저 외계인, 주운의 눈에는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는 걸까?

「화성의 소년」
지구가 얼어붙은 어느 미래, 한 소년이 은하열차에 탑승한다. 졸업하기만 하면 세상의 지배층이 될 수 있어 모두가 선망해 마지않는 명왕성 기숙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다. 우주 공용어 성적이 더 우수함에도 지구에 남은 누이동생을 뒤로한 채 앞으로의 꿈에 부푼 소년. 입학생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테스트까지 반드시 통과하리라 다짐하는데, 맞은편에 앉은 화성의 소년이 어쩐지 수상하다.

「새」
아빠는 돈을 주고 엄마를 사 왔다. 중매비 천만 원에 비행기 삯 이백만 원, 선물과 옷값 오백만 원. 할머니는 이 얘기를 세 끼 밥보다 더 자주, 질긴 고기 씹듯 잘근잘근 말했다. 엄마의 속삭임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엄마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울음이나 비명이었다. 어느 날 하굣길, ‘나’는 엄마가 필리핀에서 왔다는 지오를 무작정 따라간다. 그 애의 엄마도 갇혀 있을까. 이대로 따라가면 진짜 바다를 넘어 필리핀까지 가는 걸까.

「Lost Lake」
깊은 산속에 자리한 ‘로스트 레이크 호텔’. 50년 가까이 운영해 온 이 호텔의 문을 닫으려는 주인 앞에 마지막 손님이 찾아온다. 선글라스를 낀 여자와 커다란 배낭을 멘 소년, 그리고 이 호텔에 묵었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소녀다. 로스트 레이크 호텔에 유달리 특별한 애정을 가진 듯 보이는 세 사람에게, 주인은 궁금한 것을 굳이 묻지 않는다. 아마 어떤 것이든 영원히 묻어 버릴 수 있는 호숫가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정도의 일이 주인의 몫일 테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상희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바다, 소녀 혹은 키스』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그 밖에 『하니와 코코』 『옥탑방 슈퍼스타』 『명탐정의 아들』 『칸트의 집』 등의 청소년소설과 『북유럽 반할지도』 『치앙마이 반할지도』 『여름, 교토』 등의 여행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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