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모비 딕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81.50MB)
- ISBN 9788954658454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20,79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어둠의 빛과 빛의 어둠으로 구현한 『모비 딕』
“사려 깊고 까다로우며 그 어디에도 속한 적 없이 별나고도 다정한 이 남자가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책의 예술성에 기여한 성취만은 불멸하리라.” _뉴욕 타임스(1971)
★노벨연구소 선정 ‘100대 세계문학’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도서’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허먼 멜빌 탄생 200주년을 맞아, 1930년 ‘멜빌 부흥’이 대중에게까지 확산되는 데 크게 기여한 미국을 대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록웰 켄트의 작품을 담아 『일러스트 모비 딕』을 출간한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황유원 시인의 새 완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허먼 멜빌 탄생 200주년 기념 #1930년 초판 일러스트 모비 딕 #국내 첫 출간 #멜빌 부흥의 일등공신
#에이해브 #윌리엄 포크너 거실 그림
『모비 딕』은 허먼 멜빌이 1851년 여섯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로, 친밀히 교유한 문호 너새니얼 호손에게 헌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는 멜빌이 모험 작가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모두 상실한 때로, 『모비 딕』은 형식도 생소하고 신성모독적 서술까지 논란이 되어 평단과 대중의 혹평을 받는다. 멜빌은 사후에 이른바 ‘멜빌 부흥’을 거쳐 재평가된다. 특히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레이먼드 위버가 극찬하는 평론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재조명된 『모비 딕』은, 향유고래의 공격으로 난파된 에식스호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포경선 피쿼드호의 에이해브 선장과 흰 고래 ‘모비 딕’ 사이의 대결을 거대하고도 웅장한 비극으로 형상화한 멜빌의 대표작이자 미국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멜빌 부흥’이 대중에게까지 전파된 결정적 계기로 1930년에 출간된 록웰 켄트의 일러스트판 『모비 딕』의 공이 크다. 미국의 최대 인쇄업체인 R. R. 도널리는 1930년 자사의 인쇄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특별판 도서를 한정 제작하는데, 이 중 하나가 록웰 켄트의 일러스트 약 280점을 담은 일러스트판 『모비 딕』이었다. 경제대공황 시기였음에도 고가의 특별판은 출간 즉시 매진된다. 이 현상을 눈여겨본 랜덤하우스는 재빠르게 보급형 일러스트판 『모비 딕』을 출간하는데, 이때 랜덤하우스는 표지와 광고 모두에 허먼 멜빌의 이름은 빼고 록웰 켄트의 이름만을 담았다. 후대 소설가로서 멜빌의 『모비 딕』을 몹시 흠모했던 노벨문학상 수상자 윌리엄 포크너는 록웰 켄트가 그린 ‘에이해브 선장’을 액자에 담아 거실 벽에 오래도록 걸어두었다. 허먼 멜빌 탄생 200주년을 맞아 『모비 딕』의 새 완역을 선보이며, 록웰 켄트의 작품을 담아 『일러스트 모비 딕』을 출간한다.
발췌문
1장 어렴풋이 드러나는 것들
2장 여행 가방
3장 물기둥 여인숙
4장 이불
5장 아침식사
6장 거리
7장 예배당
8장 설교단
9장 설교
10장 절친한 친구
11장 잠옷
12장 지금까지의 생애
13장 외바퀴 손수레
14장 낸터킷
15장 차우더
16장 배
17장 라마단
18장 그의 표시
19장 예언자
20장 출항 준비
21장 승선
22장 메리 크리스마스
23장 바람이 불어가는 쪽 해안
24장 변호
25장 덧붙이는 말
26장 기사와 종자 1
27장 기사와 종자 2
28장 에이해브
29장 에이해브 등장, 뒤이어 스터브
30장 파이프
31장 매브 여왕
32장 고래학
33장 작살잡이장
34장 선실의 식탁
35장 돛대 꼭대기
36장 뒷갑판
37장 해질녘
38장 황혼
39장 첫번째 야간 당직
40장 한밤중, 앞갑판
41장 모비 딕
42장 고래의 흰색
43장 잘 들어봐!
44장 해도
45장 선서 진술서
46장 추측
47장 거적 짜기
48장 첫번째 추격
49장 하이에나
50장 에이해브의 보트와 선원들―페달라
51장 유령의 물기둥
52장 앨버트로스호
53장 사교적 방문
54장 타운호호 이야기
55장 어처구니없는 고래 그림들에 대하여
56장 오류가 적은 고래 그림들과 정확한 고래잡이 장면 그림들에 대하여
57장 그림, 이빨, 나무, 철판, 돌, 산, 별자리에 나타난 고래들에 대하여
58장 요각류
59장 오징어
60장 포경 밧줄
61장 스터브가 고래를 죽이다
62장 작살 던지기
63장 작살걸이
64장 스터브의 저녁식사
65장 고래고기 요리
66장 상어 대학살
67장 고래 해체 작업
68장 담요
69장 장례식
70장 스핑크스
71장 제로보암호 이야기
72장 원숭이 밧줄
73장 스터브와 플래스크가 참고래를 죽인 후 페달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74장 향유고래의 머리―비교론
75장 참고래의 머리―비교론
76장 파성퇴
77장 거대한 하이델베르크 술통
78장 기름통과 양동이
79장 대초원
80장 호두
81장 피쿼드호가 처녀를 만나다
82장 포경업의 명예와 영광
83장 역사적으로 고찰해본 요나
84장 창던지기
85장 분수
86장 꼬리
87장 웅장한 무적함대
88장 학교와 교장
89장 잡힌 고래와 놓친 고래
90장 머리냐 꼬리냐
91장 피쿼드호가 로즈버드호를 만나다
92장 용연향
93장 조난자
94장 손으로 쥐어짜기
95장 사제복
96장 정유 작업장
97장 등잔
98장 채우고 치우기
99장 스페인 금화
100장 다리와 팔―낸터킷의 피쿼드호가 런던의 새뮤얼 엔더비호를 만나다
101장 디캔터
102장 아르사시드군도의 나무 그늘
103장 고래 뼈대 치수
104장 화석화된 고래
105장 고래의 엄청난 크기는 줄어들고 있는가?―고래는 사라질 것인가?
106장 에이해브의 다리
107장 목수
108장 에이해브와 목수
109장 선장실의 에이해브와 스타벅
110장 관 속의 퀴퀘그
111장 태평양
112장 대장장이
113장 용광로
114장 금박공
115장 피쿼드호가 배철러호를 만나다
116장 죽어가는 고래
117장 고래 불침번
118장 사분의
119장 양초
120장 첫번째 야간 당직이 끝날 무렵의 갑판
121장 한밤중―앞갑판 뱃전
122장 한밤중 돛대 꼭대기―천둥과 번개
123장 머스킷총
124장 나침반 바늘
125장 측정기와 측정선
126장 구명부표
127장 갑판
128장 피쿼드호가 레이철호를 만나다
129장 선실
130장 모자
131장 피쿼드호가 딜라이트호를 만나다
132장 교향곡
133장 추격―첫째 날
134장 추격―둘째 날
135장 추격―셋째 날
에필로그
주
일러스트 모비 딕에 대하여 | 『모비 딕』에 담은 영원의 리듬
해설 | 거대한Moby 문학이 전하는 진실의 힘
허먼 멜빌 연보
‘진정한 독창성’의 탄생 그리고 ‘멜빌 부흥’
―포경선이야말로 나의 예일대학이자 나의 하버드대학이었으므로
허먼 멜빌은 1819년 8월 1일 부유한 무역상인 앨런 멜빌과 마리아 갠즈보트 멜빌의 여덟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계인 앨런과 네덜란드계인 마리아는 미국독립전쟁에서 공을 세운 명문가 출신으로, 허먼 멜빌은 자신이 모계와 부계로부터 ‘혁명’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사실에 흡족해했다. 1832년 앨런이 사업 실패 후 세상을 떠나게 되자 학업을 중단하고 형과 더불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벌이에 나선다. 삼촌이 중역으로 있던 뉴욕주립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시작해 형이 운영하던 상점의 점원으로, 농장 일꾼으로, 교사로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게 된다. 1839년 6월에는 뉴욕과 리버풀을 오가는 상선의 사환으로 취직해 처음으로 배에 오른다. 그는 이 일자리를 얻기 몇 주 전 <니커보커> 5월호에 실린 제레미아 N. 레이놀즈의 「모카 딕, 혹은 태평양의 흰 고래」라는 글을 읽었다. 멜빌 연구자인 허셜 파커 교수에 따르면, 이 무렵 이미 멜빌은 고래에 대한 글을 쓸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1840년에는 형과 함께 19세기 세계 최대 포경기지였던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뉴베드퍼드를 찾아 포경선 어커시넷호의 선원으로 계약을 맺고 1841년 1월 3일 출항한다.
당시 포경선의 항해 기간은 3년 내지 4년 정도로 길었고, 항해중 다른 포경선을 만나는 ‘사교적 방문(gam)’을 통해 소식을 교환하곤 했다. 멜빌은 사교적 방문으로 윌리엄 헨리 체이스를 만나 그의 아버지 오언 체이스가 쓴 에식스호 난파기를 빌려 읽게 된다. 오언 체이스는 1820년 남태평양에서 거대한 향유고래의 공격을 받고 난파된 포경선 에식스호의 일등항해사로 몇 달을 표류하다 가까스로 생환했다. 멜빌은 오언 체이스의 이야기에서 『모비 딕』의 영감을 얻는다.
멜빌의 포경선원 생활은 쉽지 않았다. 선장의 폭압과 격무에 시달리다 1842년 7월, 동료와 함께 탈주해 타히티섬을 비롯한 폴리네시아의 여러 섬들을 떠돈다. 1843년 미 해군에 입대했고, 제대 후 자신의 경험을 담은 첫 소설 『타이피』 집필을 시작한다. 1846년과 1847년 각각 『타이피』와 속편 『오무』를 출간해 영국과 미국에서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식인종들과 함께 산” 모험 작가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러한 성공 이후 멜빌은 작가로서의 야심을 발휘해 소설들을 쓰지만, 대중의 반응은 점차 싸늘해진다. 1850년 너새니얼 호손과 친교를 맺고 문학적 여정의 동반자가 된다. 멜빌은 장편소설 여덟 편, 「필경사 바틀비」와 「베니토 세레노」 등을 담은 단편집을 내지만 더는 자신의 작품을 출간해줄 출판사를 찾지 못한 채 1860년 시로 전향한다. 시도 꾸준히 쓰나 소량의 부수를 자비출판으로 출간할 정도로 말년에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잃었다. 1891년 9월 미완성 유작으로 남게 된 「선원, 빌리 버드」를 집필하다 심장발작으로 영면한다. 어느 신문에서는 그를 ‘한때 작가’였고 대표작은 ‘Mobie Dick’이라며, 과거형과 엉뚱한 철자로 그의 부고를 전했다.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이후 성취하기 어려웠던 ‘진정한 독창성’이 19세기와 20세기 미국문학에서 일부 성취되었다고 한다면 그 시작은 멜빌이리라 평했다. 시대를 앞선 불운한 작가 멜빌은 그러한 독창성 탓에 생전에는 냉대를 받았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멜빌 부흥(Melville Revival)’이 인다. 1919년 평론가 레이먼드 위버가 <네이션>에 허먼 멜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특히 『모비 딕』을 극찬한 것을 계기로 재조명되면서 1924년 유작인 「선원, 빌리 버드」까지 포함한 허먼 멜빌의 전집이 발행되고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멜빌은 에드거 앨런 포, 너새니얼 호손과 함께 19세기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게 된다.
어둠의 빛과 빛의 어둠으로 구현한 『모비 딕』
―나는 근원적이고 무한한 것을 원한다, 영원의 리듬을 그려내길 원한다
“『모비 딕』 일러스트는 록웰 켄트가 이룩한 예술적 성취 가운데서도 단연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항해를 즐긴 모험가였던 켄트에게, 그리고 엄청난 애서가였던 켄트에게 『모비 딕』만큼 영감과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 작품도 없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는 그 일을 누구보다도 훌륭히 해냈다. 1930년 출간 당시 반응도 좋아서, 그의 일러스트가 담긴 세 권짜리 한정판 『모비 딕』 천 부는 출간 즉시 매진되기도 했다. 대공황에 접어든 시기였음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모비 딕』이 당시 대중의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작품이었음을 감안했을 때,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비 딕』이 오늘날의 영광을 누리게 된 데 켄트의 일러스트가 주요한 역할을 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작가정보
저자 : 허먼 멜빌
1819년 8월 1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1832년 아버지가 사업 실패 후 사망해 은행원, 점원, 교사, 상선의 사환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1841년 포경선 선원으로 항해를 떠나 이듬해 탈주해 폴리네시아의 여러 섬들에서 생활하다 미 해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타이피』 『오무』를 출간해 모험 작가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얻지만, 이후 작가적 야심을 발휘해 집필한 작품들은 외면당한다. 여섯번째 작품인 『모비 딕』 역시 생소한 형식과 신성모독적 서술 탓에 당대에는 혹평을 받았다. 미완성 유고가 된 「선원, 빌리 버드」를 집필하다 1891년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
역자 : 황유원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예언자』 『소설의 기술』이 있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 록웰켄트
1882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이나 경제적 여건 탓에 순수예술 대신 컬럼비아대학 건축과를 택한다. 1900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윌리엄 메릿 체이스의 예술학교에서 수학했는데, 그의 권유로 낮에는 건축학을 공부하고 밤에는 미술을 배우다 결국 예술로 전향하게 된다. 1907년 첫 개인전을 열었고, 1920년대 목판화를 배우기 시작해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로 주목받게 된다. 그의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도 『모비 딕』 일러스트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로는 반파시즘 및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1971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림/만화 록웰켄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