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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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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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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58MB)
ISBN 9788954657013
쪽수 6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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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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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이면서 무섭도록 익숙한 삶의 풍경
세상의 폭력성을 탐구하고 인간 영혼의 지도를 그리는
심리학적 공포의 대가 오츠의 강렬하고 실험적인 대작
인간 영혼의 어둠을 탐색하고 근원적 공포와 삶을 허무는 세상의 폭력을 그리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카시지』(2014)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됐다. 1963년 첫 소설집을 펴낸 이래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까지 육십 편의 장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오츠는 『카시지』에서 한 가족에게 닥친 연속된 비극을 통해 인간이해의 간극, 믿음과 정의, 형벌의 오용과 정당성 및 집단의 도덕적 딜레마를 파고든다. 특히 전쟁의 폭력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수감’과 ‘사형’이라는 또다른 형태의 비자유적 비인간적 처벌로 연결하는 치밀한 서사로 어느 때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다양한 화자의 의식의 흐름을 좇는 다차원적 서술과 다층적 플롯으로 대규모적 광기가 존재하는 세상을 고발하면서 상실과 파국, 용서와 전진의 여정을 담은 지적인 수수께끼와도 같은 이 작품으로 오츠는 다시 한번 “우리 시대 위대한 예술의 힘”을 증명한다.
프롤로그 … 11
1부 사라진 소녀 … 15
2부 도피 … 267
3부 귀환 … 523
에필로그 … 651

감사의 말 … 657
해설| 심오한 어둠을 지나 귀환한 영혼의 속죄 … 659
조이스 캐럴 오츠 연보 … 669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다. 그것이 내가 사라진 이유였다. 열아홉 살. 내 인생을 주사위처럼 던진 것이다! 11쪽

여자들은 한정된 공간, 자신의 정체성이 남들 눈에 보일 수 있는 명확하게 지정된 공간에서 가장 안정감을 느낀다. 그런 공간에서는 쉽게 길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22쪽

부모라면 다 안다. 사랑하기 수월한 자식이 있고 사랑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자식이 있다. 58쪽

밝고 행복한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에 고마워한다. 어둡고 마음이 꼬인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을 시험해야 직성이 풀린다. 58쪽

집단 내 한 사람이 한 일은 그것이 무슨 일이든 모두가 한 일이다. 군대는 개미떼다. 기본적으로. 193쪽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다른 모든 것에는 장님이다. 204쪽

협상보다는 살인이 더 쉽다. 일단 상대가 죽으면 더이상 대화의 양측 같은 건 없어지니까. 258쪽

시신이 없는 죽음을 어떻게 애도할까? 영원히 실종 상태인데.” (263쪽)

인간들을 인간들과 맞부딪치게 하는 것. 인간들을 분노의, 격분의 병적 흥분상태로 몰아가는 것. 공포. 362쪽

사람은 존재하려면 어느 한 사람에게 절절한 사랑을 받아야 한다. 454쪽

다른 각도에서 보고 나서야 재앙이 어느 한 개인―한 ‘희생자’에게만 닥치는 것이 아님을 깨닫기 시작했다. 463쪽

남들에게는 빤한데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한다. 눈앞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혹은 눈은 ‘보지’만 뇌가 해석하지 않는다. 464쪽

네 채찍을 조심해야 해. 그게 네 얼굴을 후려갈길 수도 있거든. 467쪽

감정은 거미줄 같다. 견고함이 없다. 480쪽

전쟁은 괴물 같고, 거기 휩쓸린 자들을 괴물로 만들었다.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런 전쟁의 본질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민간인들도 괴물이 될 것이다. 508쪽

모든 생물계에서 오직 인간 세계에서만 부모가 창피한 자식들 때문에 괴로워한다. 호모사피엔스 외의 어떤 종도 그럴 가능성은 없다. 518쪽

죽음은 둔감하고 밋밋하고 윤기 없는 새까만 것이었다. 죽음은 텅 빈 벌통이었다. 520쪽

그녀 자체로는 존재감이 없었다. 아주 어릴 때부터 크레시다는 그렇게 믿어왔다. 오히려 그녀는 반사하는 표면이었다. 크레시다는 타인이 보는 그녀를, 그녀에 대한 타인의 사랑을 비추는 표면이었다. 521쪽

신은 사람을 사건으로 여기지 않는다. 사건은 해결되어야 하고, 인간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539쪽

음주는 모든 역사를 현재형으로 만든다. 과거는 사라지고, 미래에는 다가가지 못한다. 오직 지금만 있을 뿐이다. 589쪽

인생은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꿈이다. 609쪽

사라진 소녀와 단 한 명의 살인 용의자
가해자와 희생자를 나누는 불온한 경계

뉴욕주 북부 카시지의 산림보호구역에서 19세 소녀 크레시다 메이필드가 실종된다. 울창한 수풀 속에서 뱀이 허물을 벗듯 사라진다. 절망한 아버지는 딸을 찾아 산속을 헤매던 중 새끼 암사슴의 사체를 딸로 착각하고는 울부짖다 탈진한다. 대대적인 수색이 펼쳐지고, 경찰은 뜻밖의 용의자를 확보한다. 소녀의 언니 줄리엣이 사랑했던 전 약혼자 브렛 킨케이드 상병이다. 전쟁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돌아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는 참전용사의 차에는 소녀의 것으로 추정되는 핏자국과 머리카락이 남아 있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그는 그날 밤 크레시다와 만난 마지막 인물이다. 메이필드 가족은 딸을 영원히 잃을 가능성과 씨름한다.
로마가 불사르고 소금으로 덮어버린 땅, 사랑을 잃은 디도 여왕이 불속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던 비극의 땅 카르타고처럼 평화롭던 카시지는 순식간에 비극의 무대로 바뀐다. 그날 밤에 대한 상병의 기억은 혼미하고, 가장 폭력적이고 끔찍했던 이라크 전장의 살인 기억과 지독하게 얽혀 있다. 가족은 참담한 심정으로 상병의 모호한 진술과 그후 진행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재판을 지켜본다. 일곱 시간의 심문 끝에 결국 자백한 상병은 이십 년 형을 선고받고 국경 근처 최고 보안 수준의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 소녀를 죽이고 시신을 강물에 유기했는지 진실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메이필드 가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비극에 각자의 방식으로 대처한다. 종교의 위로와 용서로, 또는 완강한 침묵과 회피로, 또는 불같은 분노와 부정으로.
가족과 한 남자와 카시지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모두의 삶에 균열을 일으킨 장본인 크레시다는 어디에 있을까. 이후 그들은 삶과 현실에서 어떤 경험을 하며 나아갈까, 혹은 멈출까. 흩어진 삶들은 그대로 흩어져버릴까, 아니면 다시 이어지며 다른 그림을 만들어낼까.
2부는 광범위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는 서술적 저널리즘 분위기를 띤다. 사회공공기관의 부패와 비리를 취재하고 고발하는 대학교수 연구원과 조수가 등장하고, 사회의 환부에 메스를 대려는 수수께끼 같은 그들이 조사하는 대상은 교도소 시스템과 형사사건 재심제도인 ‘이노센트 프로젝트’, 그리고 사형제도다. 1992년 뉴욕의 한 로스쿨에서 시작된 이노센트 프로젝트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강요에 의해 허위 자백을 하고 수감된 이들에게 자유를 안겨주었는데, 현재까지 365명이 무죄로 풀려났고 그중 사형수는 20명이었다. 2부에서 작가의 시선은 중범죄자 교도소에 머무른다. 교도소 견학팀으로 위장 참가한 연구원과 조수의 눈을 통해 국가의 형벌 시스템이 작동하는 현장을 탐색하고, 구속과 사형 제도의 필요성과 정당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무죄일 가능성이 있는 수감자 에피소드는 모호했던 진술 결과 살인자로 수감생활을 하게 된 가해자―참전용사, 피해자―소녀의 판결을 되돌아보게 한다. 모호한 도덕적 풍경 속에서 과연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였을까. 온전하지 않은 정신과 육체를 가진 참전용사와 자폐성향이 있고 민감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소녀 중 누가 더 약자이고 피해자였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의문이 피어오른다. 그들의 관계는 DNA의 이중나선처럼 이미 결정이 난 듯하면서도 끝내 비틀릴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소녀가 집착했던 M. C. 에스허르의 <상승과 하강>처럼 누가 내려가고 누가 올라가는 것인지 진실은 애초부터 알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2019 예루살렘상 수상 작가 오츠가 써내려간
죄책감과 처벌, 용서와 귀환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

『카시지』는 2005년 2012년까지 미국의 한 가족과 사회에서 벌어진 비극을 그린다. 전쟁은 끝났지만 여전히 패권적인 정부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목소리로 시끄러웠던 시기였다. 9·11테러 이후 조국에 이바지한다는 명분으로 이라크로 떠난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브렛 킨케이드처럼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입고 혼란과 탈진 속에 귀환하던 시기였다. 2006년 10월, 맨해튼 소호의 갤러리에서 열린 ‘퍼플하트’라는 제목의 전시회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을 함축한 한 사진이 큰 이슈가 되었다. 해병대 제복에 퍼플하트훈장을 단 신랑 타이 지걸과 르네 클라인의 결혼사진이었다. 자살폭탄테러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열아홉 차례 수술한 지걸의 얼굴은 차마 쳐다보기 어려울 만큼 일그러져 있었고, 옆에 선 앳된 신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처연하게 만들었다.
악을 처벌하기 위해 악을 저지르는 전쟁처럼 국가의 도덕성은 종종 딜레마에 빠진다. 오츠는 그 경계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휩쓸린 자들의 고통과 그후의 삶을 그리면서, 서로 다른 인물들의 인간적 약점

작가정보

1938년 6월 16일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적 감동을 받았고,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받고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 재학중이던 열아홉 살 때 잡지 〈마드무아젤〉이 주최한 대학생단편소설공모전에 「구세계에서」로 입상했고, 위스콘신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1978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쳤다. 1964년 첫 장편 『아찔한 추락』을 펴낸 뒤 오십 편이 넘는 장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찬 현대인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 나라에서」와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70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블랙 워터』(1993), 『내가 사는 이유』(1995), 『블론드』(2001)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악몽』으로 브램스토커상, 「화석 형상」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받았다.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 2006년 시카고트리뷴 평생공로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이블 아이』 『대디 러브』 『소녀 수집하는 노인』 『폭스파이어』 등이 있고, 산문집 『적대적인 태양』 『작가의 신념』, 시집 『익명의 죄』 『천사의 불꽃』 『시간여행자』 『부드러움』 등이 있다.

서울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 번역 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강의했다. 『좀비』 『대디 러브』 『봄에 나는 없었다』 『딸은 딸이다』 『시간의 모래밭』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프레디 머큐리』 『데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지은 책으로 북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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