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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별이 내리는 밤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메이브 빈치 지음 | 정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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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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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15MB)
ISBN 9788954657075
쪽수 4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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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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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이었던 여행자들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그 가슴 따뜻한 여정을 그리다!
2018년 유작인 《그 겨울의 일주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작가 메이브 빈치가 2004년 발표한 소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따뜻한 온기와 기분 좋은 편안함이 깃든 소설로 사랑을 받는 저자가 그리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인연과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엮여들기 시작한 네 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리스의 작은 마을 아기아안나. 언덕 위에 위치한 타베르나(그리스의 식당)에 여행자 네 사람이 찾아온다. 아일랜드에서 온 간호사 피오나, 캘리포니아 출신 영문학 교수 토머스, 독일의 저널리스트 엘자, 그리고 수줍은 영국인 청년 데이비드. 이들이 타베르나에 도착했을 때 언덕 아래 항구에서 유람선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함께 모두 참담하고 슬픈 마음으로 그 비극을 지켜본다.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품고 고향에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 어쩌다 한자리에 모였을 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그날 어둠이 내리고 별이 하나둘 떠오를 때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털어놓으며 급격하게 가까워진 네 사람은 그 후 아기아안나에 계속 머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지혜로운 마을 주민 보니와도 점차 관계를 쌓아나가는데…….
누구나 할 법한 고민들을 품은 채 떠나온 네 여행자가 각자가 두고 떠나온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며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하고, 그렇게 고민들이 조금씩 풀려나가면서 여행을 떠나기 전과 조금은 다른 자리에 놓여 있게 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들 네 여행자도 때로는 자신만의 고민에 빠져 애정 어린 조언을 무시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며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이들의 삶 전체를 보듬는 저자의 살갑고 다정한 시선이 우리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며 위로가 되어준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009
옮긴이의 말;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싶다면 419

“너무 적게 말하거나 너무 많이 말하게 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아요.” 본문 35쪽

“종종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 가끔 어떤 일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크고 우리의 작은 싸움들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본문 38쪽

사랑이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어떤 위대한 러브스토리를 떠올리더라도 알 수 있다. 사랑은 적당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것, 가까이 살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오랜 약혼 기간을 원하고 집세 보증금을 저축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 타협이었다. 본문 58쪽

“많이 울고, 웃기도 해요. 그게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이니까요.” 본문 125쪽

“우리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려면 우리 모두 존경받을 필요가 있어요.”
본문 276쪽

“우리의 행운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일이 잘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결정은 우리가 내리는 거죠.” 본문 307쪽

“기억해요. 돌아보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것.” 본문 389쪽

“기적이 있다는 걸 알려면 오늘밤을 보기만 하면 돼요. 그걸 믿지 않는다면 더 나아갈 이유가 없는 거니까요.” 본문 417쪽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가 선사하는 한여름 밤의 기적!

“누구든 혼자 있어서는 안 되는 밤이 있다.
그런 밤, 당신에게 필요한 한 권의 소설.”

별빛 내리는 그리스 여름밤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시간

따뜻한 온기와 기분좋은 편안함이 깃든 소설로 전 세계 4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메이브 빈치. 삶을 바라보는 사려 깊은 시선과 인간 본성에 대한 애정, 생생한 캐릭터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메이브 빈치는 2018년 유작인 『그 겨울의 일주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한국 독자에게도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되는 『비와 별이 내리는 밤』은 2004년 발표된 소설로, 그리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인연과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엮여들기 시작한 네 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삶에서 도망쳐 여행중이던, 완벽한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그 가슴 따뜻한 여정이 그리스의 아름다운 바다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누구도 혼자여서는 안 되는 밤 서로의 곁을 지켜준
네 여행자의 우정과 사랑

그리스의 작은 마을 아기아안나. 언덕 위에 위치한 타베르나(그리스의 식당)에 여행자 네 사람이 찾아온다. 아일랜드에서 온 간호사 피오나, 캘리포니아 출신 영문학 교수 토머스, 독일의 저널리스트 엘자, 그리고 수줍은 영국인 청년 데이비드. 이들이 타베르나에 도착했을 때 언덕 아래 항구에서 유람선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함께 모두 참담하고 슬픈 마음으로 그 비극을 지켜본다.
사실 이들 네 사람은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품고 고향에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온 것이었다. 피오나는 함께 여행중인 남자친구 셰인을 반대하는 가족들로부터 도망쳐온 것이고, 토머스는 이혼한 아내가 재혼을 하게 되자 아내와 아들이 좀더 편하게 새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안식년을 핑계로 장기 여행을 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뉴스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는 엘자는 방송국 대표인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직장을 그만둔 후 여행중이고, 데이비드는 오직 사업과 돈을 버는 것, 그리고 그 회사를 아들인 데이비드에게 물려주는 것밖에 관심 없는 부모님으로부터 도망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는 중이다.
어쩌다 한자리에 모였을 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그날 어둠이 내리고 별이 하나둘 떠오를 때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털어놓으며 급격하게 가까워진 네 사람은 그후 아기아안나에 계속 머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지혜로운 마을 주민 보니와도 점차 관계를 쌓아나간다.
예기치 못하게 서로의 삶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관여하게 되면서, 그리고 아일랜드 출신 보니가 멀리 그리스까지 와 이곳 아기아안나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와 그녀의 조언을 들으면서, 네 사람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삶의 문제에 대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각자가 두고 떠나온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고민들이 조금씩 풀려나가면서 이들 네 사람의 삶은 여행을 떠나기 전과 조금은 다른 자리에 놓여 있게 된다.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소박하고 다정한 이야기의 힘

이 작품에서 메이브 빈치는 누구나 할 법한 고민들을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린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들 네 여행자도 때로는 자신만의 고민에 빠져 애정어린 조언을 무시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며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작가는 살갑고 다정한 시선으로 이들의 삶 전체를 보듬는다. 네 여행자와 마을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상대의 아픔과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함께하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메이브 빈치 특유의 따뜻함으로 그려낸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삶과 선하고 친절한 마음. 메이브 빈치의 소설은 이렇듯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더욱 친근하게 와닿는다. 마을 사람들의 비극을 자기 일처럼 안타깝게 여기며 그들의 슬픔에 최대한 가닿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여행자들의 마음과,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뿐인 여행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삶이 제 궤도로 들어설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을 사람들의 염려는 독자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물들인다. 고단한 삶에서 도망치고 싶은 이유가 하나쯤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다정한 소설에 빠져들어, 파도가 반짝이는 그리스의 바닷가 마을에, 맛좋은 지중해 음식과 와인이 있는 언덕 위 그 타베르나에 함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칼럼니스트.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 ·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194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82년 첫 소설 『페니 캔들을 밝혀라Light a Penny Candl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체스트넛 스트리트Chestnut Street』 『타라 로드Tara Road』 『프랭키 돌보기Minding Frankie』 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메이브 빈치의 마지막 작품인 『그 겨울의 일주일』은 사후 출간되어 ‘아이리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그 겨울의 일주일』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라운드 하우스』 『페인티드 드럼』 『안녕이라고 말할 때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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