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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야담(상)

작자미상 지음 | 이강옥 옮김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0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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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66MB)
ISBN 978895465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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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야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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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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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집의 정전, 버클리대본 청구야담 최초 완역

우리 민족의 다채로운 인간상과 생활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박물관

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조선 후기 역동적 서사의 보고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 이야기판에서 만들어진 야담 작품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묶은 선집이다. 신분과 계급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빈부의 차이가 커지던 사회에서 독특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다 모여 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가족관계, 운명, 꿈과 해몽, 벼슬길과 공적, 사랑과 이별, 관상과 사주팔자, 풍수지리, 신기한 재주와 도술, 중매와 혼인 등 일상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서술한다. 주인공들은 다양한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때로 행복해하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는데, 서술자는 이러한 작중 인물에게 조롱·비판·공감·연민의 시선을 두루 보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이념이나 규범으로부터 더욱 자유로워졌음을 의미한다. 『청구야담』은 조선시대 후기 사회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서사의 바다라 할 수 있다.
상권

머리말

【권1】
오래된 은혜를 갚고 해마다 옷가지를 보내다│음사를 철거하고 비단을 불태우다│음낭에 자물쇠를 채워 친구를 희롱한 평안감사│한밤에 삶은 돼지를 싸서친구 집을 찾아가다│의남이 물가에서 유철을 부르다│할미가 환란을 염려하여 손녀를 소실로 바치다│황룡 꿈을 꾸려고 지성으로 잠을 자다│사간장을 잘 외워 임금을 감동시키다│아낙의 매를 맞고 생명을 건진 홍우원│암행어사 여동식이 꽃을 옮겨 접목하다│이름난 점쟁이에게 물어 억울한 옥살이를 면하게 하다│서도 재물을 많이 실어보내 대장부임을 과시하다│길지로 정한 땅 석함 속에서 고기가 헤엄치다│꿈에 용이 나타나 치마폭을 가득 채우다│충성스러운 여종이 임형수에게 부탁하여 주인 원수를 갚다│평안감사가 꿈을 통해 자기 전생을 알다│베옷 입은 노인의 임진왜란 예언│호남 무변이 세 시신 장례 지내주는 음덕을 베풀다│효부에 감동한 장인이 묘석을 세워주다│지사가 어리석은 아이 말을 듣고 명당을 정하다│의리를 말하여 도적떼를 양민으로 만들다│도둑이 부자에게 소멸과 생장의 원리를 설교하다│남한산성을 지나면서 오랑캐의 침략을 예언하다│금성 원이 되어 김가를 때려죽이다│가난한 선비가 속임수로 벼슬을 얻다│기생의 편지 덕에 장원급제한 여정승

【권2】
양승선이 북관에서 기이하게 짝을 만나다│이안눌이 정월 대보름날 밤 아름다운 인연을 맺다│가야산 고운 선생이 손자며느리를 맞이하다│거인도에 간 상인이 겨우 목숨을 건지다│정북창이 악한 기운을 살피고 재액을 없애주다│김생이 아들을 모아 생업을 일으키다│동대문 밖을 지나가던 스님이 아버지를 알아보다│소낙비 소리 듣고 아들을 얻은 약 거간꾼│유상이 길거리 말을 듣고 명의가 되다│이생이 두신에게 권하여 덕을 베풀게 하다│권술로 사나운 도적을 잡은 구담│오물음이 해학으로 인색한 사람을 풍자하다│나무꾼 아이 집안을 위해 김우항이 중매를 하다│보물 기운을 알아차린 허생이 오동 화로를 얻다│김대갑이 옛 주인을 위해 정성을 다하다│박민행이 통제사를 위해 돈을 흩다│절부 이씨가 조용히 의리를 지키다│박경태가 비분강개하여 공을 세우다│탄금대에서 시신을 거두다│연광정에서 정충신이 임기응변하다│현명한 며느리의 예견으로 전란을 피하다│뛰어난 식견을 가진 기생이 남편을 공신으로 만들다│처의 말을 들은 선혜청 서리가 아름다운 이름을 보존하다│가난한 선비가 현명한 부인을 얻어 가업을 이루다│임경업이 산중에서 녹림객을 만나다│가난한 선비가 학현의 풍수가를 방문하다│권사문이 비를 피하다가 기이한 인연을 맺다│이동고가 피씨 청지기를 위해 좋은 사윗감을 구해주다│음덕을 베푼 선비 수명을 연장하다│노비 박씨가 가업을 이루어 충성을 다하다│기생 추월이 늙어서 옛일을 이야기하다│절부가 궁지에서 높은 의리를 보이다

【권3】
전동흘이 재상감을 알아보다│이무변이 궁지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다│거사가 명혈을 잡아주어 아름다운 처를 얻게 하다│지혜로운 여종이 남편을 골라 큰 보물을 얻다│궁지에 몰린 김승상이 의로운 기생을 만나다│조풍원이 사립문에서 옛친구를 찾다│송씨 양반이 궁지에서 옛 종을 만나다│베풀기 좋아하는 김생이 후에 보답을 받다│해서 원이 시신을 감추어 은혜를 갚다│지사가 명혈을 점지해 은덕을 갚다│신인이 가난한 선비를 불쌍히 여겨 궤짝 속 은을 빌려주다│재상이 은인을 좋은 고을 원님으로 정해 은혜를 갚다│과거 보러 가던 장생이 바다에 표류하다│축원을 들은 재상이 옛일을 기억하다│묘소 정비하는 날 제성주가 현몽하다│권정읍이 무당에게 내려 사랑을 이야기하다│풍월 읊은 선비, 형장을 받다│음분으로 가난한 홀아비가 복을 얻다│노래 높이 부르는 양상호걸│정절 규수 길정녀, 강포한 자에게 저항하다

【권4】
아내에게 회초리질을 한 선비가 이웃 사람을 교화하다│소장수와 가난한 스님이 현명한 판관을 만나다│옛 주인을 겁박한 종들이 형을 받다│궁핍한 선비가 탄환 상인을 만나 죽음을 면하다│호남 선비가 점을 믿고 여인을 탐하다│기생의 말을 들은 패륜아가 급제하다│부인의 꾸중을 듣고 쓴 노진재의 편지│나주 여인이 신문고를 쳐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하다│옛 습관대로 강물 속에서 곰과 싸우다│수풀 속 소가 누운 곳에 명혈을 정하다│늙은 훈장이 태를 빌려 아들을 낳다│시골 무변이 대신 목숨을 바치다│늙은 과부가 은 항아리를 파내어 집안을 이루다│현명한 어머니가 자식에게 의병을 일으키게 하다│새벽마다 불상에 치성 드린 결실│밥 먹을 때마다 민어르신을 불러 은덕을 칭송하다│양반 아이가 짚둥우리 안에 거꾸로 매달리다│향변이 통제사를 따라간 뒤│통인이 원의 뺨을 때려 내쫓다│유감을 품은 가난한 무변이 재상의 가슴

다양한 욕망을 실현하다
『청구야담』에는 인간의 욕망이 조선시대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상상 속에서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많다. 조선시대 사람들 역시 의식주, 결혼, 자식교육, 건강, 돈과 명예, 사랑과 애욕 등 다양한 욕망을 품었다. 이를테면, 배가 고픈 사람에게 죽 한 그릇을 주었더니 그 성의에 감동한 풍수가가 산소로 쓸 만한 좋은 땅을 점지해주는 이야기, 어머니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을 자식들에게 비밀로 하여 공부와 생업에 힘쓰게 하고 자식들이 성공하자 보물을 팔아 큰부자가 되는 이야기는 욕망을 지혜롭게 이루는 과정과 결말을 보여준다. 이들은 이런 욕망을 성취해가는 과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게 떳떳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문제에 부딪히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스님이 소장수에게 사기를 당하자 사또가 현명하게 억울함을 풀어주는 이야기에서는 재미와 통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같이 조선시대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말하고 들으며 이를 통해 얻은 가치·지혜·윤리를 공유하고자 했다.

치부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조선시대 이야기판은 고루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치부를 당당히 드러내며 웃음으로 승화했다. 「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에 등장하는 부부는 가난하기에 자식을 보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십 년 동안 매일 죽 한 그릇만 먹고 각 방을 쓰며 동침하지 않기로 한다. 십 년이 지나 부부는 과연 갑부가 되나, 늦은 나이에 출산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니 결국 양자를 들이고 친자식처럼 키운다. 또 「생금을 얻어 부자가 한집에서 살다」에는 조동지라는 개성 사람이 양자를 들여 그에게 재물 불리는 일을 시킨다. 그러나 아들이 장사에 실패해 돈을 다 날려버리자 조동지는 아들과 그의 가족을 내쫓는다. 하루는 아들이 생금을 발견해 아버지에게 보여주자 조동지는 아들을 다시 집안으로 불러들이고 부자 관계를 회복한다. 가진 돈에 따라 가족관계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하는 이야기는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 부부는 둘 다 빈궁한데 동침하면 자연히 자식을 낳게 될 것입니다. 금년에 아들을 낳으면 내년엔 딸을 낳을 것이니 자손을 보는 즐거움이 좋긴 좋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식구가 늘어나고 혹여 누가 병에 시달리기라도 하면 재산의 손실은 어찌하겠습니까? 당신은 윗간에 거처하며 신을 삼고, 저는 아랫간에 거처하며 길쌈하기로 해요. 그렇게 십 년 동안 매일 죽 한 그릇만 먹으며 가업을 이루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청구야담 하』 「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 513쪽)

조선시대 핫이슈로 신분제 변화의 조짐을 읽어내다
조선시대 후기 이야기판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이 모여 각자 경험을 이야기하고 들었다. 이 시기에는 격동하는 현실에서 계급분화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과거에 누리던 특권을 상실하거나 혹은 부를 축적해 새로운 특권층이 된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청중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했다. 벼슬살이를 하는 사대부 또는 벼슬에서 소외된 사대부, 부농 또는 농토까지 잃어 도둑이 된 농민, 부유한 상인 또는 사업에 실패한 가난한 상인, 벌열 양반 또는 몰락 양반 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이야기판이었다. 「송씨 양반이 궁지에서 옛 종을 만나다」에는 오랫동안 벼슬이 끊겨 몰락한 송씨 집안에서 도망간 옛 종이 지위가 높아져 옛 주인인 송씨를 만나 죄를 갚고 은혜에 보답하는 내용이 나온다. 부귀해진 종에게 의탁하여 평생을 살아가는 양반 말고도 글재주가 없어 속임수를 써서 벼슬을 얻는 선비, 포수의 아들인 줄로만 알다가 양반의 아들임을 알게 된 아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보면 조선시대 후기에 계층이동이 자유로웠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야담은 기존의 질서를 허문다는 점에서 역동적이다.

유학은 유학, 애욕은 애욕
조선시대 사람들은 애욕을 추구하는 데 서슴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암행어사가 처녀들을 중매해 좋은 일을 하다」에는 혼인할 때를 넘긴 딸 다섯이 혼사를 주선하는 놀이를 한다. 이를 본 암행어사는 처녀들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혼례를 치르도록 도와준다. 또 수청 기생에게 넘어가 발가벗은 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는 순사 이야기, 남편이 처음으로 한눈을 팔게 된 명기를 직접 찾아가 그녀의 외모를 보고서 인정하며 용서하는 아내 이야기는 애욕으로 인한 해프닝을 다룬다.

여자가 태어나 가정을 갖고자 하는 것은 사람에게 큰 인륜이니 폐할 수 없다. 사람이라면 부모 된 마음이 다 같을 텐데, 너는 딸 다섯을 두었으면서도 모두 혼인할 때를 넘기게 하고 아직 혼사를 의논하지 않으니 장차 인륜을 폐하고자 하

작가정보

저자(글) 작자미상

역자 : 이강옥
김해 출신.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비교문학과, 뉴욕주립 스토니브룩대학교 한국학과 방문교수를 지냈다. 성산학술상(1999), 천마학술상(2008), 지훈국학상(2015)을 수상했다.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 『한국 야담 연구』 『구운몽의 불교적 해석과 문학치료교육』 『조선시대 일화 연구』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젖병을 든 아빠, 아이와 함께 크는 이야기』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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