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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초한지. 2

견위 지음 | 김영문 옮김
교유서가

2019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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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6.56MB)
ISBN 9788954655019
쪽수 4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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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원본 초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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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초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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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초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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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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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역, 번안, 축약, 창작이 아닌 원전 그대로의 《초한지》를 만나다!
축약이나 번안이 아닌 원전 완역으로 만나는 『원본 초한지』 제2권. 장기판의 모델인 초한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 십면매복·사면초가 등의 고사성어로 유면한 《초한지》의 원본인 견위의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옮긴 것으로, 원본과 재창작본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우리 문학과 문화의 저변을 구성하고 있는 한 토양을 꼼꼼하게 성찰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하면서도 누락했던 삽입시를 모두 번역해 수록했는데, 이야기를 정리해주며 문학작품으로서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준다. 또 각주에 역사 논평을 옮겨 이해를 돕고, 본문의 묘사가 역사적 사실인지에 대해 역자가 각주로 정리했다. 원전의 삽화를 되살려 그려 매회 삽입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34회 나무꾼을 죽이다
제35회 고금을 꿰뚫은 지혜
제36회 소하를 만난 한신
제37회 큰 능력 작은 자리
제38회 의심받는 한신
제39회 천명을 받들어 정벌을 행하라
제40회 공적이 크다고 날뛰지 말라
제41회 추상같은 군율
제42회 험난한 잔도 수리
제43회 몰래 진창도로 나가다
제44회 한왕이 포중을 떠나다
제45회 대산관을 깨뜨리다
제46회 폐구를 공격하다
제47회 동예와 사마흔을 사로잡다
제48회 돌아오지 않는 육가
제49회 서위의 위표가 항복하다
제50회 하남왕 신양이 항복하다
제51회 상봉의 기쁨
제52회 은왕 사마앙이 항복하다
제53회 진평이 귀의하다
제54회 의제를 위해 소복을 입다
제55회 한왕이 수수에서 대패하다
제56회 초나라 사신을 죽인 영포
제57회 한신을 다시 부르다
제58회 병거전으로 패왕을 격파하다
제59회 위표의 배반
제60회 자결한 왕릉의 모친
제61회 대주를 점령하다
제62회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다
제63회 범증이 죽다
제64회 한왕을 대신하여 기신이 죽다
제65회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
제66회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

“왕법(王法)을 시행할 때는 친척이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옛사람들이 밝힌 교훈입니다. 대왕마마께서는 천하 국가를 위하셔야지, 어찌 친척 간의 정리만 생각하십니까?” _‘제41회 추상같은 군율’에서

“천하에는 꼭 그렇게 되는 시간이 있고, 꼭 그렇게 되는 대세가 있소. 지금은 그런 시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대세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소. 패왕은 자신의 강포한 힘만 믿고 아직 천명은 모르고 있소. 비록 천하를 도모하고 있으나 그 시간을 아직 얻지 못했소. 관중에 도읍하지 않고 팽성에 도읍하여 제후의 패자가 되었으나 민심을 잃었으니 아직 대세를 얻지 못한 것이오.” _‘제49회 서위의 위표가 항복하다’에서

“먼저 사람의 일을 말하고 다음에 하늘의 이치를 논해야 합니다. 관상가의 망령된 말을 경솔하게 믿고 갑자기 군사를 일으키면 패가망신하는 일이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_‘제59회 위표의 배반’에서

“이것도 병법에 있소. 장군들이 자세히 살피지 않았을 뿐이오. 병법에 이르기를 ‘죽을 땅에 빠진 이후에야 살고, 멸망할 땅에 들어선 이후에야 생존한다’고 하지 않았소? 또 나는 평소에 여러 장군에게 비위를 맞추지 못했소. 그러니 이번 상황은 저잣거리 사람들을 휘몰아 전투에 나선 격이니 살 땅에 진을 치면 적을 만나자마자 모두 도주했을 것이오. 어찌 그런 병법을 쓸 수 있겠소?” _‘제62회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다’에서

한신이 군대 몰고 조성으로 들어간 후,
교만하고 게으르게 병무를 처리했네.
갑작스레 한왕이 대장 인수 박탈하여,
영웅을 쓰러뜨리고 경계심을 가르쳤네. _‘제66회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에서

기존 『초한지』 『통일천하』의 원전
『서한연의』 350년 만의 첫 완역

지금까지의 초한지와 비교하지 말라!

『초한지』는 『삼국지』, 『열국지』와 더불어
중국의 3대 고전으로 불리면서도
국내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이 없었다.
이 책은 축약이나 번안이 아닌 원전 초한지다.

드디어 초한 쟁패가 시작된다!
유방의 포용, 항우의 힘, 우희의 절개, 한신의 인내, 장량의 계책

*번역 저본을 명확하게 밝혀서 옮긴이가 번역의 책임을 지고자 했다.
*번역 문체는 대조가 가능하도록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살리려고 힘썼다.
*조선시대 언해본에서 삭제한 원전의 삽입시와 역사논평까지 모두 번역하여 『서한연의』 최초 우리말 완역본의 모습을 갖추도록 했다.
*『서한연의』 묘사가 정사와 다른 부분에는 상세한 각주를 달아 둘 차이를 설명했다.
*『서한연의』 원전의 오류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각주를 달아 밝히고자 했다.
*인물 이미지, 삽화, 지도, 연표, 고사성어 등을 넣어 독서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중국문학 전공자로서의 특성을 살려 원전의 백화체 표현의 어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평역, 번안, 축약, 창작이 아닌 ‘원본 초한지’
장기판의 모델인 초한(楚漢)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 십면매복·사면초가 등의 고사성어로 유명한 『초한지』. 이 책은 초한지의 원본인 견위(甄偉)의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저본으로 삼아 옮긴 것이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축약하고 창작된 초한지는 많았지만, 초한지의 원본을 완역하여 소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중국의 고대 역사소설 중에서 『삼국지』는 나관중 원작의 모종강 판본을,『열국지』는 풍몽룡 원작의 채원방 판본을 원본으로 인정하고 완역본이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본으로 한 다채로운 창작물들이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초한지』는 중국 역사에서 극적인 순간인 초·한 쟁패를 다루고 있어 국내에서도 학자들과 작가들에 의해 여러 종의 책으로 꾸준히 출간되었지만, 사마천의『사기』 외에는 어떤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는지 근거를 밝히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 책은 ‘초한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신각 검소각비평 동서한연의新刻劍嘯閣批評東西漢演義』 중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초한지』의 역사를 보면, 원형격인 ‘초한 이야기’는 진(秦)나라 말기와 한나라 초기에 발생하여 한 무제 때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었고, 이후 삼국에서 원,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공연되고 구전되었다. 민간 연예 양식에서 텍스트화된 것은 원나라 지치 연간의 『속 전한서』(『전한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음)였고, 이어 1588년 웅대목의 『전한지전』, 1605년 저자 미상의 『양한개국중흥지전』을 거쳐 1612년 종산거사 견위의 『서한연의전』에 이른다. 그후 명나라 말기 검소각에서 견위의 『서한연의전』과 사조(謝詔)의 『동한십이제통속연의』를 합하여 『검소각비평동서한통속연의』를 간행하였는데, 여기에 포함된 『검소각비평서한연의』가 이후 널리 유행하면서 ‘초한 이야기’를 다룬 대표 소설로 자리를 잡게 된다.

초한지 국내 유입의 역사
초한지는 한신의 포용, 항우의 용력, 우미인의 절개, 한신의 인내심, 장자방의 계책 등 지금도 많이 인용되며, 사면초가, 배수진, 토사구팽, 분서갱유, 낭중지추 등 우리 일상 어휘로 사용하는 고사성어들도 모두 『초한지(초한연의)』에서 나왔다. 서도 민요 중에서 「초한가」나 부산 민요 「우미인가」 등 연원을 알 수 없는 민요에도 『초한지』는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초한지』는 언제부터 국내에 유입되었을까. ‘초한 이야기’와 관련한 소설이 국내에 유입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겠으나,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조선왕조실록』 선조 2년(1569)조다. 그해 6월 임진일 저녁 경연에서 기대승은 선조에게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주상께서 행여 이 책의 근본을 알지 못하고 가까이 하실까 두려워 감히 아룁니다. 이 책만 그런 것이 아니라 『초한연의楚漢衍義』 등과 같은 책처럼 이와 같은 종류가 하나뿐이 아닌데 모두 의리를 해침이 심한 것들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서한연의』 이전에 또다른 판본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케 한다. 텍스트 이전의 ‘초한 이야기’에 해당하는 소설이 조선에 전래되었다는 점은 오희문의 『을미일록』(1595)에 『한초연의漢楚演義』를 언해했다는 기록이 있어, 일찍부터 한글로 번역되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허균, 박태순, 홍직필 등의 글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대통관(역관) 이 칙사의 분부를 올리며, 언문 번역 『서한연의』 한 질을 찾아 들이라고 했으므로, 분부를 전달하는 뜻을 감히 아룁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견위

중국 금릉(金陵, 지금의 난징南京) 사람으로 자(字)는 미상이며 호는 종산거사(鍾山居士)다. 정확한 생몰년은 미상이나 대체로 명나라 신종(神宗) 만력(萬曆) 연간을 전후하여 활동한 민간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만력 40년(1612) 중국 민간에 유행하던 ‘초한 쟁패 이야기’를 『서한연의전(西漢演義傳)』8권 101회로 정본화했다.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문을 익혔다. 경북대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에서 유학했다.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서울대, 울산대, 한국교통대 등에서 다년간 강의했다. 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목포대 아시아문화연구소,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각종 인문학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했다. 이후 정확하고 엄밀한 독해를 바탕으로 뜻깊은 번역물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문선역주』(전10권, 공역)는 소통(蕭統)의 『문선』을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며, 『루쉰전집』(전20권, 공역)은 루쉰의 모든 글을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또 『동주열국지』(전6권)는 기성 번역본의 오류를 반세기 만에 검토하고 정정한 새 완역본으로, 중국 고전문학번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한문 고전 및 중국어 서적을 번역하며 인문학 저술 및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역사, 눈앞의 현실』 『중국역사 15강』 『정관정요』 『자치통감을 읽다』 『독서인간』 『루쉰, 시를 쓰다』 『루쉰과 저우쭈어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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