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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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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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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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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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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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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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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사회적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의식적인 희열에 대해 이야기하다!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 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설 『닥터 지바고』 제2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로, 러시아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라 일컬어지던 스탈린 체제 때 쓰였다. 이 작품이 출간된 뒤 저자는 소비에트작가연맹에서 제명되는 시련을 겪었고, 저자의 생전 모국에서는 출간되지 못하다가 약 삼십 년 후인 1988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다.

혁명과 내전의 폭풍이 휩쓸었던 20세기 초 러시아 민중의 삶을 생의 존엄함에 대한 찬미의 시로 그려낸 이 작품에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의 삶이 투영되어 있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가장 절박하고 절망적인 시대에 쓰인 만인을 향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증언이자 삶의 힘과 인간의 존엄을 되새기는 이 작품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러시아 문학작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에트시대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예술가의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읽히고 있다.
8장 도착 … 009
9장 바리키노 … 047
10장 가도에서 … 093
11장 숲의 군단 … 128
12장 눈 덮인 마가목 … 165
13장 조각상이 있는 집 맞은편 … 202
14장 다시 바리키노에서 … 270
15장 끝 … 342
16장 에필로그 … 401
17장 유리 지바고의 시 … 425

해설 |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 485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연보 … 499

인간은 누구나 경험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는 데 주의를 쏟지만, 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에게 오류가 없다는 신화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진실에 등을 돌리죠. 정치는 나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17쪽)

위축된 신경과 상상력을 진한 블랙커피나 담배로 자극하는 도시의 은둔자는, 참된 결핍과 굳센 건강이라는 가장 강력한 약물을 알지 못한다. (48쪽)

인간은 누구나 파우스트로 태어나,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경험하고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59쪽)

모든 러시아적인 것 가운데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푸시킨과 체호프의 러시아적인 천진함, 인류의 궁극적 목표니 자신의 구원이니 하는 거창한 것에 대한 겸손한 과묵함이다. (60쪽)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지, 살아갈 준비를 하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살아가는 일 자체는, 삶의 현상은, 삶의 재능은 매혹적이게도 진지한 것인데도! (2권, 79쪽)

우리는 지금 미쳐 죽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 현대적 광기는 다분히 전염성이 있고 감염의 소지가 있습니다. (148쪽)

그의 영혼이 그와 함께 울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가여웠다. (230쪽)

나는 당신이 무엇에 대해서도 슬픔이나 회한을 느끼지 않는 여자였다면, 이토록 열렬히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 나는 넘어진 적도 발을 헛디딘 적도 없는 언제나 바른 사람은 사랑하지 않아. (239쪽)

러시아 땅에 허위가 찾아왔어요. 애초에 불행은, 그뒤에 일어난 모든 악의 근원은, 개인의 의견이라는 가치를 믿지 않게 되었다는 점에 있어요. (246쪽)

혁명은 그 여름의 신이었고, 누구나 자기 식대로 미쳐 있었으며, 모두의 삶도 저마다 자연스레 그것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존재했으며, 예증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최고의 정치 방침으로서 그 정당성을 확신하고 있었다. (327쪽)

산다는 건―들판을 건너는 일이 아니다. (426쪽)

나는 그들 모두에게 패했고, 오직 그것에 나의 승리가 있다, (472쪽)

1958년 노벨문학상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어둡고 고통스러웠던 혁명 시대에 대한 가장 인간적이고 진실한 예술적 증언

혁명과 내전의 폭풍이 휩쓸었던 20세기 초 러시아 민중의 삶을 생의 존엄함에 대한 찬미의 시로 그려낸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닥터 지바고』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1945년에 집필하기 시작해 십 년 만에 완성한 이 작품은 자국 내 출간 불허로 1957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소개되며 세상에 알려졌고, 파스테르나크는 이듬해인 1958년 “동시대 서정시와 러시아 서사문학의 위대한 전통의 계승에 기여한” 업적으로 이반 부닌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거센 비판과 추방 압력에 “모국을 떠난다는 것은 나에게 죽음과도 같다”고 밝히며 결국 수상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년 후 침묵과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폭력과 부조리에 신음하던 러시아에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희구했던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당대를 증언하고, 동시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위로를 건네는 이 소설은 알베르 카뮈가 이야기했듯 “위대한 사랑이야기이자 전 세계적인 소설”로, “인간의 문학적, 도덕적 역사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로 세기를 뛰어넘어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적 사건과 인간 존재의 참담한 간극
삶을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소환과 애도

『닥터 지바고』는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파스테르나크의 삶이 투영되어 있으며,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였다.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그들의 인생은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다.
『닥터 지바고』가 출간된 뒤 파스테르나크는 소비에트작가연맹에서 제명되는 시련을 겪었고, 작가 생전 모국에서는 출간되지 못하다가 약 삼십 년 후인 1988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다. 이 소설을 쓰기 전에도 그는 반혁명적 작가라는 꼬리표 때문에 창작활동은 거의 접은 채 번역으로 남은 나날을 잇고 있었다. 『먹구름 속의 쌍둥이』 『방책을 넘어서』 등의 시집을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먼저 주목받았던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는 냉전시대에 사회주의 체제에 반대하는 선전을 위한 상징적 작품으로 자주 이용되고 거론되었지만, 정작 작가는 결코 그러한 목적으로 이 소설을 쓰지 않았다. 파스테르나크는 정치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체제에 대한 저항으로서가 아니라, 혁명 정부의 냉혹한 검열과 처단으로 사라지거나 죽거나 조국을 떠나간 사람들을 애도하고 그들을 추억하기 위해, 그 혼란 속에서 온전히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마음에 진 무거운 빚을 갚기 위해 이 소설을 구상하고 써내려갔다 그리고 그것은 20세기 러시아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 소비에트의 들끓었던 역사를 더듬어가는 일이 되었다.
시인의 소설 마지막 17장은 2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 소설을 구상하며 시를 먼저 썼고 나중에 그것을 줄기로 서사를 이어나갔다. 시와 산문의 혼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파스테르나크는 심오한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노래했다. 그는 “어리석게 고양된 암담한 인간의 웅변보다 자연의 외관상의 침묵 속으로, 길고 고된 노동의 정적 속으로, 깊은 잠과 진정한 음악 속으로, 영혼의 충만함에서 오는 조용하고 마음이 오가는 무언 속으로 들어”가길 바랐다. 후에 이 소설에 대해 “예술과 복음, 역사 속 개인의 삶, 그 밖의 많은 것에 대한 나의 견해를 표현한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결국은 돌아온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삶이라는 제자리

첫 장면은 이 소설을 통틀어 가장 의미심장하다. 어머니의 무덤가에

작가정보

189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화가 레오니트 파스테르나크와 피아니스트 로잘리야 카우프만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08년 모스크바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이듬해 역사?어문학부 철학과로 전과했다. 1914년 첫 시집 『먹구름 속의 쌍둥이』를 발표하고, 혁명 전 미래파 시 단체 ‘첸트리푸가(원심분리기)’에 아세예프 등과 함께 참가했다. 1917년 두번째 시집 『방책을 넘어서』와 『나의 누이, 인생』 (1922) 때부터 자연과 삶의 불가분적 결합, 상징성과 난해성이 두드러졌고, 전통적 형식과 기법을 탈피해 고유의 시 형식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1923년 시집 『주제와 변주』 이후 서사시에 관심을 기울여 「1905년」 (1926) 「슈미트 중위」 (1927) 등을 썼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시집 『제2의 탄생』 (1932), 운문소설 『스펙토르스키』 (1931) 등이 있다. 1960년, 모스크바 근교 페레델키노 작가촌에서 숨을 거두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초대회장, 러시아연방 주도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MAPRYAL)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립 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 명예회원이다.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시킨 메달을 수상하고, 러시아연방국가훈장 우호훈장(학술 부문)을 수훈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옮긴 책으로 『안나 카레니나』 『부활』 『전쟁과 평화』 『인생론』 『인생독본』 『죄와 벌』 『백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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