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이슬아 지음 | 이슬아 그림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1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75MB)
ISBN 9788954653985
쪽수 25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00원

쿠폰적용가 8,7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구제 옷을 파는 엄마가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 일로 돈을 벌겠다는 딸에게 준 놀라운 선물!
누군가에게 반드시 선택받거나 청탁받지 않아도 스스로 판을 만들어 작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입증한 사람이 있다. 한 달 만 원, 글 한 편에 500원. SNS로 자신의 글을 읽어줄 구독자를 모집해 매일 한 편의 수필을 구독자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셀프 연재 프로젝트를 시작해 6개월간 절찬리에 진행하며 SNS를 뜨겁게 달군 《일간 이슬아》의 저자 이슬아의 이야기다.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는 누드모델, 기자, 만화가, 글쓰기 교사 등의 직업을 거쳐 마침내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박힌 책을 안고 다가온 작가 이슬아의 작은 자서이자 그와 눈물샘과 삶이 연결된 복희라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에세이다. 연필로 슥슥 그린 듯한 만화와 함께 자신의 평범하고도 비범한 가족사를 담담한 문장으로 묘사한 저자의 필력이 어우러져 있는 이 책에서 ‘복희’라는 이름을 가진 60년대 생 엄마와 90년대 생 딸 ‘슬아’가 살아온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공부하고 싶었고 그만한 재능이 있었지만, ‘가난이 디폴트 상태’인 집안에 태어난 60년대 생 복희는 합격증을 받고도 대학 등록을 포기해야 했고, 곧장 돈벌이 전선에 나선다. 부품 공장 경리, 식당 주방일과 서빙, 보험회사 직원, 소매점 카운터…… 복희는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결혼하고 마침내 자신의 아이를 낳는다. 복희의 딸 슬아는 때론 귀엽고 때론 감동적인 엄마 복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유년기를 보낸다.

아프리카에까지 가서 일자리를 구하는 분투 끝에 복희는 어린 슬아의 삶을 지켜내고, 슬아는 무사히 성장해서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스스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알바를 전전하던 슬아는 돈이 없는 것보다 불행한 것은 시간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누드모델을 아르바이트로 선택한다. 슬아는 엄마에게 담담하게 자신이 하려는 누드모델 일에 대해 털어놓고, 엄마 복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슬아에게 놀라운 선물을 건네는데…….
대학을 나오지 않은 60년대 생 여자와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 대학을 다녀야 했던 90년대 생 여자, 두 사람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노동하고 삶을 견디고 우정을 나누는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우리 각자의 유년기, 숭고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은 돈벌이를 이어온 각자의 삶, 그런 우리의 등 뒤에 조용히 서 있는 엄마를 돌아보게 한다.
작가의 말

짝짓기 10
잉태 14
청바지 파는 아저씨 17
발육 21
그녀의 돈벌이 25
20대 남자 손님 28
패션 피플 33
원망 37
나인틴 나이티 _아빠 편 39
나인틴 나이티 _엄마 편 42
나인틴 나이티 _김사장님 편 46
복희 48
화장실 54
상실 56
유치원 66
결석 86
운동회 88
흩어지는 자아 93
에어로빅 학원 99
힙합 학원 103
가정주부 110
남매의 나날 113
운전연습 121
디지털 리터러시 124
사춘기 126
벽난로 128
혼자 있는 집 134
돌아온 엄빠 150
허벅지 사이 153
이불, 알람 156
독립 160
누드모델 166
옷과 무대 174
스모커 185
잡지사 188
열일하는 나날 195
노팅힐 199
닮게 된 얼굴 210
문학상 214
상인들 216
모르는 번호 234
시상식과 상금 238
오 마이 베이비 241

누드모델, 기자, 글쓰기 교사...
그리고 결국, 연재노동자!
매일 구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파격의 이메일 연재 〈일간 이슬아〉
SNS 세계의 셰에라자드 이슬아 작가의 그림에세이

“복희는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에 지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신문과 잡지 하나 정기구독하는 이가 드문 젊은층 사이에서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일간지’가 있다. 매체명 〈일간 이슬아〉.
아무도 청탁하지도, 플랫폼을 활짝 열어주지도 않았지만, 한 20대 작가가 ‘이 글을 써서 25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을 갚아보겠다’며 매일 한 편의 수필을 구독자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셀프 연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 달 만 원, 글 한 편에 500원. 거리의 붕어빵이나 오뎅만큼 저렴하지만, 하루하루 고단한 이들의 마음을 데워주는 이야기들이 메일함에 쌓였다. ‘이 언니, 패기 쩐다!’ ‘출퇴근길엔 일간 이슬아’ 등의 놀람과 감탄이 SNS상에서 술렁였고, 〈일간 이슬아〉 프로젝트는 6개월간 성황리에 이어졌다.
〈일간 이슬아〉의 발행인 ‘인간 이슬아’는 어떤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반드시 선택받거나 청탁받지 않아도 스스로 판을 만들어 작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입증한 이 사람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을까?
매일 구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파격의 이메일 연재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작가의 그림에세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 이슬아’의 작은 자서이자 그와 눈물샘과 삶이 연결된 복희라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학을 나오지 않은 60년대생 여자와,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 대학을 다녀야 했던 90년대생 여자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노동하고 삶을 견디고 우정을 나누는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누드모델, 기자, 만화가, 글쓰기 교사 등의 직업을 거쳐 마침내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박힌 책을 안고 다가온 작가, 이슬아. 연필로 슥슥 그린 듯한 만화와 함께 자신의 평범하고도 비범한 가족사를 담담한 문장으로 묘사한 이슬아 작가의 필력이 어우러진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 새로운 유형의 작가가 탄생하고 있음을 예고한다.

전화기 너머로 엄마 목소리를 듣자 엄마가 덮고 있을 이불이 생각났다. 그 이불에 묻은 커피 자국도 생각났고, 엄마의 배꼽 아래에 생긴 주름들이랑 엄마 발가락에 난 얇은 털도 생각났다. 그리고 엄마를 앓게 만들었을 일들을 생각했다. 그런 걸 생각할 때마다 나는 꼭 돈이 아주 많아지고 싶었다.
내가 돈이 많아지면 엄마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은 시간이었다.
일을 멈춰도 되는 시간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07~208쪽)

태어나보니 가난이 디폴트!
숭고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은, 두 여성의 돈벌이 역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우리의 엄마들은 왜 이다지도 비슷한 역사를 지닌 것일까. 공부하고 싶었고 그만한 재능이 있었지만, ‘가난이 디폴트 상태’인 집안에 태어난 60년대생 복희는 합격증을 받고도 대학 등록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자, 다락에 올라가 운다. 그리고 3일 뒤 부은 눈으로 양푼비빔밥을 한가득 비벼먹고 돈벌이 전선에 나선다. 복희는 수많은 직업을 전전한다. 이 사회가 아무런 배경도, 권력도 없고 학력조차 변변치 않은 여성에게 허락하는 돈벌이의 영역이란 비좁고 험하다. 부품 공장 경리, 식당 주방일과 서빙, 보험회사 직원, 소매점 카운터…… 복희는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결혼하고 마침내 자신의 아이를 낳는다. 복희의 딸 슬아는 때론 귀엽고 때론 감동적인 엄마 복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유년기를 보낸다.
복희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을 슬아에게 대물림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에까지 가서 일자리를 구하는 분투 끝에 복희는 어린 슬아의 삶을 지켜내고, 슬아는 무사히 성장해서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스스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알바를 전전하던 슬아는 자꾸만 ‘시간’을 잃어간다.
‘돈이 없는 것보다 불행한 것은 시간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딸 슬아가 선택한 아르바이트는 시간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누드모델’. 이 사실을 엄마 복희에게 말할까 말까 망설이던 슬아는 엄마에게 담담하게 자신이 하려는 누드모델 일에 대해 털어놓고, 엄마 복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슬아에게 놀라운 선물을 건네는데……
구제 옷을 파는 엄마가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 일로 돈을 벌겠다는 딸에게 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복희가 준 선물들, 복희와 나눈 모든 순간과 대화로 인해 슬아는 씩씩하게 돈을 벌고 읽고 쓰고, 계속해서 살아간다. 시급 4천 원짜리 서빙 알바를 하다가 시급 3만 원의 누드모델 일을 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슬아가 겪은 일들에 대한 묘사는 이 책의 가장 빛나는 대목 중 하나다. 백화점 문화센터 누드모델 일을 하면서 아주머니들의 수다와 그녀의 ‘궁둥이’에 감탄하는 강사를 견딘 뒤, 슬아는 백화점 화장실에서 조금 운다. 그리고 마치 그 언젠가의 복희처럼, 눈물을 닦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내려가 열심히 밥을 먹는다.

온몸이 못 견디게 뻐근해질 즈음. 타이머가 울립니다. 드디어 네 시간짜리 일이 끝났습니다. 진이 빠집니다. 저는 무대에서 인사한 뒤 탈의실로 가서 옷을 입습니다. 탈의실이 무척 싸늘하다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강의실을 빠져나오자 일하느라 잠시 구겨놨던 민망함과 서러움이 슬쩍 고개를 듭니다. 변덕스러운 저는 백화점 화장실로 가서 잠깐 눈물을 훔칩니다. 넓고 쾌적한 백화점 화장실에서는 울 맛이 나니까요. 더러운 화장실이라면 절대 안 울었을 것입니다. 아까 무대 위에서 모른 척하며 잠시 곱게 접어놓았던 느낌들을 다시 쫙쫙 펴서 곱씹습니다. 골반뼈의 통증과 어깨와 무릎의 뻐근함과 톡톡 튀는 다리 저림과 으스스한 추위와 중간에 지루한 듯 붓을 내려놓던 아줌마의 표정과 강사가 내 엉덩이보고 궁둥이라고 말할 때의 입모양 같은 것들을 떠올리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져서 조금 더 웁니다.
이제 대충 다 울었습니다. 울고 나니 서러울 거 하나 없습니다. 오늘 번 돈만으로도 이번 달 전기세와 도시가스비와 인터넷 요금을 내고도 남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점잖아집니다. (…)
“돈 때문에 누드모델이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 때문에 누드모델이 돼요. 시간을 버는 일이기도 하잖아요.”
(…) 상인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빌딩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자동차를 가진 사람도 아닌, 시간을 가진 상인이라고 믿는 우리. 시급 3만 원짜리 모델들. 비참한 마음 없이 벗은 몸을 팔 수 있는 상인들. (227~232쪽)

엄마 복희는 딸 슬아의 인생에 그 어떤 간섭도, 거짓말도, 잔소리도, 허황된 희망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삶을 씩씩하게 견디고 살아내는 딸에게 ‘나는 그저 영원한 짝사랑을 하고 있어’라고 애틋한 말을 속삭여줄 뿐이다.
사람마다 나를 영원히 짝사랑하는 엄마가 등뒤에 있다는 것은 인생의 빛나는 축복이자 아련한 슬픔이다.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는 문득 나의 유년기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해내야 했던 일들, 그리고 그런 내 등 뒤에 조용히 서 있는 엄마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장면. 오토바이를 타고 책장 밖 거친 세상을 향해 달려나가는 듯한 슬아의 뒤에 복희가 올라타 있다. 복희는 슬아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다. 책장 밖에서 여전히 만만치 않은 삶을 이어갈 두 모녀의 삶을 독자들은 가만히 응원하게 될 것이다.
숭고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은 돈벌이를 이어오며 이 삶을 살아낸 나의 엄마와 우리 각자의 삶도.

태어나보니 제일 가까이에 복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몹시 너그럽고 다정하여서 나는 유년기 내내 실컷 웃고 울었다.
복희와의 시간은 내가 가장 오래 속해본 관계다. 이 사람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라왔다. 대화의 교본이 되어준 복희. 그가 일군 작은 세계가 너무 따뜻해서 자꾸만 그에 대해 쓰고 그리게 되었다. 엄마와 딸, 서로가 서로를 고를 수 없었던 인연 속에서 어떤 슬픔과 재미가 있었는지 말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우정.
나를 씩씩하게 만든 이야기니까 누군가에게도 힘이 된다면 좋겠다.
_작가의 말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슬아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린다. 누드모델, 잡지사 기자, 글쓰기 교사 등으로 일했다. 2013년 데뷔 후 연재 노동자가 되었다. 여러 매체에 글과 만화를 기고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늘 어떤 플랫폼으로부터 청탁을 받아야만 독자를 만날 수 있었던 이슬아는 어느 날부터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2018년 2월 시작한 시리즈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하루에 한 편씩 이슬아가 쓴 글을 메일로 독자에게 직접 전송하는 셀프 연재 프로젝트다. 그는 자신의 글을 읽어줄 구독자를 SNS로 모집했다. 한 달 치 구독료인 만 원을 내면 월화수목금요일 동안 매일 그의 수필이 독자의 메일함에 도착한다. 주말에는 연재를 쉰다. 한 달에 스무 편의 글이니 한 편에 오백 원인 셈이다.
학자금 대출 이천오백만 원을 갚아나가기 위해 기획한 이 셀프 연재는 6개월간 절찬리에 진행되었다. 어떠한 플랫폼도 거치지 않고 작가가 독자에게 글을 직거래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이슬아는 독립적으로 작가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반년간 연재를 지속한 뒤 그 글들을 모은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같은 해 10월에 독립출판했다. 매일 달리기를 하고 물구나무를 선다.4

▶글쓰기는 어떻게 부지런한 사랑이 되는가? 이슬아가 말하는 글쓰기의 비밀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https://youtu.be/p5jhDxlmFJQ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