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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이치카와 유토 지음 | 김은모 옮김
엘릭시르

2019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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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9MB)
ISBN 978895465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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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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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의 밀실에서 시작된 기묘한 연쇄살인!
이치카와 유토의 데뷔작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혜성 같은 신예의 등장을 알린 이 작품은 야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다른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도 올라 평론가와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얻었다.

소형 비행선 젤리피시의 장거리 비행 성능을 시험하던 중 밀실 상태인 선내에서 멤버 중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동 항해 시스템이 망가져 젤리피시는 설산에 갇히고, 희생자는 하나 둘 늘어가기 시작하는데….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연상하게 하는 플롯이 특징으로, 진공 기낭이라는 SF적 설정을 접목해 오마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독자적인 본격 미스터리를 구축했다.
프롤로그
제1장 젤리피시(Ⅰ) 1983년 2월 7일 15:00~
제2장 지상(Ⅰ) 1983년 2월 11일 07:30~
막간(Ⅰ)
제3장 젤리피시(Ⅱ) 1983년 2월 8일 08:05~
제4장 지상(Ⅱ) 1983년 2월 12일 07:00
막간(Ⅱ)
제5장 젤리피시(Ⅲ) 1983년 2월 8일 18:30~
제6장 지상(Ⅲ) 1983년 2월 12일 15:30~
막간(Ⅲ)
제7장 젤리피시(Ⅳ) 1983년 2월 8일 22:40~
제8장 지상(Ⅳ) 1983년 2월 12일 16:40~
막간(Ⅳ) 독백
제9장 젤리피시(Ⅴ) 1983년 2월 8일 23:50~
제10장 지상(Ⅴ) 1983년 2월 15일 13:30~
막간(Ⅴ)
제11장 젤리피시(Ⅵ) 1983년 2월 9일 01:10~
제12장 지상(Ⅵ) 1983년 2월 15일 16:10~
막간(Ⅵ)
에필로그 1983년 11월 16일

수상 소감

“피해자 여섯 명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타살입니다.”
“……뭐?”
마리아의 목소리가 뒤집어졌다. “자, 잠깐. 타살? 전부 다?”
“서로 돌아가면 밥이 자세하게 설명해주겠지만…… 방금 전화로 들은 바로는 시신 중에 자살로 판정할 만한 시신은 한 구도 없었다는군요.” (248쪽)

말도 안 돼…….
이게 뭐야. 아무도 없다. 창문과 출입구 양쪽 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다. 그런데 지금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살해당했다. (317쪽)

나는 지금 뭘 위해 기도하는 걸까.
복수를 달성했고 그녀의 명예도 되찾았다고 알려본들 리베카는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을 텐데, 이제 와서 무덤 앞에서 이렇게 기도를 올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답은 뻔하다. 아무 의미도 없다.
이건 단지 의식이다.
죽은 사람의 바람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의식은 그저 정해진 형태로 산 자의 기억에 할 일이 끝났다는 사실을 새겨넣을 뿐이다. (366쪽)

제26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3위

소형 비행선 젤리피시의 장거리 비행 성능을 시험하던 중 밀실 상태인 선내에서 멤버 중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동 항행 시스템이 망가져 젤리피시는 설산에 갇힌다. 이윽고 희생자는 하나둘 늘어가고……. 상공의 밀실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연쇄살인! 혜성 같은 신예가 첨예하게 그려내는 새로운 본격 미스터리!
작가 이치카와 유토는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로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는 요즘 찾아보기 힘든 정통 본격 미스터리 작품으로, 2017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다른 미스터리 순위에 올라 평론가와 독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연상케 하는 플롯이 특징인 이 작품은, 진공 기낭이라는 SF적 설정을 접목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오마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독자적인 본격 미스터리를 구축했다. 이후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마리아와 렌을 주인공으로 한 『블루로즈는 잠들지 않는다』, 『글래스버드는 돌아가지 않는다』를 잇따라 발표해 호평을 얻고 있다.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는 현실과 평행우주를 이루는 일종의 어나더월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근대에 들어 널리 사용됐던 비행선은 내구성이 좋지 않고 속도가 느린 것 외에도 여러 단점 때문에 현재 여객 운송용으로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의 세계 속에서는 진공 기낭이라는 신소재가 발명되어 소형화가 가능해진 덕분에 민간용 기낭식 부유정 ‘젤리피시’가 탄생하여 보급화되어 있다. 이런 배경에서 젤리피시를 개발한 개발팀 일행이 차세대 젤리피시의 장거리 비행 성능을 시험하던 중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장소는 상공의 젤리피시 밀실, 용의자가 특정될 수밖에 없는 조건 때문에 서로를 의심하던 와중, 고립된 설원의 벼랑에 젤리피시가 불시착하고 또다시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범인은 누구이며, 개발팀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 신예의 대담한 오마주
1억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추리소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소설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단한 인기뿐 아니라, 많은 소설들이 오마주하고 새로운 트릭을 파생시켰을 정도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후대 미스터리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너무나 유명하여 이제 와서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다. 그러나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는 대담하게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오마주하여 큰 플롯을 그대로 따라간다. 등장인물이 한 명 한 명 죽임을 당하고, 결국은 모두 살해되어 아무도 남지 않는다는 그 유명한 플롯. 물론 여기서 그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오마주한 수많은 작품 중 하나로 잊힐 것이다. 하지만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는 진공 기낭이라는 신소재가 발명된 어나더월드를 배경으로 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트릭을 만들어냈다. 화제성과 친숙함이라는 오마주의 장점을 그대로 취하고, 기대 이상으로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담뿍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번 대담한 시도는 성공으로 보인다.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의 특기할 만한 점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이다.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마리아는 어린 나이에 경관이 된 수재이면서도 덤벙거리고 급한 성격의 소유자다.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은 물론, 어딘가 모자라는 듯한 맹한 모습이 도저히 경관으로서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할 것같이 보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어디에 숨어 있었나 싶은 예리한 통찰력으로 수사를 밀어붙이는 힘이 있다. 마리아의 파트너이자 부하 경관인 렌은 말수가 적고 차분한 타입이지만 제멋대로인 상사 마리아에게 휘둘리지 않고, 아침 식사까지 챙겨 늦잠에 빠진 마리아를 데리러 갈 정도로 마이페이스인 면이 있다. 개성이 흘러넘치다 못해 약간은 과장되어 보이기까지 하는 이 형사 콤비는 전반적으로 진지하고 어두운 복수극인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에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일견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형사 콤비 마리아와 렌은 의외로 파트너십이 좋은 편인데,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이후로도 『블루로즈는 잠들지 않는다』, 『글래스버드는 돌아오지 않는다』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 차세대 본격 미스터리 작가 등장
아유카와 데쓰야상은 일본 출판사 도쿄소겐샤가 주최하는 신인 문학상이다. 1990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아시베 다쿠, 가노 도모코, 곤도 후미에 등 걸출한 신인들을 발굴해내며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신인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아유카와 데쓰야상은 다양한 장르의 수상작들을 배출했는데, 그중에서도 본격 미스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본격 미스터리상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치카와 유토는 본격 미스터리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로 제26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여 화려하게 데뷔했다. 본격 미스터리 대작을 오마주하는 대담함을 보일 뿐 아니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리즈화하여 지난 2년 사이에 세 종이나 되는 본격 미스터리 신작을 발표할 정도로 열의에 차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본격 미스터리 신간이나 본격 미스터리를 주로 쓰는 신인 작가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요즘 이런 아유카와 데쓰야상의 역사를 계승하는 신인 작가로 이치카와 유토를 주목해도 좋겠다.

작가정보

1976년 가나가와 현 출생, 도쿄 대학교를 졸업했다. 재학중 문예 동아리 소속이었다. 2016년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로 제26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까지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연상케 하는 플롯이 특징인 본격 미스터리이다. 진공 기낭이라는 SF적 설정을 접목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오마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독자적인 본격 미스터리를 구축했다. 이후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마리아와 렌 콤비를 주인공으로 한 『블루로즈는 잠들지 않는다』, 『글래스버드는 돌아가지 않는다』를 잇따라 발표해 호평을 얻고 있다.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에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오타 아이의 『범죄자』, 누쿠이 도쿠로의 『나를 닮은 사람』, 『프리즘』, 『미소 짓는 사람』, 기타야마 다케쿠니의 『인어공주』, 마리 유키코의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애꾸눈 소녀』, 『모즈가 울부짖는 밤』, 『달과 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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