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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그리고 인권의 역사를 만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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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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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22MB)
ISBN 9788954652766
쪽수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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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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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시민들에게 쉽고 명료한 언어로 재탄생한 『세계인권선언』!
작가이자 번역가인 목수정이 우리말로 옮긴 『세계인권선언』. 이 사회의 정의가 무너질 때마다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앞장서 내 온 바 있는 저자가 세계인권선언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려는 염원을 담아 2년여의 시간 동안 어려운 문장 구조를 벗어나 단어를 고르고 다듬어 엮어낸 책이다.

1948년 12월 10일. 제3회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그 참혹한 시간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 그 혼돈을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절실한 바람이 세계인권선언을 탄생시켰다. 만 2년 동안 무려 1400여 번의 투표를 거쳐 만들어진 30개 조항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자유와 동등한 권리를 상세히 명시했다.

선언의 각 조항에 더하여 역사적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께 담았다. 카를 마르크스, 한나 아렌트, 빅토르 위고, 시몬 드 보부아르 등 그 이름만으로도 우뚝한 인물들의 책, 연설문, 편지 중 인권과 관련된 부분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다. 또 한국어판에는 세종, 나혜석, 전태일, 조영래, 박래군, 한상균, 류은숙, 박경석 등 한국 인권의 역사를 만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추가로 수록되었고, 대한민국헌법 조항, 416연대의 선언문,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성명문 등 한국 독자들에게 더욱 유의미하게 다가갈 문헌 또한 대거 발췌 수록되었다.
세계인권선언 서문 - 4
세계인권선언 조항, 역사적 인물들의 말과 글 - 6
옮긴이의 말 - 126
인물 정보 - 130

p.37
인권은 종교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인간에게 전한다. 인권은 사유재산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유재산에 대한 자유로운 권리를 인간에게 부여하며, 비천한 밥벌이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직업의 자유를 인간에게 제공한다. _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p.45
정의는 비현실이 아니다. 우리는 경험으로 그 사실을 알고 있다. _시몬 베유

p.80
헌법의 원칙 가운데 다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부가 설명이 필요한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사상의 자유라는 원칙이다. 그것은 우리가 동의하는 사상에 대한 자유가 아니라, 우리가 싫어하는 사상에 대한 자유를 가리킨다. _올리버 웬델 홈스


p.89
모든 공권력은 시민 일반 의지의 발현이다. 공권력을 실행한다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국가의 관료들이 시민들보다 더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더 많은 의무뿐이다. _에마뉘엘조제프 시에예스

p.101
여가는 노동력을 재충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불과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에도,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그러나 자유 시간은 그 시간을 누리는 자의 사유물이다. 언제든 일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된 채 진정한 자유를 구속당할 순 없다. _장 보드리야르

세계인권선언 전문
+
역사적 인물들의 목소리
+
아티스트 30명의 일러스트레이션
+
한국 시민 99인의 권리 선언
불의가 세상에 차고 넘칠 때마다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의 부단한 외침이야말로
세계인권선언을 탄생시킨 원동력이자 세계인권선언이 담고 있는 핵심적인 가치다.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을 이루는 생각들이
인류가 수천 년간 상생과 평화를 고민하며 “함께” 빚어낸 열매임을 보여 준다.

_ 목수정, 『세계인권선언』 옮긴이의 말에서


| 인권의 역사는 세계인권선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인권의 바이블, 세계인권선언 전문 수록
| 목수정의 번역을 통해 “쉬운” 언어로 재탄생

1948년 12월 10일. 제3회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었다. 당시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지옥을 막 지나온 참이었다. 6천만 명이 죽었다. 그 참혹한 시간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그 혼돈을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절실한 바람이 세계인권선언을 탄생시켰다.

만 2년 동안 무려 1400여 번의 투표를 거쳐 만들어진 30개 조항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자유와 동등한 권리를 상세히 명시했다. 이후 수많은 나라의 헌법과 법률이 세계인권선언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또한 수많은 인권 국제조약들이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매년 12월 10일은 인류가 진보를 향해 내딛은 첫걸음을 기념하고자 ‘세계 인권의 날’로 지정되었다.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권리들이 처음부터 당연하지는 않았다. 세계인권선언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세계인권선언 전문을 아직 한 번도 읽어 본 적 없다면, 또는 읽어 본 적 있지만 어렵고 먼 얘기로만 느껴졌다면, 새로이 출간된 『세계인권선언』을 펼치자.

목수정이 우리말로 옮긴 『세계인권선언』은 사상 최초 “쉬운” 언어로 다시 태어난 세계인권선언이다. 작가이자 번역가인 목수정은 이 사회의 정의가 무너질 때마다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앞장서 내 온 바 있다. 이 책의 번역을 맡았을 때 그녀가 품은 목표는 단 하나였다. 바로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 세계인권선언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려는 염원을 담아, 목수정은 2년여의 시간 동안 단어를 고르고 다듬었다.

어려운 문장 구조를 벗어나 오늘날 한국 시민들에게 쉽고 명료한 언어로 재탄생한 『세계인권선언』은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_전태일
“여자도 사람이외다!” _나혜석
“모든 사람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진다.” _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일상에 산재하는 차별을 드러내고 우리의 권리를 외칠 것이다.” _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모든 어린이들이 배움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_말랄라 유사프자이

_ 『세계인권선언』 본문에서


| 몽테스키외, 카를 마르크스, 에밀 졸라, 시몬 베유, 말랄라 유사프자이…
| 고대부터 현대까지 자유와 권리를 외친 역사적 인물들의 말과 글 수록
| 한국어판에는 세종, 나혜석, 전태일, 조영래 등 한국 인물들의 목소리 추가돼

세계인권선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성과지만, 모든 사람의 권리를 최대한 다 인정하기 위해서 다듬고 벼린 문장들이기에 구체적이기보다는 포괄적인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에 때로는 선언문의 행간에서 실제 ‘삶’을 읽어 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계인권선언』에는 선언의 각 조항에 더하여 역사적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함께 담겼다. 카를 마르크스, 한나 아렌트, 빅토르 위고, 시몬 드 보부아르 등 그 이름만으로도 우뚝한 인물들의 책, 연설문, 편지 중 인권과 관련된 부분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와 권리를 외친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도 벅찬 감동을 안겨 준다. 역자 목수정의 말대로, “30개 조항의 선언문을 직접 다듬고 정리한 것은 9인의 초안 작성 위원회였지만, 선언에 담긴 인권에 대한 의지는 빅토르 위고, 카를 마르크스, 한나 아렌트의 목소리에 담긴 의지와 같고 세종대왕, 최시형, 전태일이 실천해 온 생각과도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특별히 『세계인권선언』 한국어판에는 세종, 나혜석, 전태일, 조영래, 박래군, 한상균, 류은숙, 박경석 등 한국 인권의 역사를 만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추가로 수록되었다. 대한민국헌법 조항, 416연대의 선언문,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성명문 등 한국 독자들에게 더욱 유의미하게 다가갈 문헌 또한 대거 발췌 수록되었다.

시대적 맥락과 각 발화자의 정체성-노동자,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을 생생히 드러내는 ‘살아 있는 목소리’가 함께 들려올 때, 비로소 보편의 단어로 이루어진 세계인권선언은 그 의미를 확장하여 우리 삶에 더욱 밀접하고 긴밀한 언어로서 다가올 것이다.


너무 작아서 세계지도에서 보이지도 않는 곳.
내가 사는 집, 내가 사는 동네, 내가 다니는 학교, 내가 다니는 회사….
작은 곳에서 인권을 구하는 시민들의 힘이 없다면
더 큰 세계에서의 진보는 없을 것입니다.

_세계인권선언 조항 작성을 이끈 엘리너 루스벨트의 연설


| 우리는 여전히 광장에 서 있다…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갈 목소리
| 오늘의 한국을 살아가는 시민 99명의 권리 선언문 특별 수록
| 세계가 주목하는 동시대 아티스트 30명의 일러스트레이션까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지 70년. 우리는 여전히 안녕하지 않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다. 그러나 2018년의 우리는 또한 알고 있다. 개개인의 폭로와 외침과 선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세계인권선언』의 앞뒤 면지에는 여섯 페이지에 걸쳐 한국 시민 99명의 목소리가 실렸다. “충분히 놀고 쉴 권리”를 외치는 12세 시민, “의견을 가질 권리”를 외치는 15세 시민,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는 31세 가정주부, “관음당하지 않을 권리”를 말하는 24세 여성,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바라는 40세 채식주의자….

세계인권선언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번역을 맡은 목수정의 말처럼, “불의가 세상에 차고 넘칠 때마다 거리로 뛰쳐나와 항거한 이름 없는 시민들”의 부단한 외침이 쌓이고 쌓였을 때에야 세계인권선언의 선포와 같은 역사가 만들어지고, 비로소 인류는 진보를 향해 큰 한걸음을 내딛는다.

『세계인권선언』에 수록된,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동료 시민들의 목소리는 서로의 용기가 되고 함께 나아갈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부제 ‘인권의 역사를 만든 목소리’가 진정으로 가리키는 것은 오늘날 권리의 주체가 되어야 마땅한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에 다름 아니다.

제랄드 게를레, 마르크 부타방, 카롤 트레보르, 세바스티앵 플롱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 30명이 선언의 각 조항에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또한 『세계인권선언』 독자들에게 또 다른 연대의 목소리가 되어 준다. 언론, 어린이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지금의 현실을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으로 담아 낸 일러스트가 세계인권선언의 함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해 줌은 물론이다.

이 책이 출간된 당시 프랑스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언론 테러로 들끓고 있었다. 테러범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공포를 이겨 내고, 프랑스 시민들은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기꺼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들은 거리를 가득 메운 채 세계인권선언에 담긴 신성한 권리들을 외쳤다. 이 책이 당시 프랑스에서 크게 주목받은 것은 단순한 책 그 이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목소리에도 기꺼이 힘을 실어 줄 『세계인권선언』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여전히 반복되는 세상의 모든 차별들을 보며 때때로 자문했고 때때로 분노했다.
그러다 깨달았다. 세계인권선언이 없었다면, 나는 분노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임을.

_ 목수정, 『세계인권선언』 옮긴이의 말에

작가정보

1974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나 국립응용예술학교를 졸업했다. 바야르, 프리스마, 밀란 등 유명 언론에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작은 괴물들』 등 다양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몽, 소니 등 프랑스와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15년째 프랑스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하며 살고 있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야성의 사랑학』 『월경독서』 『파리의 생활 좌파들』 『당신에게, 파리』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등의 책을 썼으며, 『문화는 정치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10대를 위한 빨간책』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자발적 복종』(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향신문, 『한겨레21』 『고래가 그랬어』 등의 매체에 칼럼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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